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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철학"(으)로   7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호모 골프쿠스 (몸 철학을 꿈꾸다)

호모 골프쿠스 (몸 철학을 꿈꾸다)

이성재  | 글꼴
18,000원  | 20230626  | 9788997512348
몸의 인문학 그리고 골프에 관한 단상 골프는 몸으로 철학하는 행위다. 몸을 다듬는 것이 생각을 가다듬는 것과 무에 차이가 있겠는가. 두뇌는 배움과 견문으로 사유의 내공을 쌓는다. 몸은 식이와 움직임으로 말초신경과 골격, 근육, 내장기관의 성능을 키운다. 지금 몸이 두뇌를 넘보고 있다. 더 이상 뇌의 간섭을 받는 수동적인 몸이 아니기를 원한다. 오히려 뇌를 능가하고 싶어 한다. 지금보다 완성된 맘과 몸의 신세계를 골프라는 놀이가 이끌 수 있을까. 인간의 특성은 지성, 감성, 체성으로 구분한다. 나는 이 가운데서 체성에 관심이 크다. 이성과 지성에 영향을 미치는 사유와 직관으로 형성되는 학문을 형이상학으로 부른다. 형이상학은 영혼, 신, 세계와 같은 특별한 실재를 다루는 특수형이상학과, 실재의 실재를 다루는 일반형이상학으로 구분한다. 칸트는 일반형이상학을 가능한 지식의 조건을 탐구하는 학문으로, 특수형이상학을 경험적 바탕이 없는 학문으로 보았다. 언어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이 그림으로 그릴 수 없는 것은 말할 수 없기에 침묵해야 한다는 것은 특수형이상학의 영역이다. 형이하학을 대표하는 것으로는 자연에 널린 사물이지만, 인간의 체성을 배제할 수 없다. 여기서 유추할 수 있는 분명한 명제가 하나 있다. 육체는 자연이며 물리이며 무위에 속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생각의 영역은 자연이 아니다. 유일한 인위다. 관념이라는 유위는 체성을 제 것으로 만들고 있다. 육신이라는 무위자연에다 자꾸 인위를 입히려고 한다. 제 몸을 두고 무자비한 혹사와 잔인한 파괴를 서슴지 않는다. 감각을 수용하여 사유와 판단을 거쳐 드러나는 형이하학적 결과 즉 신체의 움직임을 파헤치고 싶었다. 과연 형이상학의 판단대로 형이하학은 실행이 되었을까. 형이상학이 추구하는 형이하학을, 형이하학이 원하는 형이상학을 이리저리 버무려보고 싶었다.
동양의 몸철학 1: 한국편 (한국편)

동양의 몸철학 1: 한국편 (한국편)

김부찬  | 전남대학교출판부
10,800원  | 20160830  | 9788968493416
인간은 신체와 정신, 몸과 마음의 두 가지 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지만, 정신과 마음은 몸을 떠나 존재할 수는 없다. 신체(몸)의 활동에 대한 의미를 따져 묻는 학문을 ‘스포츠철학’, 혹은 ‘체육철학’ 그리고 ‘몸철학’ 등으로 불린다. 뇌과학이 발전하면서 ‘정신’과 ‘마음’ 및 ‘영혼’ 등도 우리의 ‘몸’을 떠나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몸(신체) 안의 활동임이 밝혀지고 있다. 또 바둑이 스포츠의 영역으로 편입되는 것처럼, 어찌 생각해보면 철학 또한 체육학의 한 영역이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는 몸의 행위가 그저 의미 없는 짓이라면 동물과 다를 것이 무엇이겠는가? 철학이란 바로 무의미한 반복에 숭고한 ‘의미’를 덧붙이는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몸철학, 체육철학을 공부해야만 하는 의미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동양의 몸철학 2: 중국편 (중국편)

동양의 몸철학 2: 중국편 (중국편)

김부찬  | 전남대학교출판부
10,800원  | 20160930  | 9788968493454
『동양의 몸철학』제2권 《중국편》. 이 책은 저자가 동양의 몸 철학이란 주제로 학회지를 통하여 발표했던 중국의 체육철학과 관련된 9편의 논문을 모아 엮은 책이다. ‘동양의 몸 철학 - 한국 편’과 함께 짝을 맞춘 것이다. ‘몸’이란 ‘인간’의 다른 이름이다. 몸의 움직임을 통하여 인간은 존재하고, 인간의 죽음은 몸의 움직임이 멈추는 것이다. 인간의 언어와 이성에 바탕을 두고 있는 근대 서구철학이 가지는 한계는 어쩌면 인간을 이성에 가두는 협소함에 있다고 생각한다. 몸이란 이성을 포함하면서도 미지의 많은 영역을 간직하고 있기에 더욱 숭고하고 소중한 것이다. 자연과 하나 된 세계를 추구하는 동양철학이야말로 몸 철학이 추구하는 본질적인 가치와 통한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점을 밝히고 있다.
미술과 무용, 그리고 몸철학 (문예의 인터페이시즘)

