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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으)로   1,74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물리가 이렇게 쉬웠다면 (초 중등 교과과정 반영, 처음부터 과학이 이렇게 쉬웠다면 시리즈 2)

처음부터 물리가 이렇게 쉬웠다면 (초 중등 교과과정 반영, 처음부터 과학이 이렇게 쉬웠다면 시리즈 2)

사마키 다케오  | 한국경제신문
13,500원  | 20210226  | 9788947546942
“이렇게 심플한 물리책은 처음이야!” 과학 분야 50만 부 베스트셀러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시리즈 저자 10년 만의 신작! 《재밌어서 밤새 읽는 화학 이야기》, 《재밌어서 밤새 읽는 물리 이야기》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셀러 저자 사마키 다케오가 새로운 과학 시리즈로 찾아왔다. 10년 만에 선보이는 《처음부터 과학이 이렇게 쉬웠다면》 시리즈에서는 화학·물리·생물의 분야별 기본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생활 속 과학 이야기를 다루는 여타 교양 과학 도서들이 파편적인 지식 전달에 그치는 단점이 있는 반면, 이 시리즈는 꼭 알아야 할 핵심 원리를 엄선한 후 내용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소개함으로써 과학적 사고의 뼈대를 세워준다는 데에 차별점이 있다. 2권 《처음부터 물리가 이렇게 쉬웠다면》에서는 빛과 소리, 힘과 운동, 온도와 열, 전기와 자기, 과학의 관점에서 보는 ‘일’과 위치 에너지, 운동 에너지, 열에너지까지 다룬다. 노을은 왜 생길까? 녹음해서 듣는 내 목소리는 왜 이상할까? 투명한 얼음을 갈면 왜 하얗게 변할까? 겨울에는 왜 정전기가 자주 발생할까? 하이힐에 밟히면 유난히 아픈 이유가 무엇일까? 귀여운 야옹 군과 친절한 박사님이 보여주는 풍성한 그림 자료를 통해 기초 원리들을 재미있게 배우다 보면 앞의 질문들에 자연스레 답할 수 있게 된다. 원리를 알고 나면 더 재미있어지는 물리의 세계로 함께 떠나자.
물리학과 대승기신론 (관찰자와 현상)

물리학과 대승기신론 (관찰자와 현상)

소광섭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15,300원  | 20240220  | 9788952136800
이 책은 물리학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필 일반물리학

필 일반물리학

윤경원  | 부크크(bookk)
35,000원  | 20240226  | 9791141073688
대학교 1학년 때 배우는 일반물리학 교재의 내용은 매우 방대하고 1년 동안 모든 내용을 배우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 책은 일반물리학 내용 중에서 중요하고 필수적인 내용을 중점적으로 하여 약 20주 정도의 커리큘럼으로 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약450여개의 일러스트와 디테일한 설명으로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 지식만 있으면 별도의 문헌을 참고하지 않고도 학습할 수 있도록 기술하였다. 이 책은 역학, 열역학, 전자기학, 광학, 현대 물리학 총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소목차별로 중요하고 기본적인 예제 문제들을 수록하여 물리 법칙이 여러가지 공학 문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은 물리학을 배우는 대학생 뿐만 아니라, 물리학을 심도 있게 공부하고자 하는 고등학생 그리고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매우 유용한 교재가 될 것이다.
물리와 철학 (근대 과학의 혁명)

물리와 철학 (근대 과학의 혁명)

