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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1517903

영원히 정의의 편에 (지금 이 시대는 정의로운가? 인권변호사 강신옥의 육성회고록)

홍윤오  | 새빛
19,800원  | 20250205  | 9791191517903
김재규 변호인으로서 한국 현대사, 치열한 격동의 시기 역사의 속살과 진실을 파헤친 생생한 증언! 정의의 편에 설 것인가? 권력의 편에 설 것인가? 김재규의 변호인 강신옥이 이 시대에 던지는 질문 〈영원히 정의의 편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1세대 인권변호사 강신옥의 생생한 육성과 기록을 정리한 회고록이다. 강신옥의 일생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해왔다. 민주주의 발전의 역사는 인권 신장의 역사이자 정의 실현의 역사이기도 하다. 민주주의는 인권과 정의의 두 날개가 모두 온전해야만 힘차게 날아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한국에서는 생소했던 인권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람, 단지 이론에만 머물지 않고 민청학련 사건 변호사로서 실제 법정에서 용감하고 치열하게 인권을 옹호하다가 옥살이까지 겪었던 한국 인권운동의 증인 강신옥을 조명하고 있다. 민청학련 사건은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불의하고 폭력적인 정치권력이 저지른 최악의 인권침해 사건들 가운데 하나였다. 강신옥은 억울하게 인권을 유린당해 감옥에 갇힌 사람들을 변호하다 그 스스로 감옥에 갇히는 시련과 고난을 마다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 책은 강신옥이 김재규의 변호사로서 한국 현대사의 가장 어두웠던 시기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다. 오랫동안 봉인되어온 우리 역사의 어둡고 부끄러운 민낯과 속살이 이 책에서 마침내 햇빛을 보게 되었다. 10·26 사건은 20세기 한국사에서 중대한 전환점을 이룬 핵심사건이었다. 강신옥은 박정희 정권의 장기독재에 마침표를 찍은 김재규를 재판의 시작부터 끝까지 변호하며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완전한 명예 회복과 민주주의의 확고한 정착을 위해 시종일관 노력했다. 이외에도 이 책에서는 정치인 강신옥의 여정, YS와 DJ와의 인연, 정주영과 정몽준, 박근혜와의 일화, 신영복과의 만남 등 한국 현대사를 수놓은 다양한 이야기들이 소개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이 주는 묵직한 의미는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한 현실에서 민주주의와 인권의 다음 단계를 어떻게 미래지향적으로 열어갈 것인지 우리들에게 진지하게 질문하고 있다는 데 있다. 강신옥은 이 책에서 작게는 후배 법조인들에게, 넓게는 대한민국의 정치인 등 사회 지도층에게 묻고 있다. 자신의 출세와 성공을 좇아 불의한 권력의 편에 설 것인가, 아니면 인권을 지키고 사회적 약자들을 돌보는 정의의 편에 설 것인가를. 정의롭고 양심적인 참다운 법조인의 모습에 목말라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유하는 까닭이다.
9791138813877

어딘 듯 한편에 (이인규 글모음)

이인규  | 좋은땅
0원  | 20221125  | 9791138813877
조금 전에 내가 본 것은 정말로 절대미의 풍경이었을까요. 대체 어떤 비상한 인연이길래 이 먼 나라에서 내가 이런 잊지 못할 순간을 당신과 함께 축복처럼 맞은 걸까요. 과연 언제까지 이 생생한 경이와 감격은 흐릿한 기억으로나마 내 마음에 지워지지 않고 있을까요. 지금 이 순간 나는 대체 어떤 기도를 올려야 할까요. 오늘 아침 이 찬란한 보석 같은 선물을 나에게 허락해 준 당신에게 과연 어떤 감사를 드려야 하나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당신은 여전히 나에게 가장 가깝고 가장 먼 존재로 남아 있겠지요. 아, 당신은 지금, 거기 어딘가 하염없이 계실 뿐인가요. 아니, 당신은 거기 과연 계시기나 한가요. - 「저만치 오솔길은 이어지고」에서 문학 소년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던 저자의 글을 모은 책이다. 서정적인 산문과 시, 연인과 가족에게 보냈던 편지 등 저자의 지난 세월의 자취가 그대로 묻어나 있다. 부드러운 감성과 차분한 이성이 교차하는 다양한 형태의 글에서 깊은 사유와 관록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비워야 새로운 것을 채운다는 마음으로 출간된 이 책을 통해 독자 또한 자신의 마음 어딘 듯 한편에 흐르고 있을 기억의 강을 더듬어 볼 수 있기 바란다.
9791141037680

