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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도시"(으)로 1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30664309

30개 도시로 읽는 독일사 (철학과 예술과 과학이 살아 숨 쉬는 지성의 나라 독일 이야기)

손선홍  | 다산초당
22,500원  | 20250228  | 9791130664309
“아인슈타인, 바흐, 괴테, 니체, 마르크스, 구텐베르크, 루터……” 어떻게 이토록 위대한 지성들이 모두 독일에서 탄생했을까? 독일 역사라고 하면 가장 먼저 세계대전이 떠오른다. 전 세계를 뒤흔든 전쟁에서 두 차례나 패전국으로 전락한 독일은 어떻게 다시금 빠르게 성장하여 유럽을 이끄는 리더가 될 수 있었을까? 철학과 예술과 과학이 살아 숨 쉬는 균형 잡힌 선진국 독일. 이 책은 로마 제국 시절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맥주와 소시지와 축구 이야기까지 우리가 몰랐던 독일의 비밀을 도시 골목골목에서 찾아 밝히는 역사 교양서다. ‘이 사람도 독일인이었어?’ 독일사를 들여다보면 이런 생각이 자주 든다. 독일의 역사는 인물의 역사이기도 하다. 아인슈타인, 니체와 같은 세계 석학은 물론 암흑 시대를 끝내고 근대를 연 종교 개혁가 루터, 전 인류를 ‘읽는 존재’로 만든 구텐베르크, 모든 음악의 시작점 바흐, 세계 절반의 정치 지형을 뒤집어 놓은 사상가 마르크스, 역사상 최악의 전쟁 범죄자 히틀러까지. 종교, 철학, 예술, 정치를 아우르는 역사적 인물들의 숨결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한편 굵직한 세계사까지 독일 도시 역사와 함께한다. 전범 재판 도시 뉘른베르크, 로마 군사 기지 레겐스부르크, 베스트팔렌 조약 체결 도시 뮌스터, 베를린 장벽을 붕괴시킨 평화 혁명 도시 라이프치히, 포츠담 회담의 도시 포츠담 등. 우리가 세계사를 접하면서 한 번쯤 들어봤을 그 도시가 독일 도시에 녹아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여행자는 물론 독일사를 단숨에 습득하고 세계 정세를 깊이 파악하고 싶은 독자까지 이 책은 지적 포만감이 드는 한 권의 교양서가 될 것이다. 우리가 아는 독일의 그 인물, 그 사건이 여기에 모두 모여 있다.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힙한 나라 독일로 지금 떠나보자.
9791130648842

30개 도시로 읽는 영국사 (세계를 사로잡은 대중문화 종주국 영국의 도시와 역사 이야기)

김현수  | 다산초당
22,500원  | 20241017  | 9791130648842
“소프트 파워 강대국 영국의 해는 아직도 지지 않았다!” 셰익스피어부터 비틀스, 해리 포터, 프리미어리그까지 영국의 도시를 거닐며 만끽하는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 세계사 속 중요한 사건에는 항상 영국이 등장한다. 그만큼 인류의 역사와 문화에서 영국이라는 나라의 중요성은 실로 어마어마하다. 셰익스피어부터 빅벤, 비틀스, 프리미어리그 등 다채로운 문화와 양차 세계대전 승전국이라는 역사까지. 저마다 다른 역사와 문화를 가진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네 지역이 모여 나라를 이룬 만큼, 영국의 도시에는 독특하고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도시들을 따라 거리를 걸으며 풍성한 문화와 흥미진진한 역사를 만나다 보면 자연스레 영국의 정체성을 알게 되고, 나아가 세계사까지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9791171470365

세계 도시 지도책 (30개 도시와 함께하는)

조지아 체리  | 풀과바람
24,300원  | 20240430  | 9791171470365
세상 어디에도 없는 한 권의 그림지도 책! 호기심은 리스본에서 서울까지 30개 도시를 누빈다! 로마의 성인, 성 아우구스티누스가 말했습니다. “세계는 한 권의 책과 같아서, 여행하지 않은 사람은 오직 그 책의 한 페이지만 읽는 것과 같다.” 여러분은 몇 페이지 정도 읽었나요?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일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요즘, 세계는 이미 하나의 마을, 지구촌이 되었습니다. 직접 세계 여행을 하면 좋겠지만, 아직 어린 초등학생에게는 무리일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세계 도시 지도책》을 보면 쉽고 재미있게 세계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콜라주 기법으로 완성도 높인 세계 지도를 따라 전 세계 30개 도시의 자연환경과 역사, 문화를 둘러볼 수 있으니까요. 방대한 정보와 생생한 그림, 호기심을 자극하는 간결한 글로 직접 세계를 여행하지 않더라도 세계 여행의 효과를 충분히 얻을 수 있도록 야무지고 탄탄하게 구성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펴내며 표지 디자인을 변경하고, 외래어 표기법 일부 개정안에 따라 외래어 표기를 바로잡으며, 최근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도시별 인구수 등을 최신 정보로 바꾸었습니다. 한 장의 그림지도를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그 나라의 지리와 자연환경은 물론 문화와 생활상까지 한눈에 꿸 수 있기에 이 책을 보여 준다면 세계를 품은 큰 아이로 성장할 수 있을 겁니다.
9791130699363

