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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둘의 힘 (창조적 성과를 이끌어내는 협력의 법칙)

둘의 힘 (창조적 성과를 이끌어내는 협력의 법칙)

조슈아 울프 솅크  | 반비
0원  | 20181115  | 9788983718525
두 사람의 파트너십, 새로운 창조와 극대화된 성과를 이루다! 모든 사람이 ‘연계’ 즉 ‘파트너십’을 원한다. 개인적인 차원에서만이 아니라 일의 차원에서도, 누구나 나를 더 고양시키고 나를 더 충분히 실현시킬 파트너를 원한다. 1 + 1 = 2가 아니라 ∞가 되는 경험을 갈망한다. 이 책에 따르면, ‘2인조’ 혹은 ‘한 쌍’은 가장 깊이 있지만 동시에 유동적이고 유연한 관계임을 밝힌다. 이 책은 야심차게도 창조성(창조적 관계)의 잉태부터 소멸, 혹은 사후에 이르기까지 전체 메커니즘을 꼼꼼하게 기록하고 있다. 창조적인 한 쌍이 만나는 다양한 방식들을 일종의 공식으로 보여주고, 이렇게 서로 만나서 끌리게 된 한 쌍이 어떻게 ‘의미 있고 깊은’ 관계로까지 발전하는지 이야기한다. 창조적인 두 사람이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는지, 한 쌍이 서로 간의 거리를 줄였다 늘였다 하면서 관계를 증폭시키거나 심화시키는 과정을 설명한다. 부수적이지만 아주 강력한 재미 중 하나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여러 창조적인 성취를 이룬 커플들, 한 쌍들의 뒷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들의 분쟁은 단순히 자극적이고 흥미로운 가십거리를 넘어 협업에 관한 무겁고 중요한 진실을 보여준다. 책의 말미에 실린 시나리오 작가 정서경의 글에서는 박찬욱/정서경이라는 창조적 한 쌍의 작업 과정을 엿볼 수 있다.
따님이 기가 세요 (유쾌한 여자 둘의 비혼 라이프)

따님이 기가 세요 (유쾌한 여자 둘의 비혼 라이프)

하말넘많  | 포르체
13,500원  | 20210520  | 9791191393170
비혼! 비연애! 우리끼리 탄탄대로! 전격 페미니즘 에세이 유쾌하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구독자 16.5만 명, 누적 조회 수 830만 회에 달하는 여성 미디어 유튜브 채널 ‘하말넘많’을 운영하는 강민지와 서솔의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사회가 요구하는 여성성을 벗어던지고 자신들의 길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어릴 때부터 하말넘많이 될 싹을 보이며 자란 두 사람이 페미니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겪었던 일은 물론이고 한국 사회에서 여성으로서 어떻게 ‘잘’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하여 고민한 흔적까지도 유쾌하게 전한다. 결혼이라는 제도권 안으로 들어가는 것만이 유일한 삶의 방법인 것처럼 홍보하는 한국 사회에서 비혼을 선언한 여성으로 살아가며 필연적으로 부딪힐 수밖에 없는 지점에 대해 말한다. 집을 구할 때는 불리한 조건으로 신혼부부와 경쟁해야 하며 훗날 나의 결혼식을 위해 축의금을 냈을 부모님에 대한 부담을 마음 한편에 안고 살아야 하는 현실을 가감 없이 전하되, 세상이 조금씩 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내디뎠던 발걸음을 보여준다. 주눅 들거나 포기하지 않고 나아간 발자취를 담은 이 책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여성들에게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우리 세계의 모든 말 (둘의 언어로 쓴 독서 교환 편지)

우리 세계의 모든 말 (둘의 언어로 쓴 독서 교환 편지)

김이슬, 하현  | 카멜북스
12,600원  | 20210621  | 9788998599836
카카오 브런치, 제8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작 91년생 동갑내기 여성 작가 둘이 책에 대해 말하며 주고받은 모든 이야기들 계속 쓰기를 선택한 김이슬, 하현 작가의 ‘독서 교환 편지’를 묶은 에세이. 제8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작인 『우리 세계의 모든 말』에서 두 작가는 책에 대해 말하며 모든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깊은 우정을 나누면서도 못다 전한 진심에 대해, 여러 모양의 결핍에 대해, 여자로 사는 일의 지긋지긋함에 대해, 지나온 시간들과 함께할 미래에 대해. 좋아하는 책의 좋아하는 문장을 곱씹으며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이야기한다. 서른 통의 그 편지들은 아주 많은 우리의 세계와도 닮아 있어서 글을 읽으며 우리는 각자의 이야기를 떠올리게 된다. 누군가에게 빼곡한 글자로 편지를 써 나의 기쁨과 슬픔을 털어놓고 싶어지기도 할 것이다. 젊은 작가들이 지금 읽는 책과 독서 행위에서 이어지는 내밀한 사유들을 들여다보며 한 세계를 확장하는 일의 다정함을 감각해 보기를 바란다.
일흔 잔의 대화 (그들의 이야기, 그 둘의 이야기)

일흔 잔의 대화 (그들의 이야기, 그 둘의 이야기)