미술과 무용, 그리고 몸철학 (문예의 인터페이시즘)

이광래  | 민음사
29,700원  | 20200615  | 9788937491139
끊임없이 새로운 창조를 위해 정신없이 내달리는 예술의 욕망! “나는 나의 파괴적 본능을 실감하고, 이를 생생하게 자유로운 세계를 재창조하는 데 사용할 수 있었다.” - 앙리 마티스, 본문에서 재인용 예술은 어떻게 매번 새로워졌을까? 예술의 역사는 상전이, 즉 국면전환의 역사다. 서로 다른 존재 간의 막힘없는 통섭은 상전이의 동력으로 작용해 왔다. 위대한 예술가들의 독창과 독보는 다름과 새로움에 대한 ‘욕망’에서, 그리고 새로움의 부족과 결여를 극복하려는 ‘강박’에서 나온다. 볼테르의 사전이, 플로베르의 소설이, 말라르메의 시가, 피카소와 백남준의 작품이, 이사도라 덩컨의 춤이 그러했다. 그리고 이러한 예술의 혁신은 볼테르의 ‘백과전서’ 운동이 프랑스대혁명을 가능하게 하는 토대가 되었듯이, 우리의 역사를 어김없이 다음 장으로 넘긴다. 『미술과 무용, 그리고 몸철학』은 미술과 무용이라는 서로 다른 장르의 가로지름을 다룬다.
몸의 철학 (영혼의 감옥에서 존재의 역능, 사이보그의 물질성까지)

몸의 철학 (영혼의 감옥에서 존재의 역능, 사이보그의 물질성까지)

몸문화연구소  | 필로소픽
16,200원  | 20210531  | 9791157832200
몸에 대한 철학적 사유의 흐름, 시대에 따라 다양하게 표상되는 몸의 파노라마 몸이 당연하지 않은 시대, 가지고 태어난 몸을 출발점으로 몸을 바꾸고 교정하며 업그레이드하면서 살아가는 시대에, 다시 근본적인 질문을 하게 된다. 몸이란 무엇일까? 과거의 그 어느 때보다도 인체에 관한 우리의 지식은 풍부해졌지만, ‘몸이란 무엇일까’라는 철학적인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책은 여전히 드물다. “몸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윤리적인 질문, ‘나는 무엇인가’를 묻는 정체성의 문제와도 직결되어 있다. 우리는 몸인가, 아니면 몸을 가지고 있는가? 우리는 몸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몸은 권력일 수도 있고 삶의 의지이거나 욕망, 생산력일 수도 있다. 그리고 능동적인 것이거나 수동적인 것, 혹은 주체이거나 타자일 수도 있다. 이 책은 몸에 대한 철학적 사유의 역사를 담고 있다. 독자는 시대에 따라서 몸이 다양하게 표상되는 파노라마를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고대 철학자 플라톤으로부터 시작해서 데카르트와 스피노자라는 근대 철학을 경유하여 메를로-퐁티와 푸코, 들뢰즈 등의 순서로 몸의 철학이 전개된다. 그리고 최종 목적지에는 이리가레와 해러웨이라는 페미니스트 철학이 기다리고 있다.
몸 언어 철학 (Body, Language, and Philosophy)

몸 언어 철학 (Body, Language, and Philosophy)

노양진  | 서광사
23,400원  | 20091201  | 9788930620376
『몸 언어 철학』은 체험주의라는 새로운 철학의 시각을 언어, 의미, 철학의 주제로 논의한 연구이다. 이 책은 언어와 철학이라는 두 주제를 중심으로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에서는 언어와 의미 문제, '몸의 철학'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본 체험주의의 철학적 특성 등을 다루고 있다.
몸과 배움의 철학

몸과 배움의 철학

고요한  | 학지사
10,800원  | 20080225  | 9788958916376
언젠가 어느 약사가 "약을 팔지 않으니 오히려 약국이 더 잘 되었다."라는 역설적인 말을 한 적이 있다. 병과 약의 관계에 대한 대중의 선입관을 파괴하는 참으로 묘한 논리였다. 그 말을 교육에 적용하면 "가르치지 않으니 오히려 더 잘 배웠다."는 반교육적 역설이 가능하지 않을까? 일찍이 루소나 푸코 등의 저명한 석학들은 인위적 교육의 부작용을 지적하고 사회제도의 여러 조직에 내재된 반인간적 요소를 꿰뚫어 보았다.
몸이 철학을 말하다 (인지적 전환과 체험주의의 물음)

