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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인문학"(으)로 6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6376919

인문학으로 자기계발하라 (우리가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이관수  | 미다스북스
13,500원  | 20190716  | 9788966376919
“우리는 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가?” 불변의 지혜, 방대한 지식, 주체적인 사유를 배우는 가장 단단한 생각의 모험! 방대한 양의 지식자산과 경험, 현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듣는 조언과 성찰! 행복한 성장을 만드는 친구이자 인생의 변화를 이끄는 스승! 매일 반복되는 일상, 지금 바로 인문학으로 자기계발하라! 우리는 직장과 집만을 왕복하기 위해 태어나지 않았다. 돈을 벌고 쓰고 모으기 위해 태어나지 않았다. 우리의 삶에는 내면의 행복과 성장을 위한 가치 있는 요소가 필요하다. 바로 인문학이다. 인문학 열풍, 인문고전 교육 열풍이 분 지 오래다. 초등교육부터 성인 자기계발까지 휩쓸었다. 그러나 막상 인문학을 공부하려고 하면 막막한 것이 현실이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 걸까? 대체 인문학에서 뭘 얻을 수 있고, 또 우리는 뭘 얻으려고 해야 하는 걸까? 인문학 공부는 어렵고 막막하게만 느껴지고 결국 시작도 전에 먼저 지쳐버린다.
9791157830930

대한민국 자기계발 연대기 (인문학으로 자기계발서 읽기)

이원석  | 필로소픽
0원  | 20180228  | 9791157830930
대한민국 자기계발의 역사를 인문학의 시선으로 뒤집어 보다 1994년부터 2017년까지 자기계발 베스트셀러로 읽는 한국사회의 풍경 우리 사회의 욕망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고 싶다면 자기계발 분야의 베스트셀러를 살펴보면 된다. IMF 외환위기 속에서 부자담론을 일으킨 《부자아빠와 가난한 아빠》, 갈 길을 잃은 청년들의 멘토가 된 박경철의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피로에 지친 사람들에게 힐링을 제공한 혜민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아들러 열풍을 만들어낸 《미움받을 용기》는 출간 당시 대중이 표현하고 싶었던 말들을 정확하게 읽어내 선택받은 책들이다. 자기계발서의 변천사 속에는 199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경제 위기의 험난한 파도를 헤쳐가야 했던 대중의 도전과 좌절이 그대로 녹아 있다. 이 책은 한 시대를 풍미한 14권의 자기계발서에 대한 비평을 통해 우리 사회를 읽어낸다. 더불어 자본주의와 종교가 결탁한 자기계발의 이데올로기와 한 시대를 풍미한 멘토들의 논리에 숨어 있는 코드를 추리소설처럼 찾아서 흥미롭게 펼쳐낸다. 그리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만을 돌보는 ‘자기계발’이 아니라 공동체를 돌보는 ‘서로계발’이라는 대안을 제시한다.
9788998045371

인문학으로 자기계발서 읽기 (스티븐 코비에서 시골의사까지)

이원석  | 필로소픽
0원  | 20131224  | 9788998045371
스트븐 코비에서 시골의사까지『인문학으로 자기계발서 읽기』. 한 시대를 풍미한 13권의 자기계발서를 삐딱한 시선을 통해 우리 사회를 읽어낸다. 더불어 자본주의와 종교가 결탁한 자기계발의 이데올로기와 한 시대를 풍미한 멘토들의 논리에 숨어 있는 코드를 추리소설처럼 찾아서 흥미롭게 펼쳐낸다. 그리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만을 돌보는 ‘자기계발’이 아니라 공동체를 돌보는 ‘서로계발’이라는 대안을 제시한다.
9791173576485

원 페이지 인문학 (하루 5분이면 충분한 실천 인문학)

