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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그리고"(으)로   4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산 그리고 쉼 (2021 당진 이 시대의 문학인 선정작품집)

산 그리고 쉼 (2021 당진 이 시대의 문학인 선정작품집)

윤혜경  | 책과나무
7,780원  | 20211112  | 9791167520494
저자 윤혜경의『산 그리고 쉼』은 크게 3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산 그리고 사람 (우리 산줄기 이름을 찾아 떠나는 남도생 산행기)

산 그리고 사람 (우리 산줄기 이름을 찾아 떠나는 남도생 산행기)

남도생  | 빛남
0원  | 20160408  | 9791195760022
우리 산줄기 이름을 찾아 떠나는 남도생 산행기『산 그리고 사람』. 북한산, 억산, 설악산 공룡능선 종주, 가덕도 연대봉, 매화산 남산제일봉, 팔공산 동봉, 내장산, 칠갑산 등 을 여행한 저자 남동생의 산행기가 수록되어 있다.
산 그리고 인간과의 만남

산 그리고 인간과의 만남

이용직  | 수문출판사
9,000원  | 20040331  | 9788973015818
저자는 35년간 산림공무원으로 재직해 오면서, 스스로 산림공무원을 천직이라 칭하며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외진 산모퉁이 한 자락에서 공사간에 겪었던 경험의 조각들을 적었다. 그의 손때가 묻어나올 듯한 이 책에는 저자가 신규발령되어 재직한 날짜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산림공무원의 삶이 낱낱이 적혀 있다.
나는 절대 늙지 않는다 (산 그리고 추억의 지도)

나는 절대 늙지 않는다 (산 그리고 추억의 지도)

박범서  | 이야기쟁이낙타
0원  | 20121130  | 9788996667087
산길을 걸으며 길어낸 사람 이야기 『나는 절대 늙지 않는다』는 부드럽고 여유로운 두부의 미덕을 닮고 싶어 하는 지은이가 산길을 거닐며 주워 담고 간직했던 생각들을 풀어낸 이야기책이다.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 만한 유명한 산에서 자신의 한계와 싸우는 이야기가 담긴 거창한 산행기는 아니다. 그저 주변에 있는 뒷산, 앞산 등을 오르내리며 보통의 산길을 보통의 걸음으로 걸으며 기록한, 소소하지만 생생한, 날것 그대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람들 속에서는 늘 산을 그리워 하다가 그리운 산에 가면 다시 사람을 그리는 저자는 이 책에서 산과 사람들 사이를 오가며 담아낸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펼쳐낸다.
요즘 산 그리고 있습니다(Dear Mountain) (Dear Mountain)

요즘 산 그리고 있습니다(Dear Mountain) (Dear Mountain)

박활민(Hwal)  | 안그라픽스
13,830원  | 20170201  | 9788970598819
작가의 수첩을 고스란히 옮긴 작은 크기의 작품집 『요즘 산 그리고 있습니다』는 지은이의 글과 그림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 곳곳의 사람들이 읽을 수 있도록 글은 영문, 중문, 일문으로도 번역되어 실렸다. 또한, 그림은 원작을 최대한 고스란히 옮겨왔다. 그림들은 원래 조그마한 수첩에 그려져 있었다. 기존에 나온 그림 작품집에 비하면 한없이 작아 보일 수도 있지만, 지은이의 오리지널 수첩에서 느꼈던 신비로운 기분은 이 물성에서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누군가의 작은 수첩을 훔쳐보는 마음으로 조심스레 첫 장을 열어보자.
천불이 점지한 산 그리고 천불과 함께하는 사람들 (용정의 명산과 명인)

천불이 점지한 산 그리고 천불과 함께하는 사람들 (용정의 명산과 명인)

김호림  | 역락
15,560원  | 20190125  | 9791162443620
명산을 찾아 명인을 만났다 천불지산에는 명인이 있고 또 명소가 있으며 명물이 있다. 원체 천불의 기운이 하늘의 불처럼 강하기 때문이다. 천불지산에 올라서 천불지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만났다. 천불(天佛)이 점지(占指)한 성스러운 산이기 때문일까. 천불지산의 마을에는 특이한 사람들과 전설이 있었다. 땅속을 보는 지관(地官) 있었고 운명을 예측하는 점술인(占術人)이 있었다. 의술을 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기이하게도 거개 침술사(鍼術士)였다. 침술사도 알게 모르게 점술이나 음양 풍수설과 그 무슨 연관을 짓고 있었다. 그리고 연변의 이름난 예술인이 천불지산에 살고 있었다. 연변 나아가 반도에 글의 도사로 소문났던 작가들이 천불지산에 살고 있었다. 알고 보면 천불지산은 명의와 명약, 음악과 문학, 무당과 점술인 이 세 개의 높은 산봉우리가 나타나는 곳이다. 그러나 이 산봉우리의 천불지산은 이런저런 일로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고 있었다. 이 책은 세상을 들썩이게 하는 명인들의 그런 전기(傳記)는 아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크든 작든 현지의 한 시대를 풍미한 사람들의 이 야기라는 것이다. 책으로 엮은 그들의 이야기가 천불지산의 역사를 알게 되는데 일조할 수 있길 바란다.
강 그리고 산 (아석 류승권 자서전)

