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방관자"(으)로   1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방관자

방관자

백승엽  | 생각나눔
4,500원  | 20171115  | 9788964897737
『방관자』는 복잡하게 얽혀 있는 미디어들 속에서 방황하면서도 자신의 길을 찾고자 의지를 세우는 계몽적인 동화책이다. 공허함 이후에 생겨나는 자기표현들(미디어들)의 범람, 그 안에서 자신의 길을 찾아내는 과정을 형상화한 삽화가 인상 깊다. ‘정체성’이라는 단어에 대해 자신의 문학을 정의하기 어려울지라도, 까짓 단어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예술을 표현하고자 하는 저자의 시도가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동화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상징적 의미를 간략 풀이하였고, 동화의 막이 끝난 이후에 저자의 가치관이 엿보이는 짧은 글을 담았다.
방관자 (방관자인가 다음 희생양인가)

방관자 (방관자인가 다음 희생양인가)

제임스 프렐러  | 미래인
8,550원  | 20120305  | 9788983946966
방관자는 다음 피해자인가?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방관자의 도덕적 딜레마를 다룬 작품 『방관자』. 학원 폭력의 심각성을 폭로하는 것을 넘어, 그러한 갈등 상황에서 방관자가 된 주인공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방관자가 곧 다음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경고를 전한다. 또한 학교 폭력과 왕따의 가장 무서운 적은 침묵과 방관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가족과 함께 롱아일랜드로 이사를 온 중학교 1학년 에릭. 낯선 곳에서 어려움을 겪는 그에게 그리핀이라는 친구가 다가온다. 처음에는 그리핀을 좋은 친구라 생각했던 에릭은 점차 악행을 일삼는 그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고, 그리핀이 괴롭히는 왕따 할렌백을 도우려 한다. 하지만 할렌백의 배신으로 에릭은 방관자에서 피해자가 되는데….
방관자 효과 (당신이 침묵의 방관자가 되었을 때 일어나는 나비 효과)

방관자 효과 (당신이 침묵의 방관자가 되었을 때 일어나는 나비 효과)

캐서린 샌더슨  | 쌤앤파커스
15,300원  | 20210825  | 9791165343958
우리는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목격하더라도 ‘누군가 나서겠지…’라고 생각하면서 굳이 자신이 개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는 한다. 정신 분석학자들은 이러한 현상을 책임의 분산으로 인해 나타나는 ‘방관자 효과’라고 부른다. 《방관자 효과》는 수많은 심리학 연구와 실험, 신경 과학적 뇌 반응 측정을 통해 행동보다 침묵을 선택하는 인간 본성을 과학적으로 파헤치며, 작은 침묵이 사회적으로 커다란 부정적 반향을 일으키게 됨을 경고한다. 아울러 진단과 경고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도 조언하고 있다. “가장 큰 비극은 악한 사람들의 외침”이 아닌, “선한 사람들의 소름 끼치는 침묵”이었다는 마틴 루터 킹의 연설처럼 불의와 혼돈이 지배하고 있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책은 다시금 용기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충실한 실천적 지침서가 되어준다. 이제,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침묵의 방관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용기 있게 목소리를 낼 행동하는 양심이 될 것인가.
[POD] 방관자들 (심판의 서막)

[POD] 방관자들 (심판의 서막)

DarkRedWolf  | 부크크(bookk)
17,000원  | 20180731  | 9791127244699
어느 날, 17년 전의 아픈 과거를 기억하고 살아가는 이지훈의 앞에, 압도적인 무기와 병력들을 가지고, 대한민국 전 국민들을 죽이겠다는 테러범이 나타난다. 그러나 그 테러범은 다름 아닌, 사라진 자신의 아버지 이강선이였다. 나타난 이강선은 곧 대통령, 국회의원, 4성 장군들, 대기업 회장, 검찰총장, 장차관급 고위 공무원들, 국정원의 모든 직원들 등을 모두 잔인하게 죽여버린다. 이지훈은 사람들을 학살하는 자신의 아버지를 바라보며,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그를 막겠다고 결심하는데.......
박영준 전집 2(방관자)

박영준 전집 2(방관자)

