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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민"(으)로 1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0038682

우리가... 동물? (인간이 동물로 변하게 된다면?)

유정민  | 창조와지식
16,200원  | 20250402  | 9791160038682
이 동화책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모험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제목인 "우리가...동물?"은 호기심이 많고 모험을 좋아하는 네 명의 아이들이 우연히 복주머니에서 젤리를 발견하고, 그걸 먹고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로 변하는 특별한 경험을 다뤄요. 아이들은 동물로 변한 후, 새로운 모습으로 신나게 놀고 다양한 재미있는 상황도 겪어요. 그리고 결국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 복주머니 를 다시 찾아가야 한다는 도전적인 여정도 펼쳐져요. 이 책은 친구들과 협력하는 중요성, 상상력의 힘을 알려주고, 작은 선택이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교훈도 함께 전하고 있어요.
9791157007219

서울시 2022년 기후예산 분류와 기후 예산서 작성 지침

유정민  | 서울연구원
8,000원  | 20230203  | 9791157007219
이 책은 서울연구원의 서울시 2022년 기후예산 분류와 기후 예산서 작성 지침을 다룬 정부간행물이다.
9791157006250

서울시 에너지전환 정책의 성과와 개선 방안 그리고 새 방향 모색(2019)

유정민  | 서울연구원
11,400원  | 20200131  | 9791157006250
탄소중립에 도시 선도적 역할 커져 서울시 에너지정책, 새 비전·목표 필요 세계 인구의 절반, 에너지 소비의 65%, 온실가스 배출량의 75%를 차지하는 도시가 기후변화 문제에서 차지하는 의미는 크다.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적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1990년대부터 도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전환을 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다. 최근 1.5℃ 지구 온도 상승 억제를 위한 국제적 협력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온실가스 절감과 에너지전환을 위한 도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미국과 유럽연합을 중심으로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그린뉴딜(green new deal) 정책이 추진되고 있으며, 세계 많은 도시 역시 이를 위한 과감한 목표와 계획을 수립·실행하고 있다. 우리나라 원전·화석연료 기반의 공급중심 에너지 시스템은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탈석탄·탈원전으로의 에너지전환 정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였다. 서울시는 원전 한 기의 연간 에너지 생산량에 해당하는 200만 TOE의 에너지 절감을 목표로 하는 ‘원전하나줄이기’ 정책을 수립하고, 적극적인 제도개선과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시민참여 거버넌스를 통하여 지역 에너지전환 모델을 선도하였다. 2017년에는 ‘태양의 도시, 서울’을 발표, 2022년 1GW 태양광 설치를 목표로 하는 적극적인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을 추진하기도 하였다. 그동안 에너지 절약과 생산, 그리고 이를 위한 제도개선 등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지만, 에너지 분권, 자치구의 역할 등 미흡한 점들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지난 9년간의 서울시 에너지 정책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와 향후 개선 방안을 제안하고, 나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기술·시장·정책에 대응하여 서울의 지역에너지전환의 비전과 목표를 새롭게 제안하고자 한다.
9788932919690

꿈라밸 (지금을 고민하는 나에게)

