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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이야기"(으)로 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88653296

잔혹한 이야기

빌리에 드 릴아당  | 물레
0원  | 20091120  | 9788988653296
19세기 환상문학의 고전, 빌리에 드 릴아당의 소설집! 국내 최초로 완역된 빌리에 드 릴아당의 소설집『잔혹한 이야기』. 빌리에 드 릴아당은 환상문학 역사와 프랑스 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 인물로, 이 작품집은 그에게 상징주의 문학의 선구자, 환상문학 작가, 현실을 저주하는 이상주의자 등 여러 평가를 안겨주었다. 1867년부터 1882년까지 발표했던 27편의 단편과 1편의 시를 모은 것으로 부르주아들의 취향에 맞추어 공포소설, 과학소설, 모험소설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들을 저술하고 그 속에 비판적 의식을 담았다.
9788967997014

신 전래특급(큰글자책) (너무나 낯익지만 잔혹한 이야기)

박해로  | 북오션
23,400원  | 20220831  | 9788967997014
[줄거리] 이몽룡과 겟 아웃 변학도는 자신의 생일잔치 때 춘향에게 수청을 강요하다가, 갑자기 나타난 암행어사 이몽룡에게 모질게 구타당하고 정신을 잃고 말았다. 깨어나 보니 자신은 옥에 갇히지 않았다. 관리들이 그에게 와서 관아를 습격한 일당은 암행어사가 아니라 민가에 퍼지고 있던 사이비 종교 패거리였고, 이몽룡은 그 사이비 종교의 교주라고 보고했다. 뒤이어 진짜 암행어사가 도착해 모든 정황을 보고했고, 변학도는 초진포라는 고을의 현감으로 좌천되었다. 그 와중에 이몽룡의 수하 방자를 생포한 변학도는 이몽룡의 본거지가 섭주인 것을 알아냈다. 발령받은 초진포는 섭주와 가까워서, 변학도는 이몽룡 일당을 토벌해 공을 세우고 춘향까지 차지할 꿈에 부풀어 길을 나선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와 우주의 침입자 햇님과 월녀 오누이의 엄마는 두 아이를 데리고 아무도 없는 산골짜기에 살았다. 천주학 신자였던 남편은 가족들도 속이고 신앙에 몰두하다가 가족들까지 위험에 처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어느 날 산골짜기에 살던 오누이의 엄마는 불한당의 습격을 당했지만, 우연히 주변을 지나던 장화 홍련 자매의 도움을 받아 살아남게 되었다. 이후 오누이 엄마는 철문을 설치했고, 도움을 준 장화 홍련 자매에게 아무도 살지 않는 집을 알려주어 근처에 살게 했다. 장화 홍련 자매의 아버지는 나라에서 금지한 《귀경잡록》이라는 책에 심취해 외계인의 존재를 연구하던 사람이었고, 이 때문에 자매는 쫓기는 처지였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장화 홍련 자매는 하늘에서 커다란 별똥별이 근처에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그것을 쫓아갔다. 한편 오누이의 엄마는 무당의 굿 준비를 도와주고 떡을 얻어 늦은 밤 집으로 돌아가다가, 시커먼 호랑이 한 마리를 만나게 되는데……. 심 봉사와 이창 심청은 아버지 심 봉사를 한양으로 모셔왔다. 심청은 앞 못 보는 아버지가 걱정스러워서 먼저 친절을 베푸는 사람들은 의심부터 해야 한다며 아버지를 조심시킨다. 심청이 있는 집 맞은 편에는 각각 흥부 내외와 혹부리 영감이 살고 있다. 심청은 자신이 일하느라 집에 없을 때는 옆집 뺑덕어멈에게 아버지를 부탁했다. 심 봉사는 조용해진 한밤중에는 다른 사람에게 들리지 않는 맞은편 집들에서 속삭이는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한양에 온 다음 날부터 심청은 3일이나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심청이 돌아오지 않자 걱정스런 맘에 심 봉사는 집을 나서서 뺑덕어멈과 딸을 찾아 헤맨다. 그러다 나루터에 도착한 심 봉사 일행은 구경꾼들이 하는 말을 듣게 된다. 처녀 세 사람의 시체가 강물에 떠내려 왔다고. 도깨비 감투와 X레이 눈의 사나이 비가 내리는 밤, 나무꾼이 산을 헤매다 어떤 집에 도착했다. 비 피하는 게 급한 나무꾼이 집 안에 무작정 들어갔는데, 곧 발소리도 없이 이상한 사람들이 들어왔다. 나무꾼은 몸을 숨기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들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쳐다보면 파장을 일으키는 방식으로 소통을 했다. 그 파동을 볼 때마다 번개로 직격당하는 두통이 밀려왔다. 그들 다섯이 만들어내는 파동은 점점 거세졌고, 나무꾼은 감각이 왜곡되는 기분과 함께 혀가 목구멍 안으로 저절로 말리는 것 같았다. 죽을 것 같은 기분이 든 나무꾼은 혀가 말리는 걸 막기 위해 개암을 입에 넣고 씹었다. 폭탄이 터진 것 같은 딱! 소리가 집 안을 울렸다. 이상한 존재들은 무슨 소리인지 확인도 하지 않고 냅다 줄행랑을 쳤다. 나무꾼은 그들이 사라진 집에서 시커먼 감투 하나를 발견해 가지고 돌아왔다. 그 감투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
9788967996420

