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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으)로 2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76415950

차별금지법

이준일  | 고려대학교출판부
12,610원  | 20070309  | 9788976415950
이 책은 평등에서부터 출발한다. 그리고 평등에 대한 이해를 기초로 우선 차별의 개념과 유형을 이해하고, 다음으로 차별을 다루는 법제를 다룬다. 이러한 차별법제에 대해서는 각국의 차별 관련 법령을 먼저 일반적으로 다루고, 그 다음에 차별시정기구와 차별시정절차를 고찰하기로 한다....
9791194464716

하나님의 질서와 인간의 법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넘어서)

김명환  | 쿰란출판사
11,700원  | 20250615  | 9791194464716
차별은 금지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왜 차별금지를 반대하는가? 오늘날 크리스천들에게 세상이 묻고 있는 질문이다. 이 책은 차별금지법에 대한 강의를 준비하던 저자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차별금지법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할 필요성을 느껴 집필한 것으로 독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차별과 차이의 개념 구분에서부터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개별적 차별금지법의 차이, 다양한 개념들, 포괄적 차별금지법 지지자들의 배후와 음모 그리고 이미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시행되고 있는 나라들의 상황까지 차별금지법을 둘러싼 다양한 의문을 하나하나 풀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자세히 깨닫고, 대한민국이 반성경적 윤리로부터 벗어나기를 소망한다.
9791191652017

왜 차별금지법인가 (평등은 우리 모두에게 이롭다)

이주민  | 스리체어스
8,820원  | 20210517  | 9791191652017
인간의 기본권인 자유와 평등이 위협받을수록 차별과 혐오는 일상이 된다. 차별이라고 하면 남성이 여성에게, 이성애자가 동성애자에게, 한국인이 다른 인종에게 가하는 것처럼 틀에 박힌 모습만을 상상한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는 정해진 강자와 약자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은 사회적 강자로서의 특성과 약자로서의 특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인간관계나 상황에 따라 누구나 차별의 가해자가 될 수 있고, 또 피해자도 될 수 있다. 미뤄 왔던 차별금지법 논의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다.
9788924154344

성소수자에 대한 과학적 접근 (- 차별금지법 제정 막을 이유, 근거 없다)

고승우  | 퍼플
15,000원  | 20250430  | 9788924154344
인간의 성적 정체성은 유전자나 호르몬 등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타고난 체질과 같은 것으로, 개인적 선택이나 사회적 환경과 무관하며 후천적으로 변경이 불가능하다는 과학적 연구 결과가 제시되어 있다. 이에 따라 서구 사회를 중심으로 그에 대한 뿌리 깊은 고정관념이 폐기되고 있다. 성적 소수자는 이성애자 등과 동등한 인권과 권리를 누려야 할 존재로서 관련법도 그런 식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동성애 결혼의 경우 네덜란드가 2000년 처음으로 합법화한 데 이어 2025년 현재, 동성 결혼(동성 간 법적 혼인)을 합법화한 국가는 전 세계에서 총 38개국이다. 성적 지향성에 대한 지구촌 차원의 개선 작업은, 동성애 결혼을 합법화하는 국가가 증가 추세인 것처럼 매우 전향적이다. 그에 따라 많은 나라에서 그 사회적 평가나 정치적 권리 등이 긍정적으로 변화할 것이 명백하다. 이런 점을 살필 때 한국 사회도 일부 종교의 교리만을 앞세우거나 정치적 입장 등에 좌우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동성애 결혼 합법화한 나라 대만 등 38개국 유엔은 성별, 종교, 장애, 나이, 사회적 신분, 출신 지역, 출신 국가, 출신 민족, 용모 등 신체조건, 혼인 여부, 임신 또는 출산, 가족 형태 또는 가족 상황, 인종, 피부색,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형의 효력이 실효된 전과, 성적 지향, 학력 및 병력 등을 이유로 차별을 해서는 안 된다면서 2007~2017년까지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고 한국 정부에 아홉 차례 권고했다. 그러나 이 법은 202년 2월 12일 현재 제정되지 않고 있다. 참여정부가 2007년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국정과제로 삼고 법무부가 입법예고까지 했지만 일부 종교 세력이 반대하면서 성적지향, 학력, 출신 국가 등 7가지 항목을 차별금지 사유에서 뺐다가 결국 폐기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경우 2012년 대선 때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공약했지만 2017년 대선에서는 차별금지법을 만들지 않겠다고 후퇴한 입장을 보였다. 정치권이 사회적 약자를 법의 보호망에서 벗어나도록 방치하는 것은 불평등을 제도화하는 것으로 제대로 된 민주주의를 하지 않겠다는 것과 같다. 동시에 사회적 약자들이 조롱과 폭력의 대상이 되면서 존재 자체를 위협당하는 현실을 방치하는 것과 같다. 이는 인권 보호에 바탕을 둔 법치를 외면하는 것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한국에서는 정부 당국이 성적 소수자의 존재를 공문서에 반영하는 것조차 거부되고 있고 범사회적 차별법이 여전히 제정되지 않아 LGBTQ('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퀴어'를 합쳐 부르는 말)가 당하는 고통은 매우 심각하다. 성전환 수술 현역 군인이 강제전역을 당하자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나 트랜스젠더 여성의 대학 입학 포기 등은 정부의 무책임, 무 소신에 그 뿌리가 있다 하겠다. 정부와 국회 등이 성적 소수자를 혐오하는 세력에 굴복해 국제사회의 인권존중 요구나 상식에 등을 돌리는 것은 국격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다. 한국정부, 성 소수자 존재를 공문서에 반영하는 것도 거부 정부와 국회 등이 성소수자를 혐오하는 세력에 굴복해 국제사회의 인권존중 요구나 상식에 등을 돌리는 것은 국격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11조는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차별을 받지 아니 한다’로 되어 있다.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도 합리적인 이유 없이 성적 지향을 이유로 재화·용역의 공급이나 이용과 관련해 특정한 사람을 우대·배제·구별하거나 불리하게 대우하는 것을 평등권 침해의 차별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이런 규범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 인권과 평등의 시계 바늘이 후퇴하는 한심한 모습이다. 서울시민 인권헌장이나 여러 지역의 인권조례가 지나 수년 동안 잇달아 폐지된 것도 성적 소수자에 대한 일부 세력의 반대가 그 원인의 하나였다. 공직자들이 소신 없이 정략적 이해관계에 휩쓸리거나 거래를 한 결과다. 반대 의견에 대해 과학적 사실 등을 앞세워
9788946044821

