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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기타 국가 소설
· ISBN : 9788925589565
· 쪽수 : 556쪽
책 소개
목차
1. 레이첼 린드 부인이 놀라다
2. 매슈 커스버트가 놀라다
3. 마릴라 커스버트가 놀라다
4. 초록 지붕 집의 아침
5. 앤이 자라온 이야기
6. 마릴라가 결단을 내리다
7. 앤이 기도를 드리다
8. 앤의 교육이 시작되다
9. 레이첼 린드 부인이 큰 충격을 받다
10. 앤의 사과
11. 앤의 주일학교에 대한 첫인상
12. 엄숙한 맹세와 약속
13. 기대하는 즐거움
14. 앤의 자백
15. 학교에서 벌어진 대소동
16. 다이애나에게 차를 마시자고 초대했던 일이 비극으로 끝나다
17. 인생의 새로운 재미
18. 앤, 구조에 나서다
19. 발표회와 아찔한 사건 그리고 자백
20. 뛰어난 상상력이 엉뚱하게 흘러가다
21. 새로운 맛을 시도하다
22. 앤이 차를 마시러 오라고 초대받다
23. 앤, 자존심이 걸린 일로 슬픔에 빠지다
24. 스테이시 선생님과 학생들이 발표회를 준비하다
25. 매슈가 퍼프 소매를 고집하다
26. 이야기 클럽을 만들다
27. 허영심과 영혼의 고통
28. 불쌍한 백합 아가씨
29. 앤의 인생 전환점
30. 퀸스 입시 준비반이 개설되다
31. 개울과 강이 만나는 곳
32. 합격자 명단이 나오다
33. 호텔 발표회
34. 퀸스 여학생
35. 퀸스 학교에서의 겨울
36. 영광 그리고 꿈
37. 죽음이라는 이름의 신
38. 구부러진 길
리뷰
책속에서
“그래도 언젠가는 흰 드레스를 꼭 입어보고 싶어요. 그게 저의 가장 큰 소원이에요. 예쁜 옷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살면서 한 번도 예쁜 원피스를 입어보진 못했지만, 그러니까 더 즐거운 마음으로 기대할 수 있죠, 그렇죠?”
“살아있다는 게 기뻐요. 세상에는 흥미로운 일이 잔뜩 있으니까요. 모든 답을 다 알고 있다면 흥미로움은 반으로 줄 거예요. 그렇죠? 그러면 상상할 수 있는 범위가 줄어들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