언덕배기 저편에

지석환  | 부크크(bookk)
8,700원  | 20230728  | 9791141037680
9788960971608

하나님 편에 서라 (하나님나라의 군사는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갈팡질팡하지 않는다)

찰스 스펄전  | 규장
17,820원  | 20100524  | 9788960971608
설교 홍수 시대이면서도 믿음과 복음의 본질을 증거할 설교가 부족한 우리 시대를 위해, 19세기 복음전도자인 C. H. 스펄전의 설교를 오늘에 되살려 우리 영혼의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C. H. 스펄전 스워드」 제4권 『하나님 편에 서라』. '성령의 검'이 되어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끝없이 갈팡질팡하는 우리의 영혼을 찔러 쪼갤 강력한 복음 메시지를 담아냈다. 중간 회색지대에서 어슬렁거리는 우리가 하나니 편으로 자리를 옮기도록 인도한다. 사탄의 종이 되는 것을 거부한 채 하나님의 그리스도를 소유하도록 이끌고 있다.
9788932813264

하나님 편에 서라 (공동선은 어떻게 형성되며 우리 사회를 어떻게 치유하는가)

짐 월리스  | IVP
18,000원  | 20140123  | 9788932813264
『하나님 편에 서라』은 오늘날 우리 사회의 긴급한 현안을 돌아보고 이 시대 교회가 감당해야 할 의제로 보수와 진보, 좌와 우 같은 기존의 정치적 이념이 아닌 사회 구성원 모두의 유익을 위한 ‘공동선’을 제시하고 그리스도인은 공적 영역, 다시 말해, 정치, 경제, 교육, 복지, 종교 등 사회 전반에서 공동선의 가치를 인식하고 실천함으로써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보여 주고 이루어 내는 대항문화적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알려준다.
9788966371136

역사는 누구의 편에 서는가 (난징대학살, 그 야만적 진실의 기록)

아이리스 장  | 미다스북스
37,000원  | 20140415  | 9788966371136
은폐된 비극의 역사, 중국 난징대학살을 만나다! 『역사는 누구의 편에 서는가: 난징대학살, 그 야만적 진실의 기록』은 중국계 미국인 2세 아이리스 장이 역사에 묻혀버린 난징대학살의 은폐된 기록을 표면 위로 끄집어내 사건을 조사하고 진실을 밝힌 책이다. 20세기 일본을 비롯해 제국주의자들과 침략주의자들의 야만적 만행을 확인하고 21세기 현대사 속에서 우리가 선자리의 실체를 적시해야 함을 이야기한다. 중일전쟁이 벌어지던 1937년 12월 13일 중국의 수도 난징이 점령되었고, 그곳에서 일본은 6주 동안 35만의 중국인의 살해와 8만 이상의 여성이 강간을 당하는 등 참혹한 만행을 저질렀다. 관련 당국들의 정치적인 이유로 묵인돼왔던 이 역사적 사건의 진실을 위해 서양인들의 기록과 사진을 확보하고 생존자들의 인터뷰를 실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숨겨진 역사의 진실을 파헤칠 뿐만 아니라 역사를 기억하는 방식과 정당성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잘못된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으려면 진실을 바탕으로 경각심을 갖고 있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9791192742366

