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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 (문재인 정부의 헌법 파괴)
임찬용 | LPN로컬파워뉴스
13,500원 | 20210930 | 9791196050214
이 책은 보고서 등 기타 형식을 갖춘 출판물에 포함시킬 경우에는 제4판에 해당하지만, 국립 중앙도서관에 소장되는 정식 책자로 출판한 경우에는 제2판에 해당합니다. 제1판에서는 이 책자에서 다루고 있는 소송사기 범죄수익금 약 150억 원을 착복하기 위한 일명 ‘검사비리사건’에 대한 실체적 진실과 이를 은폐하려는 박근혜 정부 검찰 및 양승태 대법원장 휘하 각급법원의 범죄 실상을 역사 앞에 그대로 보고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또한, 지난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검찰개혁 및 경찰수사권 독립, 공수처 설립을 주장해 왔던 민주당 문재인 후보에게 조금이라도 유리한 선거공약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즉, 당시 필자는 검찰개혁을 통해 사법정의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문재인 후보는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자신이 임명한 민갑룡 경찰청장과 윤석열 검찰총장으로 하여금 위 검사비리사건을 악랄한 수법으로 은폐해 버리도록 한 다음, 거기에 터 잡아 국가의 운명을 가를 검찰개혁과 공수처 설치에 대해서도 자신의 비리를 감추고, 장기집권을 위한 방편으로 추진해 왔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이에, 공정과 정의로운 세상을 갈구하는 모든 국민들은 다가오는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만큼은 가짜 검찰개혁 및 가짜 공수처 설립을 추진해 왔던 문재인 정부 및 민주당을 심판해야 함은 물론, 정권교체를 통해 새로 들어서는 정부로 하여금 위 검사비리사건 은폐 책임자들을 모조리 단죄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썩은 판·검사들의 부정축재를 위한 사건조작을 미연에 방지하고, 이미 선택적 수사를 통해 범죄단체로 변해 버린 공수처를 폐지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당초 설립 취지에 맞게끔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을 통해 전관예우, 유전무죄·무전유죄 등 모든 법조비리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사법정의를 실현해야 합니다. 이는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고, 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 한다”는 헌법 규정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제1판이나 제2판이나 공히 피의자들의 실명을 그대로 밝혀왔던 이 책의 특성상 한 치의 오차도 없도록 하기 위해 가공이 아닌 팩트만을 그대로 담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즉, 제1판에서는 위 검사비리사건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관련 수사서류나 재판서류를 그대로 게재해 놓았다면, 제2판에서도 문재인 정부가 이를 악랄한 수법으로 은폐하기 위하여 국가 권력기관인 민갑룡 경찰, 윤석열 검찰, 김진욱 공수처를 동원함은 물론, 현 국무총리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 전 법무부장관 조국 등 문재인 정부 실세들의 범죄 실상까지, 그와 관련된 LPN 로컬파워뉴스 신문기사를 거의 그대로 게재해 놓았습니다. 따라서 이 책의 구성요소나 내용면에서, 제1판과 마찬가지로 흥미가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수사용어나 법률용어가 주를 이루고 있어 딱딱한 측면이 없지 않으나, 역사적으로 보존할 필요성이 제기됨은 물론, 정권교체를 위해서라면 문재인 정부 및 민주당으로부터 어떠한 공격의 빌미를 받아서는 안 된다는 이유 때문에 다소 흥밋거리를 곁들린 가공인물이나 사건전개를 전혀 허용하지 않았음을 밝혀두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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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 8: 패자교체 (패자교체)
