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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중독"(으)로   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지노박의 뒤바뀐 삶 (마약 중독의 끝 죽음과 회복 그리고 새로운 시작)

지노박의 뒤바뀐 삶 (마약 중독의 끝 죽음과 회복 그리고 새로운 시작)

박준성  | 리빙북스
15,300원  | 20231101  | 9791187568308
저자는 천부적인 음악적 재능을 타고난 뮤직 아티스트로 우리나라 유명 가수들은 물론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함께 공연하며 세계무대를 향해 꿈을 펼친 뮤지션이다. 그러나 그의 인생의 정점에 ‘마약’을 알게 되어 한순간에 모든 꿈들은 사라지고 인생의 밑바닥으로 떨어지게 된다. 친한 형의 소개로 시작한 단 한 번의 마약 투여의 강렬하고 짜릿하고 새로운 경험은 다시는 마약 이전의 원래의 삶으로 되돌아갈 수 없게 된다. 점차 더 강한 자극, 신종 마약을 찾아 헤매는 마약의 노예와 같은 삶을 살면서 25년 이상의 세월을 지독한 고독과 고통, 마약과 힘든 싸움을 치르며 살게 된다. 인생의 벼랑 끝에서 부모님과 아내의 헌신적인 사랑과 기도, 무엇보다 자신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다시 살 희망을 주신 ‘그분’과의 만남으로 인해 제2의 인생을 덤으로 살게 된다. 이 책은 저자의 어리시절, 마약중독으로 아프고 힘들었던 경험, 마약중독의 실태와 후유증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죽음 직전에 어떻게 마약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었는지 드라마틱한 그의 인생역전 스토리를 고스란히 전해준다. 그가 이렇게 자신의 부끄러운 이야기를 꺼내게 된 이유는 지금 우리 사회에 이전의 저자처럼 아픈 사람이 많기 때문에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어 줄 메시지를 전해 주고 싶어서다. 죽음 외에는 답이 없는 약물중독에서 자유하게 된 지노 박의 승리의 이야기는 약물중독으로 고통받고 있는 형제자매 그리고 눈물로 아파하는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선물해 준다. 지금은 본인의 음악적 재능으로 다른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있다. 그를 마약에서 완전히 해방되도록 이끌어 주시고 뒤바뀐 삶을 살도록 인도해 주신 ‘예수님’을 전하며, 음악으로 ‘행복의 다리’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페인킬러 (제약 회사, 21세기 마약 중독 시대를 열다)

페인킬러 (제약 회사, 21세기 마약 중독 시대를 열다)

배리 마이어  | 소우주
14,400원  | 20240329  | 9791189895129
오늘날 펜타닐이 주도하는 오피오이드 위기 사태의 시작점은 바로 옥시콘틴이라는 약물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옥시콘틴을 판매한 퍼듀 파마와 그 배후에 있는 새클러 가문의 감춰진 세계를 폭로하며, 제약 회사의 탐욕, FDA의 허술한 규제, 잘못된 의료 관행이 한데 모여 수십만 명이 목숨을 잃는 비극이 초래된 과정을 낱낱이 파헤친다.
마약 중독과 전쟁의 시대 (20세기 제약 산업과 나치 독일의 은밀한 역사)

마약 중독과 전쟁의 시대 (20세기 제약 산업과 나치 독일의 은밀한 역사)

노르만 올러  | 열린책들
19,800원  | 20221225  | 9788932923017
나치 독일의 중심에는 마약이 있었다 〈마약은 제2차 세계 대전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 나치 독일의 역사를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 『슈피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파라마운트 영화화 계약 많은 역사학자가 주목한 화제의 책 역사상 잔혹하기로 악명 높은 나치 독일에 관해서는 이미 낱낱이 해부된 듯 여겨진다. 새로운 자료를 발굴하고 더 연구할 거리를 찾는다는 것은 헛된 시도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마약 중독과 전쟁의 시대』는 마약이 제2차 세계 대전과 히틀러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는 점을 폭로하는 책이다. 언론인 출신 작가 노르만 올러는 직접 자료를 찾고 분석해 나치 독일 시대를 마약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조명했다. 19세기 모르핀, 코카인 등 마약성 약물의 개발부터 1920년대 독일에 불어닥친 독극물 광풍과 제약 산업의 성장, 2차 세계 대전 중 독일 국방군의 마약 배급, 마약에 중독된 히틀러와 주치의 테오도르 모렐의 의존 관계까지, 마약으로 얼룩진 나치 독일의 음습한 역사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양귀비가 마약중독의 원료이듯... (남북문학 연구)

