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엽 (지은이)  | 태학사

6,000원  | 2000-10-17  | 9788976265722

'생명과 사랑'을 주제로 한 시조집. 민중과 역사에 대한 강건한 믿음을 표현한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날카로운 언어와 압축된 언어와 감각적인 표현이 돋보인다.

이석활, 오금선 (지은이)  | 인스미디어

3,000원  | 2004-01-01  | 0000000981

구드룬 멥스 (지은이), 양정아 (그림), 문성원 (옮긴이)  | 시공주니어

10,000원  | 2019-09-25  | 9788952739650

구드룬 멥스 (지은이), 양정아 (그림), 문성원 (옮긴이)  | 시공주니어

6,500원  | 2003-02-20  | 9788952724045

<작별인사>, <나는 너랑 함께 있어서 좋을 때가 더 많아>의 구두룬 멥스의 처녀작. 어린 시절 누구나 겪어봄직한 사소한 갈등들을 네 개의 짧은 동화로 그려냈다. '갈 테면 가 봐!', '낙타는 왜 모자를 삼켰을까?', '미스 슈미트', '엄마에게 선물할 펭귄'이 수록되었다.

박번순 (지은이)  | 이새

18,000원  | 2015-11-02  | 9791195623624

역사 속의 고흥, 현재의 고흥을 몸으로 직접 느껴보기 위해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도보여행으로 고흥을 일주한 저자가 고흥의 역사를 들여다보면서 고흥의 정체성을 만든 사람들, 고흥과 인연을 맺었던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들의 사연과 함께 풍부하게 쏟아내고 있다.

정민기 (지은이)  | 부크크(bookk)

7,000원  | 2022-12-30  | 9791141009304

김재석 (지은이)  | 사의재

10,000원  | 2021-05-10  | 9791188819959

김재석 (지은이)  | 사의재

10,000원  | 2021-05-10  | 9791167160065

이경엽 (지은이)  | 민속원

21,000원  | 2008-12-10  | 9788956386942

이경엽, 김혜정, 송기태 (지은이)  | 심미안

12,000원  | 2008-06-30  | 9788991329812

월포농악은 남해안지역의 대표적인 농악이다. 월포농악은 토속성과 전통성이 두드러지고 예술적 짜임새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연화된 일반 농악들과 달리 정월의 세시풍속 속에서 연행되고 주민들이 정성을 다해 전승한다. 현지작업을 통해 파악한 전승배경과 연행양상을 종합적으로 기록했다.

이경엽, 김혜정, 박필수 (지은이)  | 민속원

33,000원  | 2018-11-15  | 9788928512416

윤금초 (지은이)  | 민음사

3,500원  | 1993-11-01  | 9788937405631

정민기 (지은이)  | 부크크(bookk)

7,500원  | 2025-07-29  | 9791112030962

김진명 (지은이)  | 천우

15,000원  | 2015-03-05  | 9788979545920

윤관식 (지은이)  | 가나출판사

23,000원  | 2024-03-25  | 9791191180138

박재형 (지은이), 박지은 (그림)  | 베틀북

12,000원  | 2020-10-30  | 9788984889811

바다 아빠는 제주에서 나고 자랐다. 서울에서 가정을 이뤘지만 늘 제주를 그리워한다. 언제부터인지 ‘해남’이 되겠다는 꿈도 꾼다. 다시 제주로 가면 모든 것이 다 잘될 것 같은데, 한창 공부할 두 아이와 아내를 생각하니 내려가기가 쉽지 않다. 해남이 되고 싶은 아빠는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이경엽, 김혜정 (지은이)  | 민속원

14,000원  | 2019-12-10  | 9788928513772

김혜정, 조경숙 (지은이)  | 민속원

14,000원  | 2019-12-07  | 9788928513789

이경엽, 변남주, 김혜정 (지은이)  | 민속원

21,000원  | 2018-11-15  | 9788928512409

윤재걸 (지은이)  | 실천문학사

10,000원  | 2017-09-16  | 9788939230125

실천문학 시인선 21권. 시인이자 언론인인 윤재걸 시집. 시집은 우선 귀거래사로 읽힌다. 일찍이 중국 진나라 도연명이 "어찌 쌀 다섯 말 녹봉 때문에 허리를 굽힐 수 있겠느냐"며 관직을 버리고 낙향해 고향의 삶을 읊은 '귀거래사'에 비견되는 시편들이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