요시카와 에이지 | 문예춘추사
9,900원 | 20150920 | 9788976042781
오직 힘만이 지배하는 혼란기에 수백 명이 넘는 등장인물의 흥망성쇠를 보면서 우리는 삶에 대한 경건함을 느끼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소설 『전국지』 제8권. 일본의 15세기 중반부터 16세기 후반에 이르는 전국시대(戰國時代)를 배경으로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그리고 도쿠가와 이에야스 이 세 영걸의 파란만장한 천하통일기를 다룬 대하 역사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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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교체! (HR-188)
제인 포터 | 신영미디어
0원 | 20190510 | 9791132536796
♣ 이달의 추천작 내가 알던 젠틀맨은 어디에? 35세 생일 이전에 결혼을 해야 백작 작위와 재산을 상속받을 수 있는 랜들. 이를 위해 아버지가 점찍어 준 여자와 정략결혼을 추진하지만 결혼식 당일, 어처구니없게도 괴한이 결혼식장에 침입해 신부를 납치해 간다! 결혼식장 내 모든 사람이 충격을 받아 우왕좌왕인 그 순간, 랜들은 이 일을 꾸미기라도 한 듯 식장에서 유일하게 안도하는 표정을 짓는 자신의 비서 파피와 눈이 마주치는데…. 누가 사장님과 결혼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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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교체 (요한복음의 메시지)
박호용 | 쿰란출판사
10,800원 | 20170710 | 9791161430317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왕의 교체』는 요한 복음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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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운기, 액체가 되는 시간 (인생의 주파수를 교체하는 시간)
황해수 | 부크크(bookk)
23,500원 | 20260407 | 9791112173843
"운이 바뀐다는 것은 내가 수신하는 인생의 주파수를 교체하는 일이다." ?왜 익숙했던 관계가 끊어지고, 잘해오던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까? 대운이 바뀌는 과도기, 교운기에는 기존의 나를 지탱하던 모든 가치관이 파괴됩니다. 잡음이 섞이고 신호가 끊기는 라디오 주파수처럼, 인생은 가장 혼란스러운 시기를 지나 비로소 다음 계절로 넘어갑니다. ?저자는 사주명리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자신의 밑바닥을 응시합니다. 편의점에 들어온 매미 한 마리에서 생의 의지를 읽고, 전기 자전거로 100km를 달리며 고생하는 여행이 곧 인생임을 배웁니다. ?"애벌레의 눈에는 죽음이지만, 나비의 눈에는 탄생이다." 지금 당신을 누르는 그 압도적인 고통이 당신의 새로운 근육이 되어줄 것입니다. 껍질을 벗고 비상하기 직전, 가장 어두운 고치 속에 머물고 있는 당신을 위한 생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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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의 시대 (명청 교체기 사대부 연구1)
자오위안 | 글항아리
32,400원 | 20241220 | 9791169093309
