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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비"(으)로 2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9102209

푸른 나비 (내가 가졌던 모든 것들에게 전하는 인사)

류희  | 미다스북스
15,120원  | 20230426  | 9791169102209
“우리는 단지 인간의 육신을 빌렸다.” 영혼의 부재에 대해 알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 “우리는 언젠가 세상과 완전한 작별을 한다” 죽음 앞에서의 인간은 무얼 할 수 있는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찬란함과 경이로움, 내 영혼과의 만남을 통해 치유해가는 쓰라린 상처들! “나는 도대체 어디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 누군가는 진부하고 시시하기 짝이 없다 말할 수 있는 원초적인 질문 하나에서 이 소설은 시작되었다. 그것은 결코 알 수 없는 미지의 영역이라 말 할 수도 있겠지만 저자는 결국 그런 반복의 과정이 인생이며 역사를 만드는 것이라 믿는다. 『푸른 나비』의 주인공 진대씨는 내성적이지만 회사를 향한 열정이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그는 어느 날 자신을 가로막는 수많은 사람 속에서 발견하는 부조리와 속세에서 잠시 벗어나 고향으로 떠난다. 그곳에서 한 어린 아이와 마주한 후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자신은 죽은 영혼이라고 말하는 정체불명의 목소리에 진대씨는 인간의 육신으로 돌아가기 위해 갖춰야 할 자격을 찾아 의도치 않게 자신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하게 된다. “우리는 가끔 인간의 육신을 빌린 한정적인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망각한다. 그러니 서로를 헐뜯기 바쁘다.” 우리 사회는 지나친 경쟁사회가 당연해졌다. 이 책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희생이 당연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우리는 삶과 죽음에 대한 자아 성찰, 내 안으로 들어가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자연스레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속에서 잃어버린 순수함과 작은 행복을 발견할 수 있는 건 덤이다. 저자는 영원한 죽음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영혼의 부재에 대해서 알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이 백지 위에 마음껏 펼쳐 놓았다고 고백한다.
9791189063061

가해자보다 피해자가 잘 사는 세상을 원해 (젠더폭력 그 이후의 삶)

푸른나비, 최은, 아린, 이레, 임작가, 보라  | 미디어일다
13,050원  | 20221018  | 9791189063061
사건이 아니라 삶의 이야기입니다 “이 어두운 시절을 기록해서 하나도 빠짐없이 터널 밖으로 가져가겠다.” 제도적 남녀 불평등은 거의 해소되었다고 곳곳에서 주장하는 이 시대에도, 젠더를 기반으로 한 폭력은 여전히 곳곳에서 폭력성을 더한 채 일어나고 있으며, 수십 년 전에 가해진 젠더폭력 사건들의 상당수는 세월에 아랑곳없이 여전히 피해자들의 삶을 황폐하게 만들고 있다. 『가해자보다 피해자가 잘 사는 세상을 원해』는 젠더폭력에서 살아남은 열 명의 생존자들이 폭력 이후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또 앞날의 삶을 내다보며 스스로 써 내려간 기록들의 모음집이다. 젠더폭력 피해자들이 인터뷰나 서술의 대상으로 등장하는 기존 도서들과 달리 이 책에서 피해자들은, 생존자라는 자기 정체성을 지닌 채 글쓰기의 주체가 되어 자신의 지난 삶을 직접 재구성해 풀어낸다. 『가해자보다 피해자가 잘 사는 세상을 원해』에 수록된 열 편의 글에서 이 필자들이 조명을 비추는 것은, 각종 매체를 통해 드러난 그 폭력적인 사건들이 아니라, 그 폭력 이후에도 수년 혹은 수십 년에 걸쳐 계속된 피해와 저항과 생존의 이야기들, 즉 자신의 삶이다.
9791160841770

푸른부전나비

김선혜  | 인간과문학사
9,000원  | 20220304  | 9791160841770
저자 김선혜의『푸른부전나비』은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91141955755

영화 <아바타> 나비 족은 왜? 푸른색 피부를 갖고 있을까? (삐따기 영화 읽기 - MZ 세대를 위한 엽기적 영화 지침서)