30개 도시로 읽는 한국사 (한 권으로 독파하는 우리 도시 속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함규진  | 다산초당
25,200원  | 20230725  | 9791130699363
“오늘날 내가 밟고 선 광화문 광장, 500년 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남한부터 북한까지 한반도 30개 도시를 통해 한국사의 흐름을 펼쳐내다! 서울, 제주, 부산, 개성, 평양, 신의주… 수천 년간 한반도의 문명을 꽃피운 30개 도시로 떠나는 한국사 산책 하룻밤에 왕조가 바뀌어도, 무자비한 외세의 침략에도 도시만은 그 자리에 남아 고유한 역사를 축적해 왔다. 그렇기에 ‘도시’를 보면 수천 년 세월이 고스란히 녹아든 한반도 전체의 역사를 꿰뚫어 볼 수 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지금의 한반도를 있게 한 30개 도시에는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중대한 사건부터 그곳에서 삶을 이어온 민중들의 모습까지 곳곳에 녹아 있다. 하루 한 도시, 가볍게 여행을 떠나듯 책을 펼치면 우리가 미처 몰랐던 도시의 어제와 오늘을 섬세하게 통찰할 수 있을 것이다.
9791130693873

30개 도시로 읽는 미국사 (세상을 움직이는 도시가 들려주는 색다른 미국 이야기)

김봉중  | 다산초당
16,920원  | 20221011  | 9791130693873
“〈벌거벗은 세계사〉 화제의 강의! 미국인에게 미국사를 가르친 김봉중 교수가 들려주는 오늘의 미국을 만든 도시 이야기” 미국의 역사는 불과 250여 년밖에 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미국사는 풍부하지 못하거나 흥미롭지 않다는 편견이 있다.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30개 도시들의 역사를 따라가다 보면 보이지 않던 미국사의 큰 흐름과 섬세한 결이 보인다. 미국독립전쟁 당시에는 어떤 도시들이 주 무대가 되고 큰 활약을 했는지, 남북전쟁은 왜 발생했고 그 전후에는 어떤 맥락이 있었는지, 서부 팽창은 어떤 모험과 비극들로 미국사를 장식했는지 역사적 흐름을 이해함과 동시에 흥미로운 스토리 속에서 풍부한 지적 만족을 얻을 수 있다. 스페인 행로의 황무지에 들어선 환락의 도시 라스베이거스에서 환상의 세계에 들어온 듯 착각하게 만드는 과거의 도시 산타페까지 우리가 미처 몰랐던 색다른 미국 이야기가 생생히 펼쳐진다.
9791130677965

30개 도시로 읽는 일본사 (익숙하고 낯선 도시가 들려주는 일본의 진짜 역사 이야기)

조 지무쇼  | 다산북스
15,750원  | 20211115  | 9791130677965
일본의 역사는 물론 도시 곳곳에 살아 숨 쉬는 이야기와 문화까지! 단 한 권으로 만나는 필수 역사 여행서! 일본 신화부터 21세기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일본사를 총 30개 도시의 역사를 통해 깊고 풍부하게 풀어냈다. ‘도시는 역사가 만든 작품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일본사는 도시를 배경으로 형성되어 왔다. 그렇기에 일본의 대표 도시 30곳이 어떤 역사를 거쳐 지금 모습에 이르렀는지 살펴보는 것은 일본사의 전체 맥락뿐 아니라 오늘날의 일본을 이해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이다. 고대부터 일본의 중심지 역할을 했던 교토, 나라, 도쿄같은 익숙한 도시는 물론 이마이, 야마구치, 마쓰야마 등 이름조차도 낯설지만 일본을 이해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도시까지 폭넓게 다루었다. 어렵고 낯선 일본사를 도시라는 익숙한 키워드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 30개 도시를 풍부한 사진과 지도로 여행하듯 일본사에 대한 지식을 쌓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훌륭한 길잡이 될 것이다. 일본의 도시가 들려주는 깊고 다양한 이야기는 일본의 역사는 물론 한국에 얽힌 역사까지 만나는 경험을 할 것이다. 더불어 익히 알고 있다고 생각한 도시에서는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알지 못했던 도시에서는 더 이상 낯설지 않은 매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9791130668703

