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재 (지은이)  | 중앙M&B

13,000원  | 2009-09-21  | 9788964560181

한국의 타사 튜더, 살림의 여왕 이효재에게 배우는 천 한장, 바늘 한 땀으로 지구를 지키는 법. 초보자들도 따라하기 쉬운 만만한 39가지 DIY가 실려 있다. 만들기 하나 마다 잔잔한 경험담을 짧은 에세이처럼 써놓아 살림 엿보는 재미와 만드는 재미를 더한다.

이효재 (지은이)  | 중앙M&B

13,000원  | 2009-09-21  | 9788983759023

한국의 타사 튜더, 살림의 여왕 이효재에게 배우는 천 한장, 바늘 한 땀으로 지구를 지키는 법. 초보자들도 따라하기 쉬운 만만한 39가지 DIY가 실려 있다. 만들기 하나 마다 잔잔한 경험담을 짧은 에세이처럼 써놓아 살림 엿보는 재미와 만드는 재미를 더한다.

이효재 (지은이)  | 중앙M&B

12,800원  | 2006-11-06  | 9788983759924

삼청동 한복집 '효재'의 주인인 저자의 자연살림법을 다룬 책. 여성중앙, 행복이 가득한 집 등 다양한 매체에 단편적으로 소개되었던 저자의 재미난 요리와 살림법, 라이프스타일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효재 (지은이)  | 중앙M&B

12,800원  | 2006-11-06  | 9788964560167

삼청동 한복집 '효재'의 주인인 저자의 자연살림법을 다룬 책. 여성중앙, 행복이 가득한 집 등 다양한 매체에 단편적으로 소개되었던 저자의 재미난 요리와 살림법, 라이프스타일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효재 (지은이)  | 싱긋

13,800원  | 2011-10-04  | 9788954616133

'한국의 타샤 튜더'라 불리는 이효재의 에세이. 풀꽃에게 배운 싱그러운 삶의 지혜를 담았다. 자세히 들여다봐야 '꽃이네' 싶은 작은 풀꽃, 꽃의 배경이 되는 넝쿨식물, 콩나물처럼 가느다란 1년짜리 아기 나무… 식물들에서 길어 올린 담백하고 여운 깊은 삶의 지혜가 책 갈피 갈피 담겨 있다. 아름다운 사진과 더불어 간결한 문장에서 이효재의 싱그러운 내면의 향기가 느껴진다.

이효재 (지은이)  | 문학동네

16,000원  | 2009-04-06  | 9788954607803

성북동 길상사 앞 한복 숍 '효재'에서 혼수 한복 짓는 한복 디자이너이자,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 자연주의 살림법, 한국 문화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보자기 아티스트, 이효재의 에세이. 이번 에세이에서 저자 이효재는 자신의 속 깊은 이야기를 조근조근 들려준다. 저자의 인생관, 가치관, 내면의 향기 등이 책 속에 담겨 있다.

이효재 (지은이)  | 중앙M&B

13,000원  | 2008-01-31  | 9788983758989

<자연으로 상 차리고 살림하고 효재처럼>을 통해 대한민국 여자들의 살림 멘토로 자리매김한 이효재의 두 번째 책. 한국식 친환경 살림법으로 한국의 타샤튜터라는 별칭을 얻은 저자가 이번에는 우리의 친환경 포장재, 보자기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효재 (지은이)  | 중앙M&B

13,000원  | 2008-01-06  | 9788964560174

<자연으로 상 차리고 살림하고 효재처럼>을 통해 대한민국 여자들의 살림 멘토로 자리매김한 이효재의 두 번째 책. 한국식 친환경 살림법으로 한국의 타샤튜터라는 별칭을 얻은 저자가 이번에는 우리의 친환경 포장재, 보자기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효재 (지은이)  | 중앙M&B

25,800원  | 2006-11-06  | 6000288657

<효재처럼 - 자연으로 상 차리고, 살림하고>와 <효재처럼, 보자기 선물>을 세트로 묶었다. 1권은 삼청동 한복집 '효재'의 주인인 저자의 요리와 살림법, 라이프스타일을 담았다. 2권은 우리의 친환경 포장재, 보자기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효재식 선물 이야기와 그 선물을 포장하는 보자기 포장법을 담았다.

이효재 (지은이)  | 중앙M&B

15,000원  | 2009-11-13  | 9788983759061

한국의 타사 튜더라 불리는 이효재의, 효재식 열 두달 살림 이야기와 정보가 담겨있는 에세이식 살림 수첩. 계절별 음식과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절기 등 시즌별 살림 정보들을 담았다. 큰언니처럼, 친정 엄마처럼 조근조근 자신의 살림 이야기를 풀어놓아, 지은이의 조언에 따라 살림을 하고, 하루를 기록할 수 있다.

