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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으)로 72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24370414

사주신살도감 (당신의 고민에 신살 한 스푼을 처방합니다)

애옹희(성민정)  | 모티브
19,800원  | 20260429  | 9791124370414
《사주 신살 도감》은 ‘왜 나는 늘 이렇게 흔들릴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설명되지 않던 감정과 관계를 ‘신살’이라는 언어로 풀어내는 책이다. MBTI로도 다 설명되지 않던 마음의 사각지대를, 60가지 타고난 기질로 해석하며 독자의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사주를 운명을 규정하는 틀이 아니라, 나 자신을 이해하기 위한 하나의 ‘언어’로 다룬다. 도화살, 역마살 등 낯설게 느껴졌던 개념들을 일상의 감정과 관계로 번역해, 독자가 스스로를 덜 의심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열심히 살았을 뿐인데 왜 자꾸 상처받고 흔들릴까?”라는 질문에 대해, 문제의 원인을 ‘부족함’이 아니라 ‘타고난 결’에서 찾는다. 삶이 잘 풀리지 않는 순간조차 잘못이 아니라, 아직 이해되지 않은 기질의 작동일 뿐이라는 메시지는 독자에게 깊은 위로를 건넨다. 이 책은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스스로를 이해할 수 있는 작은 방향을 제시하는 데 집중한다. 흔들리는 순간에도 “지금의 감정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을 건네며, 결국 운명은 벗어나야 할 족쇄가 아니라 다루어야 할 자원이라는 시선으로 독자를 이끈다.
9791139730401

하루 한 장, 단단한 삶을 위한 고전 필사 노트 (생각은 많은데 늘 흔들리는 어른을 위한 120편의 문장 처방)

김선영  | 현대지성
17,910원  | 20260421  | 9791139730401
고전의 지혜도 읽기만 해서는 남지 않는다 손으로 쓰는 순간, 고전은 내 삶의 기준이 된다 ✦2,500년 동서고금의 지혜를 담은 120편의 고전 수록 ✦고전 문장→해설→질문→필사→기록으로 이어지는 5단계 구성 ✦좋은 문장을 베껴 쓰면서, 내 삶의 언어로 바꾸는 필사 노트 고전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그런데 정작 끝까지 읽기는 어렵다. 어렵게 펼쳐도 문장이 나와는 상관없이 느껴지고, 뜻을 따라가기도 버겁다. 읽고 나면 좋았다는 감상만 남을 뿐, 내 삶에 무엇이 남았는지는 흐릿하다. 그래서 많은 사람은 고전을 존중하면서도 가까이하지 못한다. 『하루 한 장, 단단한 삶을 위한 고전 필사 노트』는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고전을 설명만 하는 책도, 좋은 문장만 모아놓은 필사집도 아니다. 하루 한 장씩 읽고, 쓰고, 생각하고, 답하게 함으로써 고전을 ‘아는 말’이 아니라 ‘내 것이 된 문장’으로 바꾸는 책이다.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아줄 하루 한 장, 한 작품, 한 질문 이 책의 가장 큰 차별점은 필사가 단순한 베껴 쓰기로 끝나지 않는다는 데 있다. 먼저 핵심 문장을 만나고, 이어 작품의 맥락을 짚는 해설을 읽고, 내 삶과 연결되는 질문을 통과한 뒤, 직접 쓰고 기록하도록 구성했다. 즉 ‘문장 수집’이 아니라 ‘사유 훈련’으로 이어지는 필사다. 눈으로 스쳐 지나가는 문장이 아니라, 손끝을 거쳐 삶에 남는 문장을 만드는 방식이다. 이것이 다른 필사책과 가장 분명하게 갈라지는 지점이다. 이 책이 품은 고전의 결도 넓고 깊다. 헤세, 카뮈, 괴테, 톨스토이 같은 문학 작품부터 소크라테스, 니체, 장자, 노자 같은 철학 고전, 다윈과 하라리의 사유까지 한 권 안에 담았다. 그러나 이 책은 작품을 단순히 늘어놓지 않는다. 나를 이해하는 데서 출발해, 삶을 바로 세우고, 관계와 사회를 지나, 다시 나의 가치관으로 돌아오는 흐름으로 설계했다. 그래서 한 편 한 편을 쓰다 보면, 문장을 옮겨 적는 손이 결국 자기 삶의 방향을 더듬게 된다. 삶이 흔들릴수록 더 많은 정보보다 더 깊은 한 문장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 한 문장을 손으로 붙드는 시간을 위해 만들어졌다. 하루 한 장이면 된다. 그 한 장이 쌓여, 흔들리는 삶을 단단하게 만든다.
9788998038977