하이젠베르크  | 서커스(서커스출판상회)
14,400원  | 20180415  | 9791187295105
양자역학의 창시자 하이젠베르크가 직접 말하는 현대 물리학의 철학적 함의 양자역학은 뉴턴 역학, 19세기의 열 이론, 아인슈타인 등이 완성한 전기역학, 특수 상대성이론, 광학, 자기학 등과 함께 현재 물리학의 네 번째이자 마지막인 공리계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완벽한 수학적 정식화에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양자역학은 그 유명한 불확정성 원리로 인해 과학계에서도 많은 논란을 불러왔다. 객관적인 실재를 추구하는 자연과학의 입장에서 원자 단위의 입자의 움직임이 그 위치와 속도가 관찰자의 개입에 따라 달라진다는 사실은 양자역학을 잠정적인 가설이나 어딘가 괴이하고 미심쩍은 것으로 받아들여지게 했다. 현재 양자역학은 레이저 및 각종 전자장비의 작동 원리에 응용되며 DVD 플레어나 슈퍼마켓의 계산대와 같은 일상적인 장소에서도 적용되고 있다. 또한 양자역학을 이용해 기초 단위 입자의 성질을 계산한 결과는 실험으로 측정한 결과와 정확하게 일치한다. 그럼에도 양자역학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더불어 과학계에서 가장 많은 논란과 반발을 초래했다는 것은 사실이며 고전 물리학에서 벗어나 심지어 과학의 이념에 대한 안티테제로 보인다는 점에서 대중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양자역학은 과연 어떠한 종류의 학문인가. 그리고 양자역학을 포함해 현대 과학은 지금의 사회, 문화, 종교, 철학, 언어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 <물리와 철학>은 불확정성 원리로 양자역학의 창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하이젠베르크가 1955~56년에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루스 대학의 기퍼드 강연에서 발표한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현대 과학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책이다. 하이젠베르크는 양자역학을 주제로 한 이 강연에서 양자역학의 발전 과정을 비롯해 양자역학이 가지는 철학적 함의와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와 과학의 관계에 이르기까지 과학과 철학을 종횡무진 오가며 자신이 만든 새로운 학문을 대중들에게 소개한다. 하이젠베르크는 우선 플랑크, 아인슈타인, 보어 등의 활약으로 뉴턴 역학이 자연을 설명해 온 방식에 문제가 제기되는 과정을 거쳐 양자역학이 성립되기까지의 경과를 설명한다. 이들 과학자들의 새로운 발견은 뉴턴 역학의 일관성에 손상을 가할 수밖에 없었는데 뉴턴의 고전 역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새로운 사실들은 너무도 혁명적이어서 과학자들을 환희보다는 오히려 당혹감에 빠지게 한 것으로 보인다. 하이젠베르크 또한 불확정성 원리를 발견했을 때의 당혹감을 자연에는 수학으로밖에 표현할 수 없는 진실이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으로 조심스레 표명한다. 현대 물리학은 뉴턴 역학뿐 아니라 칸트가 <순수 이성 비판>에서 절대 의심할 수 없는 ‘선험적a priori’ 지식이라 불렀던 것들도 완전히 파괴했다. 상대성이론은 시간과 공간에 대한 관점을 바꾸었으며 양자역학에서 설명하는 원자 단위의 사건들에서는 인과율과 물질이라는 개념도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 물론 이것은 고전 물리학과 인과율이 잘못된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며 그것이 적용되는 범위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뉴턴 역학과 칸트의 인과율의 해체는 고정불변의 객관적 진실의 추구라는 과학의 이념을 뒤흔들었다. 하지만 하이젠베르크는 ‘우리는 여기서 관찰하는 대상이 자연 그 자체가 아니라 과학의 방법론에 노출된 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고 주의를 촉구한다. ‘인간은 존재라는 연극에 참여하는 배우이자 그 모습을 지켜보는 관중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보어의 말은 자연 속에서 과학적 사실을 추구하는 인간이 관찰 대상인 자연과 맺는 관계에 대해 새로운 정립이 필요함을 암시한다. 그리고 이러한 태도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뿐 아니라 인간이 만든 모든 문화와 역사, 철학, 종교에까지 적용될 수 있다. ‘자연과학은 단순히 자연을 기술하고 설명하는 행위가 아니라 자연과 인간 사이의 상호작용의 일부를 나타내는 것이다.’ 양자역학을 비롯해 현대 물리학은 과학적 사실을 넘어서 철학을 비롯한 다른 분야의 학문에도 불가피하게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과학의 발전이 인간의 정신이나 영혼, 생명이나 신 같은 개념들에 대한 태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돌아본다면 현대의 물리학이 인간의 자연과 세계 인식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 것인가를 가늠해 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다. 하이젠베르크는 책의 후반에서 20세기 중반의 제2차 세계대전이 인간의 사상과 교리에 대한 신념에서 비롯되었음을 언급한다. 과학이 놀라운 발전을 거듭하던 바로 그 시기에 한 집단의 신념이 얼마나 황당하게 떠받들어졌으며 그 신념을 공유한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서야 그 광기가 끝이 났다는 사실은 인간은 지식을 더한다고 해서 쉽게 경직된 신념을 버리지 않는다는 씁쓸한 진실을 말해준다.
부분과 전체

