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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치버"(으)로 2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1784875831

A Vision of the World (Selected Short Stories)

존 치버  | Vintage Uk
15,120원  | 20230504  | 9781784875831
Switzerland travel guide. Expert advice on exploring Switzerland by public transport, including scenic rail routes, special trains, Swiss Travel System tips, timetables, itineraries, hotels, maps. Features hiking routes, museums, castles. Covers Zurich, Bern, Bernese Mitteland and Oberland, Basel, Luzern, Geneva, Jungfrau, Eiger, Jura, Lausanne.
9788954606363

기괴한 라디오 (존 치버 단편선집)

존 치버  | 문학동네
10,800원  | 20150918  | 9788954606363
사랑과 일탈과 기대와 상실에 대한 존 치버의 단편들! 퓰리처상 수상작가 존 치버의 단편 61편을 묶은 선집「존 치버 단편선집」. 20세기 미국 현대문학을 주도한 존 치버는 레이먼트 카버와 함께 '단편소설의 거장'으로 불리며, 우리 삶의 아이러니한 진실을 그려낸 작품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존 치버 단편선집」으로 퓰리처상과 전미 도서상, 전미 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 선집에는 미국 현대문학의 고전으로 꼽히는 존 치버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모았다. 1950년대와 1960년대를 배경으로 당시 사람들의 사랑과 두려움, 향수와 아름다움에 대한 애착을 그리고 있다. 존 치버는 일상을 살아가는 이웃들에 대한 관찰을 통해 기쁨과 슬픔, 희망과 절망, 기대와 좌절이 어우러지는 우리네 인생을 담담하게 풀어놓았다.
9788954613996

팔코너

존 치버  | 문학동네
10,800원  | 20170508  | 9788954613996
억압과 소외, 희망과 구원의 가능성! 인간 존재의 해방과 구원의 가능성을 고찰한 존 치버의 대표작 『팔코너』. 모든 것이 통제되고 억압되는 공간인 교도소를 무대로, 마약중독자이자 형제를 살해하여 수감된 중년의 대학 교수와 그의 주변 인물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팔코너 교도소 독방동에 수감된 734-508-32번 죄수 패러것. 그는 이제 사기꾼과 살인자는 동료로, 폭력과 인권유린을 휘두르는 교도관들은 관리자로 받아들여야 한다. 공포와 좌절감과 멜랑콜리를 느끼는 것도 잠시 뿐, 그가 당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는 단 한 가지다. 바로 자신의 실존과 동일시되는 약을 지급받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인데…. [양장]
9788954613897

팔코너

존 치버  | 문학동네
12,150원  | 20170428  | 9788954613897
억압과 소외, 희망과 구원의 가능성! 인간 존재의 해방과 구원의 가능성을 고찰한 존 치버의 대표작 『팔코너』. 모든 것이 통제되고 억압되는 공간인 교도소를 무대로, 마약중독자이자 형제를 살해하여 수감된 중년의 대학 교수와 그의 주변 인물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팔코너 교도소 독방동에 수감된 734-508-32번 죄수 패러것. 그는 이제 사기꾼과 살인자는 동료로, 폭력과 인권유린을 휘두르는 교도관들은 관리자로 받아들여야 한다. 공포와 좌절감과 멜랑콜리를 느끼는 것도 잠시 뿐, 그가 당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는 단 한 가지다. 바로 자신의 실존과 동일시되는 약을 지급받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인데….
9788954639453

존 치버의 일기

존 치버  | 문학동네
25,200원  | 20160129  | 9788954639453
한 작가가 완벽에 이르기 위해 거쳐간 35년간의 여정을 기록한 책. ‘교외의 체호프’, ‘단편소설의 거장’으로 불리는 미국 소설가 존 치버의 이야기를 담은 책, 『존 치버의 일기』가 출간되었다. 세계문학사를 통틀어도 매우 희귀하고 유의미한 기록으로 꼽히는 이 책은 존 치버가 1940년대 말부터 1982년 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불과 며칠 전까지 35년간 써내려간 일기 중 일부이다. 존 치버는 평생 29권의 일기장을 남겼고, 그중 그의 삶을 대표할 만한 20분의 1가량의 일기들만이 선별되어 이 책에 실렸다. 대외적으로 알려진 존 치버는 교외에서 개를 키우며 가족들과 단란하게 살아가고, 일부일처제를 열렬히 옹호하며 중산층의 평범한 삶을 누리는 ‘영국 신사’와도 같은 이미지의 작가였지만 사실 그는 양성애자였고, 자신의 양성애 성향에 대해 수치심을 느끼고 깊은 회의감에 빠져있었다. 이 책에는 자식에게는 ‘힘든 성향’을 물려주고 싶어 하지 않았던 그의 생각, 1975년 알코올 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요양소에 머물렀던 시간동안 있었던 일 등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9788954606370

