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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으)로 15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AI 영상×미드저니·런웨이·소라·클링·하이루오 (귀찮고 복잡한 일은 AI에게 맡기고 나는 상상에 집중한다)

AI 영상×미드저니·런웨이·소라·클링·하이루오 (귀찮고 복잡한 일은 AI에게 맡기고 나는 상상에 집중한다)

안재홍  | 길벗
23,400원  | 20250813  | 9791140715312
영상 이론부터 기획, 제작, 실무 노하우를 한 권으로 끝낸다! 상상 속 장면을 현실로 만드는 영상 생성 AI 활용법 생성형 AI 기술의 발전으로 영상 제작의 진입장벽은 낮아졌지만, 여전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어떤 툴을 사용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원하는 장면이 나오는지’ 등 시작 단계에서 방향을 잡지 못하고 헤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영상 기획 및 제작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더라도 AI 툴을 활용해 상상 속 장면을 현실로 구현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AI 영상 제작 입문서입니다. 이제 막 AI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크리에이터는 물론, AI를 실무에 바로 적용하고 싶은 현업 기획자와 영상 제작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다양한 팁과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생성형 AI 트렌드 속에서 내 사용 목적에 꼭 맞는 툴을 선택할 수 있도록 미드저니, 런웨이, 소라, 클링, 하이루오 등 대표 AI 툴의 특징과 워크플로우를 비교 분석합니다. 또, 공연영상을 전공한 저자가 구도, 조명, 색채 이론 등 영상 제작의 기본 문법과 컷 편집, 트랜지션 효과 등 편집 기법을 핵심만 추려 쉽고 명확하게 안내합니다.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프롬프트 작성법을 실습 예제와 함께 익히며, AI 기술에 균형 있게 접근하고 실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구성했습니다.
드디어 만나는 지리학 수업 (돈의 흐름부터 도시의 미래까지 땅 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지리로 통한다)

드디어 만나는 지리학 수업 (돈의 흐름부터 도시의 미래까지 땅 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지리로 통한다)

이동민  | 현대지성
17,015원  | 20250307  | 9791139720761
땅 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지리로 통한다 지리학이라고 하면, 고등학교에서 배웠던 지리 과목을 먼저 떠올릴 사람이 많을 것이다. 점수를 올리기 위해 공부하는 암기 과목으로만 기억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지리학은 생각보다 우리 생활과 가깝고 실용성 높은 학문이다. 더구나 모든 게 복잡하고 불확실해져가는 21세기에 지리학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우리가 사는 집과 도시부터 전쟁과 기후위기까지 이 땅 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지리학으로 통하기 때문이다. 『드디어 만나는 지리학 수업』은 15년 넘게 지리교육을 실천하고 연구해온 지리학자 이동민 교수가 지리학의 매력과 유용함을 전하고자 쓴 입문서다. 자연지리와 인문지리, 지도의 역사까지 지리학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권에 정리했다. 교과서 속 틀에 박힌 지식이 아니라 경제, 사회, 지정학 등 세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필수 지식과 통찰을 녹여냈다. 다채로운 68장의 지도와 도표, 컬러 사진을 수록해 지리학의 기본 개념을 매우 쉽게 설명한다. 우리 삶에 밀접한 사례도 풍부하게 담아 실제 생활에서 지리학의 관점을 적용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땅 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지리학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통찰하는 힘, 즉 ‘지리의 눈’을 갖추는 것이 필수다. 이 책을 통해 ‘지리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알 듯 모를 듯 어려운 세상일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도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당신을 사랑하는 일