박영준  | 동연
13,500원  | 20020115  | 9788985467339
1934년 연희대학교 문과를 졸업하던 해에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모범경작생」이, 같은 해 「신동아」에 장평소설 「일년」과 꽁트 「새우젓」이 동시에 당선되어 일약 문단의 화제를 일으켰던 만우 박영준 선생의 단편소설집. 표제작인 `방관자`와 `가을 저녁`,`통곡하는 어머니`,`하나의 독선`,`금반지` 그리고 `아들의 결혼` 등 37편의 단편소설을 수록했다.
토머스 머튼의 단상 (통회하는 한 방관자의 생각)

토머스 머튼의 단상 (통회하는 한 방관자의 생각)

토머스 머튼  | 바오로딸
21,600원  | 20131007  | 9788933111284
『토머스 머튼의 단상』은 머튼의 일생에서 결정적으로 중요한 시기에 그의 사고가 어떻게 발전 하는지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자서전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나 일기뿐 아니라 머튼이 읽은 책들과 경험한 사건들, 관상적인 삶에 대한 반추, 당대의 현안들, 그리고 자신에게 영향을 미친 다양한 사람들에 대한 생각, 통찰, 관찰들이 두루 포함되어 있다.
트라이앵글의 심리(큰글자도서)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의 마음으로 읽는 학교폭력)

트라이앵글의 심리(큰글자도서)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의 마음으로 읽는 학교폭력)

이보경  | 양철북
27,000원  | 20220509  | 9788963723969
한 교사의 반성에서 비롯된 깊은 성찰! 학교폭력을 심리학과 상담 사례를 통해 체계적으로 정리한 최초의 보고서 “선생님, 도대체 어떻게 하면 학교폭력이 사라질까요? 가장 중요한 것 한 가지를 말한다면?” 이 책은 오래된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자 반성이다. 쏟아지는 학교폭력 매뉴얼 속에서 책임감과 의무감에 압도당하며 고군분투하는 동안 우리가 놓쳐버린 것……. 우리는 정작 우리 아이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을까? 아이들은 갈수록 왜 그렇게 공격적이고 비합리적으로 행동하는가? 모두에게 상처를 남긴 그 사건은 왜 일어났는가? 사건 뒤에 숨겨진 아이들 마음의 소리는 무엇인가? 학교폭력은 생활교육의 붕괴를 의미한다. 결국 우리가 아이들을 깊이 이해해야만 교육적 배려가 가능하다는 것, 이 책은 그런 반성에서 출발했다. 학교폭력과 관련된 아이들의 심리 특성을 심리학이 밝혀낸 인간의 본성과 연결하여 풀어냈으며, 보호관찰소 비행청소년들의 상담 사례, 학교폭력 업무를 담당하면서 맞닥뜨렸던 현장의 사례로 이해를 도왔다.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아이들을 위해 어른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분노’ 이전에 ‘이해’다. 아이들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고 ‘왜’라고 질문하다 보면, 깊이 있는 ‘어떻게’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작가정보
폭력 없는 교실은 어디 있나요? (가해자, 피해자, 방관자의 시선으로 살펴보는 학교 폭력의 진실)

폭력 없는 교실은 어디 있나요? (가해자, 피해자, 방관자의 시선으로 살펴보는 학교 폭력의 진실)