부분과 전체

하이젠베르크  | 지식산업사
13,500원  | 20150910  | 9788942389056
양자혁학의 창시자 베르너 하이젠베르크의 증언! 양자역학의 창시자 베르너 하이젠베르크가 펼쳐 놓는 원자물리학의 황금시대에 대한 증언 『부분과 전체』. 이 책은 베르너 하이젠베르크의 자서전으로 원자라는 미시 세계를 이해하는 데 혁명을 일으킨 양자역학의 발전에 참여한 수많은 천재들의 캐릭터와 일화가 기록돼 있다. 선지자적인 분위기를 풍기면서도 유머러스한 멘토 닐스 보어, 십대 때 상대성이론에 대한 논문을 발표한 수학 천재 볼프강 파울리, 상대성이론으로 과학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한 아인슈타인, 플랑크 상수로 유명한 독일 과학계의 정신적 지주 막스 플랑크, 양자역학의 난제를 우아한 수학으로 정식화한 슈뢰딩거 등 20세기 과학의 최고의 천재들이 펼치는 토론과 대화, 새로운 이론에 대한 다양한 사고실험 등은 학문이라는 것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 탄생하는 지 살펴볼 수 있다. 더불어 양자역학의 발전 과정뿐 아니라 과학에 관해서 못지않게 인간적, 철학적, 정치적인 다양한 문제들도 다룬다.
과학하고 앉아있네 4: 김상욱의 양자역학 더 찔러보기 (김상욱의 양자역학 더 찔러보기)

과학하고 앉아있네 4: 김상욱의 양자역학 더 찔러보기 (김상욱의 양자역학 더 찔러보기)

원종우, 김상욱  | 동아시아
6,750원  | 20160323  | 9788962621334
책으로 만나는 과학 전문 팟캐스트! 『과학하고 앉아있네. 4: 김상욱의 양자역학 더 찔러보기』는 팟캐스트 방송 ‘과학하고 앉아있네’를 책으로 엮은 교양과학 시리즈다. 과학이 어렵고 딱딱한 것이 아니라는 인식을 대중들에게 널리 퍼뜨리는 데 앞장서면서, 대중들과 함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고품격 콜라보레이션을 추구한다. 다양한 과학자 및 과학 관계자들을 공개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하며, 그들과 함께하는 유쾌한 과학 토크쇼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은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 기쁨과 즐거움으로 다가올 것이다. 이번 권에서는 3권보다 양자역학의 본질적인 이야기를 좀 더 심화해서 다룬다. 양자역학의 가장 어려운 개념인 ‘국소성’과 ‘실재성’, ‘실재한다’라는 양자역학적 의미 등의 이해를 돕고자 영화 [매트릭스]에 등장하는 빨간 알약, 파란 알약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이 빨간 알약과 파란 알약으로 간단한 양자역학 실험을 진행하면서 측정하기 전의 실체는 어떤 것인가에 대해 쉽게 설명한다.
개념 잡는 비주얼 양자역학책 (슈뢰딩거 고양이에서 양자중력까지 우리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양자이론 지)

개념 잡는 비주얼 양자역학책 (슈뢰딩거 고양이에서 양자중력까지 우리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양자이론 지)