오늘도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당신을 사랑하는 일

이동식  | 풀잎
11,250원  | 20250722  | 9791193104064
이동식 시집 〈오늘도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당신을 사랑하는 일〉 이 출간되었다. 이전에 출간되었던 〈그리운 그대 쪽으로 내 고개가 돌아가네〉와 〈그대를 사랑하는 일이 나는 가장 행복했어요〉란 시집이 사랑시집이었듯, 이번에 출간한 〈오늘도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당신을 사랑하는 일〉도 역시 사랑시집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일반시도 읽을 수 있도록 제4장에다간 꿈을 위주로 한 일반시를 실어놓아, 이동식 시인의 일반시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일반시를 맛볼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이번 시집의 특징이라면 바로 이처럼 일반시를 넣어 독자들에게 읽을 수 있는 시의 폭을 넓혀 놓았다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그리고 이러한 기조는 다음에 시집을 낼 때도이어져, 다음 시집부터는 사랑시와 함께 일반시도 많이 실어놓아 일반시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도록 시집을 낼 때 각별히 신경을 쓸 것이라고 이동식 시인은 밝혔다. 이번 시집은 제1장에서 3장까지가 사랑시로 이루어져 있는 사랑시집으로, 그간 독자들에게 보여주었던 이동식 시인만의 독특한 감성이 묻어나는 사랑시의 진수를 접할 수 있게 해놓았다. 특히나 이번에 출간하는 〈오늘도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당신을 사랑하는 일〉은 그가 시집을 내어 온 지 36년만에 이룩한 열다섯 번째 시집으로, 그 의미를 감안해 유독 심혈을 기울인 시집이기도 하다. 물론 심혈을 기울였다고 해서 이전에 낸 사랑시집보다 시가 더 낫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의미를 갖고 썼듯이 이번 시집도 독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를 하고 있다. 특히나 이동식 시인의 주특기인 시를 어렵지 않게 쉽게 써서, 독자들이 시를 대함에 있어 편안하고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해놓아, 시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이동식 시인은 이번 시집도 쉽게 쉽게 풀어써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어렵거나 난해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이동식 시인은 시를 쉽게 쓰면서도 심금을 울리는 문체를 이번 시집에도 사용해 작품성과 대중성이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어떤 일이든 균형을 이룬다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일방적이게 한쪽으로 치우치기보다는 균형을 이뤄 양 날개로 날아오를 때 시는 조금 더 독자들에게 영양가 있는 글이 되어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다 잡는 시인이 되기 위해 이동식 시인은 그동안 꾸준히 노력해 왔다. 그리고 그는 오늘에 서 있다. 이번에 나온 시집 〈오늘도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당신을 사랑하는 일〉이란 시집이 작품성과 대중성을 다 잡는 시집이 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이동식 시인의 앞날이 그의 뜻대로 이루어져 그의 시가 한 송이 꽃으로 독자들의 가슴에 피어나기를 오늘도 바라고 있다. 아, 아는가! 시는 독자들에게 소중히 읽힐 때, 그 앞날을 보장받을 수 있는 문학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될 일은 된다 (내맡기기 실험이 불러온 엄청난 성공과 깨달음)

될 일은 된다 (내맡기기 실험이 불러온 엄청난 성공과 깨달음)

마이클 A. 싱어  | 정신세계사
13,500원  | 20160622  | 9788935704019
맨몸으로 성공의 끝까지 가본 한 명상가의 리얼 스토리! 『될 일은 된다』는 숲 속의 소박한 명상가였던 저자가 자기 삶의 흐름을 무조건 신뢰하기로 결심한 이후로 펼쳐진 40년간의 경이로운 여정이다. 무심코 행한 일들, 대가를 바라지 않고 열정을 쏟은 일들, 겁이 났지만 명상수행의 일환이라 여기고 부딪혀본 일들이 마치 누가 각본이라도 짜둔 것처럼 맞물리며 그를 연매출이 수억 달러에 달하는 회사의 CEO 자리로 올려놓았다고 한다.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아직 행복을 기다리는 우리에게)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아직 행복을 기다리는 우리에게)

곰돌이 푸 원작  | 알에이치코리아(RHK)
13,320원  | 20221014  | 9788925563350
A.A 밀른의 <Winnie the Pooh 위니 더 푸>라는 동명의 동화가 원작인 애니메이션 [곰돌이 푸]는 1977년 월트 디즈니의 스튜디오에서 탄생하여 92년간 전 세계 아이들에게 행복을 전했다. 이후 여러 버전으로 재해석되며 큰 사랑을 받은 [곰돌이 푸]는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디즈니 만화동산을 보며 자란 한국 독자들에게는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추억의 친구이기도 하다. 그 시절의 아이들이 어른이 된 지금에는 곰돌이 푸가 삶에 관한 명대사로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그 속에는 언뜻 단순하고 두루뭉술해 보이지만 삶의 방식에 관한 확고한(?) 곰돌이 푸만의 룰이 있다. "일단 한숨 자고 시작하자." "기분이 우울해질 것 같아도 걱정하지 마. 그냥 배가 고픈 걸지도 몰라." "사람들은 불가능한 것은 없다고 말하지. 하지만 난 매일 아무것도 하지 않아." 이렇듯 푸의 말은 팍팍한 현실과 익숙해진 것만큼 레벨 업된 고된 어른살이에 지친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어루만져준다. 이처럼 곰돌이 푸를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독자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는 푸의 메시지와 삽화가 담긴 책이다. 어떤 상황에서든 여유와 미소를 잊지 않는 곰돌이 푸를 다시 기억하고 만나는 일은, 반복되는 삶 속에서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를 잊어가는 우리에게, 다시 한번 행복에 관한 희망과 의미를 되새기게 해준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엉뚱한 모습까지 우리를 자꾸만 웃음 짓게 만드는 푸를, 진심 어린 말로 우리의 마음을 자꾸만 무장 해제시키는 푸를, 초기 삽화부터 우리에게 익숙한 만화영화 속 곰돌이 푸의 모습을 퀄리티 높은 디즈니의 삽화로 소장할 수 있는 것도 큰 즐거움이다.
하는 일은 가짜작가