김익한  | 21세기북스
17,560원  | 20251210  | 9791173576485
국내 1호 기록학자 김익한 교수의 ‘읽고, 쓰고, 사유하는 힘’ ‘아는 것’이 아니라 ‘사는 것’을 제안하는 365일 인문학 『원 페이지 인문학』은 베스트셀러 『하루 한 장, 작지만 큰 변화의 힘』의 철학을 오늘의 생활 리듬에 맞게 개정 증보한 실천 교양서다. 핵심은 간명하다. “읽고, 사유하고, 기록하고, 살아간다.” 12개의 자기 계발 주제로 구분해 하루에 한 페이지씩 5분이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매일의 사유를 돕는 ‘오늘 나에게 던지는 질문’을 추가했다. 이 책을 누군가는 아침 루틴의 도킹 포인트로, 또 누군가는 점심의 5분 리셋 버튼으로, 어떤 이는 잠들기 전 하루를 정리하는 체크아웃 도구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짧은 문장과 간결한 호흡 속에 담긴 메시지는 하루를 다르게 바라보게 하는 인문적 자극이 된다. 생각 정리, 감정 환기, 행동 재정비-이 세 가지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읽는 동안 머리가 맑아지고, 쓰는 순간 마음이 정돈되며, 덮는 즉시 오늘 하루의 방향이 달라진다. 『원 페이지 인문학』은 머리로만 배우는 인문학이 아니라, 일상을 더 단단하게 운영하는 기술이다. 거창한 계획보다, 하루 한 장의 집중이 더 큰 변화를 만든다. 이 책이 제안하는 것은 거대한 깨달음이 아니라, 작지만 확실한 내적 회복의 루틴이다. 빠르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되찾는 생각의 장단 이번 개정판은 독자가 더 쉽게 읽고, 더 자주 쓰고, 바로 실천할 수 있게 달라졌다. 저자 채널과 스몰빅클럽의 팬층은 물론, 이제는 30~40대 필사·인문·루틴 세대까지 자연스럽게 끌어들인다. 가볍고 밝은 디자인, 한 손에 잡히는 제본, 짧고 공감 가는 글 덕분에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펼칠 수 있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오늘의 질문’은 읽은 내용을 곧바로 내 삶에 대입하게 만든다.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지고, 그날의 문장이 나만의 메모가 된다. 책을 덮으면 마음이 정리되고, 한 줄의 기록이 남는다. 『원 페이지 인문학』은 읽기 위한 책이 아니라, 오늘을 새로 쓰기 위한 루틴북이다. 거창한 목표보다 중요한 것은 하루 한 장의 집중, 그리고 그 안에서 발견하는 작은 변화의 확신이다.
9791169582391

AI시대, 부모의 인문학 그림책 코칭 (인문학적 성찰과 함께하는 자녀교육가이드)

최미경  | 라온북
17,200원  | 20251208  | 9791169582391
“정답보다 질문을 키우는 그림책 기반 인문학 코칭” 빠르게 변하는 AI 시대에, 아이들의 배움은 더 이상 ‘지식을 얼마나 아는가’만으로 평가될 수 없다. 오늘의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 스스로 배우고 싶어지는 마음, 그리고 삶의 이유를 탐색할 수 있는 힘이다. 『AI시대, 부모의 인문학 그림책코칭』은 이러한 시대적 변화 속에서 부모의 역할을 새롭게 모색하며, 그림책이라는 친숙한 매개를 통해 아이의 내면을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책이다. 이 책은 아이의 학습동기가 왜 꺼지고, 어떻게 다시 살아나는지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탐구한다. 그림책 속 상징과 이야기, 등장인물의 감정을 심리학적으로 해석하며, 부모가 아이의 마음을 읽고 대화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한다. 외재동기에서 내재동기로의 전환, 실패를 통해 자라나는 자기 이해, 작은 성취가 만드는 자기효능감, 몰입과 성장을 이끄는 정서적 안정, 긍정성과 정서조절 능력 등 아이의 배움을 지탱하는 핵심 요소들이 그림책 속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특히 이 책은 ‘공부머리’보다 더 중요한 것이 ‘공부마음’이라고 강조한다. 억지로 하는 공부는 지속될 수 없으며, 배움의 기쁨은 언제나 아이의 마음에서 시작된다. 부모가 아이의 감정과 욕구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지시와 통제 대신 공감과 질문을 건넬 때 아이는 비로소 스스로 배우고자 하는 힘을 발견한다. 책의 각 장에는 부모가 그림책을 활용해 아이와 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코칭 질문’이 담겨 있어 실천적 활용도도 높다. 아이의 마음을 닫게 하는 말 대신 마음을 열어주는 대화로 바꾸는 방법, 아이의 시선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태도, 부모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성찰의 기회까지 함께 제공한다. 『AI시대, 부모의 인문학 그림책코칭』은 지식을 가르치기보다 삶을 함께 탐색하는 부모가 되기 위한 안내서이다.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필요했던 “왜 배워야 하는가”라는 근원적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여정으로 초대하는, 따뜻하고도 깊이 있는 책이다.
9788924155211