돼지가 우물에 빠졌던 날 (존 치버 단편선집)

존 치버  | 문학동네
23,800원  | 20140602  | 9788954606370
사랑과 일탈과 기대와 상실에 대한 존 치버의 단편들! 퓰리처상 수상작가 존 치버의 단편 61편을 묶은 선집「존 치버 단편선집」. 20세기 미국 현대문학을 주도한 존 치버는 레이먼트 카버와 함께 '단편소설의 거장'으로 불리며, 우리 삶의 아이러니한 진실을 그려낸 작품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존 치버 단편선집」으로 퓰리처상과 전미 도서상, 전미 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 선집에는 미국 현대문학의 고전으로 꼽히는 존 치버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모았다. 1950년대와 1960년대를 배경으로 당시 사람들의 사랑과 두려움, 향수와 아름다움에 대한 애착을 그리고 있다. 존 치버는 일상을 살아가는 이웃들에 대한 관찰을 통해 기쁨과 슬픔, 희망과 절망, 기대와 좌절이 어우러지는 우리네 인생을 담담하게 풀어놓았다. 존 치버의 작품들은 인간에게 보편적으로 내재되어 있는 인간성과 헛된 기대, 무모한 욕망 등을 드러내지만, 그 바탕에는 인간에 대한 따뜻한 연민이 자리하고 있다. 보통 사람들의 평범한 사건을 소재로 다루면서, 누구나 흔히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을 짚어본다. 또한 유머와 비극을 넘나드는 기상천외한 반전과 결말로 단편소설의 진수를 보여준다.
9788954642989

이 얼마나 천국 같은가 (존 치버 장편소설)

존 치버  | 문학동네
10,350원  | 20161117  | 9788954642989
존 치버의 생애 마지막 장편『이 얼마나 천국 같은가』. 평생을 지독한 자기분열과 고통 속에서 고군분투했던 치버가 죽음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이런 게 아닐까. 인생이란 얼마나 불가해한 것인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우연들이 우리의 인생과 인류의 역사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그 사이에서 인간은 얼마나 무력하고 외로운지. 종종 주간신문에 미확인 비행 물체를 보았다는 기사가 실리는 마을, 패스트푸드 체인점도 없고 오래된 저택들이 보수되지 않은 채 그대로 남아 있는 마을, 재니스. 이 마을에는 비즐리 연못이 있다. 시어스는 그곳이 타락한 세상에 남은 유일한 천국이자 때 묻지 않은 순수의 성지라고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천국이 사라진다. 비즐리 연못이 쓰레기 매립지로 전락해버린 것이다. 그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곧장 변호사를 선임한다. 도대체 이곳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시어스의 천국, 비즐리 연못의 운명은 어떻게 되는 걸까?
9788954606394

사랑의 기하학 (존 치버 단편선집)

존 치버  | 문학동네
26,820원  | 20081124  | 9788954606394
사랑과 일탈과 기대와 상실에 대한 존 치버의 단편들! 퓰리처상 수상작가 존 치버의 단편 61편을 묶은 선집「존 치버 단편선집」. 20세기 미국 현대문학을 주도한 존 치버는 레이먼트 카버와 함께 '단편소설의 거장'으로 불리며, 우리 삶의 아이러니한 진실을 그려낸 작품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존 치버 단편선집」으로 퓰리처상과 전미 도서상, 전미 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 선집에는 미국 현대문학의 고전으로 꼽히는 존 치버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모았다. 1950년대와 1960년대를 배경으로 당시 사람들의 사랑과 두려움, 향수와 아름다움에 대한 애착을 그리고 있다. 존 치버는 일상을 살아가는 이웃들에 대한 관찰을 통해 기쁨과 슬픔, 희망과 절망, 기대와 좌절이 어우러지는 우리네 인생을 담담하게 풀어놓았다. 존 치버의 작품들은 인간에게 보편적으로 내재되어 있는 인간성과 헛된 기대, 무모한 욕망 등을 드러내지만, 그 바탕에는 인간에 대한 따뜻한 연민이 자리하고 있다. 보통 사람들의 평범한 사건을 소재로 다루면서, 누구나 흔히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을 짚어본다. 또한 유머와 비극을 넘나드는 기상천외한 반전과 결말로 단편소설의 진수를 보여준다.
9788954639460