명·청 교체기에 대한 ‘기념비적 연구’ 명대 유민遺民은 어떻게 청대를 통과해갔는가 스스로에 대한, 사태를 이렇게 만든 모든 것에 대한 증오가 들끓었던 시대! 지식인들의 가장 사적인 문집과 편지 기록을 통해 복원하고 다양한 생존방식과 그 삶의 기록을 해부하다 이 책은 명·청 교체기 사대부들의 심리와 그들의 활동과 생존방식을 방대하게 다룬 저작으로, 사대부들 사이의 서찰을 중점적으로 분석해 이 분야 연구의 초석을 닦은 기념비적 연구다. 이 책의 원제는 『명청 교체기 사대부 연구明淸之際士大夫硏究』(1999)로 한국어판은 『증오의 시대』와 『생존의 시대』로 분권해서 펴냈다. 분권의 이유는 원저의 분량에 더해 엄청난 역주로 인해 도합 1500쪽 가까이 페이지가 늘어난 데 있으며, 제목을 바꾼 이유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 ‘시대정신’을 읽어내는 데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즉 ‘증오’와 ‘생존’이라는 두 단어는 그 시대를 매우 강렬하게 요약하는 방식이다. 『증오의 시대』는 대략 명에서 청으로 넘어가기 직전과 직후를 다루며, 『생존의 시대』는 청나라 초기 사대부들의 다양한 생존모색을 다루고 있다. 알다시피 중국 명나라 말엽은 당·송·원·명을 거쳐 오며 중화문명이 절정에 이른 시기며, 여기엔 난숙한 사대부들의 문화가 뒷받침되고 있었다. 과거제도를 통해 엄청난 엘리트들이 배출되었고, 세분화된 직급의 방대한 피라미드를 이뤘다. 넘쳐나는 인재와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살아남은 지식인 집단이 펼쳐내는 아우라는 실로 비할 데 없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명나라 말엽은 정치의 포학함이 절정에 이른 시기이기도 했다. 아무리 역사적으로 집적된 문명적 난숙함이 있더라도 봉건전제주의가 위에서 찍어 누르며 가차 없이 숙청하고 겁박하는 시스템에서는 사회가 온전할 수 없다. 그리고 온전하지 않은 사회는 망할 수밖에 없다. 안으로 곪은 상처와 국체의 약화는 서로 음의 상승작용 속에서 ‘증오’라는 거대한 시대정신으로 골인한다. 『증오의 시대』는 바로 이러한 시대분위기의 묘사 속에서 출발한다. 왕부지王夫之는 사대부들의 ‘조급한 경쟁躁競’ ‘기세氣矜’ ‘격분氣激’에 대해 반복적으로 비판하며 이것을 ‘지독한 미움戾氣’이라고 불렀다. 전겸익錢謙益은 보편적인 ‘살기殺氣’를 언급했으며, 주학령朱鶴齡은 “온 나라 백성이 모두 굶주린 승냥이 같아서 호랑이보다 더 사나운 듯하다”라고 썼다. 명말의 유종주劉宗周는 “부녀들 사이에 주먹다짐이 생기고, 관리들에 대한 평가가 저자를 좌우하고, 헛된 소문들이 길에 횡행”하는 것을 지적했다. 저자는 이것들이 포학한 정치가 조성한 정신적 결과라고 분석한다. 이런 상황에서 명의 마지막 황제 숭정제가 목을 매 자살하고 명나라가 망하는 형국에 도달했다. 증오의 시대정신은 폭발했고 급속하게 재편되었다. 그 과정이 이 책의 본론이다. 저자는 『증오의 시대』를 제1부 ‘왕조 교체기 사대부의 경험과 반성’, 제2부 ‘왕조 교체기의 문화 현상’, 제3부 ‘화제가 된 건문제 사건’, 제4부 ‘언론에 관한 언론’으로 나누어 살펴본다. 저자는 왕조 교체기 사대부들이 어떤 경험을 했고, 특히 어떤 부분을 반성했는지 주요 인물별로 다양하게 살펴보고 있다. 또한 왕조 교체기의 문화 현상으로 중국의 남과 북이 어떻게 차이를 보였는지, 난세의 세족들은 어떤 방식으로 닥쳐오는 위기에 대처해나갔는지, 사회적 계급의 혼돈과 이에 대한 지식인들의 담론은 어땠는지 등을 연이어 추적해 들어간다. 그러면서 혼란의 전체상과 통제하려는 노력들의 구조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또한 건문제-방효유 사건 등 유명한 문자옥의 구조를 파헤쳤으며 청나라 정부의 언론에 대한 생각과 사대부들의 생각이 부딪히는 부분들도 정교하게 살펴본다. 무엇보다 이 책은 ‘유민遺民’(나라 잃은 백성)이라는 개념이 어떻게 만들어져서 유통되었는지를 살피고 있으며, 유민들의 생존방식을 불교로 도피하기, 삶과 죽음에 대한 재인식 등으로 논의하다가 유민들의 의고擬古나, 교유, 생계, 장례제도 등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보기도 한다. 아울러 유민으로서 지식인들이 보여준 삶의 절조와 그들의 학술적 업적까지 경학과 사학으로 나눠 조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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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문법에서 본 영어동사 (의미와 교체 현상)
이기동 | 글로벌콘텐츠
32,300원 | 20190530 | 9791158522438
