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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시간"
(으)로 11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잃어버린 시간 (만해축전 제20회 유심작품상 수상기념)
이상문 | 책만드는집
14,220원 | 20231101 | 9788979448535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떠난 8박 9일 우즈베키스탄 여행” - 만해축전 제20회 유심작품상 수상기념 작품집 수상작 「불호사」 수록 이상문의 『잃어버린 시간』은 한 관광객의 우즈베키스탄 여행기와 자술서의 이중 서사 구조로 이루어진 소설이다. 한 인물이 자기가 태어난 곳을 떠나 타지를 떠돌며 체험한 사건과 깨달음을 다룬 소설을 여행소설이라 한다면, 그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 소설을 찾는 게 오히려 더 어려울지 모른다. 『잃어버린 시간』은 8박 9일 동안의 우즈베키스탄 관광을 표면 서사로 하고 있으나, 작중인물이 큰할아버지의 행적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사건을 진술서라는 양식으로 기술하고 있고, 그것이 한국 역사와 간과할 수 없는 연관을 맺는 내면 서사가 밝혀지면서 소설적 재미와 감동이 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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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네 쪽으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르셀 프루스트 | 문예출판사
11,700원 | 20251027 | 9788931025989
마르셀 프루스트가 평생을 바쳐 쓴 역작! ‘의식의 흐름’으로 20세기 소설에 혁명을 일으킨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기념비적인 서막 시간의 흐름과 인간의 본성, 사랑과 예술 같은 보편적인 주제를 실험적 문체와 철학적 사유로 그려낸 프루스트 필생의 역작으로, 프루스트를 세계적인 문학가로 만든 대하소설이다. 《스완네 쪽으로》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초반부를 장식한 첫 작품으로, 1910년 전후 파리에 있는 ‘나’의 침실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한밤에 깨어난 ‘나’에게 ‘내’가 지내온 여러 방과 콩브레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추억, 친척들과의 기억, 손님의 잦은 방문으로 어머니를 독점하지 못하는 데 대한 ‘나’의 고뇌 등 어렴풋한 느낌들이 단편적으로 떠오른다. 차에 적셔 먹는 마들렌 한 조각에서 어린 시절 ‘내’가 느꼈던 감각이 깨어나고, 그 순간 과거 전체가 시간을 뛰어넘으면서 고스란히 ‘나’의 기억 속에서 부활한다. 이 소설은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 프랑스 상류 사회에서 화자가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된 후 현재까지의 겪은 경험의 회상을 따라 전개되는 대하소설로, 프루스트가 창안한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동시대 문학에 큰 영향을 끼친 작품이다. 프루스트는 기억을 통해 시간의 질서를 해체하고, 주관적 경험 속에서 새로운 ‘진리의 질서’를 세운다. 그는 인간이 시간 속에서 어떻게 의미를 구성하는가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던지며, 의식의 흐름을 탐색하는 과정이 곧 ‘나’를 나 자신으로 존재하게 하는 실존의 방법이라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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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 (김경희 시집)
김경희 | 두손컴
13,500원 | 20221125 | 9791191263589
김경희 시인의 시적 관심은 언제나 주위의 조그만 사물이나 일상을 향한다. 별, 밤비, 섬, 편지, 난, 그릇, 돌멩이……. 그는 나날의 일상에서 손쉽게 눈에 띄는 사물들에 시선을 보낸다. 심지어 그는 비 시적인 사물들도 시의 소재로 삼는다. 아마도 그의 시에서만큼 일상의 여러 사물들이 시의 소재로 등장하는 경우도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일상의 조그맣고 하찮은 사물들의 속뜻을 읽어내는 시인의 눈은 예사롭지 않다. 그의 소재는 언제나 매우 조그맣지만, 그의 시의 의미는 매우 두텁고 단단하다. 조그맣고 하찮은 일상의 사물들에서 의미심장한 의미를 읽어내는 눈, 이것이 그의 시가 지닌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결론적으로, 가장 작은 것의 위대한 힘, 시인은 그 힘의 실체가 시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충분히 간파하고 있는 것이다. 시인의 상상력은 그 너머를 읽고 있다. 여기에 김경희 시인의 시 쓰기의 독특한 면이 있다. - 변종환 작품해설 『초월적 특성을 지닌 시인의 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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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