존 치버의 편지

존 치버  | 문학동네
22,500원  | 20160129  | 9788954639460
20세기 미국 현대문학의 거장 존 치버가 일생 동안 써온 편지들을 한데 엮은 서간집 『존 치버의 편지』. 1930년대 청년 시절부터, 강렬한 단편소설을 쏟아내던 시기를 거쳐 『왑샷 가문 연대기』 『팔코너』 등의 장편소설로 거장의 반열에 오른 후, 암으로 사망하기 전까지 써온 편지들에는 작가의 인간적 초상과 삶의 자취가 그대로 담겨 있다.
9788937461927

왑샷 가문 연대기

존 치버  | 민음사
11,700원  | 20081205  | 9788937461927
왑샷 가문 사람들이 겪은 격동기의 이야기! 현대 미국 문학 최고의 문장가로 꼽히는 존 치버의 대표작「왑샷 가문」연작. 퓰리처 상, 전미 도서상, 미국 도서상, 도서비평가협회상, 미국 예술원 국민 훈장 등을 휩쓴 존 치버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을 통해 예리한 시대의식을 드러내었다.「왑샷 가문」연작에서도 변두리 사람들의 일상에 대한 애착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점점 쇠락하는 어촌 마을 세인트보톨프스. 여전히 마을을 지키고 있는 왑샷 가문 사람들은 위기에 처한 가문의 운명 앞에 번성했던 과거를 추억하며 족보를 쓰기 시작한다.『왑샷 가문 연대기』는 왑샷 가문의 유산 상속자 오노라와 동생 리앤더, 그리고 리앤더의 두 아들 모지스와 코벌리가 겪는 격동기의 희노애락을 그리고 있다. 재력으로 마을의 여왕이 된 오노라는 마을이 쇠락해 갈수록 치기로 전통을 고집하며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변해 가고, 리앤더는 현실에 관심이 없는 몽상가가 되어 자기만의 삶 속으로 틀어박힌다. 오노라의 명령으로 세인트보톨프스에서 추방되어 자수성가할 때까지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는 신세가 된 모지스와 코벌리는 도시로 나가게 되는데….
9788937461934

왑샷 가문 몰락기

존 치버  | 민음사
10,800원  | 20081205  | 9788937461934
왑샷 가문에 드리워진 몰락의 그림자! 현대 미국 문학 최고의 문장가로 꼽히는 존 치버의 대표작「왑샷 가문」연작. 퓰리처 상, 전미 도서상, 미국 도서상, 도서비평가협회상, 미국 예술원 국민 훈장 등을 휩쓴 존 치버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을 통해 예리한 시대의식을 드러내었다.「왑샷 가문」연작에서도 변두리 사람들의 일상에 대한 애착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점점 쇠락하는 어촌 마을 세인트보톨프스. 여전히 마을을 지키고 있는 왑샷 가문 사람들은 위기에 처한 가문의 운명 앞에 번성했던 과거를 추억하며 족보를 쓰기 시작한다. '왑샷 가문 연대기'의 속편『왑샷 가문 몰락기』는 왑샷 일가에 닥친 혼란스럽고 우울한 세상사를 그리고 있다. 오노라는 지금까지 자신의 권력이 되었던 재산에 대한 세금을 내지 않은 죄로 쫓기는 신세가 된다. 도시로 나간 모지스와 코벌리는 '지상의 지옥'이라고 불리는 군사 도시 탤리퍼를 중심으로 미국과 유럽의 여러 도시를 떠돌며 생존을 위해 치열한 삶을 산다. 이렇게 명예도, 재력도 바닥이 난 왑샷 가문의 종말이 다가오는데….
9788954606387