신 전래특급 (너무나 낯익지만 잔혹한 이야기)

박해로  | 북오션
13,500원  | 20211104  | 9788967996420
[줄거리] 이몽룡과 겟 아웃 변학도는 자신의 생일잔치 때 춘향에게 수청을 강요하다가, 갑자기 나타난 암행어사 이몽룡에게 모질게 구타당하고 정신을 잃고 말았다. 깨어나 보니 자신은 옥에 갇히지 않았다. 관리들이 그에게 와서 관아를 습격한 일당은 암행어사가 아니라 민가에 퍼지고 있던 사이비 종교 패거리였고, 이몽룡은 그 사이비 종교의 교주라고 보고했다. 뒤이어 진짜 암행어사가 도착해 모든 정황을 보고했고, 변학도는 초진포라는 고을의 현감으로 좌천되었다. 그 와중에 이몽룡의 수하 방자를 생포한 변학도는 이몽룡의 본거지가 섭주인 것을 알아냈다. 발령받은 초진포는 섭주와 가까워서, 변학도는 이몽룡 일당을 토벌해 공을 세우고 춘향까지 차지할 꿈에 부풀어 길을 나선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와 우주의 침입자 햇님과 월녀 오누이의 엄마는 두 아이를 데리고 아무도 없는 산골짜기에 살았다. 천주학 신자였던 남편은 가족들도 속이고 신앙에 몰두하다가 가족들까지 위험에 처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어느 날 산골짜기에 살던 오누이의 엄마는 불한당의 습격을 당했지만, 우연히 주변을 지나던 장화 홍련 자매의 도움을 받아 살아남게 되었다. 이후 오누이 엄마는 철문을 설치했고, 도움을 준 장화 홍련 자매에게 아무도 살지 않는 집을 알려주어 근처에 살게 했다. 장화 홍련 자매의 아버지는 나라에서 금지한 《귀경잡록》이라는 책에 심취해 외계인의 존재를 연구하던 사람이었고, 이 때문에 자매는 쫓기는 처지였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장화 홍련 자매는 하늘에서 커다란 별똥별이 근처에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그것을 쫓아갔다. 한편 오누이의 엄마는 무당의 굿 준비를 도와주고 떡을 얻어 늦은 밤 집으로 돌아가다가, 시커먼 호랑이 한 마리를 만나게 되는데……. 심 봉사와 이창 심청은 아버지 심 봉사를 한양으로 모셔왔다. 심청은 앞 못 보는 아버지가 걱정스러워서 먼저 친절을 베푸는 사람들은 의심부터 해야 한다며 아버지를 조심시킨다. 심청이 있는 집 맞은 편에는 각각 흥부 내외와 혹부리 영감이 살고 있다. 심청은 자신이 일하느라 집에 없을 때는 옆집 뺑덕어멈에게 아버지를 부탁했다. 심 봉사는 조용해진 한밤중에는 다른 사람에게 들리지 않는 맞은편 집들에서 속삭이는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한양에 온 다음 날부터 심청은 3일이나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심청이 돌아오지 않자 걱정스런 맘에 심 봉사는 집을 나서서 뺑덕어멈과 딸을 찾아 헤맨다. 그러다 나루터에 도착한 심 봉사 일행은 구경꾼들이 하는 말을 듣게 된다. 처녀 세 사람의 시체가 강물에 떠내려 왔다고. 도깨비 감투와 X레이 눈의 사나이 비가 내리는 밤, 나무꾼이 산을 헤매다 어떤 집에 도착했다. 비 피하는 게 급한 나무꾼이 집 안에 무작정 들어갔는데, 곧 발소리도 없이 이상한 사람들이 들어왔다. 나무꾼은 몸을 숨기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들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쳐다보면 파장을 일으키는 방식으로 소통을 했다. 그 파동을 볼 때마다 번개로 직격당하는 두통이 밀려왔다. 그들 다섯이 만들어내는 파동은 점점 거세졌고, 나무꾼은 감각이 왜곡되는 기분과 함께 혀가 목구멍 안으로 저절로 말리는 것 같았다. 죽을 것 같은 기분이 든 나무꾼은 혀가 말리는 걸 막기 위해 개암을 입에 넣고 씹었다. 폭탄이 터진 것 같은 딱! 소리가 집 안을 울렸다. 이상한 존재들은 무슨 소리인지 확인도 하지 않고 냅다 줄행랑을 쳤다. 나무꾼은 그들이 사라진 집에서 시커먼 감투 하나를 발견해 가지고 돌아왔다. 그 감투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
9791189453091