류귀숙 | 부크크(bookk)
18,000원 | 20220701 | 9791137287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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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나를 만나는 시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자유여신50 | 퍼플
15,000원 | 20240927 | 9788924135060
퇴직 후의 삶은 새로운 시작이자, 낯선 두려움과 마주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퇴직 후의 나 자신에게 전하는 말입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나 스스로에게, 그리고 비슷한 길을 걷는 모든 이들에게 말하고자 합니다. "잘하고 있어. 지금처럼 열심히, 두려움 없이 나아가면 돼."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겁내지 않고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가길 응원합니다. 나답게 빛나는 순간을 맞이하기 위해, 때로는 아픔을 견디고, 때로는 과감한 도전을 통해 한 걸음 더 성장하는 삶. 이 책은 그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불안한 미래 때문에 현재를 망치지 않고, 눈부신 오늘을 살아가는 법. 우리 모두가 스스로를 믿고, 자신을 격려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여러분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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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르셀 프루스트 | 국일미디어
19,800원 | 20221201 | 9788974258689
어린 ‘나’는 스완의 딸 질베르트를 짝사랑하고, 스완은 화류계 출신 여성 오데트를 욕망한다. 어린 소년의 풋사랑, 환상이라는 옷을 입고 아름답게 채색된 첫사랑, 엄마에 대한 소년의 집착, 질투로 얼룩진 욕망, 그리고 금기와 죄의식에 사로잡힌 동성애 등, 이 작품은 온갖 사랑의 형태에 따른 아름다운, 혹은 비극적인 서술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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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티는 다섯 살 (잃어버린 시간)
할란 엘리슨 | 아작
13,320원 | 20170725 | 9791187206590
천재, 괴물, 그리고 전설 그 자체인 할란 엘리슨의 작품집! 중단편 만으로 휴고상, 에드거상, 네뷸러상 등 각종 문학상을 60여 차례나 수상한 SF, 판타지 소설계의 대부이자 살아 있는 전설 할란 엘리슨의 국내 첫 작품집 「할란 엘리슨 걸작선」 제1권 『제프티는 다섯 살』. 1955년 데뷔한 이래 작품을 쏟아내며 1,700여 편의 글을 써온 할란 엘리슨의 대표 수상작 모음 전집이다. 할란 엘리슨은 로저 젤라즈니, 새뮤얼 딜레이니와 더불어 가장 스타일리시한 뉴웨이브 작가로 평가된다. 뉴웨이브는 60, 70년대에 주류를 이룬 SF의 하위 사조로, 과학기술적인 측면보다 인간 내면의 심층 세계를 중시하고 전위적인 실험으로 문학성을 추구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 중에서도 저자는 용암처럼 강렬하고 감각적인 표현으로 미국 뉴웨이브의 전성기를 견인했다. 제1권 『제프티는 다섯 살』에는 1966년 휴고상, 네뷸러상 수상작 《“회개하라, 할리퀸!” 째깍맨이 말했다》, 1978년 휴고상, 네뷸러상, 로커스상 수상작인 표제작 《제프티는 다섯 살》, 2011년 네뷸러상 수상작 《쪼그만 사람이라니, 정말 재미있군요》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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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1 (잃어버린 시간)
토머스 A. 배런 | 아르테(arte)
