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어람 (지은이)  | 바탕

15,000원  | 2023-12-07  | 9791198517807

오늘날 과학의 성취는 정말 위대하다. 찬란한 물질문명과 입자와 우주의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는 경이 앞에 누구도 그 진실성을 폄훼할 수 없다. 그러나 본서는 표준모형으로 불리는 모든 결론들이 현상을 정반대로 설명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송은주 (지은이)  | ㅁ(미음)

17,000원  | 2023-10-25  | 9791157063079

《위키드》,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클라우드 아틀라스》, 《선셋 파크》, 《시대의 소음》, 《설득》 등 수많은 걸작을 번역해온 송은주가 이번에는 자신이 사랑하는 고전 속 여주인공들에 대해 직접 들려준다.

이한솔 (지은이)  | 미래의창

19,000원  | 2023-09-05  | 9791192519852

IP란 무엇이고, IP 비즈니스는 어떤 것일까? 이 책을 통해 우리 삶에 깊숙이 파고든 IP의 개념과 정체성을 이해하고, 무한대로 확장하는 지식 재산의 세계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나만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만들어보자. 오늘날 거스를 수 없는 메가 트렌드로 떠오른 IP 비즈니스를 향한 첫걸음이 시작된다.

라이언 홀리데이 (지은이), 유정식 (옮긴이)  | 흐름출판

19,000원  | 2023-06-01  | 9788965965732

『에고라는 적』『스틸니스』『데일리 필로소피』 등의 저서로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베스트셀러 작가, 실리콘밸리의 철학 멘토 라이언 홀리데이가 전하는, 오래 사랑받고 회자되는 작품을 만들기 위한 창작과 마케팅의 기술.

이동은 (지은이)  | 사회평론아카데미

25,000원  | 2022-04-08  | 9791167070555

스토리와 스토리텔링이 세상의 중심이 되는 4차산업혁명 시대, 모든 콘텐츠 생산자와 연구자를 위한 스토리텔링 이론서이자 실용서. 스토리텔링에 관한 기초적인 개념에서부터 산업 현장과 학계에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최신 스토리텔링 이론까지 총망라했다.

수키 핀 (지은이), 전혜란 (옮긴이)  | 알에이치코리아(RHK)

16,800원  | 2022-03-25  | 9788925578538

여성, 동물권, 성별, 취향, 혐오, 문화, 편견, 아프리카 철학 등 우리가 현대사회를 살아가며 한 번쯤은 꼭 접할 법한 주제들을 다룬다.

조규미 (지은이), 이로우 (그림)  | 사계절

9,000원  | 2021-07-15  | 9791160947397

독고독락 시리즈. 부모님이 짠 스케줄에 따라 밤낮으로 공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평범한 한국 청소년’ 지훈. 지훈은 자칭 시간 여행자인 같은 반 아이 ‘람’과 가까워진다. 그리고 람이 떠난 뒤, 지훈은 그의 말이 사실이었음을 알게 되는데….

Wallace H. Tucker (지은이), 김용기, 구본철, 김동우, 김민선, 김은혁, 손주비, 이재준, 이재현, 정연길, 홍재섭 (옮긴이)  | 북스힐

25,000원  | 2020-03-05  | 9791159712463

단순히 찬드라 망원경으로 관측한 자료만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허블 우주 망원경과 스피처 우주 망원경이 광학과 적외선 영역을 관측한 자료들을 통합하여 우주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을 수식 없이도 이해하도록 정리해 놓았다.

미스핏츠 (지은이)  | 미스핏츠

15,500원  | 2018-08-24  | 9791196138615

2014년부터 세상의 모든 '핏'하지 않은 목소리를 담아온 독립 미디어 미스핏츠(MISFITS)의 두 번째 책. 서사를 바탕으로 퀴어 담론을 담아온 지난 책 『새삼스레』에 이어 빠르게 흐르고 있는 젠더 담론을 기록했다.

앨런 라이트먼 (지은이), 김성훈 (옮긴이)  | 다산초당(다산북스)

14,000원  | 2016-04-18  | 9791130607979

이론물리학자이자 소설가라인 앨런 라이트먼이 들려주는 일곱 우주 이야기. 우주를 향한 우리의 갈망에 답을 주기 위해 저자의 경험을 살려 우주를 자신의 삶과 연결 지어 풀어나간다.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내었다.