필립 볼, 브라이언 클레그 외 6인  | 궁리
11,700원  | 20180110  | 9788958205043
개념 잡는 비주얼 양자역학책 - 슈뢰딩거 고양이에서 양자중력까지 우리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양자이론 지식 50 슈뢰딩거의 고양이와 슈뢰딩거 방정식이 뭐지? 레이저, 트랜지스터, 전자현미경은 어떤 원리로 작동될까? 초유체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은? 양자컴퓨터가 만들어질 수 있을까? 양자이론을 재미있게 소개하는 이 길잡이와 함께 위대한 과학적 발견의 역사를 훑어보고, 물리학과 기술의 미래를 상상하는 시간을 가져보라! 이 책은 매혹적이고 신비로운 양자물리 영역에서 가장 중요하고 난해한 50개의 핵심 개념들을 소개한다. 양자 물리는 이제 전자공학에서 없어서는 안 될 일상적인 필수요소가 되었고, 이 분야의 새로운 발전이 이루어질 때마다 톱뉴스로 다뤄질 만큼 그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다. 이 책은 여러분을 두 가지 성질이 한 실체에 공존하는 특이한 세계로 안내할 것이며, 파동이 론에 여러분을 태우고, 불확정성이론을 자신있게 설명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지식을 제공하고, 양자 얽힘의 신비를 밝혀줄 것이다. “양자이론을 다루는 이 책은 구조 자체가 양자화되어 있다. 마음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주제들로 나뉘어 있어서 여러분이 직접 골라서 즐기고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양자입자들의 거동은 우리가 직접 경험한 그 어떤 것과도 너무 다르다. 이것이 양자이론의 역설인 동시에 흥미로운 점임을 여러분은 곧 알게 될 것이다.” 전체를 쉽게 소화할 수 있는 한입 크기의 덩어리로 쪼개서 들여다보기에는 양자이론만큼 알맞은 주제도 없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양자이론과 관련된 50개의 주제를 7가지 부문으로 나누어서 설명한다. 먼저 〈양자이론의 탄생〉에서는 원자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통의 물체와 다를 바 없다는 고전적 시각이 실험에 의해 배격되는 과정과, 원자가 안정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를 찾는 여러 접근방법들을 살펴본다. 다음으로 〈양자이론의 본질〉에서는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와 같은 양자이론의 핵심 개념들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이렇게 양자이론의 기본을 갖춘 다음 우리의 일상적인 경험의 세계인 〈빛과 물질의 물리학〉의 문을 연다. 여기서 등장하는 양자전기동역학은 햇빛이 우리를 따뜻하게 해주는 원리부터 우리가 걸터앉은 의자가 부서져내리지 않는 이유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설명해주는 이론이며, 양자세계를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다. 이제 〈양자효과와 해석〉에서는 창문에서 반사되거나 창문을 통과하는 광자의 거동, 양자 터널링 현상, 그리고 까다로운 양자해석과 관련된 어려운 문제들을 살펴본다. 양자이론은 바로 여기서 독특한 진면목을 드러낸다. 다음으로 양자이론의 가장 주목할 만한 현상인 〈양자 얽힘〉에 대해 알아본다. 본문의 마지막 두 부문에서는 양자이론에 바탕을 두고 개발된 기술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활용되고 있는 사례와, 장차 양자물리가 가져올 최첨단 기술들의 가능성을 살펴본다. 〈양자이론의 응용〉에서는 레이저, 트랜지스터, MRI 스캐너 등의 사례를 만나본다. 나아가 〈양자이론의 극한〉에서는 영점에너지와 비주류과학의 신비한 비밀들을 들여다본다.
현대물리학 (제5판)

현대물리학 (제5판)