유해숙, 민은미 (지은이)  | 지식공감

14,000원  | 2015-02-11  | 9791156220718

교사들의 좋은교수습관 지침서. 대한민국의 소중한 미래를 올바르게 가르치는 법을, 실제 수업을 예로 들어 설명한 책이다.

요안나 쿼, 샤리나 마르케즈 (지은이), 프랜시스 알바레스 (그림), 양병헌 (옮긴이)  | 라임

14,000원  | 2024-02-13  | 9791192411897

해마다 미국도서관협회에서는 어린이·청소년 책 가운데서 우수한 작품을 골라 여러 가지 상을 수여하고 있다. 《손으로 춤춰요》는 ‘2024 슈나이더 패밀리 북 어워드’에 선정되었다. 슈나이더 패밀리 북 어워드는 장애의 경험을 예술적으로 아름답게 표현해 낸 작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프란츠 요제프 후아이니크 (지은이), 베레나 발하우스 (그림), 김경연 (옮긴이)  | 주니어김영사

11,800원  | 2020-08-03  | 9788934992608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장애와 장애를 가진 사람’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이 책은 청각 장애인인 리자와 청각 장애인 부모님과 함께 사는 토마스의 모습을 통해, 이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세상을 그리고 있다.

사사가와 이사무 (지은이), 덴묘 사치코 (그림), 김영주 (옮긴이)  | 웅진주니어

10,500원  | 2019-04-05  | 9788901230634

점선으로 그려진 손 모양에 맞춰 아이가 손을 올리면, 손과 그림이 합쳐져 그림과 이야기가 완성되는 손 놀이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단순히 손만 움직이는 게 아니라 상황을 이해하고, 그 상황에 맞는 손 모양을 만드는 활동을 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조지 섀넌 (지은이), 유태은 (그림), 루시드 폴 (옮긴이)  | 미디어창비

13,000원  | 2019-03-18  | 9791189280246

2009년 뉴욕 타임스 ‘최고의 그림책’에 선정되고, 2010년 에즈라 잭 키츠 상을 수상하며 뉴욕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 유태은의 그림책을 뮤지션 루시드폴이 다정한 목소리로 옮겼다. 그림책 <손으로 말해요>는 바닷가 마을에 사는 한 가족의 어느 봄날 하루를 따라간다.

매튜 크로포드 (지은이), 윤영호 (옮긴이)  | 사이

14,500원  | 2017-08-18  | 9788993178791

전형적인 지식노동자의 길을 걸어온 저자가 그 모든 지위와 혜택을 포기하고 모터사이클 정비사로 변신하면서 깨달은 진정한 노동의 의미와 가치, 그리고 사무실 책상에서 벗어나 직접 자신의 손과 몸을 쓰며 사는 것이 우리 삶을 얼마나 더 풍요롭고 의미 있게 만드는지에 대한 내용을 다룬 책이다.

헨리 나우웬 (지은이), 조현권 (옮긴이)  | 성바오로출판사

10,000원  | 2013-09-04  | 9788980157426

기도생활 및 묵상을 도와주는 책. 내용은 크게 '움켜쥔 주먹으로', '기도와 침묵', '기도와 받아들임', '기도와 희망', '기도와 연민의 정', '기도와 예언자적인 비판', '열린 손으로'의 여섯 부분으로 되어 있다.

헨리 나우웬 (지은이), 조현권 (옮긴이)  | 성바오로출판사

6,500원  | 2003-08-11  | 9788980151462

기도생활 및 묵상을 도와주는 책. 내용은 크게 '움켜쥔 주먹으로', '기도와 침묵', '기도와 받아들임', '기도와 희망', '기도와 연민의 정', '기도와 예언자적인 비판', '열린 손으로'의 여섯 부분으로 되어 있다.

김학철 (지은이)  | 포이에마

18,800원  | 2025-02-05  | 9791158090982

성서는 무엇을 말하는가? 오늘 우리는 성서를 어떻게 읽고 있는가? 신약학자이자 기독교 교양학자인 연세대학교 김학철 교수는 이 책에서 ‘손으로 성서 읽기’를 제안한다.

박영 (지은이)  | 은행나무

16,800원  | 2023-08-28  | 9791167373441

박영은 욕망의 소실점을 추적하는 작가다. 이번에 출간된 4년 만의 신작 스릴러 《낙원은 창백한 손으로》는 개인의 억눌린 욕망을 위해 ‘힘없는 것’들을 ‘죽어 마땅한 존재’로 추락시켜버린 인물들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