30개 도시로 읽는 독일사 1(큰글자도서) (철학과 예술과 과학이 살아 숨 쉬는 지성의 나라 독일 이야기)

손선홍  | 다산초당
36,000원  | 20250723  | 9791130668703
“아인슈타인, 바흐, 괴테, 니체, 마르크스, 구텐베르크, 루터……” 어떻게 이토록 위대한 지성들이 모두 독일에서 탄생했을까? 독일 역사라고 하면 가장 먼저 세계대전이 떠오른다. 전 세계를 뒤흔든 전쟁에서 두 차례나 패전국으로 전락한 독일은 어떻게 다시금 빠르게 성장하여 유럽을 이끄는 리더가 될 수 있었을까? 철학과 예술과 과학이 살아 숨 쉬는 균형 잡힌 선진국 독일. 이 책은 로마 제국 시절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맥주와 소시지와 축구 이야기까지 우리가 몰랐던 독일의 비밀을 도시 골목골목에서 찾아 밝히는 역사 교양서다. ‘이 사람도 독일인이었어?’ 독일사를 들여다보면 이런 생각이 자주 든다. 독일의 역사는 인물의 역사이기도 하다. 아인슈타인, 니체와 같은 세계 석학은 물론 암흑 시대를 끝내고 근대를 연 종교 개혁가 루터, 전 인류를 ‘읽는 존재’로 만든 구텐베르크, 모든 음악의 시작점 바흐, 세계 절반의 정치 지형을 뒤집어 놓은 사상가 마르크스, 역사상 최악의 전쟁 범죄자 히틀러까지. 종교, 철학, 예술, 정치를 아우르는 역사적 인물들의 숨결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한편 굵직한 세계사까지 독일 도시 역사와 함께한다. 전범 재판 도시 뉘른베르크, 로마 군사 기지 레겐스부르크, 베스트팔렌 조약 체결 도시 뮌스터, 베를린 장벽을 붕괴시킨 평화 혁명 도시 라이프치히, 포츠담 회담의 도시 포츠담 등. 우리가 세계사를 접하면서 한 번쯤 들어봤을 그 도시가 독일 도시에 녹아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여행자는 물론 독일사를 단숨에 습득하고 세계 정세를 깊이 파악하고 싶은 독자까지 이 책은 지적 포만감이 드는 한 권의 교양서가 될 것이다. 우리가 아는 독일의 그 인물, 그 사건이 여기에 모두 모여 있다.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힙한 나라 독일로 지금 떠나보자.
9791130668710

30개 도시로 읽는 독일사 2(큰글자도서) (철학과 예술과 과학이 살아 숨 쉬는 지성의 나라 독일 이야기)

손선홍  | 다산초당
36,000원  | 20250723  | 9791130668710
“아인슈타인, 바흐, 괴테, 니체, 마르크스, 구텐베르크, 루터……” 어떻게 이토록 위대한 지성들이 모두 독일에서 탄생했을까? 독일 역사라고 하면 가장 먼저 세계대전이 떠오른다. 전 세계를 뒤흔든 전쟁에서 두 차례나 패전국으로 전락한 독일은 어떻게 다시금 빠르게 성장하여 유럽을 이끄는 리더가 될 수 있었을까? 철학과 예술과 과학이 살아 숨 쉬는 균형 잡힌 선진국 독일. 이 책은 로마 제국 시절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맥주와 소시지와 축구 이야기까지 우리가 몰랐던 독일의 비밀을 도시 골목골목에서 찾아 밝히는 역사 교양서다. ‘이 사람도 독일인이었어?’ 독일사를 들여다보면 이런 생각이 자주 든다. 독일의 역사는 인물의 역사이기도 하다. 아인슈타인, 니체와 같은 세계 석학은 물론 암흑 시대를 끝내고 근대를 연 종교 개혁가 루터, 전 인류를 ‘읽는 존재’로 만든 구텐베르크, 모든 음악의 시작점 바흐, 세계 절반의 정치 지형을 뒤집어 놓은 사상가 마르크스, 역사상 최악의 전쟁 범죄자 히틀러까지. 종교, 철학, 예술, 정치를 아우르는 역사적 인물들의 숨결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한편 굵직한 세계사까지 독일 도시 역사와 함께한다. 전범 재판 도시 뉘른베르크, 로마 군사 기지 레겐스부르크, 베스트팔렌 조약 체결 도시 뮌스터, 베를린 장벽을 붕괴시킨 평화 혁명 도시 라이프치히, 포츠담 회담의 도시 포츠담 등. 우리가 세계사를 접하면서 한 번쯤 들어봤을 그 도시가 독일 도시에 녹아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여행자는 물론 독일사를 단숨에 습득하고 세계 정세를 깊이 파악하고 싶은 독자까지 이 책은 지적 포만감이 드는 한 권의 교양서가 될 것이다. 우리가 아는 독일의 그 인물, 그 사건이 여기에 모두 모여 있다.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힙한 나라 독일로 지금 떠나보자.
9791130630366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세계 문명을 단숨에 독파하는 역사 이야기)