김국태, 서영원, 이수석, 이승배, 이정숙  | 팜파스
11,700원  | 20171115  | 9791170261810
중고등학생은 물론 초등생, 유치원생까지 학교 폭력의 연령대는 점점 폭넓어지고 있다. 폭력의 세기는 심해지고, 양상은 다양해진다. 신체적인 폭력은 물론, 스마트폰 채팅창에서 벌어지는 사이버폭력, 언어폭력에 이어 왕따, 은따, 각종 따를 붙인 따돌림의 그림자는 청소년들의 마음을 아프게 물들인다. 학창 시절 학교폭력을 경험한 이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그 후유증에 시달린다. 폭력의 피해자가 추후 가해자가 되는 일도 빈번하다. 피해자, 가해자는 물론이거니와 방관자 역시 ‘폭력’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관계 문제, 불신 등 마음의 병을 앓아 왜곡된 인간상을 갖고 살아가기도 한다. 마음의 불덩이를 감당하지 못해 폭력으로 분출하는 교실 속의 아이들. 안타깝지만 이제 폭력에서 자유로운 아이들은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다. 그렇기에 이제 폭력이라는 결과만 들여다볼 것이 아니라 폭력을 둘러싼 다양한 시선과 이유, 개인과 사회적인 해결 방법과 치유까지 끈기 있게 살펴야 한다. 이를 위해 교실에서 아이들을 보듬어온 여덟 선생님들이 모였다. 이 책은 학교에서 ‘폭력’을 맞닥뜨린 청소년들의 상처에 감아주는 붕대와도 같은 책이다. 십 대들의 갈등과 학교 폭력에 대한 문제를 고민해온 선생님들의 따뜻한 조언과 대책이 눈길을 끈다. 폭력을 당한 피해 학생에게는 폭력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과 상처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가해자가 된 아이들에게는 ‘지금 폭력을 그치는 용기와 방법’을 전해, 폭력의 끈을 놓을 수 있게 돕는다. 학교 폭력은 피해자와 가해자만의 문제는 아니다. 침묵은 동의라는 말이 있듯이, 방관하는 이에게도 책임이 있다. 대다수를 차지하는 방관하는 이들에게는 ‘나한테도 생길 수 있는 일’임을 일깨워주어 폭력 없는 교실을 만들 수 있게끔 돕는다. “때리거나, 맞거나, 혹은 지켜보거나” 인정하기 싫은 진실, 지금 이 교실에서 폭력에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부모 팔아 친구 산다.’ 라는 부모님의 말씀처럼, 좋은 친구는 평생의 재산이고 행복이다. 친구의 소중함과 믿음과 의리로 우정을 쌓아 가는 학생 시절, 우리들은 학교 폭력 문제로 상처 받고 방황하곤 한다. 학생은 어른들과의 상담 또는 또래 상담으로 ‘변화’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 주변에 그러한 친구가 있다면, 그 아이와 소통하고 공감하여 어둠의 긴 터널을 슬기롭게 지나갈 수 있음을 깨달았다. -강화고등학교 1학년 선정석 학교폭력으로 인한 상처를 가진 학생들이 많다. 그리고 그들은 단지 피해자란 이름으로 또 다른 피해를 당한다. 가해자인 친구도 또 다른 마음의 상처를 갖고 있다. 그리고 방관자는 양심의 가책 때문에 괴로워한다. 학교폭력을 해결하기 위해서 고민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에 눈물 난다. -강서중학교 3학년 전혜리 가해자는 자신의 행동을 돌아볼 것을, 피해자는 당한 일을 꼭 알릴 것을, 방관자는 무시하지 않고 동조하지 않을 것을, 우리 모두 폭력에 좀 더 예민해질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물론 가해자도 달라져야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우리 모두가 변하는 것이다. -인천가현초등학교 6학년 박지하
트라이앵글의 심리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의 마음으로 읽는 학교폭력)

트라이앵글의 심리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의 마음으로 읽는 학교폭력)

이보경  | 양철북
13,500원  | 20181123  | 9788963722849
한 교사의 반성에서 비롯된 깊은 성찰! 학교폭력을 심리학과 상담 사례를 통해 체계적으로 정리한 최초의 보고서 “선생님, 도대체 어떻게 하면 학교폭력이 사라질까요? 가장 중요한 것 한 가지를 말한다면?” 이 책은 오래된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자 반성이다. 쏟아지는 학교폭력 매뉴얼 속에서 책임감과 의무감에 압도당하며 고군분투하는 동안 우리가 놓쳐버린 것……. 우리는 정작 우리 아이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을까? 아이들은 갈수록 왜 그렇게 공격적이고 비합리적으로 행동하는가? 모두에게 상처를 남긴 그 사건은 왜 일어났는가? 사건 뒤에 숨겨진 아이들 마음의 소리는 무엇인가? 학교폭력은 생활교육의 붕괴를 의미한다. 결국 우리가 아이들을 깊이 이해해야만 교육적 배려가 가능하다는 것, 이 책은 그런 반성에서 출발했다. 학교폭력과 관련된 아이들의 심리 특성을 심리학이 밝혀낸 인간의 본성과 연결하여 풀어냈으며, 보호관찰소 비행청소년들의 상담 사례, 학교폭력 업무를 담당하면서 맞닥뜨렸던 현장의 사례로 이해를 도왔다.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아이들을 위해 어른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분노’ 이전에 ‘이해’다. 아이들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고 ‘왜’라고 질문하다 보면, 깊이 있는 ‘어떻게’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관통당한 몸 (이라크에서 버마까지, 역사의 방관자이기를 거부한 여성들의 이야기)