말이 조직을 바꾼다 (질문과 경청, 공감으로 실현하는 소통 인문학)

김형숙  | 퍼플
15,000원  | 20250510  | 9788924155211
『소통 인문학』은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기업과 조직 내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통을 통해 사람들과 조직이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인문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공감과 설득이라는 소통의 두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한 실용적인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책의 주요 내용 공감의 힘: 소통의 시작은 공감에서 출발합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은 조직 내 신뢰를 구축하고 협력을 촉진하는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이 책에서는 공감을 통해 조직 내 갈등을 해결하고, 더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설득의 기술: 설득은 단순한 의견 전달을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입니다. 심리학과 언어학의 지식을 토대로, 사람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가는 설득 방법을 제시합니다. 문학과 예술을 통한 소통: 이 책은 시와 소설에서 배울 수 있는 소통의 기술도 다룹니다. 시의 함축성과 소설의 서사적 구조는 복잡한 메시지를 간결하고 강력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이를 기업 환경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사례를 통해 설명합니다. 디지털 시대의 소통: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기업들은 기술적 소통 수단을 활용하면서도 인간적인 소통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이 책은 온라인 소통에서도 공감과 설득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책의 의도 『소통 인문학』은 단순히 이론적인 접근이 아닌, 실생활과 기업 환경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소통의 기술을 제공합니다. 조직 내에서의 효과적인 소통을 통해, 구성원들 간의 이해와 협력을 증진시키고, 궁극적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소통의 본질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자신만의 소통 방식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기업과 사회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강력한 소통의 힘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9791193820452

행동으로 증명하는 긍정 인문학

김영희  | 춤추는책
15,617원  | 20250214  | 9791193820452
이 책은 긍정으로 살아낼 힘을 내고 행동하게 하는 힘을 선물한다. 원론적인 이야기뿐 아니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일어날 힘이 없는 사람과 행동할 원동력이 없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스스로 일어설 힘이 없는 사람은 이 책을 끝까지 읽길 바란다. 개인의 긍정이 자신을 살릴 수 있고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를 알아가길 바란다. 긍정은 범죄와 전쟁까지 막을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하루에 5만 가지를 선택하는 것이 인생이라지만 그것도 움직임이 있을 때 가능한 일이다. 우울과 불안, 그리고 무기력에 빠진 사람은 움직일 수 없다.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선택할 필요도 없다. 인간은 사람 사이에 있는 존재라지만 그 또한 사회적 관계를 맺을 때 가능한 일이 된다. 안으로만 파고드는 과거의 나 같은 사람은 인간 사이에서 소통하는 일은 몇억 겹을 벗겨 내고서야 한두 마디 뗄 수 있는 일이다. 세상 어디에도 긍정은 있다. 하루 하나씩만 찾아도 하루를 온전히 살아낼 수 있다. 사회적 관계를 맺을 때 긍정 한 톨 섞는다면 보다 살만한 세상이 될 것이다. 부정이 판을 치는 사회 속에서 긍정을 찾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9788924136654