영어문장을 구성하는 핵심요소, 동사! 영어문장을 구성하는 핵심요소는 동사이다. 문장 속의 동사가 문장의 주어와 목적어의 성질은 물론 그 밖의 다른 요소의 성질을 규정한다. 그러므로 동사의 연구는 다른 구성성분의 연구보다 영어연구에 더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이와 같은 중요성이 있어서 언어학에서 동사의 연구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 오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연구는 주어진 동사의 특정한 뜻이나 구조적인 면만을 살펴보는 데 그치고 있다. 인지언어학이 발전하면서 각 낱말이 갖는 여러 가지의 의미를 통합적으로 다루어 보려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용 빈도수가 높은 단어는 여러 가지의 뜻을 갖는 경우가 많은데, 인지문법에서는 이 여러 가지의 뜻 사이의 관련성과 뜻과 구조 사이의 관련성의 파악을 중요한 과제로 삼고 있다. 영어를 배우는 경우에도 동사의 이해는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동사의 의미와 쓰임을 바로 이해하면 문장 구성의 기본 원칙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동사의 이해가 영어학습에 중요한 만큼, 여기에는 어려움이 따르게 되는데, 이들 어려움 가운데 하나는, 사용 빈도수가 많은 동사는 여러 가지의 뜻으로 쓰이는 것이 많고, 뜻과 뜻 사이에는 관련성이 없어 보이는 점이다. 특히 기존의 사전을 찾아보면, 동사의 여러 뜻 사이의 관련성을 찾기가 어렵다. 이 책의 목적은 영어에서 사용 빈도수가 높은 동사의 의미를 기술하여 한 동사가 갖는 여러 의미 사이의 관련성을 포착하는 데 있다. 어느 동사의 의미가 제대로 분석되면, 이 동사가 여러 가지의 뜻을 갖는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고 뜻과 뜻 사이에는 숨은 규칙성이 드러나고, 이러한 규칙성을 찾게 되면 학습이 보다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된다. 이 책에 실린 동사 분석을 읽고 나면 여기에 분석되지 않은 동사에 대해서 전과는 다른 태도를 가지게 되리라 생각되며 독자들 스스로가 분석해 보고 싶은 생각이 날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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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권력의 교체 (한미 양국의 정권 교체 역사로 본 민주주의 정치미학)
우장균 | 트로이목마
11,250원 | 20170410 | 9791187440208
한미 양국의 정권 교체 역사를 통해 살펴 본 민주주의 정치미학 “2017년 대한민국 국민들은 피를 흘리지 않고 현직 대통령을 파면에 이르게 했다. 시민들은 직선제를 통해 정권을 평화적으로 교체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촛불시위를 평화적으로 이끌었다. 후대의 역사가들은 대한민국 최초의 대통령 탄핵 정국에 펼쳐진 시민들의 성숙한 촛불시위가 우리 민주주의 역사 발전 과정에 의미 있는 이정표를 마련했다고 평가할 것이다.” 2008년 10월, YTN 청와대 출입기자로 활동하던 중 YTN의 낙하산 인사에 반대한 이유로 동료기자 5명과 함께 부당하게 강제 해고당한 해직기자 출신인 저자 우장균이 책에 남긴 글이다. 대법원에서 해고 부당 판결을 받은 후, 지난 2014년 12월에서야 동료 해직기자 5명 중 단 두 명과 함께 회사로 복귀하게 된 저자는, 언론 자유를 탄압하는 이명박 박근혜 정부 10년을 마감한 지난 3월 10일에 언론인으로서 ‘진정한 민주주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힌 글을 탈고했다. 해방 이후 대통령제를 국가 통치 제도로 선택한 대한민국, 그리고 1776년 영국과의 독립전쟁에서 승리해 대통령제를 처음으로 만들고 뿌리내리게 한 미국. 『정치 권력의 교체』는 한미 양국의 정권 교체 역사를 훑으며, 대통령제를 택한 민주주의에서 정권 교체가 왜 중요한 의미를 갖는지, 정권 교체 없이는 왜 민주주의가 불가능한지에 대해 밝히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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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교체와 체제 위기 (2%의 대한민국, 98%의 비국민)
이의엽 | 디자인공감
0원 | 20220331 | 9791197408250