차별금지법의 이해

최승철  | 한울아카데미
16,200원  | 20110831  | 9788946044821
이 책은 차별의 일반 원리와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직접차별, 형식적 평등이 아닌 실질적 평등을 논하는 간접차별, 마지막으로 차별 예외의 논리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한다. 기존의 이론과 논점을 자세히 정리한 것은 물론 새로운 해석과 관점을 제시해 논의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이 책의 목표는 현재 차별금지법령의 미흡한 부분을 채워주고, 추상적인 부분을 좀 더 구체화하며, 모순적인 곳을 바르게 하는 데 있다.
9788946053755

차별금지법의 이해

최승철  | 한울아카데미
18,000원  | 20110831  | 9788946053755
『차별금지법의 이해』는 차별의 일반 원리와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직접차별, 형식적 평등이 아닌 실질적 평등을 논하는 간접차별, 마지막으로 차별 예외의 논리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한다. 기존의 이론과 논점을 자세히 정리한 것은 물론 새로운 해석과 관점을 제시해 논의의 폭을 넓히고 있다.
9788930040952

장애인차별금지법 해설서 (개정판)

장애인법연구회  | 나남출판
0원  | 20211005  | 9788930040952
〈장애인차별금지법〉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장애인 차별을 근절하고자 2007년에 제정되었다. 먼저 목소리를 내었던 장애인과 시민단체가 법제화 과정에까지 참여함으로써 특별한 사례를 남긴 것은 물론, 한국의 장애 패러다임을 시혜적 관점에서 인권적 접근으로 전환시킨 법안이기도 하다. 이토록 특별한 법의 10주년이지만 지금껏 이 법을 설명한 체계적 해설서는 출판되지 않았고, 오히려 법의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더 높아졌다.《장애인차별금지법 해설서》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이유이다. 이 책은 각 조문에서 드러나는 법안의 취지를 분명히 하고 이를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설명한다. 또한 판례를 통해 현장에서의 법 적용을 생생히 보여 주고, 나아가 개선해야 할 과제와 함께 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단순한 해설서를 넘어 장애인 복지와 평등한 사회를 위한 비전을 그려 내는 것이다. 장애인의 평등한 삶을 보장하는 것은 어린이와 노약자를 비롯해 우리 사회의 모든 약자를 돌아보는 일이다. 이 해설서는 단순히 법문을 해설하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오히려 이 법이 이루어 나갈 세상을 향한 기대와 소망, 그리고 이를 위한 실천적 참여가 진정한 책의 주제이기 때문이다.
9791197795800