변화의 시대, 인문학이 답이다

허재택  | 퍼플
18,000원  | 20241006  | 9788924136654
서문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사회는 과거 어느 때보다도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과 글로벌화는 우리의 일상생활뿐 아니라 사회 구조 자체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자동화 기술의 발전은 우리의 경제, 교육, 일자리, 인간관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전례 없는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맞이하며 우리는 수많은 도전과 기회를 동시에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인간의 본질과 인간 사이의 가치입니다. 그 중심에는 인문학적 소양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인문학은 인간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는 학문으로, 그 속에는 시대를 초월한 진리와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과 물질적 풍요가 중요해진 현대 사회에서 인문학적 소양은 오히려 그 가치를 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인문학적 소양은 그 자체로 창의성, 비판적 사고, 공감, 그리고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는 단순히 지식의 축적을 넘어서서, 타인과의 관계에서 공감과 협력을 끌어내는 중요한 힘이 됩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서로 다른 배경과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일하고 소통해야 할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이때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능력은 갈등을 해소하고 더 나은 협력을 이루어내는 데 필수적인 역량입니다. 공감과 배려는 단순히 인간관계에서뿐만 아니라, 직업적 성공과 사회적 발전에서도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또한, 인문학적 소양에서 길러진 창의성은 현대 사회에서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자산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을 요구받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정형화된 사고방식은 이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창의적 사고를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현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의 핵심 역량입니다. 창의성은 흔히 예술에서만 발견된다고 생각하지만, 인문학은 우리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그 해결 방안을 창의적으로 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줍니다. 그뿐만 아니라, 비판적 사고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도구입니다. 현대 사회는 정보의 홍수 속에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정보가 생성되고, 그중에는 진실과 거짓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정보의 양이 아니라, 그 정보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비판적 사고는 우리가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것은 단순히 개인적인 수준을 넘어, 사회 전체의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비판적 사고를 통해 우리는 사회의 불합리한 구조나 문제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개선해 나갈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인문학적 소양은 이제는 고전적인 지식의 축적이나 학문적 탐구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인문학은 우리 삶의 전반에 걸쳐 깊이 자리 잡고 있으며, 사회경제적으로도 큰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가 미래 세대에게 전하고 싶은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그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를 통해 변화하는 세상에 맞서며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그들 개인의 성공을 넘어서서 사회와 인류 전체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이유에서 기획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젊은이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그 속에서 자신만의 삶의 방향을 찾아가며, 변화의 시대를 성공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인문학적 소양은 결코 시대에 뒤떨어진 고리타분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입니다. 이 책은 그 나침반을 찾는 여정에 작은 등불이 되기를 바랍니다. 젊은이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그들의 삶에서 진정한 성공을 이루어 나가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데 이 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각자의 삶이 가치 있고 의미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라며,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의 인문학적 여정에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9791166571589

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인문학 책이 놓여 있다 (왜 부자는 필사적으로 인문학을 배우려 할까?)