이 책은 서문과 전체 6장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책의 첫 장이 「20대 대선과 정치의 퇴행」입니다. 촛불항쟁으로 등장한 문재인 정부가 적폐 청산과 사회 개혁에서 실패하고, 보수로의 퇴행이 벌어지게 된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내로남불’(naeronambul)의 진영 논리에 매몰되어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팠고, 결국 반사이익의 어부지리로 적폐세력의 본진 국민의힘이 기사회생하여 정권을 잡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저자는 ‘문제는 대선 이후’라고 말합니다. 시시각각 다가오는 경제 위기, 그리고 ‘에코 체임버(Echo Chamber) 효과’와 집단적 ‘확증편향(Confirmation Bias)’ 현상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책의 2장 「민주의 가면과 진보의 참칭」에서는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개혁에 대해 그 본질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정부·여당의 정책과 입법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을 통해 개혁의 본질을 파헤치고 따져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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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 원 아끼는 혼자 하는 집수리 (작은 부품 교체부터 굵직한 부분 수리까지)
윤창건(오늘의현장) | 한빛라이프
23,400원 | 20260204 | 9791194725329
“사람 부르자니 비용도, 기다림도, 낯섦도 부담되고 그렇다고 직접 하자니 엄두가 안 나는 분들을 위한 1:1 집수리 수업” 깜빡이는 전등, 덜컹거리는 문고리, 물 새는 수전…. 아무리 잘 지은 집도 세월이 지나면 크고 작은 문제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때마다 사람을 부르자니 비용이 부담스럽고, 유튜브를 검색해도 막상 따라 하려면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내버려두자니 매일이 불편하고 거슬립니다. 현장 전문가도 믿고 보는 ‘오늘의현장’ 채널 대표이자 건축 시공 전문가인 저자가 공개하는 16년 집수리 노하우로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보세요. 이 책은 집수리의 시작인 기초 공구 사용법과 전기 기초부터 시작해 곰팡이·외풍·누수와 이별을 고할 실리콘, 우레탄폼, 페인트 시공법을 상세히 다룹니다. 또한 자주 써서 수리하면 더 편해지는 주방과 욕실 부분 수리, 당장 고쳐야 할 창과 문 수리법을 자세한 설명과 근접 사진으로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글과 사진으로는 놓치기 쉬운 디테일한 부분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도록 실습 전 과정을 영상에 담아 QR 코드로 연결했습니다. 집마다 다른 구조에도 응용할 수 있도록 단순한 방법론을 넘어 구조와 원리를 최대한 담아냈으며, 현장 전문가만 아는 생생한 팁과 에피소드는 덤입니다. 공구 코너를 매번 서성이기만 했던 분, 건드리기만 하면 일이 커질까 두려웠던 분, 낯선 사람의 방문이 부담스러운 분, 내 집이든 아니든 사는 내내 쾌적하게 살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은 든든한 ‘필수 공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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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정권 교체의 첫날)
이강래 | 푸른나무
0원 | 20110607 | 9788974148539
한국 현대 정치사의 획기적인 전환점, 1997년 대통령 선거 『12월 19일: 정권 교체의 첫날』은 1992년 12월 19일부터 1997년 12월 19일까지 만 5년 동안에 있었던 사건을 중심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어떻게 대선에서 승리하고 정권 교체를 이룰 수 있었는지를 정리한 책이다. DJ의 정치참모였던 저자가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인간과 정치의 만남, 선거 구도, 대선 승리 등에 대해 들려준다. 제15대 대선 정국이 어떻게 요동쳤으며 동시에 여기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전략적 사고가 어떻게 변했는지를 밝혀내며 한국 현대 정치의 드라마 같은 실상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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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증여! 부동산 세대교체가 온다