국제인권법과 차별금지법제

김학민  | 필미디어
14,400원  | 20220225  | 9791197795800
이 책은 제가 2021. 8. 19. ‘절대 성, 참가정 컨퍼런스’에서 차별금지·평등법안에 대해 발제를 하게 된 것이 출발점이었습니다. 당시 후배인 이영섭 변호사님에게 논문 리서치를 요청하여 그 검색된 논문들과 인터넷에서 발견되는 자료들을 바탕으로 차별금지법제에 대하여 접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여당 의원이 혼인·혈연·입양으로 이루어지는 ‘가족’ 개념을 삭제하는 내용의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을 추진하던 상황에서(2021. 8. 9. 법률신문 제7면 보도), 2021. 12. 2. ‘2021 가정평화포럼’에서 한 세션의 좌장을 맡으면서 차별금지·평등법안과 그 안에 은폐되어 있는 국가 이데올로기가 된 젠더 이데올로기 등에 대하여 그 문제의 심각성을 더욱 더 깨닫게 되었습니다{현 정부 하에서 제정되거나 제정이 시도되는 법률(안)들은, 단순한 해석이 아니라 그 숨은 의미를 파악하는 해독(decipher)이 필요합니다}. 다만 자료들이 적지 않고 쟁점들이 종래 우리가 신뢰하던 인권, 국제기구들과 같이 어우러져 있어서 고민하던 중, 수원가톨릭대학교 곽진상 총장신부님으로부터 위 대학교출판부가 출판한 윤리신학입문 등의 책들을 감사하게 받으면서 이 책의 구상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책의 제1부에서는 우리나라 차별금지·평등법안의 문제점을 살펴봅니다. 제2부에서는 유럽연합과 미국 등 세계 여러 나라의 관련 법제들을 검토해봅니다. 그리고 제3부에서는 우리의 기본적 헌법질서가 어떤 내용이었는지, 그리고 성적지향 등에 관련한 족자카르타 원칙과 인권위 활동을 짚어보며, 국제연합이나 유럽연합이 어떻게 변질되었고, 이들이 추구하는 것이 문화막시즘, 독일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비판이론과 연계되어 있음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신뢰하던 국제기구, 그리고 인권은 오늘날에는 우리가 전에 알던 것과는 다른 활동과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차별금지·평등법안도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하지만 오히려 자유에 대한 통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문화막시즘의 요소들이 강해집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위 법안을 통하여 인권분야에서뿐만 아니라 우리의 제반 생활영역에서 더욱 더 비대해진 권력기관이 되어 버리고 맙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이 길에 계시며 저로서는 이 책에서 그분들의 연구노력을 제게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모아 보았고,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서 동참하시리라고 믿습니다. 오늘은 구정 전날입니다. 내일부터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듯이 우리의 인식의 지평도 새롭게 열리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 책의 출판을 흔쾌히 맡아주신 필미디어 곽혜란 대표님과 편집을 담당해주신 김명희 실장께도 감사드립니다.
9791188300075

성소수자 마오쩌둥 (차별금지법 위헌성 대해부)

홍원식  | 비전브리지
0원  | 20201203  | 9791188300075
“국민은 모든 것 이전에 이미 존재했다. 이 땅의 모든 것의 기원인 국민 위에는 오직 하나, ‘자연법(창조질서)’만이 있을 뿐이다!” [E.J. 시에예스, 제3신분이란 무엇인가, 책세상, 93-94쪽] 『‘특권적 계급’을 용인하게 되면 ‘국민에게는 재앙’이 된다!』(위 책, 132쪽) ‘시민혁명(1789)’ 당시 프랑스 국민들의 심장을 흔들어 놓았던 ‘시에예스의 위 명언은 『동서고금을 관통하는 진리』로 확증되어왔다. 그럼에도 소위 [(포괄적)차별금지법]이라는 미명하에 이 ‘진리’를 거스르는 시도가 한국에서 자행되고 있다. 미국판례와 OECD국가들의 입법례를 들고 있으나, ‘실상’은 진실 은폐를 통한 [국민기만]이요 ‘실체’는 [성소수자 특권계급화]를 통한 정치·경제적 활용에 있다. 안타깝게도 많은 국민들이 이 ‘법안’의 심각한 위험성을 정확히 체감하고 있지 못하다.
9788930089395