신진상  | 센시오
16,200원  | 20240805  | 9791166571589
부자는 왜 필사적으로 인문학을 배우려 할까? 통찰력과 투자의 무기를 제공하는 부자의 인문학 서재를 들여다본다! 슈퍼리치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판단을 하는지 알려면 그들이 즐겨 읽는 책을 보면 알 수 있다고 말하는 책 《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인문학 책이 놓여 있다》가 출간됐다. 세계적인 투자가와 기업가들이 왜 인문학 책을 필사적으로 읽는지, 그 책들은 어떤 것인지 설명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주요 일간지 기자로 IT산업 분야를 취재하면서 한국의 수많은 CEO와 리더, 슈퍼리치들을 직접 만났다. 이후 재테크 책을 집필하는 과정에서도 다양한 업계의 부자들을 만나 그들의 서재를 엿보았으며 그 경험과 기록을 토대로 이번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부자의 생각과 시선이 태어나는 ‘부자의 서재’를 통해, 부자들이 어떤 책을 통해 세상을 읽고 미래를 그리는지를 상세히 보여준다. 저자는 부를 거머쥐는 이들의 한 가지 공통점은 겉으로 드러난 부의 경로와 공식을 쫓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사물의 본질에 관심을 두고 그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이 투자에 대한 판단을 내리고 스스로 길을 만드는 힘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즉 ‘부를 만드는 것은 곧 인간의 생각’이며 인간의 사고를 연구하는 철학, 문학, 역사 같은 인문학이 진정한 부의 원천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부자들은 자녀에게 주식 투자 방법, 재무제표 분석 방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가장 먼저 인문학을 가르치고 그다음 실용 학문을 배우게 한다. 조지 소로스는 칼 포퍼의 철학에 기초한 독자적 투자 이론을 정립해 세계 최고의 펀드매니저가 되었다. 찰리 멍거는 자신의 성공 원천은 두 가지라 단언하며, 하나는 워런 버핏이고 하나는 칸트라고 말한다. 이 책은 철학, 역사, 문학이라는 인문학의 세 가지 큰 영역별로 부자들이 읽고 관심을 보이는 책들을 고전과 신간을 망라해 소개한다. ‘철학’ 파트에서는 동서양의 위대한 철학자들의 책에서 부자들이 공유하는 투자의 영감과 원천을 이야기하며, 이어서 ‘역사’ 파트에서는 세계를 지배해온 패권국가들을 중심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돈의 원리’를 들여다본다. 마지막 ‘문학’ 파트에서는 세계를 움직이는 CEO들의 사업 아이디어와 성공의 밑거름에 어떻게 문학이 접목되는가를 들여다본다. 부자가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부자가 가진 생각을 엿보는 것이다. 부자의 생각과 시선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부를 막연히 동경하고 뒤쫓는 것이 아니라 부의 길을 스스로 형성하고 사람을 움직이는 진정한 부의 원칙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인문학’이라는 부자들의 무기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9791194129240

인문학으로 마음챙김 (일상에 스민 행복찾기)

이기훈  | 클레버니스
22,500원  | 20240719  | 9791194129240
『일상에 스민 행복찾기, 인문학으로 마음챙김』은 인문학의 깊은 통찰과 지혜를 우리의 일상에 스며들게 하는 마음챙김의 안내서입니다. 이 책은 철학, 문학, 예술, 역사, 종교, 과학 등 인문학의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동서고금의 위대한 사상가들과 작품들로부터 마음을 다스리고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길을 배웁니다. 소크라테스의 질문, 스토아 학파의 마음 수련법, 셰익스피어의 인간 통찰, 반 고흐의 열정, 간디의 비폭력, 불교의 명상까지. 저자는 인문학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로지르며, 우리 마음에 빛을 비추는 사유의 보석들을 간결하고 솔직한 언어로 전해줍니다. 뿐만 아니라 최신 뇌과학, 심리학, 양자역학의 연구 성과를 통해 마음챙김의 과학적 기반을 다지고, 생활 속 실천 방법도 제시합니다. 책을 읽는 것은 내면을 가꾸는 여정이 될 것입니다. 인문학이라는 나침반을 따라 자신의 감정과 욕구, 관계와 꿈, 삶의 태도를 탐색하는 과정은 결국 '나'를 찾아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매 순간 깨어 있는 자아로 살아가는 법,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발견하는 법을 가르쳐줄 것입니다. 지혜와 사랑, 평화와 희망으로 가득한 '마음챙김의 정원'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9791138831925

열정 On Off (인문학에서 발견한 열정의 작동법칙)

사영  | 좋은땅
15,300원  | 20240605  | 9791138831925
이 책은 사람들이 자기 주도적이고 열정적으로 삶을 살 수 있는 마음의 작동방식에 대해 소개한다. 특히 리더들을 위해 직장에서 구성원들이 열정적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소설과 영화를 통하여 열정의 근원에 대한 이해의 폭과 깊이를 더 하고 있어, 실제 일을 할 때 쉽게 이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9791191992670