태극처방 (임상한의사를 위한 한약처방의 빌드업)

조세희  | 물고기숲
27,000원  | 20240420  | 9788998038977
인체의 한열조습상태를 확인하고 이를 구체적으로 수치화하여 적합한 본초를 선택하고 용량을 정하는 ‘빌드업’ 과정을 서술 ㆍ이 책은 변증법이나 특정 질환, 변증에 쓰이는 본초·처방을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둔 안내서가 아니다. 몸의 균형을 맞추어서 태극에 다가가고, 용량 선택에 규칙을 만들어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처방의 틀을 잡기 위한 책이라는 것을 미리 밝힌다. 따라서 한의사 개개인의 처방 스타일에 맞는 본초와 처방 안에 녹아들 수 있는 내용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ㆍ음양으로부터 나온 오행의 운동성은 만물의 많은 것들에 적용되고 이용될 수 있다. 특히 인체를 오행으로 바라보며 치료해왔고, 이에 대한 효과도 눈으로 많이 봐왔기에 장부변증 및 오행을 이용한 치료를 주로 해왔다. 한동안 이러한 오행의 관점으로만 치료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치료에서 음양, 태극으로 올라가려고 시도하게 되었다. 태극에서 음·양이 나오고, 음·양으로부터 오행 운동이 나타나게 된다. 태극이란 음·양으로 방향성이 나타나기 전의 상황을 말한다. 즉, 균형 있는 상태이다.
9791175772472

처방전 없는 진료실

센카와 다마키  | 모모
15,120원  | 20260429  | 9791175772472
사시사철 반바지 차림, 소문난 디저트 마니아… 겉모습은 영 못 미더워 보이지만 실력만큼은 확실한 ‘마음’을 치료하는 의사가 있다! 종합병원 뒤편, 잡목림 속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허름한 단층집이 나타난다. 그곳에는 첨단의학으로도 고칠 수 없는, 환자와 가족들의 삶을 치료하는 명의가 있다. 탁월한 실력, 눈길을 사로잡는 외모를 지녔지만, 어딘가 괴짜 같은 의사 아오시마 린타로. 시력이 나빠졌는데도 운전을 고집하는 아버지, 수상한 영양제에 빠진 엄마, 민간요법에 심취한 아내… 이런 환자를 둔 가족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이들은 달콤한 디저트와 은은한 차 향기가 나는 낡은 진찰실을 찾아와 하나둘 숨겨왔던 고민을 털어놓는다. 『처방전 없는 진료실』은 여섯 개의 옴니버스식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닿아 있는 의료계 문제를 다루고 있다. 소위 ‘3분 진료’가 만연한 시대에 의사 린타로와 간호사 미카는 환자의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며 질병과 증상, 심리적인 문제까지 치료와 치유의 경계에 있는 다양한 의료 현안의 본질을 이해하게 한다. ‘의학’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자칫 어렵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책은 지극히 일상적인 상황과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증상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환자가 궁금해하는 것에 진지하게 답하고 모든 결정을 환자의 입장에서 고민하는 린타로의 진료를 통해 유쾌한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얻게 될 것이다.
9788979449075

세종의 처방전 (문무학 시조집)