왜 미국은 이스라엘 편에 서는가

존 J. 미어샤이머, 스티븐 M. 월트  | 크레타
21,600원  | 20241023  | 9791192742366
“판치는 국가 이기주의, 국제협력 경각심이 필요하다” 김준형 국회의원 추천 도서 미국의 금기를 깬 화제의 책 국제정치 현실주의 학계 두 거장이 꼬집은 미국 중동 정책의 현실 미국에서 가장 금기시되는 주제를 정면 주제화하며, 미국이 이스라엘에 편파적인 외교 정책을 펼치는 것에 관해 실제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공격적 현실주의 국제정치학자 존 J. 미어샤이머와 동맹이론의 대가 스티븐 M. 월트가 공동 저술한 화제의 책. 저자들은 당시 ‘반유대주의자’라는 비방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이스라엘 외교와 그 전면에 있는 유대인, 엘리트 이익집단, 로비단체의 정치적 영향력 때문에 이스라엘은 물론, 미국에도 해가 된다고 주장한다. 세계 초강대국 미국의 지원을 받아 온 이스라엘은, 1년 전 발발한 하마스와의 전쟁에서도 여전히 미국의 지원과 낙관적인 태도로 전쟁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대선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 이스라엘의 일방적인 군사적 행동은 미국을 난처하게 하며, 미국에 이득이 없다는 것을 전면적으로 보여주는 증거다.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지금, 왜 미국은 이스라엘 편에 서는가? 과연 미국의 이스라엘 지원은 미국의 외교 정책에 옳은 것일까? 이 책을 추천한 김준형 국회의원은 “미국 대외 정책의 실패 원인을 로비에서 찾는 새로운 시도”라고 말한다. 또한 나치 희생양이었던 이스라엘이 오늘날 인종주의의 대표적인 극우 국가로 변모해 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더불어 미중 패권 전쟁 속에서 대한민국은 어떤 국익 외교를 펼쳐야 할지 냉철하게 판단할 수 있는 사고의 지평을 열어줄 것이다.
9788968560149

바람 편에 보내는 편지 (지필문학 동인문집)

편집부  | 예지
10,800원  | 20140406  | 9788968560149
지필문학 동인문집 『바람 편에 보내는 편지』. 김관식, 신윤호, 육심희, 허찬, 이소미, 이옥금, 박종국, 장유민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시는 물론이고 수필작도 수록했다.
9788925417967

역상고성후편에 기술된 태양의 운동 (시헌력의 완성)

강민정, 김슬기, 서원모, 이면우, 최승언  | 교육과학사
21,600원  | 20230702  | 9788925417967
이 책은 《역상고성후편(曆象考成後編)》(1742)에서 태양의 운동을 기술한 제1권 〈일전수리(日躔數理)〉, 제4권 중의 〈일전보법(日躔步法)〉, 제7권 〈일전표(日躔表)〉를 정리한 것이다. 《역상고성후편》은 두 번째 시헌력법서(時憲曆法書)인 《역상고성(曆象考成)》(1722)에서 일ㆍ월식 예보의 정확도를 개선하기 위하여 케플러(Johannes Kepler, 각백이刻白爾, 개보륵開普勒, 1571~1630)의 타원 궤도를 채용하고 옹정 계묘년(1723)을 역원으로 삼아 태양, 달, 일ㆍ월식편을 새로 쓴 세 번째 시헌력법서이다.
9791196378608

하나님 편에 바짝 붙어라 (자기중심신앙을 벗어던지고)