사업의 모멘텀이 되는 인문학

김종만  | 도서출판 등
13,500원  | 20240515  | 9791191992670
『사업의 모멘텀이 되는 인문학』은 기업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안을 도출하는 전체의 과정에서 인문학적 요소를 접목하여 더 쉽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동기 부여하는 방법을 찾아보고자 하였다.
9791169103268

직원의 심리를 꿰뚫어줄 치과용 인문학 (치과 리더를 위한 실전 경영 가이드)

조성용  | 미다스북스
18,000원  | 20230913  | 9791169103268
“망한 치과는 살리고, 직원의 퇴사는 막는 리더의 인문학!” 치과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인문학적 원리를 이해하라! “인간에 대한 보편적 지식을 많이 알수록 직원관리는 훨씬 용이해진다!” 치과계를 뒤흔들고 있는 구인난 이슈, 인문학적 통찰을 전달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경로! 저자가 치과 관리자로 근무했던 6년 중 마지막 3년 동안 퇴사자는 없었다. 이는 치과계에서 굉장히 이례적인 사례인데, 심지어 당시 내부 분위기도 상당히 좋았다고 한다. 그때 활용했던 심리학, 인문학 이론들을 모두 담아 이 책이 나오게 되었다. 일반 치과위생사 직원이었던 저자는 처음 관리자라는 직함을 달았을 때만 해도 크게 부담이 없었다. 하지만 범람하는 새 업무들과 앞으로 익혀야 할 낯선 일들을 감당하기가 벅찼다. 관리자라는 위치에 맞게 책임도 무거워진 와중에 가장 힘들었던 것은 다름 아닌 ‘직원들 사이의 갈등 수습하기’였다. 그때 저자를 일으켜준 건 인문학이었다. 원래 하고 있던 심리학 공부와 더불어 다양한 인문학 이론을 알게 된 저자는 그것을 본인의 치과 업무에도 적용해보았고, 인간의 마음을 꿰뚫는 이론을 통해 직원들의 퇴사를 막을 수 있었다. 만약 당신이 직원들이 계속 퇴사하는 치과의 리더라면, 쓸쓸히 다음 퇴사자를 맞이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해야 한다. 흔히들 급여 인상이나 복지 늘리기를 가장 많이 택하지만 리더들에게 필요한 요소는 따로 있다. 바로 ‘인간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이다. 이 책은 단순히 이론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어떤 상황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영화와 드라마 속의 구체적 사례를 통해 전달한다. 직원 관리에 능통하고 싶은 치과 리더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심리학과 인문학의 비밀을 모두 밝힌다. 리더십과 관련된 수많은 책 중에서도 인문학과 심리학을 함께 다루며 구체적인 예시까지 제시하는 경우는 드물다. 이해하기 쉽게 유명한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인문학과 심리학을 설명하며 그를 통해 당신을 ‘직원의 심리를 꿰뚫는 치과 리더’로 만들어줄 것이다.
9788937427848

리더의 언어사전 (인문학이 경영에 대해 가르쳐주는 25가지 키워드)