안유정  | 인사이트브리즈
10,800원  | 20181228  | 9791186142332
“당신은 오늘, 누구와 어떤 대화를 나누었나요?” 우리 모두는 사람과 삶에 지쳐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랬죠. 혼자의 시간이 필요해서 들어간 카페에는 모르는 사람들이 그들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백발의 노인, 키득키득 웃는 학생들, 사소한 일로 다툰 듯 인상을 찌푸린 남녀, 사업을 의논하는 중년의 신사, 누군가를 기다리며 잔뜩 긴장한 기색의 청년, 아이들을 유치원에 보내고 한 숨 돌리는 학부모, 노트북으로 열심히 타이핑하는 대학생, 퇴근만을 외치는 회사원들, 초점 없이 커피만 홀짝이는 여성, 연말계획을 이야기하는 친구들… 들으려고 들은 건 아닌데, 그들의 대화가 공기를 타고 들려옵니다. 연애, 사랑, 진로, 가치관, 직장생활, 가족, 인간관계, 삶 무엇 하나 명쾌한 답도, 쉬운 것도 없네요. 가만히 듣다 보면 고개가 끄덕여지고, 때론 웃음이 나오고, 때론 ‘나였으면 어땠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안도하기도 합니다. 아! 귓가에 들린 익명의 대화는 결코 처음 보는 영화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대화는 곧 나의 이야기이자, 우리의 이야기였으니까요.
앙굿따라 니까야 1(하나의 모음 둘의 모음 셋의 모음) (하나의 모음 둘의 모음 셋의 모음)

앙굿따라 니까야 1(하나의 모음 둘의 모음 셋의 모음) (하나의 모음 둘의 모음 셋의 모음)

대림  | 초기불전연구원
27,000원  | 20060810  | 9788991743069
『앙굿따라 니까야』는 부처님이 남기신 가르침 가운데서 그 주제의 법수가 분명한 말씀들을 숫자별로 모아서 결집한 것이다. 『앙굿따라 니까야』는 이러한 주제를 하나부터 열하나까지 모두 11개의 모음으로 분류하여 결집하였다. 제1권에는 「하난의 모음」과「둘의 모음」과「셋의 모음」의 세 가지 모음이 수록되어 있다. 「하나의 모음」은 부처님 말씀 가운데 하나의 주제를 담고 있는 경들을 모은 것이며, 「둘의 모음」은 두 개의 주제를 담고 있는 경들을, 「셋의 모음」은 세 개의 주제를 담고 있는 경들을 모은 것으로, 각...
사랑예찬 (남녀 간의 사랑은 진리를 생산하는 절차이자, 둘의 관점에서 행하는 세계에 대한 탐색!)

사랑예찬 (남녀 간의 사랑은 진리를 생산하는 절차이자, 둘의 관점에서 행하는 세계에 대한 탐색!)

알랭 바디우  | 길
16,200원  | 20101130  | 9788964450215
왜곡된 우리 시대 ‘사랑’의 자화상과 바디우의 ‘사랑’ 철학 남녀 간의 사랑은 진리를 생산하는 절차이자, 둘의 관점에서 행하는 세계에 대한 탐색『사랑예찬』. 이 책은 남녀 간의 사랑에 대한 바디우의 담론으로, 남녀 간의 사랑은 진리를 생산하는 절차라고 단언한다. 그는 사랑에 대해 냉정한 성찰을 수행하며, 그것이 성차에 대한 진리를 생산한다고 말한다. 진정한 사랑이 실종된 우리 시대에 바디우는 사랑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다. ‘사랑한다는 것’은 온갖 고독을 넘어 세계로부터 존재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모든 것과 더불어 포획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집사와 꽁냥꽁냥 (고양이 둘 집사 둘의 꿀 떨어지는 성장일기 | 배성태 만화)

집사와 꽁냥꽁냥 (고양이 둘 집사 둘의 꿀 떨어지는 성장일기 | 배성태 만화)

배성태(그림비)  | 위즈덤하우스
13,950원  | 20210714  | 9791191766264
‘그림비(grimb)’라는 이름으로 인스타그램 등에서 그림을 연재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성태 작가의 첫 번째 만화책. 시크한 고양이 망고, 상냥한 고양이 젤리. 그리고 이 두 고양이를 ‘모시는’ 신혼부부 초보 집사의 귀엽고 재밌고 사랑스러운 일상을 담은 만화로, 망고와 젤리에 대한 두 집사의 사랑이 책 속 모든 페이지에서 넘쳐나 읽는 이들에게도 그 행복이 고스란히 전달된다. 또한 초보 집사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고양이 상식을 만화로 풀어내 ‘초보 고양이 덕후’들을 위한 정보 만화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 카톡 (결코 불륜이 아니라 항변하는 둘의 사랑을 훔쳐보다 | 류경한 장편소설)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 카톡 (결코 불륜이 아니라 항변하는 둘의 사랑을 훔쳐보다 | 류경한 장편소설)

류경한  | 한솜미디어
11,700원  | 20151020  | 9788959594344
결코 불륜이 아니라 항변하는 이들의 사랑을 그린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 카톡』. 저자는 이 책에서 자유를 찾고자 했던 용기를 그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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