이경기  | 부크크(bookk)
23,000원  | 20240920  | 9791141955755
이 책자를 읽는 독자들에게! ‘인간의 행동이나 상징적 태도 등은 우리의 사고력을 배가시켜주는 원동력인 동시에 언어를 초월하고 있는 생각의 영역으로 우리를 인도해 주는 존재이다.’ 중국 최고의 문인중의 하나로 칭송 받고 있는 수필가 임어당이 ‘상징이란?’ 에세이를 통해 설파한 내용 중 일부이다. 우리가 은연 중 벌이는 제스추어나 행동에는 언어와 국적을 뛰어 넘어 모든 인류에게 공통적으로 이해되는 뜻이 담겨 있다는 해석도 제기하고 있다. 여기에 착안해서 선보인 ‘영화 <아바타> 나비 족은 왜? 푸른색 피부를 갖고 있을까?’는 대중 예술의 총아로 불리고 있는 영화 속에서 보이는 주인공들의 행동이나 움직임 그리고 배경 소품으로 화면을 장식하고 있는 여러 상징물들이 극중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를 살펴본 매우 이색적인 영화 탐험 에세이라고 할 수 있다. 작고한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2001년 스페이스 오딧세이>를 공개한 직후 미국 현지의 영화 전문지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영화 화면속에서 등장하는 모든 사물, 심지어 길거리를 그냥 지나고 있는 듯한 강아지도 모두 각자의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는 장치이다.’라고 역설한바 있다. 이를 입증시켜 줄려는 듯이 스릴러 대가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경우도 ‘영화 마니아들이 아니면 눈치 챌 수 없는 교묘한 장면에 엑스트라로 등장해 극의 긴장감을 높여 주거나 강력 사건이 단번에 해결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하는 장치로 활용한 바 있다. 이렇게 봤을 때 ‘자연에 있는 하찮은 미물일지라도 각자의 존재 이유는 있는 것’이라는 인류학자들의 견해에 동의한다면 평균 100여분 동안 진행되는 영화 화면은 각각의 고유한 의미와 뜻을 품고 있는 장치들이 관객들에게 자신들이 내포하고 있는 진정한 뜻을 드러내기 위해 보이지 않는 치열한 경합을 하는 공간으로도 해석할 수가 있을 것이다. 과학자 뉴튼은 사과가 떨어지는 장면을 목격하고는 만유인력의 존재를 발견했다. 사과가 떨어지는 것은 뉴튼 이전에 수천만의 인간이 지켜보았을 것이다. 그렇지만 유독 뉴튼만이 왜 그럴까? 라는 단순한 호기심으로 출발해 인류 과학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우주 공간의 법칙을 발견했듯이 이 책자를 쓰기 위해 수백편의 영화를 보면서 필자는 ‘항상 저 장면에서 주인공들이 왜 저런 행동을 할까?’에서 부터 ‘나무, 동물, 숫자’ 등 화면을 장식하고 있는 사소한 물건이나 사물의 본질을 파헤쳐 한편의 영화가 담고 있는 또 다른 숨겨진 의미를 찾아보려고 노력했다. 총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자에서 제1장 색채에 얽힌 수수께끼는 영화 속에서 노출되고 있는 다채로운 색상을 통해 극중 인물의 내밀한 생각과 주변 풍경이 갖고 있는 본심을 파헤쳐 보았다. 제 2장 파노라마로 펼쳐주는 두세 가지 수수께끼는 지극히 상식적이기 때문에 쉽게 지나쳐 버릴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이 영화 속에서는 매우 중대한 상징어로 활용되고 있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오묘한 은막의 세계의 이면을 탐구해 본다. 제3장 자연 풍경이나 만물에 얽힌 수수께끼는 세상에 존재 이유를 드러내며 위용을 자랑하고 있는 자연 풍물에 내포되어 있는 내밀한 의미를 찾아본다. 제4장 풍속에 얽힌 수수께끼는 사물에 대해 다양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풍속과 습관 그리고 사물에 대한 여러 측면을 엿볼 수 있는 사례들을 짚어 보았다. 제5장 인간 행동에 얽힌 수수께끼는 역사적 사건의 배후나 인간이 보이는 관습적인 행동 등에 관한 사항을 모두 수집해서 특별한 영화보기를 갈망해왔던 영화 애호가들에게 영화 보는 재미와 함께 정보 욕구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도록 꾸며보았다. 제6장 시네마 천국에서 펼쳐진 이슈들은 영상 문화를 주도하고 있는 할리우드를 비롯해 유럽 영화계에서 제작된 영화 기법이나 소재를 통해 지구촌 문제나 현황을 엿들어 본다. 일부 독자들은 어떻게 보면 매우 사소할지 모르는 사물이나 움직임에 대해 중대한 의미를 두고 풀어 나갈려는 필자의 생각에 반론을 제기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가 그저 습관적으로 지나쳤던 것에 중요하고 매우 색다른 뜻이 숨겨져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아마 영화 보는 맛이 배가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이렇게 본다면 이 책자는 그동안 ‘줄거리나 제작 에피소드에 매달려 한편의 영화를 해석하려는 거시적인 움직임에 반기를 들고 극히 사소한 것을 단서로 삼아 부담 없이 영화 보는 재미를 추구해 보자는 매우 혁신적인 발상이 담겨 있는 책자라는 자부를 한다. 이 책자를 통해 전혀 다른 영화 탐험을 떠나볼 수 있는 힌트를 얻었다면 그것으로 필자의 소임은 다했다는 생각이며 보다 충실한 알곡이 담긴 시리즈 책자를 통해 다시 만나 뵐 것을 기약 드린다. 2024년 9월 국내 1호 영화 칼럼니스트 이 경 기
9791191029758