장애인 차별 금지법 해설서

장애인법연구회  | 나남
0원  | 20171201  | 9788930089395
가장 특별한 법, 〈장애인차별금지법〉을 위한 최초의 해설서! 〈장애인차별금지법〉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장애인 차별을 근절하고자 2007년에 제정되었다. 먼저 목소리를 내었던 장애인과 시민단체가 법제화 과정에까지 참여함으로써 특별한 사례를 남긴 것은 물론, 한국의 장애 패러다임을 시혜적 관점에서 인권적 접근으로 전환시킨 법안이기도 하다. 이토록 특별한 법의 10주년이지만 지금껏 이 법을 설명한 체계적 해설서는 출판되지 않았고, 오히려 법의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더 높아졌다.《장애인차별금지법 해설서》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이유이다. 이 책은 각 조문에서 드러나는 법안의 취지를 분명히 하고 이를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설명한다. 또한 판례를 통해 현장에서의 법 적용을 생생히 보여 주고, 나아가 개선해야 할 과제와 함께 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단순한 해설서를 넘어 장애인 복지와 평등한 사회를 위한 비전을 그려 내는 것이다. 장애인의 평등한 삶을 보장하는 것은 어린이와 노약자를 비롯해 우리 사회의 모든 약자를 돌아보는 일이다. 이 해설서는 단순히 법문을 해설하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오히려 이 법이 이루어 나갈 세상을 향한 기대와 소망, 그리고 이를 위한 실천적 참여가 진정한 책의 주제이기 때문이다.
9788934127475

교회여! 동성애차별금지법과 성경비평신학을 대적하라! (하나님 나라의 대적들과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라)

조영길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23,400원  | 20240930  | 9788934127475
이 책은 저자 조영길 변호사가 역사적으로 자유주의신학이 난무하게 된 상황들과 이로 인하여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성경적 세계관이 무너지고 있는 현실에 대하여 통탄하면서 목회학을 전공하면서 모든 자유주의신학의 발원이 성경해석에 있어서 성경비평을 허용하고 있는 이성주의와 합리주의의 산물임을 발견하게 되면서, 성경비평거부신학 운동을 일으켜 성경말씀의 권위가 훼손되지 않도록 하여 차별금지법제정을 막아내도록 해야 한다는 강한 소명을 받아 저술했다.
9788960775015

웹 접근성과 품질인증 (장애인차별금지법 대응을 위한)

류영일, 하성필, 김혜일, 성영한  | 에이콘출판
40,500원  | 20131231  | 9788960775015
2014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웹 접근성의 취지와 배경, 목적과 지침에 대한 해설, 실무 프로젝트에서 벌어지는 모든 웹 접근성 관련 지식과 노하우를 모두 제공하고 있으며, 웹 접근성 준수 여부를 검사하는 화면 낭독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까지 모두 담았다. 각 분야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저자들이 내용을 구성했고,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의 자세한 해설과 프로젝트 노하우, 1급 시각장애인 저자의 화면 낭독기 분석까지 웹 접근성과 관련한 모든 내용을 총망라했다. 실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소스코드 예제까지 포함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웹 접근성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적용할 수 있다.
9791190719018

동성애 차별금지법에 대한 교회의 복음적 대응

조영길  | 밝은생각
7,200원  | 20200427  | 9791190719018
이 책은 법률가인 저자의 통찰력 있고 예리한 메시지를 잘 전달하고 있다. 한국교회 성도들과 동성애 문제로 씨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이해와 함께 해결책을 제시하는 훌륭한 안내서이다. 그리고 많은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 귀한 깨달음이 될 뿐 아니라 사역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많은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다.
9791198390110

우리아이 꼭 지켜줄게 (차별금지법과 인권교육, 표적이 된 당신 아이, 동성애와 성전환, 실상을 파헤친다)