조 지무쇼  | 다산북스
15,120원  | 20200706  | 9791130630366
수천 년 세계사의 주요 흐름을 도시 이야기를 통해 한눈에 펼쳐내다!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는 기원전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세계사를 총 30개 도시의 역사를 통해 단순하고 명쾌하게 풀어냈다. ‘도시는 역사가 만든 작품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세계사는 도시 문명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왔다. 그렇기에 세계 주요 도시들이 어떤 역사를 거쳐 지금 모습에 이르렀는지 살펴보는 것은 세계사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이다. 세계 문명을 좌우한 로마, 아테네, 파리는 물론 장안, 앙코르, 교토까지 세계사를 이해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도시들을 폭넓게 다루었고, 각 도시의 전문가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지식을 엄선하고 감수했다. 세계사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 다시 공부하는 사람 혹은 기초부터 교양을 쌓고 싶은 사람,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 모두에게 적절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더불어 익히 알고 있다고 생각한 도시의 모습이 이전과는 전혀 다르게 다가오는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9791130661872

30개 도시로 읽는 영국사 1(큰글자도서) (세계를 사로잡은 대중문화 종주국 영국의 도시와 역사 이야기)

김현수  | 다산초당
35,890원  | 20250124  | 9791130661872
“소프트 파워 강대국 영국의 해는 아직도 지지 않았다!” 셰익스피어부터 비틀스, 해리 포터, 프리미어리그까지 영국의 도시를 거닐며 만끽하는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 세계사 속 중요한 사건에는 항상 영국이 등장한다. 그만큼 인류의 역사와 문화에서 영국이라는 나라의 중요성은 실로 어마어마하다. 셰익스피어부터 빅벤, 비틀스, 프리미어리그 등 다채로운 문화와 양차 세계대전 승전국이라는 역사까지. 저마다 다른 역사와 문화를 가진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네 지역이 모여 나라를 이룬 만큼, 영국의 도시에는 독특하고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도시들을 따라 거리를 걸으며 풍성한 문화와 흥미진진한 역사를 만나다 보면 자연스레 영국의 정체성을 알게 되고, 나아가 세계사까지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9791130661896

30개 도시로 읽는 영국사 2(큰글자도서) (세계를 사로잡은 대중문화 종주국 영국의 도시와 역사 이야기)

김현수  | 다산초당
38,800원  | 20250124  | 9791130661896
“소프트 파워 강대국 영국의 해는 아직도 지지 않았다!” 셰익스피어부터 비틀스, 해리 포터, 프리미어리그까지 영국의 도시를 거닐며 만끽하는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 세계사 속 중요한 사건에는 항상 영국이 등장한다. 그만큼 인류의 역사와 문화에서 영국이라는 나라의 중요성은 실로 어마어마하다. 셰익스피어부터 빅벤, 비틀스, 프리미어리그 등 다채로운 문화와 양차 세계대전 승전국이라는 역사까지. 저마다 다른 역사와 문화를 가진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네 지역이 모여 나라를 이룬 만큼, 영국의 도시에는 독특하고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도시들을 따라 거리를 걸으며 풍성한 문화와 흥미진진한 역사를 만나다 보면 자연스레 영국의 정체성을 알게 되고, 나아가 세계사까지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9791130645421