푸른 수염의 방(큰글자책)

홍선주  | 나비클럽
30,600원  | 20230620  | 9791191029758
‘장르를 넘나드는 사유의 시선’ 나비클럽 소설선이 선보이는 신작. 〈G선상의 아리아〉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한 감각적인 이야기꾼, 홍선주 작가의 첫 소설집이 출간되었다. 표제작인 〈푸른 수염의 방〉은 샤를 페로의 동화 〈푸른 수염〉에 대한 현대적인 변주이자 연쇄살인범의 심리를 장악하고 무너뜨리는 방식으로 응징하는 재해석이 눈에 띄는 작품이다. 이밖에도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이분법을 넘어 복합적인 인간 내면의 역동성을 포착하여 ‘홍선주식 미스터리’ 문법을 감각적으로 드러낸 다섯 편을 한데 엮었다.
9791191029703

푸른 수염의 방

홍선주  | 나비클럽
13,500원  | 20230428  | 9791191029703
‘장르를 넘나드는 사유의 시선’ 나비클럽 소설선이 선보이는 신작. 〈G선상의 아리아〉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한 감각적인 이야기꾼, 홍선주 작가의 첫 소설집이 출간되었다. 표제작인 〈푸른 수염의 방〉은 샤를 페로의 동화 〈푸른 수염〉에 대한 현대적인 변주이자 연쇄살인범의 심리를 장악하고 무너뜨리는 방식으로 응징하는 재해석이 눈에 띄는 작품이다. 이밖에도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이분법을 넘어 복합적인 인간 내면의 역동성을 포착하여 ‘홍선주식 미스터리’ 문법을 감각적으로 드러낸 다섯 편을 한데 엮었다.
9791156374398

나비와 나방 그리고 애벌레의 이해 (1,000여 종의 나비와 나방 그리고 애벌레의 생생한 사진과 상세한 설명 수록)

김성수, 김낭희  | 푸른행복
65,835원  | 20221111  | 9791156374398
1,000여 종의 나비와 나방 그리고 애벌레의 생생한 사진과 상세한 설명 수록! 애벌레란? 생태계의 먹이사슬 면에서 볼 때, 나비와 나방 애벌레의 위치는 매우 중요하다. 이들은 새와 같은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긴한 먹이원이기 때문이다. 어떤 작은 새는 새끼 하나를 기르기 위해 자기 몸무게의 2배 이상의 애벌레가 필요하다고 한다. 만약 숲에서 애벌레가 사라진다면 다양한 박쥐와 새, 일부 척추동물의 중요한 먹이원이 사라지기 때문에 숲은 봄에 침묵할 것이다. 또한 애벌레는 거대한 소비자로, 낙엽을 분해하고, 죽은 나무에 구멍을 내며, 떨어진 열매의 과육을 먹어 싹트게 함으로써 자연계의 에너지 순환을 가속화 시킨다. 한마디로 지구 생태계를 떠받드는 거대한 무리임에 틀림없다. 애벌레는 사람과도 긴밀하다. 의복의 소재가 되는 넥타이, 속옷, 스카프는 물론 낙하산 등에 쓰이는 실의 재료는 누에의 고치에서 유래한다. 또 많은 사람들의 식단에 나방 애벌레가 오른다. 산누에나방과의 애벌레는 보츠와나와 짐바브웨 등 아프리카 남부의 사람들이 정말 맛있게 튀겨먹는다. 누에 번데기는 한국과 중국에서 진미로 삼는다. 애벌레는 경쟁자인 다른 초식동물을 억제하기 위해 움직일 수 없는 식물에게 압력을 은근히 줌으로써 간접적이지만 식물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시할 수 없다. 따라서 식물이 더 오래 살아남으려고 애벌레가 싫어하는 여러 방어물질, 즉 라텍스, 알칼로이드, 테르펜, 탄닌과 같은 화학물질을 만드는 진화가 일어났다. 이렇게 만들어진 화합물 중에는 의약품(아편, 살리실산, 아스피린, 디티니스, 탁솔)도 있고, 요리의 재료(차, 커피, 후추, 계피, 파프리카, 기타 향료)와 함께 쓰이며, 상업용(고무)으로도 요긴하다. 아무튼 애벌레가 하찮게 보이더라도 이들이 자연계뿐 아니라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9791159257278

