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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으)로   46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빨강 머리 앤

빨강 머리 앤

루시 모드 몽고메리  | 더모던
19,800원  | 20230725  | 9791164457854
“마릴라 아주머니, 내일은 아직 아무 실수도 저지르지 않은 새로운 날이에요!” “내 보증하마. 앤, 넌 내일도 실수를 수두룩이 저지를 거야.” 사랑스러운 사고뭉치 ‘앤 셜리’의 명랑하고 엉뚱한 성장소설 TV 애니메이션 원화와 함께 읽는 「더모던 감성클래식」 두 번째 이야기, 《빨강 머리 앤》 “앨리스 이래 가장 사랑스러운 아이”라는 마크 트웨인의 말마따나, 역대 최강의 러블리 캐릭터 ‘앤 셜리’ 이야기의 첫 권인 《빨강 머리 앤》(원제: 초록 지붕 집의 앤 Anne of Green Gables)이다. “주근깨 빼빼 마른~ 빨강 머리~”라는 주제곡이 절로 흥얼거려질 만큼 유명한 동명의 TV 애니메이션 원화를 ‘만화책’처럼 구성해 넣은 삽화 덕분에, 긴 분량의 완역본이지만 순식간에 읽을 수 있다. ‘초록 지붕 집’에 실수로 입양된 고아 소녀가 엉뚱한 상상력과 긍정의 에너지로 어려움들을 돌파해 가는, 세계에서 가장 유쾌한 성장소설이다. 캐나다 작가 루시 M. 몽고메리의 자전적 삶이 녹아 있어서 등장인물 묘사가 생생하고, 특히 서정적인 자연을 서술한 문장들이 탁월하다. 그래서 소설의 배경인 프린스에드워드 섬은 항상 팬들로 북적이고, 이 책은 TV 애니메이션 에피소드를 넘어서 꼭 읽어봐야 할 고전으로 꼽힌다.
빨강머리 앤

빨강머리 앤

루시 모드 몽고메리  | 한비미디어
14,400원  | 20220910  | 9791191879124
세상에 좋아할 게 이렇게 많다니 정말 신나지 않아요? 무언가를 기대한다는 건 그 기쁨의 절반을 미리 누린다는 뜻이잖아요. 혹시 이루어지지 못한다 해도 기대하는 동안의 즐거움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거예요. 전 실망하는 것보다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게 더 불행한 것 같아요. 몽고메리는 ‘북해의 진주’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캐나다 프린스에드워드 섬의 캐번디시에서 상상력이 풍부한 유년기를 보냈다. 어릴 때부터 잠시라도 읽고 쓰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몽고메리는 겨우 두 살때 어머니를 읽고 외가에서 자랐지만 자연과 글을 친구 삼아 펜력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었다. 마침내 세계 문학사상 가장 사랑스러운 소녀 ‘앤 셜리(Anne Shirley)’가 몽고메리의 펜 끝에서 탄생하게 되었다. 꿈 많은 고아 소녀 앤의 곧은 성품과 열정, 낭만적이고 감동적인 이야기는 120년이 가까워지는 지금까지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빨강 머리 앤

빨강 머리 앤

루시 모드 몽고메리  | 한빛비즈
14,220원  | 20220805  | 9791157846009
“여러 버전의 클래식 명작을 봤지만, 이 버전이 최고다!”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한빛비즈 〈문학툰〉 시리즈 고전을 처음 읽는 학생, 고전의 깊이를 다시 만나고 싶은 어른에게 원작 그대로의 감동을 전하는 만화소설, 한빛비즈 〈문학툰〉 시리즈가 출간됐다. 〈문학툰〉은 만화 형식을 유지하면서 원작에 가장 가깝게 각색된 버전으로, 영어판으로 먼저 선보인 영미권에서 “문학 걸작을 환상적으로 각색한 만화 시리즈”라는 호평을 받았다. 〈문학툰〉은 《레 미제라블》 《제인 에어》 《빨강 머리 앤》 《주홍 글자》 총 4개의 작품으로 먼저 독자들을 만난다. 자녀에게 권하기 위해 샀다가 부모들이 먼저 읽고 눈물까지 흘린다는 이 시리즈의 매력은 뭘까? 원작의 서사와 내러티브가 온전히 살아 있어 모든 캐릭터의 감정이 그대로 느껴지는 경험! 고전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 고전의 매력을 다시 느껴보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한 ‘최고의 그래픽 소설’이다.
빨강 머리 앤