김완섭  |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
10,800원  | 20180510  | 9791196378608
이 책은 기독교신앙의 기초를 가르쳐주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본질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있는 신앙을 원위치로 되돌리기를 의도한 책이다. 예수님의 가르침으로부터 멀리 벗어나 있는 모습을 분별하게 하고 무엇을 잃어버렸는지, 무엇을 되찾아야 하는지를 고민한 책이다. 먼저 되돌아보아야 할 것은 종교주의적, 율법주의적 관점이다. 무엇을 지킴으로써 보상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어떤 보상이나 이 땅에서의 상급을 기대한다면 그것은 다른 종교와 전혀 다를 것이 없어진다. 그것이 종교주의, 율법주의이다. 그리고 그것은 세속화를 가속시킬 뿐이다. 또한 그것은 온 우주의 진리를 교회 안에서의 신앙으로 한정시켜 버린다. 이것을 치료하고 해결하려면 버리는 수밖에 없다. 교회 안에 가두어두는 종교의식을 버리고, 예수님과의 관계가 아니라 자기목적이 지배하는 사명의식을 버리고, 예수님보다 우선적으로 의식하게 되는 사람을 버리고, 자기만 옳다고 생각하는 지나친 지식을 버리고, 자기의식을 버려야 종교가 아니라 예수님을 올바로 믿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두 번째는 표적이나 응답 등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은사주의 혹은 증거주의를 벗어나야 말씀의 실천이 뒤따라오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표적은 기껏해야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증거일 뿐인데 그 표적 앞에만 머무르게 만드는 경향 때문에 더 이상 한 발자국도 진전하기 어려워지는 것이다. 표적이 필요할 때가 많이 있지만 그 표적에 머물러서 또 다른 표적을 찾아다닌다면 무당과 무엇이 다른가? 표적 또는 증거를 보았으면 확신을 가지고 그 표적의 현장을 떠나서 주님을 따라가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기독교 신앙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확실하고 분명한 표적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이다. 이것보다 더 큰 표적이 어디에 있겠는가? 작은 증거들이 필요할 때가 있지만 그럴 때라도 확신을 가지고 주님을 푯대 삼아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기술하였다. 세 번째는 기독교 신앙인들이 너무 현실주의, 성공주의, 기복주의에 많이 빠져 있다는 점을 말하고 싶었다. 이 땅의 복된 삶은 필요하다. 하지만 그것은 저 영원한 하늘로 가는 징검다리 역할에 불과하다. 이 땅에서 믿는 것 때문에 성공하고 유명해지고 명예로워진다고 해도 그것이 하늘나라에 그대로 쌓이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이 땅에서 다 보상을 받아버린 것이 되기 때문이다. 신앙인은 이 땅에서 좀 어렵게 살고 고난을 좀 당해도 저 하늘에 상을 많이 쌓고 보화를 쌓으면 대성공이 되는 것이다. 물론 그 고난이라는 것이 주님께 충성하면서 받는 고난이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저 하늘에 보화로 쌓일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냉수 한 그릇이라도 마음을 다해 주님을 대하듯이 하면 상을 받는다. 어려운 사람들을 자기 자신을 대하듯이 도와주면 하늘에서는 큰 상이 기다린다. 믿는 것 때문에 핍박을 받아도 큰 상이 주어진다. 무엇보다 주님과 동행하기 위해 힘쓴다면 하늘에 상이 기다릴 뿐 아니라 그 자체가 이미 큰 상이다. 그리고 이런 요소들 이전에 중요한 핵심은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결국 따져보면 종교의식, 표적주의, 기복주의는 세속주의이다. 전부 이 땅을 목표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원점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의 핵심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절대 의존적이며 최우선적이며 두려움이 없는 사이가 되어야 한다. 그럴 때 신앙인은 모든 것을 주님께 전부 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는 베드로와 예수님의 진실한 사랑의 관계를 살펴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기독교 신앙인은 그리스도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그것이 본질인데 지금 본질을 잃어버린 상황에 직면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빨리 원래의 기독교신앙을 회복해야 한다. 이것이 이 책의 전체 내용이다.
9791196812904

모세 사경회 - 하나님 편에 선 인생 (하나님 편에 선 인생)