문무학  | 책만드는집
10,800원  | 20251009  | 9788979449075
문무학 시인은 현대시조단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는 시인이다. 아니, 한국 현대시단 전체에서도 매우 예외적인 시인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우리 고유의 시조 양식을 계승하는 현대시조 장르를 고집하면서도 시대정신을 고스란히 반영하는 시적 주제와 소재를 골라내어형상화해 온 시인이다.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전통의 약해진 지반은 개선하여 변화된 시대의 새로운 기운으로 채우고 다져가는 작업을 문무학 시인은 그렇게 폭넓게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대들보는 튼튼히 지키면서 회벽은 새롭게 발라가는, 믿음직한 목수가 한국 현대시조단을 지키고 있다.
9791188048922

푸른 처방전 (김숙희 시집)

김숙희  | 책펴냄열린시
10,800원  | 20240415  | 9791188048922
김숙희 시인의 작품에서는 세상을 바라보는 일은 도덕적이며 세상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기도하는 자세를 가졌다. 시인이 만나는 모든 사물에서 평화와 사랑을 발견해내고는 그것을 세상을 향해 보낸다. 종교적 문제 이전에 시인이 찾아낸 사물을 보는 인식 방법으로 삼는 태도다. 모든 사물은 하느님의 창조물이다. 그러기에 인간과도 동등한 존재 이유를 갖고있다는 데서 인식의 출발점을 삼는다. 2013년《문예사조》를 통해 등단한 김숙희 시인은 동화구연을 하며 유치원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다. 아이들을 만나는 시간이 가장 순수해지는 시간이다. 동화구연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 주고 꿈을 키워나가는 법을 일러 준다. 그것은 자신이 꾸었던 꿈이 어떻게 이루어져 가는지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꿈을 이룬 시인은 세상을 향하여 감사한다, 꿈을 이룰 수 있게 해 주었기에 끝없이 감사하고 또 감사한다. 김숙희 시인의 작품 속에는 자신이 어릴 때 꾸었던 꿈이 나타나 있다. 글짓기 선생님의 칭찬을 가슴에 품고 살면서 드디어 60이 넘어서서 시인의 꿈을 이룬 것이다. 자신이 어릴 때 꾸었던 꿈을 버리지 않고 간직해 왔고 그것은 바로 작가에 대한 꿈이다. 김숙희 시인은 그 꿈을 이룬 것에 대해 매우 기뻐하며 감사한다. 시를 지탱하는 기둥이다. 김숙희 시인이 작품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의미는 평화와 행복이다. 이는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접근되는 세계일 것이다. 그렇다고 종교관에 집중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시인의 작품에서 종교는 향기처럼 작용할 뿐이다. 시인은 생활 속에서 찾아낸 작은 행복에 만족한다. 행복은 커다란 모습으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작은 모습으로 온다는 것을 알고 있는 듯하다. 그 일상은 과거 공간과 연결 되어진다
9791198194466

문학처방전 (인문약방에서 내리는)

박연옥  | 느린서재
15,120원  | 20240118  | 9791198194466
모두, 어딘가 아프다, 아픈 이야기를 솔직하게 해보자 자주 머리가 아프다. 살다 보면 때론 생각하지 못한 큰 병에 걸리기도 한다. 혹은 마음이 아파, 정신과 약을 먹기도 한다. 현대사회에선 우리 모두 가벼운 질병 하나쯤 안고 살아간다. 크든 작든, 그 병을 치료하기 위해 사람들은 병원에 가고 약을 처방받는다. 약을 먹어도 아픔은 빨리 줄어들지 않는다. 근본적인 원인을 고치지 않으면 질병은 만성질환이 되고 만다. 사는 동안 내내 우리는 그 병을 안고 산다. 그래서 다르게 생각해 보려고 한다. 항생제, 비타민 등 수많은 알약들 말고 다른 처방이 당신에겐 필요하다. 당신의 질병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꺼내보자. 몸이 아픈 이야기도, 마음이 아픈 이야기도, 어떤 질병이든 괜찮다. 그 고통에 딱 맞춤한 문학을 처방하려고 한다.
9791194047063

악사의 처방전 (음악에 묻고 술에게 배운다)