하는 일은 가짜작가

송혜현  | 머스트씨드(MUST SEED)
9,900원  | 20250711  | 9791197451942
"네가 진짜 작가가 된다면 말이야." 작가인 듯 작가 아닌 작가 같은 나~ 무심코 독립 출판하다가 큰코다친 가짜작가가 스스로 진짜작가로서 정체성을 찾아가는 에세이! 『하는 일은 가짜작가』 말한 사람에게 조금의 악의도 없었다는 걸 잘 안다. 나는 그와 그 말의 저의를 생각한 게 아니었다. 대신 ‘진짜’ 작가와 ‘가짜’ 작가에 대해 생각했다. 어떤 것이 진짜 작가일까. ‘진짜 작가가 될 수 있다’라는 문장에 따르면 내가 진짜 작가가 될 가능성을 품고 있는 사람이며, 아직은 진짜 작가가 아니라는 명제는 참이 된다. 곧 내가 가짜 작가라는 소리이고, 그렇다면 내 책을 쓴 사람은 뭐라고 부르지. 저자? 글쓴이? 여하튼 책을 썼다 해도 ‘작가’가 되진 않는 것이다. 스스로 작가라고 불려지길 소망한 적이 없으나 이런 말을 들은 이상 그래선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소망해야 한다. 누가 뭐라고 해도 작가라고 인정해야 한다. 나조차 인정하지 않으니 작가 앞에 붙은 수식어 따위가 신경쓰이는 게 아닌가? 진짜 작가가 가득한 세상에도 누구보다 진심으로 책을 만들고 출판을 배워가는 가짜 작가가 있다고, 말해버려야지. 이 사람의 세상은 진짜고 그 경험도 진짜니까. ― 프롤로그 「가짜작가입니다만」 중
브라이언 트레이시 성공 불변의 법칙 (모든 일은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해낼 수 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성공 불변의 법칙 (모든 일은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해낼 수 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 미래지식
19,800원  | 20250612  | 9791193852354
변하지 않는 성공 불변의 법칙을 따를 때, 인생은 달라진다! 운과 노력, 전략까지 아우르는 성공의 원리를 만나다! “왜 어떤 사람은 항상 성공하고, 어떤 사람은 늘 제자리일까?” 『성공 불변의 법칙』은 개인 발전과 목표 달성에 있어 결정적인 12가지 원칙을 알려주는 책이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전 세계 수백만 독자의 인생을 바꾼 자기 계발 분야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수십 년간 리더십·경영·판매 분야를 연구해온 명강사이다. 그는 이 책에서 삶과 비즈니스, 인간관계, 재테크, 협상, 운과 잠재력까지 각 분야마다 성공을 가능하게 하는 모든 조건을 12가지 법칙으로 정리했다. 각 장은 이론보다는 실천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지금 당장 적용할 수 있는 팁과 사례를 풍부하게 담고 있다. 이 책은 목표를 구체화하는 데에서 멈추지 않고 어떻게 하면 전략을 세우고 장애물을 넘을 수 있을 것인지 실전 해법을 제공한다. 특히 각 장마다 소개하는 부록에는 독자들이 ‘필사’라는 작업을 통해 각 장의 내용을 완전히 자기화할 수 있도록 ‘10분 필사 가이드’를 실었다. 『성공 불변의 법칙』은 작은 습관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믿음 아래 매일 반복 가능한 실천 도구로써의 가치를 더해 담았다. 성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 ‘성공 불변의 법칙’을 따르라.
꽃이 환하니 서러운 일은 잊어요 (문태준 시인의 초록문장 자연일기)