몸이 철학을 말하다 (인지적 전환과 체험주의의 물음)

노양진  | 서광사
21,600원  | 20130930  | 9788930612159
『몸이 철학을 말하다』은 ‘체험주의’(experientialism)라는 새로운 철학적 시각에 대한 개설서로, 전남대학교 철학과 노양진 교수의 저서이다. 본문은 크게 1부와 2부로 나뉘며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오늘날 인지과학의 성장과 함께 제기된 피할 수 없는 지적 도전을 ‘인지적 전환’으로 규정하고, 이러한 관점에서 체험주의의 주요 논제를 명료하게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2부에서는 현대 서양철학의 맥락에서 체험주의적 시각에 대해 제기될 수 있는 몇몇 물음들에 답하는 방식으로 체험주의의 중심적 주장들을 서술하고 있다.
데카르트가 21세기의 회사원이었다면 (무기로서의 철학이 몸에 배다)

데카르트가 21세기의 회사원이었다면 (무기로서의 철학이 몸에 배다)

사이토 다카시  | 마인더브
8,000원  | 20201117  | 9791189953119
데카르트 사고법을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해보자는 것이 책의 핵심 메시지다. 비즈니스 상황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일상에서도 데카르트가 주장하는 이성적인 사고를 익혀 능숙하게 활용하면 마음이 더욱 느긋해질 것이다. 데카르트는 이른바 사고의 달인이다. 이 책을 통해 데카르트의 사고법을 익혀 일상에서 실천해보길 바란다. 데카르트 사고를 실제로 활용할 것을 염두에 두고 이 책을 읽으면 좋다.
나쁜 것의 윤리학 (몸의 철학과 도덕의 갈래)

나쁜 것의 윤리학 (몸의 철학과 도덕의 갈래)

노양진  | 서광사
18,900원  | 20150130  | 9788930625586
[나쁜 것의 윤리학]은 도덕주의적 가정을 넘어서는 도덕적 탐구가 왜 필요하며 또 어떻게 가능한지, 신체화된 경험의 구조에 대한 체험주의의 해명에 의지해서 접근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체험주의를 따라 윤리학의 핵심 주제를 도덕적 경험의 문제로 전환한다. 나아가 몇몇 문제와 논의는 체험주의의 기존 논의를 넘어서서 확장된 형태를 띠고 있다. 이러한 시도는 우리 시대를 가르는 새로운 철학적 탐색에 하나의 가능성으로 읽힐 수 있을 것이다.
몸의 연대기 (동아시아 몸의 역사와 철학)

몸의 연대기 (동아시아 몸의 역사와 철학)

정우진  | 소나무
27,000원  | 20210727  | 9788971393574
동아시아 몸 담론의 전개라는 관점에서 고찰한 한국적 몸의 연원! 몸의 탄생과 변화를 추동한 수행론과 의학의 논리는 무엇인가? 또한 수행론과 의학의 전개에서 특정 신체관이 지니는 의미와 철학적 특성은 무엇인가? 사상사적 맥락에서 보면 동아시아 몸의 여정은 주로 도가ㆍ도교의 토대 위에서 전개되었다. 수행은 동아시아의 몸을 직조한 씨줄이다. 불교는 수행론과 의학 그리고 몸의 원형이 성립된 이후에 들어왔으므로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으며, 유학은 몸과의 연관성이 높을 듯하지만 실제로는 몸 담론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도덕적 자아라고 할 수 있는 심(心)을 중시하면서 몸을 구성하는 핵심 개념인 기(氣)를 방기하다시피 했기 때문이다. 한의학은 서양의학에 대한 동양의학이라는 관점에서 탐색되거나 동아시아 의학의 전개라는 맥락에서 연구될 수 있다. 마찬가지로 한국의 몸도 동서양의 비교사적 또는 비교철학적 관점에서 탐색되거나 동아시아 몸의 전개라는 맥락에서 연구될 수 있다. 한국의 몸은 동아시아 몸을 견인했던 수행과 의학을 성공적으로 결합했고, 단지 선언에 그쳤던 유학이 의학의 철학이라는 구호를 실제로 구현했다. 모두 최초의 일이었다. 혹자는 수행론의 의학적 차용은 단순한 답습이라고 폄하할 수 있겠으나, 동아시아의 인간관을 보여 주는 구체적 사례로 또는 한국의 수행이 종교의 경계에 갇히지 않았음을 보여 주는 증거로도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문제는 해석이다.
몸과 살의 철학자 메를로-퐁티