양귀비가 마약중독의 원료이듯... (남북문학 연구)

남원진  | 경진
23,400원  | 20120928  | 9788959961740
남북 문학의 사실과 허구의 애매한 경계 이에 대한 과정을 밝힌다 우리에겐 과거란 무엇일까? 양귀비가 마약 중독의 원료이듯, 과거가 내셔널리즘의 원료가 된다는 것은 사실인 듯하다. 적당한 과거가 없다면 그러한 과거가 언제든지 발명될 수 있다는 것도 자명하다. 또한 과거가 분명 비루한 현실을 영광스럽게 만들고 정당화시킨다는 것도 분명하다. 그런데 역사적 사실과 역사적 허구의 경계는 모호하지만 사실을 창조할 수는 없다. 즉, 이승만과 김일성이 죽었거나 죽지 않았거나 중에서 답은 하나일 수밖에 없듯, 사실만은 창조할 수 없다. 그러면 남북 문학의 내셔널리즘 또는 반공 내셔널리즘, 반제 내셔널리즘, 반반공 내셔널리즘은 어떤 것일까? 우리에겐 사실이란 무엇일까? 과거를 원본으로 한 남북 문학에서 사실과 허구의 애매한 경계에서 사실은 무엇이며 과거를 이용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본서의 작업은 이에 대한 여러 대답을 찾는 긴 과정의 하나이다.
다시, 집으로 (한 번의 경험과 호기심에 시작된 마약중독에서 벗어나)

다시, 집으로 (한 번의 경험과 호기심에 시작된 마약중독에서 벗어나)

서경희  | 라온북
16,200원  | 20221207  | 9791169580083
“1020세대까지 파고든 마약, 우리나라도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니다!” ‘마약’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는가? ‘아니 그걸 왜 해?’, ‘대체 마약을 어떻게 구해?’, ‘마약은 원래 나쁜 사람들이 하는 것이야’, ‘대기업 돈 많은 사람들, 연예인들이 많이 하지’라고 생각이 드는가? 그렇지 않다. 마약은 쉽게 구할 수 있으며, 누구나 마약을 할 수 있다. 친구가 주길래 나도 모르게 받아서 먹은 것이 마약인 경우도 굉장히 많다. 마약이 무서운 이유는 중독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마약을 하는 나이대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 마약의 위험성에 대해 교육받은 적도 없고 알지도 못한 채 우연히 마약을 하는 청소년들이 많아지는 것이다. 게다가 해외 유학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지금 더욱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유학 시절 주변 가족이나 부모님이 없는 상황에서 친구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마약을 접하고, 한국으로 돌아와서도 계속 찾게 되는 것이다. 이제 한국은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니다. 《다시, 집으로》는 오랜 시간 동안 미국에서 마약중독 청소년들을 상담하고 재활을 돕는 저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약에 대한 미국의 현 상황과 중독자를 위한 정책과 제도에 대해 알리고, 마약중독의 예방과 함께 마약중독자들이 가정으로 사회로 잘 복귀하도록 돕는 방법을 알려준다. 마약중독은 다른 나라의 먼 이야기가 아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주변 지인, 친구, 심지어 가족들에게까지 뻗어있을 수 있다. 이제는 적극적으로 마약을 예방해야 하며, 우리 사회에 있는 마약중독자들이 잘 치료받고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이 책이 그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집착의 법칙 (마약중독자를 8000억 자산가로 만든 단 하나의 마인드셋)

집착의 법칙 (마약중독자를 8000억 자산가로 만든 단 하나의 마인드셋)