마다가스카르의 아름답고 잔혹한 이야기

가브리엘 페랑  | 아딘크라
0원  | 20201123  | 9791189453091
마다가스카르에서 전해 내려오는 우화, 민담, 전설과 신화 등의 이야기들을 소개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섬인 마다가스카르는 우리에게 친숙하면서도 낯선 곳이다. 아프리카 대륙에 속하지만, 주민들은 대부분 말레이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897년부터 1958년까지 프랑스의 식민지이기도 했다. 이러한 역사적ㆍ민족적 배경으로 인해 마다가스카르는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프랑스 등 다인종ㆍ다문화가 혼재하여 본연의 독특한, 혹은 뒤섞인 문화적ㆍ문학적 특징을 보인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친숙하면서도 어딘가 초기 인류 탄생의 비밀과 삶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을 것 같은 신비의 섬으로 다가온다. 옮긴 글은 이 섬에 인류가 거주하게 된 이후 오랜 세월 구전되어 오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에 소개한 이야기들은 19세기 프랑스 마르세유 출신의 작가이자 동양학자인 가브리엘 페랑Gabriel Ferrand(1864~1935)이 말라가시어로 된 이야기를 프랑스어로 기록하여 『말라가시 대중 콩트Contes populaires malgaches』(1893)라는 제목으로 출판한 것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9788962805031

연봉은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경제학자 우석훈이 밝힌 잔혹한 "대한민국 연봉" 이야기)

우석훈  | 새로운현재
12,600원  | 20160105  | 9788962805031
아무도 모르는 연봉의 메커니즘을 파헤치다! 《88만원세대》, 《불황10년》 등 경제학자 측면에서 우리사회의 부조리를 파헤치는 글을 써온 경제학자 우석훈. 이번에는 최저임금 결정 논란으로 불거진 사회적 갈등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다시 펜을 들었다.『연봉은 무엇으로 결정되는가』는 우리가 받는 연봉을 결정하는 것은 무엇인지, 연봉의 비밀스런 메커니즘을 파헤친 책이다. 저자가 밝히는 연봉 형성의 한계와 문제점을 통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유럽의 수많은 국가들에 비해 비합리적이고 모순적인 대한민국의 연봉 결정 방식과 기업에 국한된 제한된 방식의 노조로 인한 연대 활동의 한계, 급격하게 변화한 산업 구조를 따라가지 못한 연공서열 방식 한계 등을 외국 사례와 비교해가며 문제점을 밝힌다. 더불어 개인의 노력으로 불가능해 보이던 일들이 수많은 연대를 통해 실현 가능하다는 희망적인 메시지와 외국의 모범적 사례도 함께 제시한다.
9788985901666

스캔들 세계사 (베르사유의 장미에서 피의 백작부인까지 우아하고 잔혹한 유럽 역사 이야기)