몸과 살의 철학자 메를로-퐁티

심귀연  | 필로소픽
16,650원  | 20190228  | 9791157831340
이 책은 메를로-퐁티의 삶과 사상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개설서이다. 메를로-퐁티의 대표작이자 전기철학으로 대변되는 《지각의 현상학》에 관한 해설서는 기존에 몇 권 나왔지만, 그의 삶과 전·후기철학을 아우른 해설서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퐁티의 전기적 삶에 관해 3분의 1을 할애해 그의 삶과 철학의 내적연관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후설과 사르트르의 현상학에서 퐁티의 전·후기사상의 흐름까지 마치 교양수업을 강의하듯, 현상학과 퐁티를 처음 접하는 독자도 쉽고 정확하게 따라갈 수 있도록 일상적인 예를 들어가며 친절하게 해설해놓았다. 21세기에 이른 오늘날, 퐁티의 몸과 살 중심의 사유는 근대 휴머니즘 철학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포스트 휴머니즘과 같은 새로운 사유나 심리학, 인지과학과 인공지능과학 등의 과학계에서도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특히 페미니즘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몸에 대한 주제가 부각되고 있는 만큼, 살아있는 몸과 세계를 다룬 퐁티의 철학은 인간이 기술과학이나 생태적인 환경과 맺는 관계에 대한 새로운 철학적 성찰을 줄 것이다.
전통철학과 의학에서 본 몸과 마음

전통철학과 의학에서 본 몸과 마음

민족의학연구원  | 문사철
13,500원  | 20170224  | 9791186853221
올해 우리 사회의 모습을 나타내는 빅데이터의 주요 키워드 중에는 혼밥과 혼술이 들어 있다. 그 연관 검색어로는 슬로푸드 보다 편의점이 더 분명하게 잡힌다. 이는 한 동한 ‘유행’했던‘웰빙 well-being’의 취지와는 거리가 있는 현상이다. 게다가 오늘은 디지털 혁명으로 불리는 3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지나 4차 산업혁명기로 옮아가는 시점이다. 기계의 지능화가 이루어지는 시대이다. 이런 발전에 힘입어 우리는 손안의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한 자리에 앉아서 못하는 것 빼고 다 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살고 있다. 인터넷 연결선만 있으면 유능한 비서를 여러 명 둔 것 보다 집약적이고 광범위한 작업을 더 빠른 시간 안에 해 낼 수 있는 획기적인 세상이다. 몸은 최대한 움직이지 않아도 되고 사람을 대면할 일도 최소화 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이전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정신의 문제를 토로하고 비정상적인 관계 맺음 때문에 고민하기도 하며 각종 신체 질환을 호소하기도 한다.
아픈 당신, 동쪽으로 떠나라 (한의사 신천호의 몸마음 철학 이야기)

아픈 당신, 동쪽으로 떠나라 (한의사 신천호의 몸마음 철학 이야기)

신천호  | 태웅출판사
20,700원  | 20130920  | 9788972092407
『아픈당신 동쪽으로 떠나라』는 건강한 삶의 방식을 이야기하며, 무엇을 먹어야 건강할 수 있을까 무엇을 마셔야 더 건강할 수 있을까에 앞서 ‘떠나라’라는 화두로 치유 보존에 관한 철학과 의학적인 관점에 연결하여 담담하게 풀어냈다.
작은 몸의 철학자, 바오

작은 몸의 철학자, 바오

나카시마 바오  | 아우름
12,150원  | 20170417  | 9788954645003
나카시마 바오, 아이의 이름이다. 작은 몸의 철학자, 아이의 별명이다. 열 살, 아이가 책을 출간한 나이다. 바오의 책은 2016년 8월 22일 출간되자마자 아마존재팬 종합베스트 1위, 라쿠텐북스 종합베스트 1위에 올랐다. 책 속 문장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심오하다’ ‘마음을 움직인다’는 평이 쏟아졌고, 책은 서점가를 강타하며 17만 독자를 사로잡았다. 일본 열도를 감동으로 물들인 이 ‘작은 몸의 철학자’에 대한 언론의 관심도 뜨거워 아사히 신문, 후지TV, 아사히TV, 니혼TV 등이 바오와 바오의 책을 집중조명했다. 아사히 신문은 “열한 살 ‘철학자’의 글이 수많은 어른들의 마음을 치고 있다”고 대서특필했고, 잡지 [프레지던트]는 “초등학생부터 90대 노인까지, 폭넓은 세대로부터 ‘감동했다’ ‘용기를 얻었다’는 평이 속속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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