빨강 머리 앤

루시 모드 몽고메리  | 브라운힐
13,500원  | 20220426  | 9791158251178
한없이 해맑고 끝없이 수다스러운, 못 말리는 상상력과 호기심으로 가득 찬 빨강 머리 소녀 앤의 인생 도전기……
빨강머리 앤

빨강머리 앤

루시 모드 몽고메리  | 자화상
7,920원  | 20210412  | 9791191200287
명랑한 꿈과 희망이 담긴 빨강머리 앤의 따뜻한 성장 이야기 “아, 야망을 품는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야. 이렇게 많은 꿈이 있어서 정말 행복해. 야망에는 결코 끝이 없는 것 같아. 바로 그게 제일 좋은 점이지. 하나의 목표를 이루자마자 또 다른 목표가 더 높은 곳에서 반짝이고 있잖아. 그래서 인생이 재미있는 건가 봐.” - 분문 중에서 『빨강머리 앤』은 상상력과 호기심이 풍부하고 배짱이 두둑한 명랑 소녀 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앤이 보고 듣고 느끼며 경험하는 따스한 에피소드를 통해서 독자들은 그녀의 꿈을 응원하게 되며 책 속의 앤이 나이를 먹어가며 자라갈수록 그녀의 삶속에 동화되어 성장한다. 이렇게 『빨강머리 앤』은 수많은 독자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안겨준 이야기로 우리의 삶속에 희망 가득한 교훈을 주는 보석 같은 소설이다.
빨강 머리 앤

빨강 머리 앤

루시 모드 몽고메리  | 허밍버드
13,320원  | 20141218  | 9788968330377
「허밍버드 클래식」 시리즈『빨강 머리 앤』 성인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다시 한 번 전하자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무엇보다 소설가, 시인 등 동시대를 호흡하는 문인(文人)들이 우리말로 번역 하여 여느 고전 시리즈와 다른 읽는 맛과 여운을 선사한다.
빨강 머리 앤 (아트앤클래식 Art & Classic 4)

빨강 머리 앤 (아트앤클래식 Art & Classic 4)