김동훈  | 민음사
16,200원  | 20230601  | 9788937427848
● 성장과 소통을 위한 ‘자기경영’ 사전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에서 미래 인재, 자기성찰, 리더십 등을 강의하면서 기업교육을 기획해 온 김동훈 퓨라파케 대표는 그동안 기업교육 강사들의 요청으로 기업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개념들을 가르쳤다. 『리더의 언어사전』은 그 가운데 25개 키워드를 선정해 한 권에 담은 유용한 개념 사전이다. 고대 그리스어와 라틴어에 능통한 수사학자로서 어원에 충실한 명료한 개념을 설명해 주고 있으며, 아리스토텔레스의 시스템 이론을 연구해 온 철학자로서 인문학자만이 알려줄 수 있는 단단한 소통의 기초를 담았다는 점에서 매우 독보적인 책이다. 오늘날 경영학의 강조점은 기술 습득에만 의존했던 리더십 교육에서 이제 그 기술을 다루는 리더에게로 옮겨지고 있다. (…) 통찰과 진정성을 지닌 리더가 필요하다는 각성 때문이다. (…) 혁신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그 혁신이란 구성원의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한 ‘플러스알파’에 달려 있다. -김동훈, 「왜 ‘리더십’이 아닌 ‘리더’일까?」, 『리더의 언어사전』에서 왜 『리더의 언어사전』을 읽어야 하는가? “급변하는 현대에 조직이 갖추어야 할 최상의 특징은 유연성이다. 조직은 리좀형(뿌리줄기)을 유지하되 위급한 상황에는 다시 수목형(가지줄기)으로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급변하는 환경에 창의적으로 대응하는 길은 각자의 자리에서 리더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각자의 위치에서 내 삶의 리더이자 후배를 이끄는 리더이자 팀을 이끄는 리더이자 회사를 이끄는 리더다. 리더는 “미로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각을 가진” 자다. “그래서 리더는 보는 것이 중요하다. 흔히 리더는 비전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데, 비전(vision)은 라틴어로 ‘보다’라는 뜻의 ‘비데레(videre)’에서 온 말이다. 리더는 비전을 가진 사람이다. 리더의 가장 큰 자질은 비전, 즉 ‘보는 것이 다르다.’는 점이다.” -김동훈, 「무엇이 ‘리더’를 만드는가」, 『리더의 언어사전』에서 특히 지금은 중간 관리자의 역할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그런데 팔로어와 조직을 리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링커(linker)로서 소통 능력이 필요하다. 이때 창의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명료한 개념 이해가 필요하다. 감정이입과 공감의 차이, 미션과 비전의 차이, 멤버와 파트너의 차이, 능력과 역량의 차이, 실적과 성과의 차이, 코칭과 멘토링의 차이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경영에서 ‘감정’이 중요한 이유, 혁신과 ‘공감’의 관계, 설득의 3요소와 리더십의 관계, 동기부여3.0에서 ‘욕망’이 중요한 이유 등 최근 인문경영에서 중시하는 질문들을 살펴본다. “경영의 목표가 되는 조직은 시스템이다. 시스템은 전체가 부분의 합보다 더 커지는 것, 구성원들이 협력하여 일을 이뤄나가면서 그것으로 인해서 시너지를 생성하는 것이다. 경영의 목표는 단순히 일한 만큼의 결과뿐 아니라 생각지도 못했던 더 많은 ‘플러스알파’가 생기도록 하는 것이다.” -김동훈, 「‘경영’이란 무엇인가」, 『리더의 언어사전』에서
9791169570527

지구복착용법 (녹록지 않은 지구별에서의 삶, 한계를 안고 태어나, 관계를 이해하고, 세계로 연결하는 인문학 수업)

GAVAYA  | 보민출판사
15,120원  | 20230610  | 9791169570527
“우주에 나가면 우주복을 입듯 지구별에 사는 동안에는 지구복이 필요하다. 생각의 옷을 잘 지어 입어야 지구별에서 태어난 복을 맘껏 누릴 수 있다” 우리 삶이 힘든 건 지구복을 제멋대로 만들어 입었기 때문이다. 왜? 그동안 옷의 일부분에 대해 말해주는 사람들만 즐비했으니까. 그때그때 생각 없이 임시방편적으로 옷을 지어 입은 지구인들의 삶은 그래서 고단하고 힘들 수밖에 없다. 누더기가 되어가고 있는 지구인들에게 안타까움을 느끼며 녹록지 않은 지구별에서의 삶에 대한 생각 수업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 50개의 필수 브레인 머스템을 통해 이 책을 읽는 독자 모두가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지구별 패셔니스타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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