꽃이 환하니 서러운 일은 잊어요 (문태준 시인의 초록문장 자연일기)

문태준  | 마음의숲
16,200원  | 20250715  | 9791162851753
★ 소월시문학상·목월문학상·정지용문학상·무산문화대상 수상!문태준 시인 화제의 신작 산문집! ★ 제주 시골 마을에 살며 자연에게 배운 5년간의 기록! ★ 시적 산문의 진수를 읽는다! ★ 흙에서 꺼낸 초록 이야기 마음의 위로! 제주 시골집으로 내려가 오래된 밭을 일구고 풀을 뽑으며 꽃과 나무와 자연을 기록한 문태준 시인의 신작 산문집 《꽃이 환하니 서러운 일은 잊어요》는 문명에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을 맑게 해주는 문장들로 가득하다. 시인의 그 문장들은 무더운 여름날 쏟아지는 한줄기 소나기, 청량한 바람 소리, 숲속의 빈터, 꽃이 피어날 때의 환한 고요와 같은 자연에서 만난 초록의 위로다. 소월시문학상·목월문학상·정지용문학상·무산문화대상 등 한국 최고의 문학상을 수상해 온 문태준 시인의 이번 산문집은 자연에서 삶의 근원을 발견하고 이해하며 성숙에 이른 시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흙의 냄새, 꽃의 색깔, 낙엽의 소리, 공기의 흐름 등을 느끼고 살피는 일, 한 걸음씩 자꾸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반걸음씩 물러나는 것이 비로소 평화로운 내게로 들어가는 일이라고 시인은 말한다. 정원 일을 통해 배운 자연과 인생의 모든 것, 풀과 나무가 가르쳐 주는 이야기를 담았다.
할 일은 많지만 아직도 누워 있는 당신에게 (무기력의 패턴을 끊어줄 아주 작은 루틴의 힘)

할 일은 많지만 아직도 누워 있는 당신에게 (무기력의 패턴을 끊어줄 아주 작은 루틴의 힘)

이광민  | 위즈덤하우스
16,200원  | 20250319  | 9791171713905
JTBC 〈이혼숙려캠프〉와 MBC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정신과 전문의 이광민 원장의 신간이 출간되었다. 할 일이 쌓여 있는데도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들을 위한 책으로, 우리가 겪고 있는 무기력의 원인을 분석하고, 수면과 운동 등 일상의 루틴을 점검하며, 나아가 상처받지 않는 인간관계와 흐트러진 내면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까지 담고 있다. 거창한 계획이 아니라 작고 사소한 루틴으로 내가 바뀔 수 있는 솔루션을 알려주기 때문에 지금 마음이 힘들고 무기력한 독자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더 많이! 찾아라! 냥코 대전쟁 : 다른 그림 찾기 편 (내일의 일은 내일로 미루자냥~)

더 많이! 찾아라! 냥코 대전쟁 : 다른 그림 찾기 편 (내일의 일은 내일로 미루자냥~)

소학관  | 서울문화사
15,120원  | 20250825  | 9791173714337
누적 다운로드 1억 돌파! 글로벌 인기 게임 냥코 대전쟁 국내 최초 다른 그림 찾기 책 출간! 징글 귀염 냥코 군단이 몰려온다! 누적 다운로드 1억을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은 『냥코 대전쟁』의 국내 첫 다른 그림 찾기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게임에서만 볼 수 있었던 냥코 대전쟁 캐릭터 총출동! 보물섬, 놀이공원 등 버라이어티한 25개의 게임 스테이지에서 등장하는 냥코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몰입감 UP! 집중력 UP! 관찰력 UP! 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장면 속으로! 찾든 못 찾든 그 자체로 즐거운 다른 그림 찾기, 지금 시작해요!
식물의 매력 (식물은 절대로 쓸데없는 일은 하지 않는다)

식물의 매력 (식물은 절대로 쓸데없는 일은 하지 않는다)