곤충박사와 함께 떠나는 기후변화 나비여행

송국  | 푸른들녘
15,300원  | 20220426  | 9791159257278
그 많던 나비들은 다 어디로 가버렸을까?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선정한 기후변화 지표나비 10종의 생태로 살피는 기후변화 이야기
9791188424252

나비효과

박명옥  | 푸른문학사
13,500원  | 20191215  | 9791188424252
박명옥 시조 시집 『나비효과』는 〈홍매화〉, 〈세심정〉, 〈나비효과〉, 〈청포도〉, 〈두타산 천은사〉 크게 5부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91195995646

푸른 사막의 달 5(완결) (완결, Nabi Novel)

강민정  | 나비노블
8,820원  | 20170227  | 9791195995646
『푸른 사막의 달』 제5권. 모든 일은 끝난 것처럼 보였다. 잠깐의 평화, 잠깐의 휴식. 그러나 유루스가 걱정했던 문제는 기어코 두 사람을 악몽으로 몰아넣는다. 뮤리온은 그 안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고, 그것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었던 민아는 울부짖는다. 그 끝에서, 그들의 행복을 찾는 열쇠는 목숨을 위협해왔던 달의 자식이 쥐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는데……. 완결.
9791186170786

푸른 사막의 달 4 (Nabi Novel)

강민정  | 나비노블
8,100원  | 20151111  | 9791186170786
강민정 소설 『푸른 사막의 달』제4권. 뮤리온은 정체를 숨긴 채 유루스, 르네긴과 함께 자신의 ‘집’ 인 황궁으로 향한다. 드디어 도착한 황궁에서, 뮤리엘은 어머니와 태어나서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데. 하지만 재회의 기쁨도 잠시. 숨 가쁘게 돌아가는 상황은 그들을 가만두지 않는다. 한 편 유루스와 떨어져 결과만을 기다리고 있던 민아 또한 예측할 수 없는 인물을 맞이한다. 그 인물은 민아에게 선택을 강요한다. 어찌할 줄 모르는 상황 속에서 민아의 선택은?
9791186170335

푸른 사막의 달 3 (Nabi Novel)

강민정  | 나비노블
8,100원  | 20150410  | 9791186170335
그토록 원하던 ‘힘’을 가진 민아였지만, 기쁘기는커녕 다른 이들이 자신을 마녀나 불길한 존재로 생각할까 봐 두렵기만 하다. 또한 그들을 내버려두고 도망갔다고 생각해, 처음 반군에 잡혔을 때는 원망스럽기만 했던 뮤리온이 그녀를 구출하고자 병력을 모아 돌아온다. 그런 그를 보며 처음 가졌던 질책은 눈 녹듯 사라지지만, 황궁기사단 사미엘이 민아의 푸른 불꽃을 목격하는데…….
9788998328658

푸른 사막의 달 2 (Nabi Novel)

강민정  | 나비노블
8,100원  | 20140801  | 9788998328658
강민정 라이트 노벨 [푸른 사막의 달] 제2권. 본격적으로 여행길에 오른 민아와 세 남자, 유루스, 뮤리온, 데이드라트. 도시 발라르에르크에서는 때마침 축제가 열린다. 민아는 축제의 열기에 취해 들뜨기도 하고, 일행과 사소한 장난을 주고받으며 잊고 있었던 일상으로 돌아온 듯한 기분을 느낀다. 즐거웠고, 행복했다. 가족이 보고 싶었고 자신의 세계가 그리웠지만 그녀는 알게 모르게 카이아에 정을 붙여가고 있었다. 하지만 암운은 서서히 다가온다.
9788998328412

푸른 사막의 달 1 (Nabi Novel)

강민정  | 나비노블
8,100원  | 20140301  | 9788998328412
『푸른 사막의 달』은 보통의 차원이동 로맨스 판타지와는 조금 다른 노선을 택했다. 이세계의 제국 카이아에서는 주인공 민아처럼 다른 세계에서 나타난 자들을 ‘방문자’라고 부른다. 이곳에서 방문자가 뜻하는 의미는 꺼림칙한 이방인이다. 환대는커녕 노예나 다름없는 삶을 강요받는다. 그리고 민아의 주인, 유루스 이올라긴이란 남자 역시 수려한 외모만큼이나 자기 손익을 우선시 하는 냉철한 상인이었다.
9791186775172

나비가 되었어요

푸른숲글방  | 그린키즈
0원  | 20151101  | 9791186775172
작은 우리 아이 손에 딱 맞는 사이즈로 만들고, 누리 과정이 적용된「키즈드림 픽처북」시리즈『나비가 되었어요』. 이 시리즈는 생홀편, 놀이편, 사랑편, 마음편, 창의력편으로 나눠 아이의 감수성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아기자기한 플랩과 크게 펼쳐보는 페이지 등을 구성하여 아이의 흥미를 유도합니다. 이제 말문이 트이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쉬운 낱말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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