유정민  | 미메시스
13,320원  | 20190430  | 9788932919690
정해진 정답은 없다! 진짜 〈나〉를 찾고 삶을 직접 만들어 가는 여섯 여성의 일과 행복을 한꺼번에 잡는 꿀팁 대한민국의 30대이자 각각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갈고 닦아 나가는 여성 6명을 만나 들은 이야기를 풀은 에세이이다. 매일 두 번 맛있게 타르트를 굽는 미소가 매력 있는 미림당 대표 윤선혜, 혼자만의 여행에서 생기와 예리함을 찾는 거침없는 마케터 이홍안, 더 많은 이들에게 달콤한 케이크를 선보이려 동분서주 뛰어다니는 글래머러스 펭귄 대표 유민주, 일상 속의 작은 행복을 찾아서 그리고 만드는 일러스트레이터 박인아, 강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지닌 주얼리를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더 고보 대표 고보람 그리고 주변의 사물에서 영감을 받아 행복하게 양말을 만드는 삭스어필 공동 대표 유정민이 그들이다. 이 책 가장 마지막에 등장하는 유정민 대표가 기획한 이 책은 그녀가 창업을 하고 브랜드를 운영하며 만난 인상적인 여성 5명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어 시작되었다. 그들은 타인이 아닌 〈자신〉이 만족하는 삶을 찾고 그것을 구축해 나가고 있었다. 유정민은 그들을 밀착 인터뷰하여 〈대한민국, 30대, 여성, 직업 변경〉라는 공통점을 기반으로 그들의 삶과 일, 가족, 결혼, 육아의 이야기를 쓰고 자신의 이야기를 덧붙였다. 꿈을 좇으려는 우리의 발목을 잡는 것 그들의 발목을 잡은 문제는 이런 것이었다. 적성에 맞지 않는 전공, 내성적인 성격, 존재감 없음, 꿈 없음, 효녀 콤플렉스, 지루한 직장, 어려운 경제 사정, 고된 노동… 누구나 가지고 있는 평범한 문제로 특별할 것이 없지만 쉽게 삶 전체를 포기하게 만드는 위험한 것들이다. 책 속의 여성들이 이런 문제를 해결한 방법에는 공통점이 있다. 먼저 그 문제들을 가볍게 보지 않았고, 회피하지 않았다는 것. 그들은 자신이 당면한 문제가 곧 자신이 스스로 지운 한계에서 비롯된 것이었음을 깨달았다. 이 책은 누구에게 보이기보다 스스로에게 가장 떳떳하기 위해 몇 년에 걸쳐 그 문제들을 하나씩 타파해 가며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직접 구축한 그들의 과정이 담겨 있다 누구나 한 번쯤 머릿속에 떠올리는 질문 〈나는 계속 이것을 해야 할까?〉 각자가 세운 한계를 허무는 것이 먼저 이들은 지금과는 판이하게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에서 패션 디자이너가 되었고, 미용사에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고, 뜨개질 선생님에서 파티셰가 되었고 연극 연출자에서 브랜드 마케터가 되었다. 그들은 지금껏 해오던 익숙하고 편안한 그 상황을 객관화해 진짜 자신이 원하던 일인지 끊임없이 질문했고 더 나아갈 수는 없는지를 쉬지 않고 모색했다. 이들 모두가 창업과 관련이 있지만 그것이 답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책 속의 여성들은 직접 즐겁게 그리고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일을 찾아갔고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데에 용기와 끈기를 발휘했다. 그리고 자신의 형편에 잘 편입시켜 나갔다. 어느 때는 지질하고, 어느 때는 울며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겹지만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왜?〉로 시작하는 자문자답을 하며 성실하게 매순간을 살았다. 꿈과 삶의 밸런스를 끊임없이 추구하는 여성들, 〈열정〉만큼 〈지구력〉을 더 가졌던 이들의 노하우가 청년 창업 시대인 현재, 꿈과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작으나마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란다.
9791157957354

수능국어 개념사전(2024)(2025 수능대비) (수능 국어 개념 정리의 해결서)

유정민, 정재현, 심민경  | 스타북스
15,300원  | 20240517  | 9791157957354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들의 수능국어 초스피드 해결서!! 수능국어의 핵심적인 키워드를 가장 알기 쉽게 설명한 책! 언어영역 문제 풀이를 위해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 총정리 수능국어 때문에 고민하는 수험생을 위한 좋은 책이 없을까? 이 책 ‘수능국어 개념사전’은 수능 언어영역의 핵심적인 키워드를 가장 알기 쉽게 설명한 책으로 시중에 나와 있는 수능국어의 개념 교재가 너무 사전나열식 교재밖에 없어 힘들어하는 제자들을 위해 이 책의 저자들은 핵심적인 개념과 필수 용어들만으로 교재를 만들어냈다. 이 책은 부족한 시간에 수험생들이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대화체로 풀어서 정리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수능에서 사용되는 구체적인 개념으로 정리해서 한눈에 개념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문자를 주고받는 현대인들도 한 번쯤 읽어보고 개념에 대한 이해와 함께 문자 내용도 한층 풍성해질 것이다.
9788974079932