이호영  | 황소걸음
16,200원  | 20250523  | 9791186821992
알면 알수록 매력적이고 경이로운 식물의 세계 식물을 체계적으로 알아가고 싶다면 ‘호쌤이랑 식물 수다’를 식물 이야기가 이렇게 흥미로울 수 있을까? 동물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때로는 속이기도 하며, 계산적이고, 절대로 쓸데없는 일은 하지 않는 식물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호쌤의 ‘깽깽이풀’ 이야기다. 식물은 절대로 쓸데없는 짓을 하지 않는다. 그런 식물이 큰 에너지를 소모해야 만들 수 있는 지방과 단백질 덩어리를 개미에게 아무 대가 없이 제공할 리 만무하다. “내가 선물을 이만큼 줄 테니 내 자식들을 좋은 곳으로 멀리멀리 보내주렴.” 식물은 움직이지 못하는 한계를 동물을 이용해서 극복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도 없다. 선물을 줄 때 매우 계산적이다. 지나치게 많은 선물을 주지도, 너무 적게 주지도 않는다. 약간 아쉬울 정도로 선물한다. 한번에 지나치게 많은 선물을 주면 받는 동물은 그것으로 충분해 일을 게을리한다. 너무 적게 주면 외면하고 다른 선물을 찾아 떠난다. 하나만 가지고 떠나기에는 아쉬워 다시 찾게 만드는 절묘한 양, 식물은 그 계산을 할 줄 아는 천재다. 매정한 얘기지만 회사가 직원에게 주는 월급을 결정하는 방식과 닮았다. 《식물의 매력》은 ‘호쌤이랑 식물 수다’ 시리즈 첫 번째 책이다. 식물이 무엇인지, 어디까지 식물로 봐야 하는지, 어떻게 탄생했는지, ‘종’이란 어떻게 생겨난 개념인지 정리해주는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재미없을 것 같은 내용조차 흥미롭게 풀어가는 호쌤의 이야기 솜씨가 발군이다. ‘음나무’ 이야기를 보자. 식물이 가시를 만드는 까닭은 명확하다. 외부의 포식자에게서 자기를 보호하기 위함이다. 이런 식물의 몸짓을 인간의 언어로 해석하면 어떻게 될까? “나, 맛있어요.” 조금 더 일반화하자. 가시가 있는 식물은 먹어도 된다. 음나무와 두릅나무 말고도 가시오갈피, 찔레나무, 꾸지뽕나무… 가시는 뭔가 숨기고 있다는 결정적 증거다. 산에서 길을 잃고 먹을 게 떨어졌다면, 그래서 뭔가 먹어야 한다면, 가시가 있는 식물을 찾으라고 권하고 싶다. 생존율이 높아질 것이다. 식물에 대한 깊은 연구와 통찰을 바탕으로 풀어가는 호쌤의 식물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얼마나 식물에 무지하고 편견에 사로잡혀 있는지, 식물이 얼마나 멋지고 놀라운 생명체인지 깨닫게 된다. 식물을 체계적으로 알아가고 싶다면, 좀 재미있게 식물을 공부하고 싶다면, 친절한 호쌤이랑 식물 수다를 나눌 일이다. 알면 알수록 매력적이고 경이로운 식물의 세계를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어떤 일은 그냥 벌어진다 (이 세계를 움직이는 힘)

어떤 일은 그냥 벌어진다 (이 세계를 움직이는 힘)

브라이언 클라스  | 웅진지식하우스
16,650원  | 20240927  | 9788901287171
“인류의 역사는 예측 불가능한 것을 예측하려는 헛된 투쟁의 연속이었다” 이 복잡계 세상을 제대로 여행하기 위한 친절한 안내서 역사, 정치학, 철학, 경제학, 진화생물학, 지리학…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궁극의 지적 탐험! 인생을 처음으로 돌이킬 수 있다면 모든 것이 똑같이 흘러가게 될까? 아니면, 어느 아침 잠결에 꺼버린 알람시계와 그 바람에 놓친 버스가 삶의 궤적을 완전히 바꿔놓게 될까? 사람들은 어떤 일이 벌어진 데는 마땅한 원인이 있고, 그 원인을 알고 패턴을 파악하면 현실을 통제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고 믿는다. 기술 문명과 현대사회가 우리에게 부여한 믿음이다. 그러나 현실은 기대를 철저히 배반한다. 세상은 우발성과 불확실성으로 가득 차 있다. UCL 국제정치학과 교수이자 주목받는 사회과학자인 브라이언 클라스는 오늘날 우리를 지배하는 근본적인 가정에 도전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전혀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이 책은 역사와 현실 세계를 종횡하며 무작위적 우연 현상과 그것이 가져오는 거대한 변화에 대해 깊이 파고든다. 사회과학과 카오스 이론, 진화생물학, 철학, 지리학 등 다양한 학문의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실제 이 복잡계 세상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탐구한다. 나아가 확실성의 추구라는 ‘안락한 거짓말’에 갇힌 우리의 매트릭스를 깨부숨으로써 인간의 자유의지와 삶을 더 가치 있게 누리는 방법에 대한 심오한 질문을 던진다. 흥미로운 사례들과 설득력 있는 주장을 유려하게 엮어낸 『어떤 일은 그냥 벌어진다』는 “예측 불가능한 세계를 모델링하고 예측하려는 시도의 어리석음을 보여주는 매혹적인 예증”(파이낸셜타임스), “모든 것의 본질을 꿰뚫는 흥미로운 주제”(커커스리뷰) 등 유수 언론과 지식인들의 찬사를 받았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산문)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산문)

