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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3-2"(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4450123

자본 3-2: 경제학 비판 (완결)

칼 마르크스  | 길
79,000원  | 20100831  | 9788964450123
마르크스 경제학의 정수로 꼽히는 고전『자본』 마르크스 경제학의 본모습을 엿볼 수 있는『자본』의 원전 번역서. 20여 년간 마르크스 경제학을 전공한 강신준 교수가 마르크스-엥겔스 저작집에 근거하여 펴낸 독일어 원전 결정판이다.『자본』은 좌우 이데올로기를 떠나 현대자본주의를 분석하는 유용한 이론을 제공한다. 마르크스가 남긴 유산은 경제학을 비롯하여 철학, 역사학, 사회학, 문학, 예술 등 현대지성사의 다양한 분야에 거대한 사상적 토대를 구축했고 그 중심에 바로『자본』이 있다. 21세기에도 유효한 자본의 논리를 전하는『자본』의 원전 번역 결정판을 통해 마르크스 경제학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한국어판은 원서의 제1권~제3권에 해당하는 부분을 다섯 권으로 출간했다.
9788993852318

자본론: 경제학 비판(2-3) (제2권 자본의 유통과정(제3분책))

칼 맑스  | 노사과연
15,300원  | 20240805  | 9788993852318
1. 이 책은 칼 맑스, ≪자본론≫ 제2권의 번역이다. 3권의 분책으로 간행된다. 2. 독일민주공화국(구동독) 독일사회주의통일당(SED) 중앙위원회 부설, 맑스- 레닌주의연구소 편 Karl MarxㆍFriedrich Engels Werke(MEW), Band 24(Dietz Verlag, Berlin, 1973)를 대본으로 하고, 영어판(MECW, Vol. 35, Progress Publishers, 1956), 일본어판들(마르크스ㆍ엥엘스전집간행위원회 역, 大月書店판; 사키사카 이츠로 역, 岩波文庫판; 자본론번역위원회 역, 新日本出版社판), 최영철ㆍ전석담ㆍ허동 번역판, 김수행 번역판, 조선로동당출판사판(도서출판 백의판) 등을 참고하면서 번역하였다. 3. MEW판의 각주들은 페이지별로 각주로, MEW 편집자의 후주/해설은 후주[ ]로 처리했으며, ‘역주’ 등은 *1, *2 등의 번호를 붙여 페이지별로 처리하였다. 본문 좌ㆍ우의 숫자와 각 후주 말미 ( ) 속의 숫자는 MEW판의 페이지수다. 4. MEW판의 독일어 이외의 언어들은 원칙적으로 그것을 병기하였고, 이탤릭체로 강조된 부분은 밑줄로, 굵은 글씨로 강조된 부분은 밑줄과 굵은 글씨로 강조해 두었다. 5. 표기는 한글 맞춤법(특히 ‘두음법칙’과 관련하여) 및 외래어표기법(특히 경음[硬音]과 관련하여)을 반드시 따르지는 않았다.
9788981097240

금융법 3: 자본시장법(2)

정찬형  | 한국사법행정학회
0원  | 20130430  | 9788981097240
『금융법』 제3권 《자본시장법(2)》는 크게 3편으로 구성된 책이다. 증권의 발행 및 유통을 비롯하여, 불공정거래의 규제, 집합투자기구 등에 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9791187023272

노동가치 탐구 (『자본』 제1권, 1, 2, 3장에 대한 주석)

김영용  | 도서출판 참
13,500원  | 20230128  | 9791187023272
우리에게 디지털 시대에 적응하는 순발력도 긴요하지만, 넘치는 정보의 심층과 맥락을 해독하는 지적 안목도 여전히 절실하다. 지금은 평생토록 공부하는 ‘학습사회’다. 이런 지적 안목과 학습능력은 일차적으로 책 읽기를 통해서 길러진다. 우리가 책을 읽는 것은 결국 자신을 해독하는 과정이다. 삶이 앎으로 엮인 책들이 모여 세상은 그만큼 좋은 쪽으로 바뀐다. 이런 취지에서 사회적협동조합 〈지식과세상〉은 ‘읽고 쓰기’의 틈새를 메우는 ‘작은책’ 시리즈를 기획했다. 그 첫 번째 기획으로 김윤상 선생님(경북대 명예교수)의 『토론으로 찾아가는 이상사회』(2021.01)를 냈다. 두 번째로 양승영 선생님(경북대 명예교수)의 『어느 지질학자의 삶과 앎』(2021.06)을 출판했다. 이어 서종문 선생님(경북대 명예교수)의 『우리문화와 판소리』(2021.07)를 냈다. 네 번째로 박찬석 선생님(전 경북대 총장, 지리학)의 『사막·석유·테러 이슬람의 나라들』(2021.12)을 냈다. 이번에는 김민남 선생님(경북대 명예교수, 〈지식과세상〉이사장)의 『교육은 교육전문가에게, 왜 그래야 하는데』와 김영용 선생님(경북대 강의교수)의 『노동가치 탐구』를 기획·발간한다. 〈지식과세상〉은 이 ‘작은 책’ 기획시리즈가 자라나는 세대에게 말이 글이 되고 글이 곧 삶이 되는 그런 창구로 활용되기 바란다. 이 책을 집필한 김영용 선생님은 경북대와 포스텍에서 경제학 강의를 하고 있다. 저자는 ‘정치경제학’을 공부하면서부터 인간의 사회적 실존 가능성을 깨치게 되었단다. 그는 대구 현대사상연구소(소장: 홍승용)에서 「자본론 다시읽기」에 참여해 『자본론』 이해를 다졌고, 그런 공부의 연장에서 자신의 첫 저서로 이 책을 냈다. 이 책의 집필을 발판삼아 저자는 앞으로 『자본론』의 완전한 주석서를 펴 낼 계획이다. 『자본론』은 능숙한 가이드의 주석 없이는 그 뜻을 파악하기 어려운 고전이다. 모쪼록 이 책이 『자본론』을 제대로 이해하는 가이드북으로 두루 읽혀지기 바란다. 2022년 12월 〈지식과세상〉사회적협동조합 ‘작은책’ 편집위원장 김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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