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택수 (지은이)  | 인간사랑

20,000원  | 2017-01-10  | 9788974183561

로스쿨 교수, 판검사들의 사고와 판단에는 일정한 판단 패턴이 발견된다. 그것은 왜곡, 조작, 누락, 무시, 무대응, 짜맞추기, 동문서답, 떠넘기기, 이중잣대, 물타기, 거두절미 등의 방법이다. 전문가들의 판단 기법을 알아두면 학생들이나 일반인들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마이클 J. 모부신 (지은이), 정준희 (옮긴이)  | 사이

15,000원  | 2016-06-20  | 9788993178654

저자는 '우리 몸에 배인 8가지 판단의 버릇'들이 우리의 선택과 결정, 판단과 예측, 분석에 치명적인 왜곡을 가한다고 말한다. 문제는, 우리에게 이러한 버릇들이 있으며 그로 인해 잘못된 판단을 내리고 있다는 사실조차 우리는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양정석 (지은이)  | 한국문화사

27,000원  | 2017-12-26  | 9788968175879

표준적 형식의미론 체계에 입각하여 양상 표현, 증거성 표현과 주관성 형용사 표현을 분석하는 책이다. 이들은 형식 의미론적 연구에서 ‘기준 판단자’라는 새로운 매개변수를 설정하여 ‘주관적 판단 구문’의 표제 아래 묶고 나아가 담화 정보구조에 관한 이론을 모색하였다.

고세키 나오키 (지은이), 김효진 (옮긴이)  | 어언무미

13,000원  | 2016-03-07  | 9791195642724

저자는 현대 사회에 필요한 판단력은 정확성을 겸비한 ‘빠른 판단’이라고 주장한다. 심지어 정확성보다 속도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어떠한 전략이나 선택에 대한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어진 현대사회에서는 머뭇거림 자체가 곧 손해를 보는 것, 즉 기회를 잃어버린다는 것이다.

송철호 (지은이)  | 부크크(bookk)

85,000원  | 2020-12-15  | 9791137227804

와다 히데키 (지은이), 오영훈 (옮긴이)  | 두리미디어

12,000원  | 2010-06-30  | 9788977152380

정신과 전문의이자 심리학을 비즈니스에 접목시킨 비즈니스 심리 분야의 일본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와다 히데키가 판단을 왜곡시키는 심리적 요인을 21가지로 분류해 구체적 사례에 접목시켜 분석한 책으로, 판단력을 통해 판단의 기술을 익혀나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양홍잉 (지은이), 강점숙 (옮긴이)  | 물음표

10,900원  | 2009-02-20  | 9788955965186

양홍잉 (지은이), 이정화, 이윤주 (옮긴이)  | 물음표

10,900원  | 2009-02-20  | 9788955965193

양홍잉 (지은이), 김선정 (옮긴이)  | 물음표

10,900원  | 2009-02-01  | 9788955965179

양홍잉 (지은이), 유민영 (옮긴이)  | 물음표

10,900원  | 2009-02-01  | 9788955965162

호기심을 과학적 사고로 전환시키는 생각의 습관을 길러주는데 중점을 두고 엮은 책. 초등학교 선생님과 어린이 책 편집장으로 활동한 중국의 대표적인 동화작가 양홍잉 선생님의 쉽고 친절한 해설로 100가지 이상의 과학 원리와 지식을 만날 수 있다.

양홍잉 (지은이), 조순예 (그림)  | 물음표

10,900원  | 2009-01-15  | 9788955965148

"왜?"라는 질문과 함께 과학적 원리를 알아내려고 하는 왕별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생활 속에서 과학적으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습관을 길러 본다. 또한 초등학교 선생님과 어린이 책 편집장으로 활동한 중국의 동화작가 양홍잉의 쉽고 친절한 해설로 100가지 이상의 과학 원리와 지식을 만날 수 있다.

양홍잉 (지은이), 이진주 (옮긴이)  | 물음표

10,900원  | 2009-01-15  | 9788955965155

"왜?"라는 질문과 함께 과학적 원리를 알아내려고 하는 왕별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생활 속에서 과학적으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습관을 길러 본다. 또한 초등학교 선생님과 어린이 책 편집장으로 활동한 중국의 동화작가 양홍잉의 쉽고 친절한 해설로 100가지 이상의 과학 원리와 지식을 만날 수 있다.

짐 알칼릴리, 수잔 블랙모어, 마이클 브룩스, 존 그리빈, 크리스천 재럿, 로버트 매슈스, 빌 맥과이어, 마크 리들리, 김아림 (지은이), 폴 파슨스 (엮은이), 마틴 리스 (서문)  | 빚은책들

18,500원  | 2024-10-14  | 9791171210787

상대성 이론이나 양자역학을 완전히 이해하는 건 어렵다. 기반 지식이 없다면 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대략의 이해 정도라면 충분히 가능하다. 어쩌면 하나의 지식을 30초 이내에 이해하게 될 수도 있다. 영국 최고의 과학 커뮤니케이터들이 이 책 ‘30초 과학 이론’을 출간한 이유가 바로 그것이니까 말이다.

선우현 (지은이)  | 울력

20,000원  | 2020-09-15  | 9791185136578

우리의 현실을 마법처럼 풀어낼 방법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에 대한 우리의 가치판단을 좀 더 냉정하게, 비판적으로 바라보면서 현실에 적용해 나갈 필요는 있을 것 같다. 이러한 점에서 비판 사회 철학을 전공한 선우현 교수의 <도덕 판단의 보편적 잣대는 존재하는가>도 하나의 참조점이 될 것이다.

데이빗 패터슨 해치 (지은이)  | 부크크(bookk)

10,500원  | 2025-01-10  | 9791141974954

스타티스 프실로스 (지은이), 전현우 (옮긴이)  | 사월의책

34,000원  | 2024-10-10  | 9791192092324

과학은 어떻게 관찰 불가능한 존재자가 실재한다고 말하는가? 100년에 걸친 ‘과학적 실재론’ 논쟁을 종결짓는 과학철학의 교과서! 저자 스타티스 프실로스는 이 세계는 우리가 가진 최상의 과학 이론이 설명하는 방식대로 실제 존재한다는 낙관적 견해를 제시한다.

Hank Prunckum (지은이), 이길규, 김병남, 허태회, 김유은 (옮긴이)  | 박영사

28,000원  | 2019-01-10  | 9791130307428

9.11 이후 군사정보, 기업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업무의 영역이 불분명해진 환경에서 정보가 어떻게 응용될 수 있는지 검토한다. 또한 분석관들이 비밀 정보분석에 있어 어떠한 분석방법을 사용하여 왔는지 확인한다.

조희형, 이영희 (지은이)  | 교육과학사

6,000원  | 2015-06-10  | 9788925409528

정광수 (지은이)  | 이담북스

10,000원  | 2014-03-03  | 9788926861219

조형숙, 김남연, 현화동 (지은이)  | 다음세대

12,000원  | 2013-12-30  | 9788957232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