서일영, 심형석, 조선규 | 두드림미디어
17,820원 | 20241127 | 9791194223320
베이비부머에서 MZ세대로! 상속·증여를 통한 부의 이전이 시작되었다 2024년 7월, 정부는 25년 만에 상속세 최고세율을 인하하고, 자녀공제금액을 확대하는 등의 상속세 개편안을 발표했다. 시대 변화에 맞게 중산층의 세 부담을 완화한다는 것이 개편안의 취지다. 상속세 개편은 경제 성장기를 거치며 소득 수준이 상승하고 부를 축적하기 시작한 1차 베이비부머(1955~1963년 출생)가 나이가 들며 납세 인원이 증가하면서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과거에는 꼬마 빌딩의 건물주 정도가 상속세 납세 대상이었다면, 지금은 서울에 집 한 채만 보유해도 상속세를 납부할 수 있게 된 것에 기인한다. 베이비부머들의 부가 다음 세대로 이동하는 것은 전 세계적인 거대한 흐름이다. 이 책은 이러한 ‘부의 이전’을 부동산 상속·증여와 접목해 펴내는 국내 최초의 지침서다. 부의 이전이 어떻게 이루어지느냐에 따라 자산의 규모가 크게 달라질 것이다. 어떤 사람은 백만장자, 천만장자가 될 것이고, 어떤 사람은 자산의 규모에 큰 변화가 없거나 오히려 줄어들게 될 것이다. 수십 년에 걸쳐 이루어질 부의 이전을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미래의 부를 결정짓는 핵심요소가 될 수 있다. 지금까지 상속·증여를 다룬 시중의 책들은 세금 관련 내용에만 집중되어 있었다. 이 책은 상속·증여에서 가장 중요한 세금 관련 내용도 다루고 있지만, 상속·증여의 사회적 의미를 이해하고 전반적인 상속계획과 함께 부의 이전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부동산, 법률, 세무의 전문가 3인이 의기투합해 저술한 만큼 내용이 입체적이고 알차다. 이 책은 부의 이전, 미래의 부, 상속·증여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이 담겨 있다. 부의 이전을 준비하는 베이비부머, 미래의 부를 설계하게 될 X세대, MZ세대들의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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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정권교체 플랜 (고성국, 이정현, 서정욱 3인의 진단과 전망)
고성국, 이정현, 서정욱 | 글통
0원 | 20210914 | 9791191965018
『2022, 정권교체 플랜』은 3인의 대담집이다. 고성국 박사·이정현 전 국회의원·서정욱 변호사는 2016년 대통령 탄핵 이후 조성된 주·객관적 정세와 역량을 진단하고, 2022년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실현할 방안과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대담집은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정권교체, 어떻게 가능한가’는 좌·우의 분석, 문재인 정권의 실체, 유권자 인식 변화와 지지층 확보 전략, 보수우파의 캐치올 전략, 네거티브와 부정선거 대응, 개헌 논의, 대선후보와 경선 규칙, 자유우파진영의 역할 등을 다루고 있다. 2~4부는 개별 인터뷰 내용이다. 고성국 박사는 ‘위기의 원인과 극복 방안’, 이정현 전 국회의원은 ‘정세 전망과 캐치올 전략’, 서정욱 변호사는 ‘권력비리 청산과 정권심판 방향’을 주제로 다뤘다. 우파와 좌파의 기준을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이냐 대한민국과 싸우는 사람들이냐’라고 말하는 저자들은 2022년 대선이 단순한 여야의 경쟁이 아닌 대한민국의 명운을 두고 싸우는 체제전쟁이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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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과 Z세대 (2000년대생 축구의 성장기와 세대교체)
박린, 정다워 | 북콤마
14,890원 | 20260210 | 9791187572541