이주은  | 파피에
13,500원  | 20131022  | 9788985901666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인물과 에피소드로 읽는 중세 유럽사 『스캔들 세계사』는 저자가 포털사이트 블로그 ‘눈숑눈숑 역사탐방’에 연재한 역사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역사를 지루하고 어렵게 생각한다는 오해를 풀기 위해 톡톡 튀는 발랄한 문체와 날카로운 유머의 구어체로 풀어내어 동화보다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로 주목을 받았다. 이 책은 역사를 연표나 사건의 나열이 아닌, 중세와 근세 유럽에 살다간 사람들의 이야기 그들의 스토리로 접근해 흥미롭게 풀어내었다. 피의 백작부인이라 불린 악명 높은 흡혈귀의 원조 바토리 에르제베트, 프랑스 절대왕정의 완성자인 태양왕 루이 14세, 향락과 사치의 대명사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 희대의 바람둥이 카사노바 등 유명 인물 20명을 선정하여 거대한 사건보다 소소한 개인사를 중점으로 스토리텔링식으로 접근하였다. 또한, 세계사의 흐름을 따라 갈 수 있도록 시대배치도 놓치지 않았으며, 참고문헌과 주석을 통해 당시의 사건과 상황, 인물들을 종이 밖으로 끌어내어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역사 입문서이다.
9788985901802

은밀한 세계사 (잔혹한범죄에서금지된장난까지, 금기와금단을넘나드는어른들의역사이야기)

이주은  | 파피에
14,400원  | 20160510  | 9788985901802
매혹과 잔혹의 금지된 세계사 이야기! 『은밀한 세계사』는 열아홉 이상의 성인들을 위한, 어른들의 영역에 속하는 자극적인 어쩌면 민망할 수 있는, 그러나 역사의 한 조각임에는 틀림없는 다채로운 이야기 14편을 모았다. 사람이 태어나서 살아가는 이상, 태어난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 한 순간도 역사와 분리되어 존재할 수 없으며, 어떤 거창한 역사도 시작은 소소하고 거기에는 ‘은밀하고 내밀한 사생활’이 결코 빠질 수 없다. ‘작지만 큰 역사’로서의 개인사, 특히 한밤중에 귀엣말로 속닥거릴 만한 어른들만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9791169832427

미술관에서 만난 범죄 이야기 (명화 속 잔혹한 진실)

이미경  | 드루
19,800원  | 20230417  | 9791169832427
이 책은 서양 미술에 재현된 범죄 그림을 다섯 개 카테고리 사기, 성매매, 성폭행, 납치, 살인으로 점차 진화하는 강력 범죄 양상으로 분류했다. 그동안 명화 속 범죄 이야기는 먼 나라 먼 시대 이야기로 현실에 와닿지 않았다. 오히려 명화 속 폭행, 폭력, 범죄 이야기는 때로는 아름답게, 때로는 감미롭게 포장될 때가 많았다. 그러나 어떻게 살인, 납치, 성폭행, 참수와 같은 폭력적이고 소름 끼치는 장면이 아름다울 수 있는가? 오늘날 ‘미’의 범주는 ‘추’도 포함한다. 추하지만 인정해야 하는 우리 삶의 어두운 이면, 이제는 명화 속에 드러난 불편한 범죄 이야기를 되짚어 볼 때가 되었다.
9788995495124

잔혹한 책읽기

강대진  | 작은이야기
0원  | 20040823  | 9788995495124
그리스 로마 신화 관련서 등을 포함한 12권에 대해 번역평을 실은 책. 지은이는 이들 번역서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더 크게 가지고 있지만, 그 실수를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나올 책에서도 그러한 실수가 계속될 수밖에 없다며, 구체적인 지점을 밝혀낸다. 각 권의 책에 대해 번역이 틀린 곳, 이상한 곳들을 차례대로 지적하는 방식으로 씌어졌다. 고유명사, 형용사, 동사 등의 잘못된 번역에서부터 신화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생겨난 실수까지 차근차근 짚는다. 번역자들이라면 읽으면서 번역에 대한 공부가 될만한 책이다. 대상이 되는 텍스트가 대부분 신화 관련서인데다 실수를 지적하는 부분에서도 신화에 관한 언급이 많은 만큼, 신화에 관심이 있는 이들 역시 재미있게, 또 유익하게 읽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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