정태호  | 쑬딴스북
16,200원  | 20250217  | 9791194047063
음악만 바라보고 살아왔던 재즈 연주가 정태호의 에세이집. 음악을 하면서 느꼈던 삶과 술, 영화 그리고 고독에 관하여 담담하게 풀어간다. 자신을 음악가, 즉 ‘악사’라고 고집하는 그가 사람들에게 음악과 술, 그리고 조용한 곳으로의 산책을 권한다. 그것이 처방전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악사의 처방전’이다. 친절하게도 챕터마다 술과 노래를 곁들인 처방전을 적어 두어, 병원에 가지 않고도 우울함과 고독함을 즐기게 한다. 그와 함께 긴 여정을 시작해보자. “술 인생 30년, 악사 인생 25년을 담은 책을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술과 음악을 통해 만난 소중한 인연, 아름다운 순간, 잊지 못할 기억을 담아 쓴 글입니다.”
9791112145598

복주머니 처방전

숲퍼우먼  | 부크크(bookk)
9,700원  | 20260220  | 9791112145598
버려지는 산업 폐기물, 양말목이 새활용을 만나 복주머니가 되었어요 오늘, 작은 행복을 처방합니다. 외로움에서 시작된 작은 손길이 마음을 잇는 복이 되는 이야기.
9791159335488

당신의 처방전

배영주  | 수필과비평사
13,500원  | 20241108  | 9791159335488
배영주 수필가는 《당신의 처방전》에서 작가로서 놓치지 않아야 할 미학적 경험을 구현하였다. 인생에 삭인 감정을 배경 음악처럼 깔아내기는 참으로 어렵다. 그런데도 시련조차 아름답게 풀어낸 수필은 어떤 것일까. ‘사라진 것’을 그리움으로 인지할 수 있는 처방전은 어떤 것일까. 그것에 대한 답을 생활의 재발견이라는 시학을 일군 배영주의 수필 세계가 아닐까 싶다. 그 문학론의 실천으로 《당신의 처방전》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생의 처방전이 되었다. - 박양근(문학평론가, 부경대 명예교수)
9791198068422

처방전 없음 (‘새로운 건강’을 찾아나선 어느 청년의사의 인생실험)

홍종원  | 잠비
15,120원  | 20230605  | 9791198068422
병을 치료하는 것만이 의료의 전부일까. 아프고 가난하더라도 존엄하게 살다 갈 순 없을까. ‘고독생’을 ‘공동생’으로 확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병원 밖 의사 홍종원이 꾸려가는 진짜 건강한 삶 아픈 사람이 있는 곳을 찾아다닌다. 작은 마을에 반지하방을 빌려 ‘마을사랑방’을 만들고, 그곳에서 아무 조건 없이 청년들과 같이 산다. 동네 주민들과 어울려 마을 축제를 기획하고, 서로 돕는 모임들을 조직한다. 쪽방촌을 드나들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다. 고공농성을 벌이는 노동자의 건강을 살피러 75미터 높이의 굴뚝을 오른다. 사람들은 이런 그를 보며 묻는다. “의사가 왜 그러고 살아요?” 방문진료 전문의원 ‘건강의집’의 의사 홍종원은 이 질문에 뭐라고 대답할지 오래도록 고민했다. 그리고 떠오른 생각들을 차곡차곡 갈무리해 자신의 첫 책 《처방전 없음》에 담았다. 그는 살면서 마주하는 수많은 질문들을 외면하지 않았다. 직접 몸으로 부딪쳐 가며 스스로 답을 찾아냈다. 처음 의대에 들어가 생긴 의문은 이것이었다. ‘어떤 의사가 되어야 하는지, 건강한 삶이란 무엇인지.’ 그 답을 찾아 헤매면서, 그는 적어도 한 가지 사실만은 확실히 알게 되었다. 바로, 환자들의 삶이 병원 밖에 있으며, 그 삶을 돌보지 않는 이상 자신의 역할은 끝난 게 아니라는 것. 이 깨달음을 바탕으로 남의 집 드나드는 의사가 된 그는 병의 증상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환경과 관계를 살피며 적절한 자원을 연결해 주는 데까지 활동한다. ‘건강’의 의미를 확장해 조금 불편하더라도 함께 건강할 수 있는 체계를 모색한다. 이 책을 추천한 장일호 기자의 말처럼 그로 인해 “우리는 건강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맥락 안에 있음을 겨우, 깨달을 수 있게 됐다.”
9791190322119