Thornton, Stephen T., Andrew Rex, Carol E. Hood  | 한티에듀
33,300원  | 20220228  | 9791190017152
이 책은 Stephen T. Thornton, Andrew Rex, Carol E. Hood 세 명의 교수가 저술한 Modern Physics for Scientists and Engineers 5판을 번역한 것입니다. 이번 판에는 특히 중력파 및 히그스 입자에 관한 최신정보가 포함되었고, 천체물리학과 일반상대성이론 및 우주론에 대한 최근 연구결과를 반영하여, 계속 발전하는 현대물리학에 대해 학생들이 더욱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학생들에게는 각 장 끝에 있는 연습문제를 통해 다양한 복습 기회가, 가르치는 강사에게는 다양한 형태의 시험문제가 제공됩니다. 본문에 설명된 현상 및 이론을 개념적으로 이해하고 정량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예제들에는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이 제시되어 있어서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현대물리학을 기술하기 위한 복잡한 수식의 유도 과정을 최소화하여 수학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현대물리학의 개념적인 틀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되어 있으며, 현대물리학에 대한 학습에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 나노과학, 고온 초전도체, 양자 원격이동, 중성미자 질량 및 진동, 중력파, 우주의 암흑 질량 및 에너지 누락, 감마선 폭발, 홀로그래피, 양자점, 그리고 핵융합과 같은 오늘날의 여러 응용들과 물리학적 도전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물리학 발전에 공헌한 많은 여성 물리학자와 하버드 천문대와 NASA의 컴퓨터 전문가의 기여에 대한 소개가 추가되었습니다.
물리학으로 보는 사회 (임계 질량에서 이어지는 사건들)

물리학으로 보는 사회 (임계 질량에서 이어지는 사건들)

필립 볼  | 까치
0원  | 20140325  | 9788972914402
물리학에서 찾는 사회적 규칙과 인간 행동의 비밀! 『물리학으로 보는 사회』는 보다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광범위한 역사적 틀 안에서 '과학을 사회학과 정치학에 결합시킨 새로운 물리학'에 대한 논쟁적이고 독창적인 주장을 담고 있다. 경제시장의 거동 중 일부, 사회적 또는 상업적 접촉의 네트워크에 감춰진 구조를 설명하는 데에 사용되는 물리학을 파헤친다. 먼저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행동으로부터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 수많은 개인 수준의 상호작용에서 사회가 어떻게 창발되는지, 인간사를 이끌어주는 자연법칙이 있는지, 사람들이 행동하고 스스로 조직화하는 방법에 필연적인 것이 있는지, 우리가 마음대로 사회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등에 의문을 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늘날 물리학의 개념을 사회학, 정치학, 경제학에 적용하였다. 그리고 사람들이 열린 공간에서 어떻게 움직여 다니며, 어떻게 결정을 하고, 투표를 하고, 연합과 집단과 조직을 형성하는가에 대해 물리학이 어떤 사실을 알려주는가를 살펴본다. 이 모든 과정을 통해 그리고 사회가 현재에 이르게 된 과정과 진화 방향을 모색해본다.
현대물리학 (International Edition)

현대물리학 (International Edition)

Beiser, Kok Wai Cheah  | 한국맥그로힐
32,400원  | 20200103  | 9791132102250
▶ 이 책은 현대물리학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현대물리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시공간패러다임의 위기와 상대성이론의 재해석

시공간패러다임의 위기와 상대성이론의 재해석

권오혁  | 청목출판사
27,000원  | 20200425  | 9788955657890
저자는 시간과 공간 개념이 오리무중에 처한 상황에서 특수·일반상대성이론을 면밀히 분석하여 상대성이론을 재해석할 것을 주장한다. 시공간에 대한 상대론적 관점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해석이 아니라 특수상대론 방정식의 발견자인 로런츠의 (절대공간 관점의) 해석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로런츠 해석은 벨에 의해 피츠제럴드-라머-로런츠-푸앵카레 방식이라고 명명된 상대론 방정식에 대한 또 다른 해석틀이다.
물리는 어떻게 진화했는가

물리는 어떻게 진화했는가

알버트 아인슈타인, 레오폴트 인펠트  | 서커스(서커스출판상회)
14,400원  | 20170831  | 9791187295051
『물리는 어떻게 진화했는가』는 개념 세계와 현상 세계를 잇는 가교를 발견하려는 인간 정신의 시도의 역사를 물리라는 분야를 통해 개괄적으로 서술한 책이다. 따라서 이 책은 물리학의 사실과 이론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며 물리학의 역사를 정리해서 보여주는 것도 아니다. 이 책의 목적은 우리를 둘러싼 세상을 지배하는 가장 근본적인 물리의 법칙을 좀 더 온전히 이해하기 위한 창의적인 인간 정신의 영원한 투쟁이 어떤 형태로 진행되었는지를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조건우의 방사선방호 이야기 (나와 내 가족을 방사능 위험으로부터 어떻게 보호할 수 있나요?)