김용준  | 물맷돌
25,200원  | 20230728  | 9791198390110
동성애/성전환, 포괄적 차별금지법/인권교육(학생인권조례) 논쟁을 집대성한 이 책은 당신 자녀와 가정을 지키는 필독서가 될 것이다! 우리 아이들의 인생이 송두리째 파괴되는 것을 막아주는 당신의 첫걸음을 위해 이 책을 권한다! 동성애/성전환이라는 단어를 접하면 사람들의 반응은 어떨까? “나, 우리 자녀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독자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동성애/성전환은 우리 자녀의 삶과 아주 가까이 맞닿아 있다. 이것은 최근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학생인권조례나 이를 토대로 시행되는 인권교육과도 관련이 깊다. 저자는 인권교육이 교권 붕괴를 넘어 부모-자녀 관계까지 갈등구조로 만들고 심지어 아이들의 삶까지 파괴시킨다고 말한다. 그 배후에 있는 젠더 이데올로기가 동성애/성전환 확산정책을 통해 그 아젠다를 실현하는데, 교사·부모의 보호를 단절시킨 후 아이들을 공략해 희생시킨다고 지적한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시행되고 인권교육이 강화된 국가에서는 예외 없이 동성애/성전환에 빠지는 아이들이 폭증한다는 통계가 나온다. 인권교육의 영향을 많이 받는 미국 고등학생은 4명 중 1명이 자신을 LGBT(성소수자)라고 밝힌다. 영국에서는 평등법이 시행된 8년 동안 ‘성전환 시술’을 원하는 아동·청소년이 44배 증가했는데, 4~6세 아동들도 다수 있다. 이것은 아동기부터 주입된 사회적 학습의 결과라는 지적이 많다. 이 아이들 중 상당수는 에이즈·성병 감염·불임이나 정신질환으로 고통받거나 자살 충동으로 생명을 잃게 된다.그런데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20년 이상 시행된 국가의 통계와 연구결과를 보면 LGBT(성소수자)의 높은 사망률은 50년 동안 유의미하게 감소하지 않는다. 자살 충동의 결정적 요인이 사회적 차별보다 동성애/성전환 자체의 문제 때문이라고 분석되는 이유다. 학생인권조례(인권교육)가 강화되면 자살 충동 등으로 고통받는 이런 아동·청소년의 숫자만 폭증할 뿐이다. 그리고 정보 차단 정책으로 이 아이들의 진정한 선택권이나 자기운명결정권까지 박탈당하게 된다. 이와 같이 동성애나 성전환 시술의 안전성은 검증되지 않았다. 임상실험이라는 비판도 많다. 반면 월등히 높은 에이즈 감염률이나 자살률 등 심각한 해악성이 수반된다는 사실에는 이견이 없다. 특히 동성애/성전환에 노출되는 나이가 어릴수록 자살률이 크게 높아진다. 그럼에도 인권교육은 유해성 정보를 차단한 채 듣고 보는 대로 받아들이는 3~5세 아동기부터 동성애/성전환을 미화해서 노출한다. 그리고 무방비로 동성애/성전환에 발을 들여놓은 아이들 대다수는 돌이킬 수 없는 불행에 빠지게 된다. 미국 소아과 학회는 이것을 ‘아동학대’라고 성명을 냈다. 이런 문제에 대해 사회적 논의·검증·비판이 가능해야 아이들을 보호하는 사회정화기능이 작동할 수 있다. 그런데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공권력을 이용해 이것을 가로막는다. 이 책은 그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자세하게 설명한다. 그리고 아이들을 희생시키는 이유를 밝히기 위해 그 사상적 뿌리까지 추적한다. 그 배후에 있는 편향된 정치이념의 민낯을 들춰내고, 그 산물인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인권교육이 왜 당신 아이를 공략하는지 그 이유까지 예민하게 감지해낸다. 젠더 이데올로기는 가족을 포함한 기존 사회체제와 가치체계를 해체한다. 특히, 성별이 남자와 여자로 되어 있다는 표현은 ‘혐오’와 ‘차별’로 간주한다. ‘엄마’와 ‘아빠’라는 단어조차 혐오표현이 된다. 생물학적 성별과 양립할 수 없으므로 이를 기반으로 한 성경도 혐오 책으로 전락한다. 이런 아젠다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까지 희생된다. 가령, 성기를 지닌 남자가 자신을 여자로 인식한다고 주장하면 여성 화장실·탈의실·여탕에 출입할 수 있게 되는데, 이는 여성의 존엄성을 후퇴시킨다. 여성이 성범죄에 취약해질 수밖에 없으며, 통계도 이를 뒷받침한다. 국민은 이런 아젠다 실현을 위해 원치 않는 천문학적인 혈세를 부담하게 되고, 장애인은 치료기회를 잃게 된다. 