루시 모드 몽고메리  | 알에이치코리아
14,850원  | 20201120  | 9788925589565
“여긴 상상할 수 있는 범위가 아주 넓네요!” 설찌 작가의 그림으로 새롭게 만나는 아트앤클래식Art &Classic 네 번째 이야기, 『빨강 머리 앤』 고전 중의 고전인 『빨강 머리 앤』은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이 책이 이렇게 오랫동안 인기 있었던 이유는 단연코 앤 덕분이다. 주근깨 가득한 창백한 얼굴에 양 갈래로 땋아내린 빨강 머리의 앤은 마크 트웨인의 말처럼 앨리스 이후 가장 정겹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다. 이 캐릭터가 현대 아티스트 설찌 작가와 만나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아트앤클래식 시리즈는 시대를 뛰어넘어 독자들에게 여전히 사랑받는 고전 문학과 오늘을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만나 캐릭터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는 작업을 하고 있다.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인 『빨강 머리 앤』은 앤처럼 상상하기를 좋아하고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활발히 펼치고 있는 설찌 작가의 손에서, 놀라우리만큼 개성 넘치고 사랑스러운 앤으로 재탄생했다. 11살 꼬마 앤부터 어느새 마릴라보다 키가 커버린 앤의 모습까지, 따뜻한 색감으로 가득 찬 소설 속 세계로 풍덩 빠져보자. “원래 기대하는 게 반이에요. 저는 실망하는 것보다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게 더 불행한 거 같아요.” 때론 세상이, 때론 사람이 힘겨운 우리에게 앤이 전하는 뜻깊은 메시지 마릴라는 기대하는 만큼 실망도 큰 법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앤은 기대하고 상상하기를 멈추지 않는다. 앤처럼 상상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작은 것을 사랑할 줄 알며, 사람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마음이 우리에게 얼마큼 남아 있을까? 이것이 우리가 오늘날 다시 고전을 읽어야만 하는 이유다. 그러니까 이 이야기는, 저자의 뛰어난 필력과 더불어 삶을 관조하는 진지한 태도로 모든 시간 속의 우리를 위로한다. 훌쩍 커버린 키만큼 당신의 마음속 앤이 작고 작아져 사라진 지 오래여도 슬퍼할 필요가 없다. 여전히 낭만을 이야기하고 싶은 우리 마음속에 엉뚱하고 발랄한 앤이 제각각 살아 숨 쉬며 세상으로 뛰쳐나갈 기회를 호시탐탐 엿보고 있으니까. 앤의 무한한 상상력과 초록 지붕 집의 다정함을 한껏 느끼고 싶다면, 그리고 아직도 성장통을 겪는 어른이라면 아트앤클래식 『빨강 머리 앤』을 펼쳐보자. “예쁘다고요? 예쁘다는 단어로는 표현이 다 안 돼요. 아름답다는 단어도 아니고요. 한참 부족하죠.” 자신만의 스타일로 자리매김한 설찌 작가의 그림으로 앤을 다시 만나다! 애니메이션을 통해 우리가 상상해 왔던 앤과는 다른 설찌 작가만의 천진난만한 앤이 등장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앤의 말괄량이 기질을 어떤 캐릭터보다도 잘 살려낸 설찌 작가의 그림이 즐거운 낯섦으로 다가온다. 익숙한 이야기를 새로운 그림으로 다시 만나보는 경험은 유일하게 아트앤클래식만이 독자들에게 선사하는 기쁨이다. 특히 색연필 질감을 잘 살리는 설찌 작가의 강점이 이 책에 잘 녹아 있다. 에이번리 마을의 다채로운 사계절과 상황마다 달라지는 앤의 표정을 들여다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설찌 작가 특유의 그림은, 마치 앤의 긍정적인 성격 그 자체 같다. 그림 하나에 꽉 차있는 따뜻함과 행복감이야말로 아트앤클래식의 『빨강 머리 앤』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로 충분하다.
빨강 머리 앤

빨강 머리 앤

루시 모드 몽고메리  | 윌북
12,420원  | 20190730  | 9791155812150
★ “어린 시절에 대한 이야기 중 가장 아름답다.“ -마크 트웨인 ★ 이다혜, 김서령, 백영옥 등 작가들이 사랑한 책 ★ 세계적 디자인 스튜디오 Riple Paper, Co.의 애나 본드의 커버 디자인 ★ 젊은 여성 번역가가 현대적 감각으로 완역 ★ 넷플릭스 시즌 3 제작 확정 ★ _작은 아씨들 × 빨강 머리 앤 × 작은 공주 세라 × 하이디 “제가 필요 없다고요? 남자애가 아니라서요?” 양 갈래로 땋은 빨강 머리에 주근깨 많고 창백한 피부를 가진 앤. 지난 100년 동안 이토록 사랑받은 주인공이 또 있을까? 역사상 가장 사랑받은 소녀 이야기 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왔다. 평화로운 에이번리 마을 커스버트네 집에 농사를 도울 남자아이가 온다는 소문이 돈다. 하지만 마차에서 내린 사람은 빼빼 마르고 머리가 빨간 여자아이. 실수로 입양된 고아 앤 셜리는 숫기 없는 매슈, 엄격한 마릴라 남매와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첫 페이지부터 책을 덮을 때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이야기의 힘은 바로 ‘앤’이라는 인물이 지닌 강력한 힘에서 온다. 마크 트웨인은 앤(Ann'e')이 문학사에 보기 드문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가씨라고 말하며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에게 ‘어린 시절에 대한 이야기 중 가장 아름답다’는 편지를 쓴다. 출간과 동시에 열광적인 사랑을 받아 수천만 부가 팔려나간 은 영화, 애니메이션, 드라마, 뮤지컬로 끊임없이 재창조되며 세계적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유영번역상을 수상한 고정아 번역가가 현대적 언어로 번역하여 가독성을 높였으며 작가 특유의 유머러스한 문체를 최대한 살렸다. 세계적 디자인 브랜드 Rifle Paper Co.의 애나 본드가 작업한 커버는 가장 앤다운 디자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늘날 작가, 크리에이터, 아니 거의 모든 독자에게 밝은 영감과 에너지를 주는 앤 셜리와 만나라. 당신도 내일에 대한 기대로 가슴 뛰게 될 것이다.
빨강 머리 앤