단독 인터뷰 모음, 선수·감독·에이전트들과 주고받은 속 깊은 대화, 비하인드 스토리, 플레이어 SWOT 분석. 오래 살아남는 스토리가 갖춰야 할 키워드를 어느 하나 빠뜨리지 않고 조명했다. 2000년대생 ‘Z세대’의 성장기와 세대교체를 통해 한국 축구의 미래를 전망한다. 2026년 북중미 월드컵 혹은 2027년 아시안컵을 기점으로 한국 축구는 그들을 축으로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2020년대 후반, 2030년대 초중반까지는 그들이 한국 축구의 운명을 쥐게 된다. 20대 중반에 들어서는 이강인이 차기 리더가 되고, 여기에 오현규, 배준호, 이한범, 이태석 등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나 이미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막내급 ‘Z세대’ 선수들이 중심으로 거듭나는 그림이다. 옌스 카스트로프, 강상윤, 신민하, 양민혁, 박승수 등 2000년대 중후반생의 유망주들도 태극마크를 계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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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권력의 교체(큰글씨책) (한미 양국의 정권 교체 역사로 본 민주주의 정치미학)
우장균 | 트로이목마
27,550원 | 20220602 | 9791187440987
다수의 국민이 마음을 먹었을 때 정권을 평화적으로 교체할 수 있다면 그 나라는 민주주의 국가다! “2017년 대한민국 국민들은 피를 흘리지 않고 현직 대통령을 파면에 이르게 했다. 시민들은 직선제를 통해 정권을 평화적으로 교체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촛불시위를 평화적으로 이끌었다. 후대의 역사가들은 대한민국 최초의 대통령 탄핵 정국에 펼쳐진 시민들의 성숙한 촛불시위가 우리 민주주의 역사 발전 과정에 의미 있는 이정표를 마련했다고 평가할 것이다.” 2008년 10월, YTN 청와대 출입기자로 활동하던 중 YTN의 낙하산 인사에 반대한 이유로 동료기자 5명과 함께 부당하게 강제 해고당한 해직기자 출신인 저자 우장균이 책에 남긴 글이다. 대법원에서 해고 부당 판결을 받은 후, 지난 2014년 12월에서야 동료 해직기자 5명 중 단 두 명과 함께 회사로 복귀하게 된 저자는, 언론 자유를 탄압하는 이명박ㆍ박근혜 정부 10년을 마감한 지난 3월 10일에 언론인으로서 ‘진정한 민주주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힌 글을 탈고했다. 해방 이후 대통령제를 국가 통치 제도로 선택한 대한민국, 그리고 1776년 영국과의 독립전쟁에서 승리해 대통령제를 처음으로 만들고 뿌리내리게 한 미국. 저자는 한미 양국의 정권 교체 역사를 훑으며, 대통령제를 택한 민주주의에서 정권 교체가 왜 중요한 의미를 갖는지, 정권 교체 없이는 왜 민주주의가 불가능한지에 대해 밝히고 있다. 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했고, 신문사 및 방송 언론인으로서 제42대 한국기자협회장을 역임한 저자는, 정치 선진국 미국이 8년 주기 정권 교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면, 우리나라는 지난 30년간 두 번의 수평적 정권 교체를 경험하며 10년 주기 정권 교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한다. 미국이든 우리나라든 “한 정당에 두 번 기회를 주었는데도 민초들의 삶이 나아진 것이 없다면, 바로 정권 교체가 해답이다.”라고 역설하는 저자는, 2017년 5월에 치러지는 대선에서 ‘변화’를 갈망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또 다시 ‘수평적 정권 교체’를 선택할 것인가에 주목하고 있다. ‘5년 단임제’와 ‘대통령 직선제’라는 실체적 민주화를 이룬 1987년 6월 항쟁에 이어 민주주의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쓰고 있는 2017년의 대한민국. 철학자이자 역사학자 칼 포퍼Karl Popper의 말처럼, 대한민국이 “다수의 국민들이 마음먹었을 때 정권을 평화적으로 교체할 수 있는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로 한 단계 성장할 것인지, 또 언론의 자유가 충분히 보장되는 민주사회로 거듭날 것인지 눈을 부릅뜨고 지켜봐야 한다고 책은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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