크로스오버 3: 사회의 탐색

장세진, 유정민, 고재민, 최준혁  | 인하대학교출판부
15,200원  | 20220223  | 9788974079932
이 책은 크게 경제, 경영, 회계, 법학의 네 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들은 어떤 편부터 시작해서 어떤 순서로 공부해도 상관없도록 각 편을 독립적으로 집필하였습니다. 학생들은 가장 관심 있는 편부터 또는 가장 자신 있는 편부터 학습하기 시작해도 좋습니다. 거기서 시작해서 다음으로 관심 있는 부분, 또는 다음으로 자신 있는 부분으로 옮겨가면 됩니다. 각 편은 서로 독립적이면서도 유기적으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어떤 순서로 읽고 공부하든, 먼저 읽고 공부한 부분과의 관계를 생각하면서 탐구하는 것이 우리의 탐구여행을 더욱 의미 깊게 만들 것입니다. 이하에서는 책이 묶여 있는 순서에 따라 과목별 개요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경제학은 의식주와 같이 필요한 재화와 서비스가 어떻게 생산되고, 교환되고, 소비되는가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입니다. 경제편의 필자는 이를 개인의 행동선택, 개인간의 상호작용, 국가경제의 성장과 변동의 3개장으로 구분하여, 각각 일곱 가지 원리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먼저 개인의 행동선택에 관한 일곱 가지의 원리는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원리에서 출발합니다(원리1). 즉, 무언가를 얻으려면 다른 무언가를 잃어야 합니다. 얻는 것을 이득, 잃는 것을 비용이라고 합니다. 사람의 행동은 선택의 결과이고, 선택은 이득과 비용을 비교해서 이루어집니다(원리2). 행동의 선택은 어떤 대안이 있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과를 사는 것처럼 임의의 자연수를 선택할 수 있다면, 수량의 선택은 마지막 단위의 이득과 비용을 비교해서 이루어집니다(원리3). 어떤 행동을 장려하기 위해 이득을 증가시키면 그 행동은 장려됩니다(원리4). 쓴약을 먹을 때처럼 나중의 이득이나 비용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원리5). 지금은 쓰지만, 병이 치료되니까요. 올바른 선택을 위해서 정보가 필요하지만, 정보를 얻는데도 비용이 들면 사람은 적절한 수준까지만 정보를 얻습니다(원리6). 사람들은 지식과 학습에 따라 행동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원리7). 이득과 비용의 인식이나 전망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사회 현상은 단순히 개인 현상의 합이 아닙니다. 1+1은 적절히 협력하느냐 여부에 따라 3이 될 수도 있고 1이 될 수도 있습니다. 거래는 둘 이상의 사람들이 자발적인 합의에 따라 가치 있는 물건을 주고받는 것입니다. 거래는 당사자 모두에게 이득을 가져옵니다(원리8). 그렇지 않으면 자발적으로 합의하지 않았을 테니까요! 거래의 이득은 교환의 이득과 분업의 이득으로부터 생깁니다. 거래에는 탐색, 협상, 계약, 이행을 위한 비용도 듭니다(원리9). 이 비용이 거래이득보다 크면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거래비용을 줄이기 위하여, 시장과 화폐가 발명되기도 합니다. 거래이득은 갈등을 초래하기도 합니다(원리10). 사회는 거래제도를 체계적으로 만들고 발전시킵니다(원리11). 시장경제에서 가격은 경제문제를 푸는 핵심적인 매개변수가 됩니다. 그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하여 결정됩니다(원리12). 수요와 공급은 가격과 아울러 생산소비량을 결정하기도 합니다. 시장에서 결정되는 생산소비량은 거래의 이득(분업과 교환의 이득)을 모두 활용한다는 점에서 사회적으로 바람직합니다(원리 13). 그렇지만 독과점이 있거나 공해가 생기거나 품질정보가 잘못 알려지는 경우에는 정부가 개입하여 시장성과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원리14). 국가경제 전체를 이해하려면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보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경제전체로서는 생산이 있어야소득이 생깁니다(원리15). 결국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생산성이 증가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자본축적과 기술진보가 필요합니다(원리16). 화폐의 가치는 화폐의 수요와 공급에 의하여 결정되는데 이로부터 인플레이션(화폐가치의 지속적 하락)은 과도한 통화증가가 원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원리17). 경제에는 코로나19같은 충격들이 닥칠 수 있고 이들은 여러 주체와 시장 사이의 상호작용을 거쳐서 경제에 반영됩니다. 그 결과 경기는 호황과 불황을 번갈아 겪게 됩니다(원리18). 정부는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을 통해서 이러한 경기변동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원리19). 이제 국제무역으로 넘어가 국제무역은 개인간 거래와 마찬가지로 당사국 모두에 이롭습니다(원리20). 환율은 두 통화 사이의 교환비율입니다. 환율도 일종의 가격이므로 환율은 외환의 수요와 공급에 의하여 결정됩니다(원리21). 수백 년 동안 발전해온 경제학의 지혜와 통찰을 불과 21개의 원리로 요약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까요? 각각의 원리마다 체계적인 논증과 풍부한 예시가 들어 있어서 지적 도전을 한껏 즐길 수 있는 경제학 탐구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9791157008162

신3고 이후 서울의 구조변화와 대응 방향 4 기후환경·도시인프라 분야

유정민, 김고운, 남현정, 민승현, 김승준  | 서울연구원
10,000원  | 20231231  | 9791157008162
이 책은 서울연구원의 신3고이후 서울의 구조변화와 대응방향을 다룬 정부간행물입니다.
9791157007530

순환경제-탄소중립 연계 위한 서울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방안

김고운, 강원삼, 이혜진, 황인창, 유정민  | 서울연구원
8,000원  | 20230630  | 9791157007530
이 책은 서울연구원의 순환경제-탄소중립 연계 위한 서울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방안을 다룬 정부간행물입니다.
9791157954858

2020 입시 대변동 (2020 ~ 2022 입시를 준비하는 학부모를 위한 입시전략 가이드)