13,500원 | 20170510 | 9788950969356
아서 왕의 마법사 ‘멀린’의 잃어버린 어린 시절을 다룬 판타지 대작! 아서 왕 전설과 켈트 족 신화를 아우르는 대서사시 『멀린』 제1권 《잃어버린 시간》. 열두 살 소년이 위대한 마법사가 되리라는 예언을 듣고, 새 이름을 얻은 뒤 이름에 맞는 책임을 지기 위해 노력하며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신화적 퀘스트와 마법 판타지로 가득한 특별한 성장 소설이다. 인간 세계와 사후 세계를 잇는 신비의 섬 핀카이. 켈트 족 신화에서는 바다 밑에 존재한다고 전해지는 섬으로, 지도 일러스트가 더해져 한층 생생한 세계관을 즐길 수 있으며 거인과 소인, 나무 종족과 강과 숲의 정령들이 등장하는, 무한한 상상력의 정통 판타지 대작을 즐길 수 있다. 이름도 과거에 대한 기억도 모두 잃은 채 해변에서 가까스로 살아난 소년 엠리스. 자신의 불가사의한 힘이 폭발하는 바람에 시력을 잃고 만 엠리스는, 자신의 정체를 찾기 위해 ‘핀카이라’ 섬을 향해 떠난다. 핀카이라 섬은 한때 아름다웠으나 사악한 왕 스탕마르에 의해 파괴된 곳으로, 엠리스는 그 섬에서 숲의 소녀 리아와 작은 거인 심을 만나 자신이 위대한 마법사가 되리라는 예언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러나 엠리스의 힘에 대해 알고 있는 스탕마르가 숲의 소녀 리아를 납치해 인질로 삼고, 엠리스는 리아를 구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고블린의 땅과 유령의 늪을 거쳐 스탕마르의 성에 도착하지만, 곧 자신의 정체에 얽힌 엄청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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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 (김효원 장편 소설)
김효원(러브퍼플) | 스칼렛
8,100원 | 20130107 | 9788967750992
김효원 장편소설 『잃어버린 시간』. 늘 허전한 가슴을 움켜쥐고 아등바등 사는 여자 김지유. 아내라 생각했던 여자. 하지만 아이를 낳은 지 세 달 만에…… 처음 왔을 때처럼 그렇게 조용히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3년이 지난 지금, 우연히 그녀와 마주쳤다. 그새 그를 잊기라도 한 것일까? 아니, 어쩌면 그를 모른 체하고 싶은 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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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프루스트를 찾아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읽는 법)
크리스토퍼 프렌더가스트 | 상상스퀘어
21,600원 | 20250621 | 9791194368144
케임브리지대 명예교수가 평생을 바쳐 완성한 프루스트 읽기의 결정판 이 책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단 한 권의 안내서이자, 프루스트를 삶 속에 받아들인 한 문학비평가의 다정하고 지적인 고백이다. ‘펭귄클래식’ 전 권의 총괄 편집자였던 저자가 들려주는 이 조용한 동행에 대한 기록은 프루스트의 문장을 ‘살아 있는 철학’으로 되살리며 문학과 함께 살아가는 기쁨을 선사한다. 시간과 기억, 사랑,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유쾌하고 경쾌하게 사유하며, 조금 느리지만 분명한 길을 따라가는 독자들을 ‘생각하는 삶’에 도달하게 한다. 프루스트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는 든든한 입문서로, 오랫동안 사랑해온 애독자에게는 깊이 있는 재독의 길잡이로 다가가는 이 책은, 기억과 문학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조용히 말을 거는 가장 문학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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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 (스완네 집 쪽으로-콩브레)
마르셀 프루스트 | 열화당
18,000원 | 20211110 | 9788930107181