빨강 머리 앤

루시 모드 몽고메리  | 별글
7,920원  | 20200305  | 9791189998158
별글클래식에서 [NEW 파스텔 에디션] 시리즈를 출시한다. 별처럼 빛나는 고전을 모아 작고 가벼운 문고판으로 엮었으며, 탐낼 만한 예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옛날 번역 그대로 무늬만 바꾼, 표지만 그럴 듯한 책이 아니다. 고전이지만 예스러운 느낌을 최대한 줄이고 문장 하나하나를 가능한 한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게 번역했다. 책도 가벼워서 언제든 들고 다니며 틈틈이 볼 수 있는 새로운 고전 시리즈다. 그간 고전이 지닌 고질적인 난해함과 무거운 느낌을 대폭 개선한 이번 시리즈를 읽다 보면, 세계 명작도 시집이나 가벼운 에세이처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NEW 파스텔 에디션] 시리즈의 스물한 번째 책으로, 이번에는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빨강 머리 앤』을 예쁜 파스텔 색감으로 만날 수 있다. 앞서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괴테의 『젊은 베르터의 슬픔』,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 레프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진 웹스터의 『키다리 아저씨』, 헨리크 입센의 『인형의 집』,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 샬롯 브론테의 『제인 에어1』, 『제인 에어2』,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 소송』, 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 조지 오웰의 『1984』 등이 출시되었다. 별글클래식은 앞으로도 착한 가격과 예쁜 디자인으로, 문고판의 정체성을 지키며 꾸준히 반짝이는 고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NEW 파스텔 에디션]은 기존 고전 독자들에게도, 또 별글클래식으로 고전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고전 세트가 될 것이다.
빨강머리 앤 (빨강머리 앤 100주년 공식 기념판)

빨강머리 앤 (빨강머리 앤 100주년 공식 기념판)

루시 모드 몽고메리  | 세종(세종서적)
9,900원  | 20160627  | 9788984075658
출간되자마자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빨강머리 앤>. 주근깨투성이에 말라깽이고 늘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저지르지만 그 누구보다 사랑스럽고 상상력 풍부한 앤의 이야기를 다시 읽는다. 캐나다의 '빨강머리 앤 협회'가 <빨강머리 앤>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서 공식 출간한 기념판을 번역가 강주헌이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겼다. 캐나다 프린스에드워드 섬에 있는 에이번리 마을의 초록 지붕 집에 사는 독신인 남매 매슈와 마릴라. 나이든 매슈와 함께 농사일을 도울 남자아이가 필요해 마릴라가 고아원에 아이를 부탁했는데, 중간에 말을 전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겨 주근깨에 빼빼마른 여자아이 '앤 셜리'가 오게 된다. 여자아이를 키울 생각은 추호도 없었던 마릴라는 앤을 다시 돌려보내려 하다 결국 마음을 바꿔 앤을 키우기로 한다.
빨강 머리 앤