그랜트 카돈  | 부키
16,650원  | 20230818  | 9788960519916
마약중독자 루저가 억만장자 셀럽이 될 수 있었던 유일한 마인드셋 당당하게 집착하라, 그러면 최고가 될 것이다! 베스트셀러 《10배의 법칙》 저자 그랜트 카돈이 더 독하고 더 강력한 동기부여 책 《집착의 법칙》으로 돌아왔다. 저자가 마약중독자 루저에서 자수성가 억만장자가 될 수 있었던 유일한 비결, 세상에서 가장 부유하고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으로 가진 마인드셋, 그것이 바로 집착이다. 입소문만으로 동기부여의 전설이 된 《10배의 법칙》은 엄청난 수준의 사고와 행동, 원대한 목표 설정의 중요성을 설파한 동기부여의 바이블과 같은 책이다. 《10배의 법칙》 출간 후 저자는 10배를 현실에 적용하기가 힘들다거나 혼란스럽다는 독자 편지를 많이 받았다. “10배의 법칙에서 빠진 퍼즐 조각은 무엇인가?” “나를 마약중독자, 패배자에서 억만장자, 세계 최고 세일즈 트레이너로 만든 궁극의 요인, 단 한 가지 마인드셋은 무엇인가?” 저자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았다. 바로 “성공에 대한 집착”이었다. 이번에도 저자는 우리의 상식과 통념을 여지없이 무너뜨리면서 뼈에 사무치는 통찰과 지혜를 선사한다. “집착은 재능이다. 집착은 병이나 문제, 결함이 아니다. 뭔가에 집착한다는 것은 위대한 일을 할 힘이 있다는 뜻이다.” “집착은 전략, 가격, 타이밍, 경쟁, 직원보다 상위에 있는 성공의 절대 요소다.” “당당하게 집착할 때 최고가 된다.” “집착광만이 성공과 부, 행복을 모두 얻는다. 올인하라. 절대 포기하지 마라. 위험을 무릅쓰고 끝까지 밀어붙여라.” “미친 듯이 집착하고, 모든 것에 집착하고, 영원히 집착하라.” “집착이 내 삶을 구했듯이 당신 삶도 구할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집착이 어떻게 자신의 삶을 구했는지, 집착이 왜 얼마나 중요한지 자신의 개인 경험과 커리어를 통해 설득력 있게 입증해 보인다. 또 집착을 방해하는 장애물은 어떻게 제거하는지, 집착을 어떻게 돌보고 기르고 유지할 수 있는지 효과적인 툴과 훈련법, 필수적인 기술과 원칙을 낱낱이 알려준다. 성공하는 데 자본, 학벌, 유산, IQ 따위는 필요없다고, 오직 용기와 끈기, 집착만이 필요할 뿐이라고 저자는 단언한다.
나는 재즈광 히피 마약중독자 그리고 경계성 인격장애 환자였다

나는 재즈광 히피 마약중독자 그리고 경계성 인격장애 환자였다

키라 밴 겔더  | 필로소픽
0원  | 20120801  | 9788992168984
나는 경계성 인격장애와 싸워 이겼다! 『나는 재즈광 히피 마약중독자 그리고 경계성 인격장애 환자였다』는 20년간 앓아온 경계성 인격장애를 극복한 한 여성의 독특하고 흥미진진한 자서전이다. 열두 살 때 수학노트를 잃어버려 자살을 시도하고, 열다섯 살에는 남자친구에게 차여 혈서를 써서 보냈던 키라. 20년이 흘러 키라는 자살시도, 이성에 대한 과도한 집착, 대인공포증, 약물중독 등이 바로 경계성 인격장애로 인한 것임을 알게 된다. 이 책은 그녀가 경계성 인격장애를 진답받기까지의 시린 경험과, 심리치료와 불교 명상으로 고통을 극복하는 과정, 그리고 이성에 대한 과도한 집착에서 회복되는 과정을 솔직 발랄하게 보여준다. 경계성 인격장애가 도대체 무엇인지 소개하고 극복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이 책은 또한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 생의 의지를 되찾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과자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 (마약만큼 위험한 설탕, 밀가루, 소금 중독 끊어내기)