만화로 읽는 문학의 고전 고전(古典)이란 많은 독자들이 오랫동안 읽고 또 늘 새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하지만 어떤 책은 명성에 비해 극히 적은 독자만을 가지고 있는데, 그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이다. 난해한 문장들, 과거와 현재가 끝없이 중첩되고 혼재되어 있는 이 소설은 일반 독자만이 아니라 연구자들도 제대로 읽어내기 힘든 작품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국내 독자들은 물론 프랑스 독자들도 처음 몇 페이지를 읽다 포기하곤 하는 텍스트라고 한다. 숱한 국내 독자들도 이 책을 읽으려 애를 쓰지만 중도에 그만둔 ‘우울한 경험’을 안타까워하곤 한다. 그렇다면 이 대작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길은 없을까. 그런 시도 중 가장 돋보이는 것은 ‘만화’를 통해 프루스트의 대작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부활시킨 일이다. 그 주인공은 광고계에서 오랫동안 일하다가 프루스트의 작품세계에 매료되어 만화가의 길로 뛰어든 영상 전문가 스테판 외에다. 그는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작품 전체를 열네 번이나 정독했고, 이야기체 감각을 보여줄 문장들을 점차적으로 골라냈다. 또 사진 자료를 수집하고, 프루스트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파리 외곽의 일리에(콩브르) 지역의 풍경과 건축물을 스케치했으며, 그 시대의 의상을 연구하고, 프루스트의 특이한 삶을 보여주는 여러 곳을 방문하는 등 이 년간 이 작업을 위해 준비했다”(『선데이 타임스』)고 한다. 이렇게 해서 만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가 만들어졌는데, 만화가 스테판 외에는 일 년에 한 권씩 십이 년에 걸친 작업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 책은 그 첫 권이다. 1999년 처음 한국어판 출간 후 22년이 지나 나온 이번 개정판에서는, 일부 표기법과 표현, 오역을 바로잡고 역자의 해설도 다시 손질했으며, 표지와 본문 조판도 깔끔하게 손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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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의 연대기 (팬데믹을 철학적으로 사유해야 하는 이유)
슬라보예 지젝 | 북하우스
14,400원 | 20210709 | 9791164051304
바이러스가 한창 위세를 떨치던 2020년 6월, 『팬데믹 패닉』으로 전례 없는 위기의 규모와 의미를 발 빠르게 진단했던 지젝이 초기의 혼란이 지나고 지난 1년간, 끊임없이 지연되고 있는 출구의 시간대를 기록했다. 이 책은 문화 전쟁의 양상으로까지 치닫고 있는 마스크 거부 운동에서부터 출발해 수확되지 않은 작물이 썩어가고 있는 미국의 농장과 “흑인의 목숨은 소중하다”고 외치는 시위 현장을 거쳐, 목숨을 걸고 일을 하는 필수 노동자들과 노동자에게 비용을 전가하는 기업, ‘비대면’ 사회를 지향하며 정부가 내놓는 새로운 뉴딜 정책과 일론 머스크의 당황스러운 돼지 실험 등이 가져올 전망을 비판하며 팬데믹 시대의 복잡한 풍경을 대담하게 그려낸다. 포퓰리즘과 음모론, 그리고 코로나 피로감이 ‘알려고 하지 않는 의지’를 전방위에서 추동하고 있는 오늘, 지젝은 『잃어버린 시간의 연대기』를 써내려가며 위기의 본질을 이해할 결정적인 사유의 단서들을 제공한다. 그러면서 바이러스만 통제할 수 있다면 과거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는 믿음도, 인간이 육체를 벗어나 정신화된 혹은 디지털화된 형태로 존재할 수 있으리라는 포스트휴먼의 미래도 결코 우리의 전망이 될 수 없다고 강조한다. 모든 것을 바꾼 충격이라고는 하지만 동시에 실제로 바뀐 것은 아무것도 없는 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지젝의 통찰은 코로나 시대에 대한 가장 철저한 반성문처럼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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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속에 잠든 정원 (잃어버린 시간을 색으로 되찾다)
김구름 | 부크크(bookk)
12,400원 | 20241020 | 9791141909826
시간 속에 잠든 정원: 잃어버린 시간을 색으로 되찾다는 마법과 신비로 가득한 정원을 배경으로 한 컬러링북입니다. 이 책은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당신만의 시간 속으로 빠져들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이 책에서 펼쳐질 장면들은 오래된 나무, 반짝이는 연못, 숨겨진 요정들의 이야기로 가득한 몽환적인 정원입니다. 잃어버린 시간의 비밀을 풀어가는 여정에서, 각 페이지는 당신의 색으로 다시 태어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춰 서서, 잃어버린 시간 속에 잠긴 정원을 색으로 되찾아 보세요. 이곳에서는 완벽함을 추구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유롭게 상상하고, 당신의 마음을 따라가며 정원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것이 이 책의 진정한 매력입니다. 당신의 손끝에서 피어날 환상의 정원, 지금 문을 열고 들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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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돌려드립니다 (하루 10분으로 시작하는 시간 관리 매직)