조건우의 방사선방호 이야기 (나와 내 가족을 방사능 위험으로부터 어떻게 보호할 수 있나요?)

조건우  | 집문당
18,000원  | 20200330  | 9788930318556
“후쿠시마 방사능 안전한가요?” “일본으로 여행가도 되나요?” “라돈 방사능, 폐암을 일으키나요?” “임산부인데요. 배 속의 내 아기는 괜찮을까요?” “어린이는 어른보다 훨씬 더 위험한가요?” “내부피폭은 몸에 쌓이므로, 외부피폭보다 더 위험한가요?” “방사능은 1이라도 맞으면, 위험한가요?” 우리들은 누구나 일상생활을 하면서 한 번쯤 이와 같은 문제들을 불안한 마음으로 고민하고 있다. 저자는 지난 30여 년 동안 방사선과 그 영향에 대해서 연구하며 쌓아온 지식과 방사선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방사능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방사능을 맞으면 우리 몸에 어떤 해로운 건강 영향이 어떻게 생길 수 있는지 등에 대한 해답을 최대한 쉽고 자세하게 풀어냈다. 이 책에는 방사능과 그 위험성의 실체를 꾸준히 그리고 정확하게 파악해서 궁극적으로 우리나라 모든 사람들이 막연한 불안감을 떨쳐 버리고, 나와 내 가족을 방사능 피해로부터 안전하게 잘 지킬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다. 방사능 위험의 실체를 잘 파악해서 그로부터 안전하게 벗어나기를 희망하는 분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뉴패러다임 과학과 의학 (알려진 미지의 세계)

뉴패러다임 과학과 의학 (알려진 미지의 세계)

김현원  | 뉴패러다이머
27,000원  | 20161215  | 9788997180691
뉴패러다임의 세계 21세기는 물질과학이라는 패러다임을 넘어서 뉴패러다임 과학과 의학을 필요로 하고 있다. 패러다임의 전환은 현재의 패러다임으로 설명할 수 없는 사실(fact)들로부터 시작한다. 이 책의 뉴패러다임 과학은 현대과학과 의학의 물질주의 패러다임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물의 기억하는 능력으로부터 시작된다. 모든 물질이 고유한 파동을 갖는 것은 이미 100년 전부터 알려져 있는 양자과학의 기본적인 개념이다. 하지만 현재의 과학은 물질의 파동적 영역은 무시하고 모습으로 나타나는 물리적 영역에만 집중하고 있다. 이 책은 양자과학을 넘어서 물질에 내재하는 파동적 영역을 대상으로 하는 뉴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물질에 내재하는 파동은 빛보다 훨씬 빠르며 허수공간에 존재한다. 물질의 파동은 물질로부터 분리되어서도 3D형체를 유지하며, 다른 물질과도 상호작용하기 때문에 3D파동으로 명명된다. 이 책의 3D파동과 허체가설은 물의 기억력을 설명한다.
프린키피아

프린키피아

아이작 뉴턴  | 휴머니스트
48,890원  | 20230619  | 9791170870005
《프린키피아》에 쏟아진 동서고금 과학자들의 찬사 “과학의 역사에서 단 한 권의 책을 고르라면 이 책일 수밖에 없다. 근대 과학을 열어 세상을 바꾼 책이기 때문이다. 인류 최고의 천재가 쓴 최고의 책을 소장하는 기쁨을 누려보시라.” - 김상욱(물리학자,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뉴턴은 《프린키피아》를 통해 우주가 인식 가능하다는 점을, 더 중요하게는 우주가 예측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줬다. 우리는 이 위대한 과학 천재에게 현대 문명을 빚졌다.” - 닐 디그래스 타이슨(천체 물리학자, 세계적 과학 커뮤니케이터) “어느 누가 그보다 더 가까이 신에게 다가갔으랴.” - 에드먼드 핼리(핼리 혜성의 공전 주기를 예측한 천문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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