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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올댓 유니버스 (입자와 우주의 모든 것을 설명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천문학 > 우주과학
· ISBN : 9791198517807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3-12-07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천문학 > 우주과학
· ISBN : 9791198517807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3-12-07
책 소개
오늘날 과학의 성취는 정말 위대하다. 찬란한 물질문명과 입자와 우주의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는 경이 앞에 누구도 그 진실성을 폄훼할 수 없다. 그러나 본서는 표준모형으로 불리는 모든 결론들이 현상을 정반대로 설명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목차
제1절. 핵력의 실체를 밝히다.
1. 표준모형의 성립
2. 표준모형에 내재된 구조적 의문점
3. 핵력에 대한 새로운 이해
4. 쌍생성, 쌍소멸현상의 진실
제2절. 빛의 참모습
1. 빛의 이중성
2. 빛의 퍼짐
3. 빛의 산란
4. 빛의 난반사
5. 볼록렌즈의 미스터리
6. 빛의 회절
7. 빛에 대한 실험제안
제3절. 표준우주모형에 대한 근본적 회의
1. 빅뱅이론의 성립
2. 표준우주모형의 근원적 모순점
3. 열핵반응인가 쌍소멸모형인가?
4. 쌍소멸모형의 검증
제4절. 별과 은하의 일생
1. 짝퉁 블랙홀
2. 진짜 블랙홀
제5절. 순환우주모형
1. 태초의 균열
2. 입자-공간의 상호작용
3. 순환우주모형
저자소개
책속에서
상식의 눈으로 볼 때 그냥 신앙하기엔 쿼크모형이 너무나 기괴하여 차마 유다의 의심을 거두기 힘들다. 얼핏 자동차는 바퀴의 회전으로 굴러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엔진이 바퀴를 돌리는 것처럼, ‘~처럼 보이는 것’이 ‘~때문인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학자들은 에너지가 우주의 전부라 한다. 그것이 갈라져 쿼크-반쿼크 쌍이 생성되고, 그것으로 하드론이 조합되었기에 렙톤마저 에너지의 변환으로 본다. 그러나 양성자-반양성자 쌍소멸은 입자가 ‘에너지+렙톤s’의 조합으로 구성되었음을 눈앞에서 보여주고 있다.
각각 서너 조각의 렙톤이 세트로 조합된 파이온ㆍ 타우온은 핵자를 구성하는 기본단위가 된다. 일종의 ‘중간자 모듈’인 셈인데, 분수전하 대용의 ‘정수전하 쿼크’로 상정하면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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