허필선, 김규림, 남은주, 유효실, 이은영 | 행복한 북창고
14,580원 | 20241014 | 9791193231166
“시간 관리의 본질을 꿰뚫는 명쾌함, 이 책을 읽고 나면 시간이 두 배로 늘어난다.” 누구에게나 인생을 바꿀 한 번의 기회는 찾아온다. 하지만 대부분 바쁘다는 이유로 얼마 되지 않는 기회를 보내버리고 만다. 시간 관리란 바쁘다는 이유로 못하고 있던 정말 해야 할 일을 할 시간을 만드는 것이다. 시간 관리에서 정말 중요한 점은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는가보다 해야 할 일을 했는지와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냈는지다. 『잃어버린 시간을 돌려드립니다』 기존의 다른 시간 관리책과는 다른 얘기를 하고 있다. 많은 일을 하는 것보다 어떻게 하면 더 적은 일을 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몇 시간이 걸리는 시간 관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 단 10분으로 하루를 관리하는 방법, 포스트잇 한 장으로 다이어리를 대체하는 방법 등 기존의 시간 관리와는 다른 방식, 그 어떤 시간 관리보다 쉽고 효율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시간 관리의 본질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을 들이지 않고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 최소의 시간을 들여 최대의 효과를 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10명의 시간 관리 프사례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시간 관리를 생각해 볼 수 있고, 시간 관리를 시작하면 어떤 변화가 있을지 예상해볼 수 있는 것도 이 책을 읽는 묘미이다. 또한, 각 꼭지마다 해야 할 미션을 주어, ‘시간 관리 워크북’으로 사용하기에도 적절하며, 시간 관리 모임에서 사람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해나가며, 삶을 돌아보기에도 안성맞춤인 책이다. 또한 ‘시간 관리 메모지 양식’을 QR코드를 통해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저자는 시간 관리를 단순히 시간을 적절히 쓰는 게 아니라, 삶의 의미와 목표에서부터 점검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자연히 자신의 꿈과 목표를 생각해보고 계획과 할 일의 의미를 생각해 볼 시간도 가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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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과 잃어버린 시간 (2019 캐나다연방총독상 수상작)
스테파니 라푸앵트 | 산하
11,700원 | 20190809 | 9788976505200
한층 깊어진 그래픽노블의 가능성을 담은 작품 더없이 소중하던 의미와 가치가 하루아침에 뒤집힌다면 그 뒤에 남은 삶은 어떻게 될까? 이 책은 지나친 집념과 자기 확신 때문에 방향을 잃어버린 한 남자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잭은 단 하루도 허투루 지낸 적이 없는 부지런하고 성실한 선장이었다. 그에겐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이 세상의 모든 것이었다. 하지만 바다에 나갔던 잭은 거대한 회색 고래에게 아들을 빼앗긴다. 그때부터 잭은 자신의 모든 것을 오로지 이 고래를 쫓는 데 거는데…….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그는 과연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잃었을까? 글과 그림의 미묘한 긴장과 어울림이 그래픽노블의 가능성을 한껏 확장시키는 작품이다. 전 세계를 무대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2017년 ‘캐나다연방총독상’ 수상 작가 스테파니 라푸앵트가 이 막막한 이야기를 썼다. 간결하고 인상적인 배경과 아울러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빼어나게 표현한 델피 코테-라크루아의 그림도 짙은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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