운동처방 (제8판)

Ann L. Gibson, Dale R. Wagner, Vivian H. Heyward  | 한미의학
25,700원  | 20200310  | 9791190322119
▶ 이 책은 운동처방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운동처방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9791165790998

습관 처방 (비만과 암, 만성질환에 저항하라)

김선신  | 지식너머
14,400원  | 20200707  | 9791165790998
비만, 암, 당뇨… 한국인의 10대 질병 그 70%는 생활습관이 원인 한국인의 평균 기대수명은 83세로, 1970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반면 건강수명은 꾸준히 감소해 64년에 불과하다. 다시 말해 모든 국민이 20년에 가까운 기간을 ‘아프거나 병든 상태’로 보내고 있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이 ‘아픈 기간’은 개인의 사회 활동이 가장 높은 효율을 보이는 장년기, 그리고 평생의 노력을 보상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노후 시기에 집중되어 있다. 또한 비만, 당뇨, 만성질환 등 소위 생활습관병이 사망의 주요 원인으로 떠오르고 있는 지금, 세계는 이 보이지 않는 살인자들에 대항하는 새로운 해법을 모색 중이다. 하버드, 예일, 스탠퍼드, 미국의 주요 의과대학을 중심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메디슨(생활습관의학)’은 이러한 연구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의과대학 교수가 요리법과 장보기를 강의하고 병원의 전문의가 약 대신 습관을 처방하는 이 혁신적인 흐름을 국내에 도입, 주목받고 있는 의사가 있다. 바로 국내 최고 권위의 건강검진 전문기관, 서울대병원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의 김선신 교수다. 약 대신 습관을 처방하는 의사, 서울대병원 김선신 교수의 아프지 않고 오래 사는 법 라이프스타일 메디슨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험을 쌓아온 김 교수는 이를 센터의 평생건강관리 클리닉에 적극 도입, 수진자들 사이에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이론적으로만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보디빌딩 대회에 도전하고, 39층 빌딩을 걸어서 오르며, 직접 싼 도시락으로 매일의 식이처방을 실천하는 등 그 효과를 몸소 증명하고 있기도 하다. 그녀가 자신의 처방을 몸소 실천하는 이유는 하나다. 실천하기 힘든 이유를 정확히 이해하고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의 건강’을 이끌어낼 수 있는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해서이다. 그녀의 ‘습관 처방’이 다루는 부분은 라이프스타일 메디슨의 세부 영역과 동일한 식이, 수면, 운동, 스트레스관리, 그리고 금연과 금주로, 우리가 건강에 좋은 것으로 익히 알고 있는 것들이다. 하지만 질병의 치료와 예방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의학적 처방’이라는 점에서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이미 2012년 WHO는 2020년이 되면 모든 질병의 2/3가 생활습관에 관계할 것으로 예측했고, 지금 라이프스타일 메디슨 연구진은 습관 교정을 통해 매년 전 세계 10만 명의 목숨을 살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보고한 바 있다). 라이프스타일 메디슨의 실제 적용 사례들과 그 이론적 배경, 일상생활에 적용 가능한 팁들을 상세히 소개하는 이 책은 누구나 즉각적으로 실천할 수 있고 지속 가능한 ‘현실적인’ 평생건강관리법을 제안한다. 단순히 ‘짜게 먹지 말라’가 아니라 메뉴를 고르거나 음식을 조리할 때 실제로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는 방법, 직장인들을 위한 회식에 대응하는 식이 전략, 카페인이나 탄수화물 중독에서 벗어나는 단계별 플랜 등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정보들을 담았다. 운동 처방에 있어서도 구체적인 상황에 따른 추천 운동법, 주의 사항은 물론 직접 주요 동작을 시연한 영상들을 QR코드를 통해 제공, ‘실천이 힘들다’는 건강관리의 최대 난제를 해결해준다.
9791191902044