과자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 (마약만큼 위험한 설탕, 밀가루, 소금 중독 끊어내기)

시라사와 다쿠지  | 책밥
13,500원  | 20210524  | 9791190641449
간식을 찾는 이유는 다양하다. 일을 하다보니 당이 떨어져서, 가만히 유튜브만 보자니 어쩐지 입이 심심해서, 뭔가 마시고 싶은데 물은 싫어서, 그냥 스트레스 때문에,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간식에 손을 뻗는다. 달달함과 짭짤함을 오가며 단짠단짠의 조화를 이루어야 ‘그래, 이 맛이야!’ 하며 만족감을 느낀다. 이미 과자 중독에 빠진 것이다. 익숙한 맛에 취해 습관이 되었을 때쯤이면 우리는 하루하루 극심해지는 피로감을 온몸으로 깨닫게 된다. 어떤 이유에서든 문제를 깨닫고 이제 그만 과자 중독에서 빠져나오려 노력해보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다. 저자는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과자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그는 우리가 간식으로 자주 찾는 과자를 ‘여러 가지 마일드 드러그가 가미된 울트라 가공식품’이라고 설명한다. 마일드 드러그란, 정제도가 높고 중독성이 있는 식품을 말한다. 실제로 마약은 아니지만 그와 같은 중독성이 있어 위험하다는 의미이다. 현대의 초가공식품 전반에 들어가는 설탕, 소금, 밀가루, 유지, 보존료 등은 모두 마일드 드러그에 해당하며 과자 중독의 ‘범인’이라고 지적하며 쉽지만 깊이 있게 서술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과자 중독의 위험성을 깨닫고 중독에서 벗어나 건강한 식생활에 한발 더 다가가기를 바란다.
중독된 아이들 (게임, 도박, 마약, 카페인 중독을 중심으로)

중독된 아이들 (게임, 도박, 마약, 카페인 중독을 중심으로)

박정현, 박재완, 한종윤  | 셈퍼파이
13,500원  | 20231018  | 9791198496201
‘중독’은 무언가에 깊이 빠져드는 것으로 금단증상, 내성, 의존이라는 공통적인 특징을 갖는다. 우리 사회에서 각종 중독은 심각할 정도로 크게 확산되고 있다. 청소년기의 중독은 성인의 중독에 비해 훨씬 심각하다. 특히 게임, 도박, 마약, 카페인 중독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문제를 갖고 있는 특정 아이들의 문제가 아니라 불특정 다수의 아이들에게 노출되고 있는 문제이다.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이다. 중독의 현재 실태와 철저한 원인 분석 그리고 해법을 찾기 위해 현장의 전문가들이 뭉쳤다. 학교 현장에서 관련 업무를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는 세 명의 전문가와 함께 중독 문제에 깊이 들어가 본다.
중독 인생 (한국에서 마약하는 사람들)

중독 인생 (한국에서 마약하는 사람들)

강철원, 안아람, 손현성, 김현빈  | 북콤마
13,500원  | 20190525  | 9791187572169
마약이 투약자들만의 예외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깊숙이 퍼진 이웃의 문제라는 시각으로 접근한 책이다. 우리 사회의 마약류 중독자를 범죄자로 낙인찍기보다는 치료와 재활, 그리고 회복이 필요한 사람으로 사회가 끌어안기를 바란다. 책이 다룬 내용은 ‘한국에서 마약하는 사람들이 처한 현실’이다. SNS(비대면) 거래에서 물뽕과 엑스터시(클럽 마약) 실태, 그리고 생물학적 쾌감에 사로잡힌 중독자의 뇌, 그런 중독자를 치료하기 거부하는 사회, 초짜가 감방에서 마약 전문가가 되어 나오는 이유, 마약 사건 판결문을 통해 본 생생한 현장,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기 위해 땀을 흘리는 재활 공동체의 모습, 끝으로 마약류의 역사에까지 섭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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