고영건, 유정민, 김진용, 신동호  | 스타북스
15,300원  | 20191203  | 9791157954858
혼란 속에서 길을 찾다 입시 대변동을 암시하는 10가지 시그널 조국 사태로 촉발된 입시의 지각변동을 분석한다 대통령의 갑작스런 정시확대 발언으로 온 국민의 관심이 다시 입시로 쏠리게 되었다. 다음날 교육부의 일사불란한 발표가 있으면서 또 한 번 입시의 큰 혼란이 예고되고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 학종을 목표로 하던 현재 고1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당장 수능을 준비해야하는 건지 계속 내신과 학교활동을 해야 하는 건지 우왕좌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일선 고등학교 교사들과 지자체 교육감 그리고 대학에서는 크게 반발하는 상황이어서 입시를 준비하는 학부모들은 더욱 불안해할 수밖에 없고, 지금까지 수시전형을 확대하면서 학종의 공정성 시비가 계속되었다. 작년 2022학년도 대입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갈등은 최고조에 달 했고, 그러면서 교육부의 졸속 행정이 많은 학부모들의 반발을 낳게 했던 것이다. 그 결과 지금 고2학생들이 치르는 2021학년도 입시는 문이과 융합이라는 교육과정의 목표와 반하는 현행 수능체제를 유지하는 모순된 상황을 만들었다. 2021, 2022학년도 대입 분석과 전망 이번 정시확대 방안도 2022학년도부터 적용하겠다고 교육부가 말하면서 지금 고2 학부모들은 상대적으로 희생양이 되었다는 생각을 많이 할 것 같지만, 표면적으로 보면 2021대입은 2020 대입과 비교했을 때 큰 변화는 없어 보인다. 다만 최근 정시확대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반영될 수는 있기 때문에 대학들이 이미 발표한 내년 입시 계획안을 기초로 내년 초에 정시모집 비율에 대해서는 조금 조정할 수 있는 여지는 있을 수 있겠다. 그렇지만 지금 고2학부모들도 내년 대학입시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궁금증과 걱정이 클 거라 생각이 들기 때문에 작년 교육부에서 발표한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을 기초로 2021학년도와 2022학년도 대입을 분석해 보고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를 함께 고민하고 학부모님들이 각자 최선의 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의 주요 내용은 수능 체제와 과목 편재의 변화, 학종의 공정성 제고를 위한 평가 방법과 기준의 변화, 고교학점제 시행과 관련된 내용 등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어서 분석해보고 각각의 상호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1학년도와 2022학년도 대입의 각각의 전체적인 전망을 통해 입시전략과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하였다.
9791157006557

저탄소 친환경 행동 활성화 위한 인센티브 부여 방안

김고운, 황인창, 홍상연, 유정민, 강원삼  | 서울연구원
9,500원  | 20211212  | 9791157006557
이 책은 서울연구원의 저탄소 친환경 행동 활성화 위한 인센티브 부여 방안을 다룬 정부간행물이다.
9791155310564

환경정의, 니가 뭔지 알고시퍼 (우리와 다음을 생각하는 청소년 환경정의 교과서)

반영운, 이진우, 유정민, 고정근, 이상헌  | 이매진
9,000원  | 20140919  | 9791155310564
오늘을 사는 우리와 미래를 살아갈 다음을 위해 알아야 할 환경정의의 모든 것 『환경정의, 니가 뭔지 알고시퍼』. 환경정의의 정의부터 4대강 문제까지 13개 키워드를 중심으로 환경정의의 쟁점을 훑어보고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환경정의가 널리 고르게 실현된 사회를 만들어갈 대안을 알려준다.
9788993985481

탈핵 (포스트 후쿠시마와 에너지 전환 시대의 논리)

김명진, 김현우, 박진희, 유정민, 이정필  | 이매진
9,000원  | 20110603  | 9788993985481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가 기획하고, 김명진, 김현우, 박진희, 유정민, 이정필, 이헌석 등 에너지 환경 분야의 젊은 전문가들이 쓴 <탈핵>은 후쿠시마 사태가 얼마나 위험한 원전 사고인지, 어떻게 원전에서 탈출할 수 있는지, 왜 재생 가능 에너지로 전환해야 하는지 얘기하는 책이다. 특히 원자력의 위험성과 문제점을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떻게 하면 탈핵을 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있다. 저녁 밥상의 방사능 오염과 출퇴근길 방사능 비를 걱정하며 원전이 왜 위험한지 깨닫게 된 후쿠시마 사태, 그러나 그 깨달음은 일부의 것일 뿐, 여전히 한국 정부는 원전이 좀 위험한 것 같지만 충분히 조심하면 괜찮다는 말만 되풀이한다. 그러나 원자력은 반드시 퇴출해버려야 하는 최악의 에너지라는 것을, 원자력을 버리고 재생 가능 에너지로 전환하는 탈핵 시나리오를, 그리고 우리는 결코 괜찮지 않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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