빨강 머리 앤

루시 모드 몽고메리  | 자화상
10,620원  | 20200214  | 9791190298551
명랑한 꿈과 희망이 담긴 빨강머리 앤의 따뜻한 성장 이야기 “아, 야망을 품는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야. 이렇게 많은 꿈이 있어서 정말 행복해. 야망에는 결코 끝이 없는 것 같아. 바로 그게 제일 좋은 점이지. 하나의 목표를 이루자마자 또 다른 목표가 더 높은 곳에서 반짝이고 있잖아. 그래서 인생이 재미있는 건가 봐.” - 분문 중에서 『빨강머리 앤』은 상상력과 호기심이 풍부하고 배짱이 두둑한 명랑 소녀 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앤이 보고 듣고 느끼며 경험하는 따스한 에피소드를 통해서 독자들은 그녀의 꿈을 응원하게 되며 책 속의 앤이 나이를 먹어가며 자라갈수록 그녀의 삶속에 동화되어 성장한다. 이렇게 『빨강머리 앤』은 수많은 독자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안겨준 이야기로 우리의 삶속에 희망 가득한 교훈을 주는 보석 같은 소설이다.
빨강머리 앤 (초록지붕 집 이야기)

빨강머리 앤 (초록지붕 집 이야기)

루시 모드 몽고메리  | 커뮤니케이션북스
33,250원  | 20181130  | 9791128841132
‘오디오북 빨강머리 앤’ 앤이 살아났다. “세상은 참 재미있는 곳이에요. 우리가 세상일을 전부 다 알고 있다면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겠죠. 안 그래요?”_제2장에서 앤이 한 말 “앤은 불멸의 앨리스 이후 소설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사랑스럽고 귀여운 여자 아이다.”_ 마크 트웨인 보고 또 봐도 재미있다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만화, 영화. 뮤지컬, TV 시리즈 등으로 꾸준히 사랑받은 작품이 한국어 오디오북으로 처음 출간되었습니다. 원작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오디오북에 맞추어 다시 번역했으며, ‘100인의 배우, 우리 문학을 읽다’에서 ‘사랑손님과 어머니’를 읽은 배우 이지혜가 13시간에 걸쳐 소설 전문을 낭독했습니다. 독자들은 오디오북으로 새롭게 살아난 앤을 만날 수 있습니다. 1908년의 앤과 2018년의 앤 1908년에 출간된 ‘빨강머리 앤’에는 지금 읽어도 공감 가는 이야기와 밑줄 긋고 싶은 구절, 귀여운 상상으로 가득합니다. 원문을 충실하게 옮기되, 구어체인 오디오북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일상적으로 많이 쓰는 관용적인 표현과 사자성어를 사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앤과 등장인물들이 옆집에 사는 친구처럼 가까워지면서 이야기가 경쾌하고 생생해졌습니다. 한국어 오디오로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앤 배우 이지혜는 1600매가 넘는 ≪오디오북 빨강머리 앤 초록지붕 집 이야기≫ 전체를 낭독했습니다. 이지혜 배우는 배우 화술과 정확한 전달력이 강점으로, ‘100인의 배우, 우리 문학을 읽다’의 ‘사랑손님과 어머니’에서 마치 빙의된 듯한 옥희의 목소리 연기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번 ‘빨강머리 앤’에서는 상상 이상의 앤의 목소리로 오디오북 낭독 분야의 스타 탄생을 예감하게 해줍니다. * * 이 상품은 개인 소장용입니다. 기관이나 도서관은 전문 유통사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빨강머리 앤

빨강머리 앤

루시 모드 몽고메리  | 현대문학
10,800원  | 20111230  | 9788972755715
책 읽는 즐거움을 여는 고전 명작으로 구성된「에오스 클래식」제10권『빨강머리 앤』. <빨강머리 앤>은 1908년 처음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후 원작을 토대로 TV 드라마, 애니메이션, 영화, 연극, 뮤지컬 등으로 제작되어 백 년이 훌쩍 넘은 오늘날까지 시대를 초월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빨강머리에 주근깨투성이 얼굴을 하고 쉴 새 없이 재잘거리는 이 사랑스러운 소녀를 가리켜 마크 트웨인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래로 가장 유쾌하고 강하게 마음을 끄는 불멸의 생명력을 지닌 존재’라고 평한 바 있다. 이러한 <빨강머리 앤>은 아동용 축약본을 포함해 번역본만 수 종에 이른다. 그중에서도 이 책은 <주석 달린 빨강머리 앤>을 판본 삼아, 방대한 주석을 참고해 번역한 새로운 완역본이다.
빨강머리 앤