관통당한 몸 (이라크에서 버마까지, 역사의 방관자이기를 거부한 여성들의 이야기)

크리스티나 램  | 한겨레출판사
19,800원  | 20220302  | 9791160407754
전쟁이 여성과 여성의 몸에 가한 모든 잔학 행위를 고발하다 르완다 정글에서 독일 베를린까지 제2차 세계대전 위안부부터 21세기 IS의 성노예까지 세계의 전쟁터에서 여성의 몸은 여전히 전장이다 전쟁이 일어나면 여성의 삶에는 특별한 비극이 더해진다. 목숨을 잃는 것 이상의 고통, 성폭력이다. 지금도 세계 곳곳의 전장에서는 여성의 몸에 끔찍한 폭력이 가해지고 있다. 이 책은 30여 년 동안 분쟁지역 전문기자로 활동한 저자가 전쟁 성폭력의 실태를 고발한 책이다. 그 어떤 전쟁 무기도 강간보다 끔찍하지 않다. 성폭력은 피해자의 신체를 훼손할 뿐 아니라 내면에서 존재의 의미를 빼앗는다. 가정을 파괴하고, 공동체를 해체한다. 어린 소녀를 버림받은 사람으로 만들어 인생을 막 시작하기도 전에 끝내기를 바라게 한다. 공동체에서는 ‘나쁜 피’로 거부당하고 어머니들에게는 그들이 겪은 고통을 매일 떠올리게 하는 아이들을 태어나게 만든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위안부부터 독일 여성에 대한 소련 군대의 성폭행, 버마의 로힝야 집단 학살, 1994년 르완다 집단 강간, 보스니아의 강간 수용소, 보코하람의 나이지리아 여학생 납치, 야디지족 여성에 대한 ISIS의 만행까지, 저자는 시대와 지역을 넘나들며 극단적인 고통의 증언을 전한다. 아직 말도 하지 못하는 영아 피해자부터 “염소처럼 팔려다닌” 소녀, 가족 앞에서 성폭력을 당한 여인, 젖가슴이 잘려나가고 성기가 훼손된 피해자까지, 저자가 만난 여성들이 털어놓는 이야기는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비극의 한계치를 넘어선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세계의 여러 전장에서 벌어지는 전쟁 성폭력의 실체를 고발하고, 그것이 왜 그리고 어떻게 우발적인 범죄가 아니라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무기로 활용되는지를 밝혀낸다. 전시 성폭력은 그 규모와 빈도에도 불구하고 세계에서 가장 무시되는 전쟁 범죄다. 이 책은 이처럼 끔찍한 범죄에 대한 고발이지만, 동시에 생존과 극복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독자는 상처 입은 여성 그리고 살아남아 일어서고 발언하며 정의를 위해 싸우는 여성들을 만날 수 있다.
방관자의 시대 (범우사상신서 032)

방관자의 시대 (범우사상신서 032)

피터 드러커  | 범우사
0원  | 19900320  | 2002575003439
유명 무명을 불문하고 어떤 인간의 생활 방식이 자기에게 혹은 그 시대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다. "20세기의 빛과 그림자"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전반생에 조우했던 인물들의 인생과 자신이 방관자로서 걸어온 시대를 서술하면서 20세기에 관해 성찰한 작품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은 정신분석학자인 지그문트 프로이트, 잡지왕국을 이룩한 헬리 루스, 미국의 국무장관을 지낸 키신저. 20세기의 기적을 낳은 버크민스터 풀러, 전자공학시대의 예언자 마샬 맥루한, 미국 노동운동의 기수 존 루이스, 미국 제너럴 모터즈의 전문 경영자였던 알프레드 슬론등이다. 이 책은 드러커의 인간과 시대에 대한 왕성한 호기심과 바이탤리티의 소산이며, 그의 문필가로서의 재질이 유감없이 발휘된 보기 드문 명저다.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