그게 누구였는지만 말해봐 (존 치버 단편선집)

존 치버  | 문학동네
19,000원  | 20081124  | 9788954606387
사랑과 일탈과 기대와 상실에 대한 존 치버의 단편들! 퓰리처상 수상작가 존 치버의 단편 61편을 묶은 선집「존 치버 단편선집」. 20세기 미국 현대문학을 주도한 존 치버는 레이먼트 카버와 함께 '단편소설의 거장'으로 불리며, 우리 삶의 아이러니한 진실을 그려낸 작품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존 치버 단편선집」으로 퓰리처상과 전미 도서상, 전미 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 선집에는 미국 현대문학의 고전으로 꼽히는 존 치버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모았다. 1950년대와 1960년대를 배경으로 당시 사람들의 사랑과 두려움, 향수와 아름다움에 대한 애착을 그리고 있다. 존 치버는 일상을 살아가는 이웃들에 대한 관찰을 통해 기쁨과 슬픔, 희망과 절망, 기대와 좌절이 어우러지는 우리네 인생을 담담하게 풀어놓았다. 존 치버의 작품들은 인간에게 보편적으로 내재되어 있는 인간성과 헛된 기대, 무모한 욕망 등을 드러내지만, 그 바탕에는 인간에 대한 따뜻한 연민이 자리하고 있다. 보통 사람들의 평범한 사건을 소재로 다루면서, 누구나 흔히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을 짚어본다. 또한 유머와 비극을 넘나드는 기상천외한 반전과 결말로 단편소설의 진수를 보여준다.
9788954603195

불릿파크 (존 치버 전집 1)

존 치버  | 문학동네
10,800원  | 20070531  | 9788954603195
당신의 안락한 일상이 파괴된다! 20세기 미국 현대문학의 거장이라 불리는 존 치버 장편소설. 반어적 풍자와 코미디를 통해 미국 교외 중간층의 삶과 풍습, 도덕성을 묘사한 작가의 이번 작품은, 문학동네에서 총 여섯 권으로 기획한 [존 치버 전집]의 첫 번째 책이다. 겉보기엔 안전하고 안락한 것 같아도 드러나지 않는 위험과 적의에 차 있는 '웰메이드 지상낙원, 불릿파크'를 무대로 현대인의 고독한 초상을 그려내고 있다. 탄환저장소라는 뜻을 가진 뉴욕 근교의 한 마을 '불릿파크(Bullet Park)'. 매일 시내로 통근하며 주말뿐 아니라 주중에도 파티를 즐기는 화이트칼라 전문직 종사자들의 본거지 역할을 하는 곳이다. 작가는 이 마을을 배경으로, 해머와 네일즈, 망치와 못이라는 묘한 관계에 놓인 두 남자의 이야기를 엮어나간다. 작품은 구조상 사실 두 편의 이야기로 나뉜다. 첫 번째 이야기는 양치액 판매원으로서 안락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중산층 네일즈를 그리며, 두 번째 이야기는 친절한 이웃으로 보이지만 속으론 엄청난 음모를 품고 있는 해머의 과거를 다룬다. 네일즈와 해머는 가치관의 차이로 서로 대립하는 가운데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자신과의 전쟁도 치른다. 그들 사이에 작은 오솔길처럼 존재하는 토니는 베이비붐 세대 중산층의 외아들이라는 특권적 지위를 누리면서도, 그 자신과 부모에게 모두에게 고통을 주는 청소년으로 자라난다. 〈양장제본〉
9784105070717

巨大なラジオ / 泳ぐ人

존 치버  | 新潮社
29,270원  | 20181130  | 9784105070717
9781784872649

Drinking (Vintage Minis)

존 치버  | Vintage Books
11,530원  | 20170617  | 9781784872649
What's the worst another drink could do? From the calculating teenager who raids her parents' liquor cabinet, only to drown her sorrows in it, to the suburban swimmer withering away with every plunge he takes, this title includes stories suffused with beauty, sadness, and the gathering storm of a bender well-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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