김양호  | 사람이크는책
9,000원  | 20191010  | 9791196812904
한국교회의 회복과 바른 성장은 말씀 강단의 회복부터 모세에 대한 기존의 윤리적 도덕적 설교로부터 벗어나 보다 성경이 말하는 모세에 대한 바른 이해와 착한 설교를 위한 작은 지침서다. 성경, 특히 구약에는 영웅적 내용을 지닌 인물들이 참 많이 나온다. 이들에 대한 지금까지의 이해와 설교는 인물들의 잘남과 영웅호걸적 면모에 치우친 게 많다. 지나치게 인본적이고 도덕적 모범 설교에 기울여 있다. 모세가 대표적이다. 이 책은 모세에 대한 면모와 활동을 그린 성경의 본문을 다시 곧이 곧대로 정직하게 읽어 내려가며 하나님이 말씀하고자 하는 모세의 면모, 그 모세를 들어 이스라엘과 당신의 백성을 구원해 내는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해 더 초점을 두고 살폈다. 독자들에게, 설교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보다 제대로 읽고 이해하며 보다 착한 설교자로서의 각성과 도움을 주기 위해 쓴 책이다.
9791192109220

기억 저 편에 두고 온 풍경 (김자향 시집)

김자향  | 채운재
10,800원  | 20221025  | 9791192109220
이 책은 김자향 시인의 시집이다. 김자향 시인의 주옥같고 흥미로운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9791188255313

하나님나라의 도전 (당신은 어느 편에 속해 살고 싶은가)

김형국  | 비아토르
9,900원  | 20190411  | 9791188255313
하나님에 반응하는 것은 일생일대에 가장 중요한 결정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가 결국 우리 인생을 결정짓는다. 당신이 보기에 세상은 어떤 곳인가? 당신은 그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으며, 세상에 관해 무엇을 믿고 있는가? 인간은 원래 하나님이 있던 자리에 자신을 올려놓고 역사의 수레바퀴를 스스로 돌리고 있다. 인간의 자기중심성은 세계를 약육강식과 우승열패의 원리로 물들였고, 그 결과 세상은 아무리 진보해도 그만큼 새롭게 등장하는 고질적인 문제로 늘 발목이 잡히고 있다. 예수는 인류에게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나라를 제시한다. 하나님을 제거한 후에 자신과 세계를 감당하지 못해 둘 다 망가뜨리는 인류를 향해 하나님나라의 실체를 몸소 보여 준다. 당신은 예수의 초대에 어떤 답을 할 것인가? 일생일대에 가장 중요한 결정이 당신을 찾아간다.
9788996922247

누가 그들의 편에 설 것인가 (로렌스 곽 평화를 만드는 사람)

곽은경  | 남해의봄날
0원  | 20131017  | 9788996922247
로렌스 곽, 가장 약한 편에 서서 그들의 인권, 생존, 평화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다! 지구촌의 아픈 역사『누가 그들의 편에 설 것인가』. 국제연대활동가 곽은경이 파리, 제네바 국제 NGO에서 활동한 25년간의 그 생생한 사투를 담아냈다. 파리와 제네바, 인도와 아프리카를 넘나들며 가장 낮은 곳에서 고통 받고 인권을 유린당하는 그들의 생존과 평화를 위한 곽은경의 행보는 우리가 외면한 지구촌 역사의 아픔과 우리의 삶을 다시금 되돌아 보게 한다. 중노동과 성폭력, 생리 때면 집에서 쫓겨나 거리나 동굴에서 지내야 하는 달리트 인도 여성들, 총성이 끊이지 않는 격변의 현장 남아공, 책이 없는 나라 마다가스카르, 페루의 빈민촌 등 거대한 지구촌 곳곳의 고난의 현장과 그들의 삶을 이야기한다. 스물다섯에 한국을 떠나 국제 NGO 팍스 로마나 세계 사무총장으로 일하기까지 UN을 중심으로 바쁘게 돌아가는 국제사회의 동향 속 고군분투하는 저자의 모습은 젊은이들에게 깊은 성찰을 전한다.
9788997087303

나는 어느 편에 서야 할까

강석종  | 카리타스
22,500원  | 20200314  | 9788997087303
강석종의 『나는 어느 편에 서야 할까』는 〈신본주의냐? 인본주의냐?〉, 〈보수냐? 진보냐? 또는 우파냐? 좌파냐?〉, 〈자유민주주의냐? 사회주의 = 공산주의냐?〉 등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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