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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편에 바짝 붙어라!

하나님 편에 바짝 붙어라!

(자기중심신앙을 벗어던지고)

김완섭 (지은이)
  |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
2018-05-10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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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편에 바짝 붙어라!

책 정보

· 제목 : 하나님 편에 바짝 붙어라! (자기중심신앙을 벗어던지고)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96378608
· 쪽수 : 256쪽

책 소개

기독교신앙의 기초를 가르쳐주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본질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있는 신앙을 원위치로 되돌리기를 의도한 책이다. 예수님의 가르침으로부터 멀리 벗어나 있는 모습을 분별하게 하고 무엇을 잃어버렸는지, 무엇을 되찾아야 하는지를 고민한 책이다.

목차

머 리 말

1. 기독교 신앙은 예수님과의 관계입니다.
1) 기독교 신앙의 핵심
2) 하나님과의 관계 1 : 마음과 뜻을 다하여
3) 하나님과의 관계 2 : 힘을 다하여
4) 하나님과의 관계 3 : 목숨을 다하여
5) 예수님과의 관계

2. 종교가 아니라 예수님을 믿으세요.
1) 종교의식을 버리자.
2) 사명을 버리자.
3) 사람을 버리자.
4) 지식을 버리자.
5) 자기를 버리자.

3. 일시적인 표적이나 증거를 따라 살지 마십시오.
1) 표적을 구하라.
2) 표적을 넘어라.
3) 표적을 믿으라.
4) 표적을 분별하라.
5) 표적을 이용하지 말라.

4. 오직 하늘의 상을 바라보고 헌신하세요.
1) 냉수 한 그릇에도 상이 있다.
2) 이웃 돌봄의 상
3) 박해 받는 사람에게 주시는 상
4) 주님과의 동행 상
5) 하늘의 영원한 상

맺는 말 : 우리가 돌아가야 할 곳

저자소개

김완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백석대학교 기독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였고, 거여동 새소망교회를 개척하여 20년간 목회하다가 지금은 은퇴하고 예수마음 제자반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도서출판 이레서원을 설립하여 20여 년간 운영하였으며, 목회 중에 국토순례전도단을 조직하여 4년 동안 전국전도를 완주하였다. 지역교회연합을 위하여 거마지역 크리스천커뮤니티를 섬기고 있다. 마지막 시대의 한국교회를 깨우고 살리기 위하여 실천적, 근본적인 기독교개혁운동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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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성도로서, 교인으로서의 삶은 강조하지만 그것은 거의 100% 교회 생활만을 가르치는 것이었다. 교회 중심적 삶에는 예수님의 마음이 결여되기가 아주 쉽다고 느꼈다.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데 하나님의 의도에 대한 관심은 다 사라진 것 같았다. 성도뿐 아니라 거의 모든 신앙생활, 목회활동이 자기중심적으로 흐르고 있는 것을 더욱 깊이 느꼈다. 복음서를 반복해서 살펴보면서 그리스도인의 사고방식과 생활방식이 철저하게 예수님중심, 이웃중심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더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대개의 기독교인의 신앙생활이 예수님의 가르침과 예수님의 삶의 방식과는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었던 것이다.”


“축복의 통로라는 말을 많이 하지만 사실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 마음의 통로’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의 생활방식을 보고 사람들이 예수님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교회에 사람들을 채워다 앉히는 일에 급급하지만 몇 년 지나서 보면 그렇게 왔던 사람들 대부분이 교회를 떠나지 않았던가? 그런 일도 해야 하지만 신앙인들이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방식을 따라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거기에서 예수님이 드러나게 해야 하지 않겠는가? 지금 기독교인의 삶의 방식이 세상과 무엇이 다른가? 기독교 고유의 삶의 방식을 찾아야 한다는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인간은 큰 것을 지향하지만 하나님은 내면을 지향하신다. 성도의 내면이 외적인 크기가 아니라 내적인 심령에 맞추어지기를 하나님은 바라시는 것이다. 외적인 크기는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주실 수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역이다. 내가 아무리 외적인 크기나 숫자를 추구하더라도 그것을 이루어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것을 모르고 성공이나 크기를 하나님의 복이라고 착각하게 되면 작은 것의 소중함을 잃어버린다. 내가 외적인 크기를 성취했다고 해도 작은 것의 의미를 모른다면 크기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된다. 예수님은 계속하여 작은 것의 원리를 제공해주신다. 작은 것의 원리는 주님 앞에 불려갈 때까지 간직해야 할 그리스도인의 가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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