빨강머리 앤

루시 모드 몽고메리  | 더클래식
13,320원  | 20180531  | 9791159039454
사랑스러운 소녀 앤 셜리의 꿈과 희망! 지친 삶에 위로와 웃음을 전하는 긍정의 아이콘 감각을 더한 더클래식 세계문학 프리미엄 에디션! 도서출판 더클래식은 일찍이 고전의 가치를 깨닫고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하는 작품들을 선별하여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을 출간해왔다. ‘고전은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좀 더 쉽고 잘 읽히도록 번역문의 문법 오류를 줄였고, 어려운 단어는 최대한 쉽게 번역하여 가독성을 높였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독자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 세계문학의 감동과 지혜를 전달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작품들을 ‘더클래식 세계문학 프리미엄 에디션’으로 새롭게 묶었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프리미엄 에디션’은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번역에 중점을 둔 기존의 원칙을 따랐다. 또한 아름다움과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의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표지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냈다. 시간이 흐를수록 깊이가 느껴지는 불멸의 걸작들이 독자들에게 더 큰 지혜와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Anne of Green Gables(빨강 머리 앤) (빨강 머리 앤 영문판)

Anne of Green Gables(빨강 머리 앤) (빨강 머리 앤 영문판)

루시 모드 몽고메리  | 더모던
19,800원  | 20240110  | 9791164458868
사랑스러운 소녀 앤 셜리의 꿈과 희망! 지친 삶에 위로와 웃음을 전하는 긍정의 아이콘을 이제 감성 애니메이션과 함께 원어로 만나세요! “Anne is the dearest and most lovable child in fiction since the immortal Alice.”_Mark Twain “앤은 앨리스 이래 가장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다.” _마크 트웨인 역대 최강의 러블리 캐릭터 ‘앤 셜리’의 이야기를 담은 《Anne of Green Gables(빨강 머리 앤)》이 영문판으로 출간되었다. 유명한 동명의 TV 애니메이션 원화를 ‘만화책’처럼 구성해 넣은 삽화 덕분에 귀엽고도 활기찬 느낌을 선사한다. 캐나다 프린스에드워드 섬의 시골 마을 에이번리, 거기서도 가장 외딴 농장에 사는 매슈와 마릴라 커스버트 남매에게 중대한 시련이 닥친다. 농장 일을 도울 남자아이를 입양하려고 했는데, 삐쩍 마른 빨강 머리 여자아이가 나타난 것! 아이는 이름이 ‘끝에 e가 붙는 앤’이지만 ‘코딜리어’라고 불러달라거나, ‘흰 사과꽃이 만발하고 개울 웃음소리가 들리는 초록 지붕 집’에서 살게 해주면 착한 아이가 되겠다는 엉뚱한 애원으로 마릴라의 혼을 쏙 빼놓는다. ‘초록 지붕 집’에 실수로 입양된 고아 소녀가 엉뚱한 상상력과 긍정의 에너지로 어려움들을 돌파해 가는, 세계에서 가장 유쾌한 성장소설 《빨강 머리 앤》. 캐나다 작가 루시 M. 몽고메리의 자전적 삶이 녹아 있어서 등장인물 묘사가 생생하고, 특히 서정적인 자연을 서술한 문장들이 탁월하다. 앤은 흐드러진 벚꽃과 사과꽃, 자작나무 등 자연 속에서 상상력을 펼치며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특유의 낙천성으로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해나간다. 그리고 1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앤은 ‘가장 사랑스러운 아이’로 우리 곁에 살아 있다. 더모던에서 새롭게 출간한 Anne of Green Gables를 영문판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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