돈 링컨 (지은이), 김지선 (옮긴이)  | 컬처룩

18,000원  | 2015-09-20  | 9791185521268

너무 먼 이웃, 외계인에 관한 본격적인 탐구서. 입자물리학자인 돈 링컨은 외계인 이야기들을 짚어보면서 외계인에 관한 거짓과 진실을 가려준다. 나아가 우주에서 외계 문명을 탐색할 때 무엇이 가능하고 불가능한지를 과학을 바탕으로 설명한다.

데이비드 보더니스 (지은이), 김명남 (옮긴이)  | 글램북스

13,500원  | 2014-10-10  | 9791185628066

베스트셀러 <E=mc2>의 지은이 데이비드 보더니스가 쓴 전기 이야기, <일렉트릭 유니버스>는 전기가 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왔는지 말해주는 책이다. 전화, 라디오, 레이더, 컴퓨터, 심지어 비아그라까지, 전기력의 힘을 빌어 탄생한 물건과 그들의 역사를 담았다.

브라이언 콕스, 제프 포셔 (지은이), 박병철 (옮긴이)  | 승산

20,000원  | 2014-01-02  | 9788961390545

베스트셀러인 전작 『E = mc2 이야기』 못지않게 흥미진진한 필체로 양자역학의 신비한 세계를 독자들 앞에 펼쳐놓는다. 어렵기로 유명한 양자역학이지만, 이들의 설명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명쾌하다.

데이비드 보더니스 (지은이)  | 더스타일

5,900원  | 2012-06-20  | 9788997717095

브라이언 그린 (지은이), 박병철 (옮긴이)  | 김영사

27,000원  | 2012-02-03  | 9788934956051

전작 <엘러건트 유니버스>와 <우주의 공간>이 글로벌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일약 세계 물리학계의 스타 학자로 등극하여 명성을 떨치고 있는 브라이언 그린의 7년만의 최신 화제작. 이 책은 차원 우주, 카오스 우주, 브레인 다중우주, 시뮬레이션 우주까지 거대 패러다임의 전환 속에 최첨단 우주의 실체와 현대물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조앤 베이커 (지은이), 김혜원 (옮긴이)  | 을유문화사

15,000원  | 2012-01-25  | 9788932471853

[네이처]에서 우주 과학과 지구 과학을 담당하는 편집자이자 영국의 대표적인 과학 저술가인 조앤 베이커가 천문학의 기본 원리, 뉴턴의 광학 이론, 천체의 구성 물질, 천체의 발생과 진화, 상대성 이론, 블랙홀, 다중 우주, 암흑 에너지, 빅뱅 이론, 별의 죽음 등 천문학의 역사를 뒤흔든 50가지 아이디어의 주요 개념을 알기 쉽고 명료하게 짚어낸 우주 안내서이다.

마커스 초운 (지은이), 김희원 (옮긴이)  | 영림카디널

15,000원  | 2008-05-20  | 9788984011281

"우주는 어디에서 왔을까? 우리는 어디에서 왔을까? 우리는 과연 여기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와 같은 우주와 현실의 본질, 우주 속의 삶의 위치 등에 대한 질문을 던잔다. 또한 첨단의 과학연구는 궁극적으로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현실 속 문제를 다루고 있음을 알려준다.

세스 로이드 (지은이), 오상철 (옮긴이)  | 지호

15,000원  | 2007-10-26  | 9788959090310

양자 컴퓨터 분야의 세계적인 학자로 알려진 세스 로이드의 저작. 빅뱅으로부터 시작된 우주의 역사를 거대한 정보처리 과정에 비유하면서, 계산우주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소개한다. 이런 새로운 관점은 아직 물리학이 해결하지 못한 복잡성의 기원을 설명하고, 자연을 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데이비드 보더니스 (지은이), 김명남 (옮긴이)  | 생각의나무

13,000원  | 2005-03-19  | 9788984984080

베스트셀러 <E=mc2>의 지은이 데이비드 보더니스가 쓴 전기 이야기, <일렉트릭 유니버스>는 전기가 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왔는지 말해주는 책이다. 전화, 라디오, 레이더, 컴퓨터, 심지어 비아그라까지, 전기력의 힘을 빌어 탄생한 물건과 그들의 역사를 담았다.

브라이언 그린 (지은이), 박병철 (옮긴이)  | 승산

25,000원  | 2002-03-11  | 9788988907283

만약 당신이 초끈이론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졌다면, 혹은 현대물리학의 가장 멀리 나아간 변경을 탐험하고 싶다면, 호킹의 <시간의 역사>의 난해함에 치를 떨면서도 지적 자극에서 읽어냈다면, 그 어떤 책보다도 <엘러건트 유니버스>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