행복 처방전

조히  | 아롬주니어
9,000원  | 20220728  | 9791191902044
누구나 힘든 일 하나쯤은 품고 산다 동물들이 오순도순 살아간다고 해서 ‘오순도순 마을’이라 불리는 곳에, 어느 날 행복 상담소가 생겼다. 과연 이곳은 행복을 위해 어떤 상담을 해 줄까? 궁금해진 토깽 씨, 용용 씨, 코코 씨, 쥐돌이, 쥐순이를 비롯한 여러 동물이 상담소를 찾는다. 인자한 얼굴로 이들을 맞아 주는 사자 선생님. 그러자 저마다 동물들은 그동안 말도 제대로 못 하고 혼자서만 마음속에 품고 있었던 사연들을 하나둘씩 쏟아내기 시작한다. 겉으로는 행복하게 사는 것 같았던 동물들에게는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던 것일까?. 그저 평화롭게만 보였던 오순도순 마을에서 사는 동물들이 이렇게 많은 사연을 숨기고 있었을 줄이야……. 그렇다면 행복 상담소 소장 우리의 사자 선생님은 과연 어떤 처방전을 낼까? 아롬주니어가 저학년을 위해 펴낸 우당탕! 힘내라 동화. 우리 아이들은 무엇을 아파하는 것인가?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책이다. 하지만 흔히 어린이라는 명사 뒤를 따르는 ‘꿈, 소원, 희망’ 따위 말들은 하지 않는다. 다만 행복하지 않은 자기를 이야기할 뿐이다. 어느 날 갑자기 마을에 생긴 행복 상담소를 찾은 동물들은 궁금했던 마음을 잠시 잊고 자신도 모르게 아픔을, 불안을, 미안함을, 외로움을, 화를 쏟아낸다.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지금의 나를 말하는 동물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무엇을 떠올릴 수 있을까? 그리고 이들에게 내리는 사자 선생의 처방은 무엇일까? 오늘은 우리 아이들에게 “네 꿈을 위해 무엇을 했느냐?”가 아니라, “어떤 일로 마음이 아팠던 적이 없느냐?”고 물어보자. 그렇다면 무슨 대답을 들을 수 있을까? 그리고 당신은 아이에게 어떤 처방을 내릴 수 있을까? 만약 사자 선생 같은 처방을 내린다면, 당신은 빵점이다. 이 책은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읽고 함께 고민해야 하는 책이다. 지금 가슴이 저려 숨이 막히고, 눈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픈 우리 아이들을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하자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그래서 이 엉뚱한 이야기는 아이와 어른이 함께 봐야 한다.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아이에게서 낯선 모습을 보지 않으려면.
9788924150520

대인관계 처방전 (내 감정을 지키면서도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법)

이종훈  | 퍼플
19,800원  | 20250321  | 9788924150520
우리는 매일 수많은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가족, 친구, 직장 동료, 상사, 고객 등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협력해야 하지만, 모든 관계가 긍정적이고 원만한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감정 기복이 심한 사람, 책임을 회피하는 동료, 남의 성과를 가로채는 상사, 지나치게 비교하는 부모 등 우리를 지치게 하는 관계 속에서 갈등을 겪기도 합니다. 《대인관계 처방전》은 상담현장, 임상심리검사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가 흔히 마주하는 인간관계의 다양한 유형을 분석하고, 각 상황에서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심리적 전략을 제시합니다. 직장, 가족, 친구 관계에서 반복적으로 겪는 갈등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조언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인간관계 이론서가 아닙니다. 심리학적 통찰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누구나 현실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해결책을 제공합니다.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 없는 관계 속에서, 감정적 소모를 줄이고, 나를 지키면서도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이 그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이 인간관계에서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주도적으로 관계를 조율하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관계는 단순히 타인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태도와 대응 방식을 조정함으로써 개선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보다 건강하고 균형 잡힌 인간관계를 만들어 가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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