게이도 장기적으로는 이런 정치이념의 실현을 위해 희생당한다. 게다가 ‘차별금지’로 포장된 표현 제한은 젠더 이데올로기 유불리에 따라 극단적인 이중잣대가 적용된다. 그리고 표현 강요를 거쳐 사상 통제로 이어지게 된다. 급기야 생각 범죄(기도)까지 형사처벌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의사·교수·교사는수십 년간 피땀 흘려 쌓아온 경력을 포기할 각오가 아니라면젠더 이데올로기의 문제를 지적하기 어렵다. 정치인·장관도 캔슬 컬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시민의 우려를 전달할 수없다. 젠더 이데올로기로부터 자녀를 지키려는 부모가 양육권 박탈, 감옥 수감, 파면당하는 사례들까지 발생하고 있다. 이 책을 보면 계속 진화하는 젠더 이데올로기가 대한민국을 어디까지 잠식했는지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북한과 대치한 상황에서 급속도로 진행되는 ‘군대 내 동성애 합법화’ 문제는 국가안보를 후퇴시킨다. 더군다나 대한민국 존망이 걸려 있는 인구절벽 문제까지 악화시킨다. 여기 쓰인 글들을 보면 포괄적 차별금지법·인권교육이 인권적이라는 고정관념을 뒤집는다. 그래서 민감할 뿐만 아니라 ‘과연 진실일까?’라고 묻게 될 것이다. 이에 따라 책의 객관성을 극대화할 필요가 있었다. 이를 위해 한국 & 영국 변호사, 입법정책 전문가, 법학박사인 저자가 5천여 개 주석으로 한 문장 한 문장 팩트체크를 했다. 해외 보건당국의 공신력 있는 자료나 통계를 포함한 과학적 근거와 세계적 권위자의 견해나 논문, 기사 등을 토대로 첨예하게 대립되는 각 논쟁의 영역별로 옳고 그름을 따졌다. 이렇게 논란이 되는 모든 쟁점을 집대성한 후 서로 연결시킴으로써 큰 그림을 볼 수 있게 했다. 나무만 본다면 사실이 왜곡될 수 있지만, 숲을 본다면 진실을 왜곡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젠더 이데올로기를 실현하는 인권교육과 차별금지법이 아이들을 어떻게 공략하고 해악을 끼치는지 그 메커니즘을 현존하는 책 가운데 가장 세밀하게 설명한다. 내용의 신뢰성을 담보하기 위해 4중 검증장치도 마련했다. 먼저 차별금지법·인권교육의 시행과 동성애/성전환 폭증 현상의 밀접한 관련성을 보여주는 통계를 제시하고 → 동성애/성전환/제3의성의 실체를 밝히는 경험자들의 증언(양심고백)을 청취한 후 → 과학적 연구결과와 공신력 있는 기관들의 자료 등으로 이를 검증하고 → 실제 사례들로 이를 다신 한번 검증한다. 그뿐 아니라, 책 곳곳에 있는 실제 사례들과 그대로 원용된 발언들은 독자로 하여금 이 책을 소설처럼 몰입해 읽을 수 있게 만든다. 이 책은 시대를 꿰뚫는 안목도 제공하기 때문에 인문 교양서의 특징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아이 보호’라는 렌즈를 통해 동성애/성전환과 그 배후에 있는 젠더 이데올로기 정책을 조망한다. 언론통제와 정보 차단 정책으로 아이들은 동성애/성전환을 몸소 체험하면서 알아낼 수밖에 없다. 그 결과 아이들의 단 한 번뿐인 삶이 파괴되는 경우가 셀 수 없이 많다. 이것을 지켜보는 가족들은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괴로움을 겪게 된다. 이것은 모두 피할 수 있는 불행이다. 이 책은 그 불행을 막을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의 삶이 더 이상 파괴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다. 제목을 『우리 아이 꼭 지켜줄게』라고 지은 것도 그런 이유다.
9791168815483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약칭 : 장애인차별금지법) (법령, 시행령)

해광 편집부  | 해광
9,500원  | 20240109  | 9791168815483
이 책은 방대한 법전을 보지 않고 간편하게 해당되는 법령만 참고해서 볼 수 있도록 하였다. 공공기관이나 관련 종사자들이 쉽고 간편하게 해당 법령을 참조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해당법률은 물론 관련 시행령을 함께 실어 관련법을 서로 참고할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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