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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으)로 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35459757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

도리스 컨스 굿윈  | 커넥팅
24,120원  | 20200226  | 9791135459757
굿윈의 책은 항상 시의적절한 시기에 나타난다. _보스턴 글로브 퓰리처상, 앤드루 카네기 메달, 링컨상을 받은 역사학자이자 정치평론가 도리스 컨스 굿윈의 역작! 리더는 타고나는가, 아니면 만들어지는가? 시대가 리더를 만드는가, 아니면 리더가 시대를 만드는가? 도리스 컨스 굿윈이 반세기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연구한 리더들의 모든 것을 담은 책! 경영학과 학생들은 나에게 “어떤 역사적 인물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고 싶습니까?”라고 묻는다. 도리스 컨스 굿윈은 우리에게 훌륭한 교훈을 주는 4명의 리더와 함께하는 멋진 연회를 준비해 주었다. 의자를 앞으로 당겨 앉아라! _워런 버핏 분열과 혼돈의 시대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는 초연결 사회에 살게 되었다.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지금, 세상은 혼란스럽다. 뛰어난 위기관리 및 의사결정 능력을 지닌 리더가 필요해진 것이다. 전 세계는 점점 더 탁월한 리더를 절실히 원하고 있다. 전 하버드 대학교 정치학과 교수이자 미국 36대 대통령 린든 존슨의 백악관 보좌관으로 활동한 도리스 컨스 굿윈의 역작,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은 이와 같은 시대의 요구에 의해 탄생했다. ‘리더는 타고나는가, 아니면 만들어지는가?’ ‘시대가 리더를 만드는가, 아니면 리더가 시대를 만드는가?’ ‘과연 리더란 어떤 사람들인가?’ 도리스 컨스 굿윈의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은 ‘리더십’이라는 쉽지 않은 능력을 설명하기 위해 미국이 혼란의 상태에 빠져있을 때 활약한 네 명의 인물을 연구했다. 이들은 에이브러햄 링컨, 시어도어 루스벨트, 프랭클린 루스벨트, 린든 존슨 대통령이다. 도리스 컨스 굿윈은 이들의 삶을 연구하며 쓴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을 통해 ‘훌륭한 리더와 리더십은 무엇인가?’란 질문에 답하고자 한다. 이 책은 네 명의 대통령이 공직에 몸담기 시작했을 때부터 역경을 딛고 훌륭한 리더로 성장하여 미국 대통령이 되기까지 남긴 수기 기록, 일기와 편지, 구술 자료, 회고록, 신문과 간행물 등 수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쓰여졌다. 단순히 전기 방식으로 서술하는 것 아니라 철학과 문학, 경영학과 정치학, 비교 연구법을 활용하여 ‘리더’에 대한 모든 연구를 총망라한 책이다. 야망이 있는 리더 및 모든 사회 구성원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권한다. 삶을 파괴하고 대의를 꺾어버릴 상황은 언제 다가올지 모른다. 커다란 문제와 직면했을 때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이 책은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커다란 교훈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9788954756068

혼돈의 시대, 리더의 길 (리더들은 어떻게 위기를 기회로 바꾸었는가)

박홍규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14,400원  | 20201214  | 9788954756068
양차 세계대전과 스페인 독감, 대공황이 휘몰아친 극단의 시대, 5인의 리더들은 어떻게 위기를 기회로 바꾸었을까? 혼돈과 위기의 제국시대에 등장하여 세상을 평정한 5인의 리더 인도의 간디, 영국의 처칠, 소련의 스탈린, 미국의 루스벨트, 독일의 히틀러 이야기 20세기는 인류 역사상 가장 극단적인 시대였다. 제국주의의 팽창이 빚어낸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 그리고 양차 세계대전의 사망자보다 더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을 것이라고 추측되는 스페인 독감, 전 세계적인 경제 파탄을 초래한 대공황 등을 모두 견뎌내야 했던 시기였다. 그래서 20세기는 그 시작과 끝을 정의하는 것조차 혼란스럽다. 보통은 1년부터 100년까지를 한 세기로 따지지만, 20세기만큼은 다양하게 해석하고 있다. 1차 세계대전이 시작되는 1914년부터 냉전시대가 끝나면서 소련이 몰락한 1991년까지를 20세기로 정의하는 의견도 있고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그 다음 해인 1919년을 20세기의 시작으로 보는 의견도 있으며 스페인 독감이 시작된 1918년부터 20세기로 보는 의견도 있다. 영국의 역사학자 에릭 홉스봄은 20세기를 ‘극단의 시대’라고 표현하기까지 했다. 이런 극단의 시대에 태어나 위기를 기회로 바꾸면서 조국의 희망이자 영웅으로 떠오른 리더들이 있다. 가장 폭력적인 시대에 가장 비폭력적인 방법으로 독립운동을 전개한 인도의 간디, 위기의 순간마다 결단력 있는 리더십을 보여주며 대영제국을 완성한 영국의 처칠, 낙후된 봉건국가를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경제대국으로 성장시킨 소련의 스탈린, 대단히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뉴딜정책을 통해 사회 전반을 개혁한 미국의 루스벨트, 1차 세계대전 패전국을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국가로 재정비한 독일의 히틀러가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이 책에서는 5인의 리더가 어떤 자발적인, 자성적인 행동들을 통해서 리더의 면모를 갖춘 인물로 성장했는지에 대한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뿐만 아니라 동시대를 살아간 5인의 리더들이 어떻게 얽히고설키며 인연과 악연을 되풀이하는지, 그들의 선택과 집중이 세계정세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섬세하게 풀어나간다. 20세기 제국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인 만큼 그들의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당시의 역사적인 사건들도 등장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혼돈과 위기의 순간에 리더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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