30개 도시로 읽는 한국사 1(큰글자책) (한 권으로 독파하는 우리 도시 속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함규진  | 다산초당
37,800원  | 20230904  | 9791130645421
“오늘날 내가 밟고 선 광화문 광장, 500년 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남한부터 북한까지 한반도 30개 도시를 통해 한국사의 흐름을 펼쳐내다! 서울, 제주, 부산, 개성, 평양, 신의주… 수천 년간 한반도의 문명을 꽃피운 30개 도시로 떠나는 한국사 산책 하룻밤에 왕조가 바뀌어도, 무자비한 외세의 침략에도 도시만은 그 자리에 남아 고유한 역사를 축적해 왔다. 그렇기에 ‘도시’를 보면 수천 년 세월이 고스란히 녹아든 한반도 전체의 역사를 꿰뚫어 볼 수 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지금의 한반도를 있게 한 30개 도시에는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중대한 사건부터 그곳에서 삶을 이어온 민중들의 모습까지 곳곳에 녹아 있다. 하루 한 도시, 가볍게 여행을 떠나듯 책을 펼치면 우리가 미처 몰랐던 도시의 어제와 오늘을 섬세하게 통찰할 수 있을 것이다.
9791130645407

30개 도시로 읽는 한국사 2(큰글자책) (한 권으로 독파하는 우리 도시 속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함규진  | 다산초당
40,500원  | 20230904  | 9791130645407
“오늘날 내가 밟고 선 광화문 광장, 500년 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남한부터 북한까지 한반도 30개 도시를 통해 한국사의 흐름을 펼쳐내다! 서울, 제주, 부산, 개성, 평양, 신의주… 수천 년간 한반도의 문명을 꽃피운 30개 도시로 떠나는 한국사 산책 하룻밤에 왕조가 바뀌어도, 무자비한 외세의 침략에도 도시만은 그 자리에 남아 고유한 역사를 축적해 왔다. 그렇기에 ‘도시’를 보면 수천 년 세월이 고스란히 녹아든 한반도 전체의 역사를 꿰뚫어 볼 수 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지금의 한반도를 있게 한 30개 도시에는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중대한 사건부터 그곳에서 삶을 이어온 민중들의 모습까지 곳곳에 녹아 있다. 하루 한 도시, 가볍게 여행을 떠나듯 책을 펼치면 우리가 미처 몰랐던 도시의 어제와 오늘을 섬세하게 통찰할 수 있을 것이다.
9791130696287

30개 도시로 읽는 미국사(큰글자도서) (세상을 움직이는 도시가 들려주는 색다른 미국 이야기)

김봉중  | 다산초당
40,500원  | 20230120  | 9791130696287
“〈벌거벗은 세계사〉 화제의 강의! 미국인에게 미국사를 가르친 김봉중 교수가 들려주는 오늘의 미국을 만든 도시 이야기” 미국의 역사는 불과 250여 년밖에 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미국사는 풍부하지 못하거나 흥미롭지 않다는 편견이 있다.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30개 도시들의 역사를 따라가다 보면 보이지 않던 미국사의 큰 흐름과 섬세한 결이 보인다. 미국독립전쟁 당시에는 어떤 도시들이 주 무대가 되고 큰 활약을 했는지, 남북전쟁은 왜 발생했고 그 전후에는 어떤 맥락이 있었는지, 서부 팽창은 어떤 모험과 비극들로 미국사를 장식했는지 역사적 흐름을 이해함과 동시에 흥미로운 스토리 속에서 풍부한 지적 만족을 얻을 수 있다. 스페인 행로의 황무지에 들어선 환락의 도시 라스베이거스에서 환상의 세계에 들어온 듯 착각하게 만드는 과거의 도시 산타페까지 우리가 미처 몰랐던 색다른 미국 이야기가 생생히 펼쳐진다. 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9791130631455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큰글자도서) (세계 문명을 단숨에 독파하는 역사 이야기)

조 지무쇼  | 다산초당
0원  | 20201016  | 9791130631455
수천 년 세계사의 주요 흐름을 도시 이야기를 통해 한눈에 펼쳐내다! 기원전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세계사를 총 30개 도시의 역사를 통해 단순하고 명쾌하게 풀어냈다. ‘도시는 역사가 만든 작품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세계사는 도시 문명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왔다. 그렇기에 세계 주요 도시들이 어떤 역사를 거쳐 지금 모습에 이르렀는지 살펴보는 것은 세계사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이다. 세계 문명을 좌우한 로마, 아테네, 파리는 물론 장안, 앙코르, 교토까지 세계사를 이해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도시들을 폭넓게 다루었고, 각 도시의 전문가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지식을 엄선하고 감수했다. 세계사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 다시 공부하는 사람 혹은 기초부터 교양을 쌓고 싶은 사람,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 모두에게 적절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더불어 익히 알고 있다고 생각한 도시의 모습이 이전과는 전혀 다르게 다가오는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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