박준  | 난다
12,600원  | 20170701  | 9791196075170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의 시인 박준, 그의 첫 산문집! “우리는 모두 고아가 되고 있거나 이미 고아입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 것도 없겠지만 그래도 같이 울면 덜 창피하고 조금 힘도 되고 그러겠습니다.” * 그냥 옆에 있는 책. 마냥 곁이 되는 책. 가끔 사는 게 힘들지? 낯설지? 위로하는 듯 알은척을 하다가도 무심한 듯 아무 말 없이 도다리 쑥국이나 먹자, 심드렁히 말해버리는 책.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양자역학, 창발하는 우주, 생명, 의미)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양자역학, 창발하는 우주, 생명, 의미)

박권  | 동아시아
15,750원  | 20211015  | 9788962623925
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의 궁극적인 질문에 대한 답 “양자역학에 대한 최고의 설명서” 모든 것이 어떻게, 그리고 왜 존재하는지에 대한 하나의 긴 논증 1965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이자 전설적인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먼이 남긴 유명한 질문이 있다. “만약 어떤 커다란 재앙이 일어나 모든 과학적 지식이 사라지고 단 한 문장만을 다음 세대에게 전달할 수 있다면, 가장 적은 낱말로 가장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는 문장은 무엇일까?” 파인먼은 모든 것이 서로를 밀고 당기는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 즉 양자역학에 관한 지식이라고 답했다. 1979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스티븐 와인버그 그리고 2004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프랭크 윌첵 역시, 우리가 과학의 궁극적인 이론을 발견하더라도 양자역학은 그것의 일부로서 거의 수정 없이 남아 있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렇다면 세계 최고의 이론 물리학자들은 왜 하나같이 양자역학이 근본적이라고 확신할까? 2000년에 소로프 상을 수상한 저자에 따르면, 이는 “우리 우주가 곧 양자(quantum)”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왜 다른 것이 아니라 하필 원자로 이루어져 있을까? 원자를 밀고 당기는 힘은 또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우주의 운명은 정해져 있을까? 불변하는 것은 무엇일까? 시간은 무엇이고 무질서나 정보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 인공 생명은 가능할까? 예측 가능성은 자유의지와 서로 어떤 관계일까? 하늘 아래 진정으로 새로운 것이 나타날 수 있을까? 무엇보다도 우리 존재의 의미는 도대체 무엇일까? 고등과학원의 교수이자 세계적인 물리학자인 저자는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이 양자에 담겨 있으며, 이 책을 통해 근본적인 수준에서 모든 것이 양자로 수렴된다는 것을 보인다.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그리고 왜 존재하는지에 대한 하나의 긴 논증이다.
내가 하는 일은 정말 의미가 있을까 (노동의 의미와 역사에 대하여)

내가 하는 일은 정말 의미가 있을까 (노동의 의미와 역사에 대하여)

라르스 스벤젠  | 마인드빌딩
16,920원  | 20250730  | 9791192886961
인공지능(AI) 시대 노동의 역사와 의미에 대하여 당신이 하는 ‘일’은 얼마나 의미 있는 일인가? 현대인들에게 노동은 삶의 의미와 정체성을 부여하는 원천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책에서는 노동이 자신의 삶에서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노동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짚어보고, 노동이 주는 근본적인 가치를 생각한다. 먼저 과거 세대의 사람들에게 노동이 어떤 의미였는지를 추적하며, 신학과 철학, 정치학, 심리학 등을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간다. 또한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떻게 일하는지 등 노동에 담긴 여러 가지 의미를 이야기한다. 이 책은 노동에 대한 다양한 측면을 알아보고, 자신과 노동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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