강 그리고 산 (아석 류승권 자서전)

류승권  | 홍익출판사
11,880원  | 20141025  | 9788978262606
류승권 자서전『강 그리고 산』. 고독과 바람 앞에 가슴으로 맞서며 7평생을 살아온 저자의 정신풍경은 못내 생명의 부호로 통신되고 있어 다행스럽게도 한순간 간미로움을 안겨준다. 저자의 출생, 가족, 도전의 흔적들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을 수록했다.
그리고 산이 울렸다

그리고 산이 울렸다

할레드 호세이니  | 현대문학
4,300원  | 20130715  | 9788972756743
타인에게서 잃어버린 자신을 찾게 되는 잊을 수 없는 이야기! 《연을 쫓는 아이》,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의 작가 할레드 호세이니가 6년 만에 내놓는 세 번째 장편소설 『그리고 산이 울렸다』. 세대를 넘나들고 카불에서 프랑스 파리로,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그리스의 섬 티노스로 무대를 바꿔가면서 할레드 호세이니는 우리가 어떻게 사랑하는지, 우리가 어떻게 서로를 보듬는지, 우리의 선택이 어떤 식으로 세대에 걸쳐 돌아오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1952년의 아프가니스탄. 압둘라와 여동생 파리는 어느 날 아버지와 사막을 건너 카불로 향하는 여행길에 오른다. 파리와 압둘라는 그곳에서 자신들을 기다리고 있는 운명에 대해 짐작조차 하지 못했고, 서서히 펼쳐지는 사건은 그들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는다. 이들 남매의 새어머니인 파르와나와 그녀와는 무척 다른 아름다운 쌍둥이 언니 마수마 자매의 이야기, 파르와나의 오빠인 나비와 그가 사랑하는 여주인 닐라의 이야기 등 전후 맥락 없이 읽어도 그 자체로 충분히 흥미롭고 감동적인 가슴 저린 삶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산과 물 그리고 나

산과 물 그리고 나

양태윤  | 쿰란출판사
10,800원  | 20130910  | 9788965624554
『산과 물 그리고 나』는 군산성광교회 담임목사 양태윤이 자신의 목회 철학을 담은 책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섭리와 도우심 등을 깨달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있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걸어야 할 올바른 신앙의 길을 보여준다.
취우산에서 10년 그리고 1년

취우산에서 10년 그리고 1년

김현지  | SUN
14,400원  | 20230415  | 9791188270583
김현지 시인이 펴낸 이번 책은 지리산 자락의 산청에서 오랫동안 꿈꿔왔던 전원생활을 하며 쓴 10년간의 기록이다. 맑은 공기, 청정한 자연 속에서 지내며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가 피어나는 경이로움을 시인 특유의 언어로 서술해나간다. 구름 한 점도 도시에서 보는 것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고, 제멋대로 들락거리는 길고양이조차도 사랑으로 보듬어 안는 저자의 시선이 참으로 따듯하다. 빈틈만 보이면 어느새 꽃모종을 심는 남편과 빗방울도 비췻빛으로 내린다는 뜻의 취우당(翠雨堂)이란 현판을 달고 행복해하는 아내, 그들이 그려내는 전원생활은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건너다보이는 산에 ‘취우산’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날마다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며 순간순간 변화하는 자연의 모습에 감탄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글을 읽노라면 독자들도 그곳에 있는 듯 함께 행복해진다. 이런저런 이유로 그곳에 터를 잡은 이웃들과 작은 마을을 이루어 정성 들여 가꾼 농산물도 아낌없이 나누고, 마음도 나누며 지내는 모습을 통해 잊고 있던 이웃의 정도 되새기게 한다. 마당 한쪽에 산굽이도 쉬어가는 정자 하나 지어놓고, 달도 보고 차도 마시는 저자의 여유로운 삶을 그려보는 것만으로도 경쟁에 치여 사는 현대인들에게 큰 위안을 준다. 한 평 그늘이던 느티나무가 열 평 넘게 자라 올라 녹색 그늘을 드리워주고, 장미가 만발한 울타리 안에서, 날마다 뻐꾸기 울어대는 지리산 자락에서 사노라면 누구라도 시인이 되리라. 자연과 벗하며 살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그 바람을 실현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가슴속에 간직한 그러한 소망을 마음껏 풀어주고 있다.
그 산길을 따라 (산 바다 그리고 동심의 세계)

그 산길을 따라 (산 바다 그리고 동심의 세계)

정철화  | 책과나무
11,240원  | 20150819  | 9791157760701
생에 대한 관조와 주변의 대상에 대한 사랑 자연이 아름답다는 것은 배움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직접 체험해 느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나무와 풀꽃들이 얼마나 싱그러운지 새소리와 물소리가 얼마나 평온함을 주는지를 알려면 무엇보다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 인생의 여러 고비를 넘으며 희로애락을 맛보고 절망과 희망을 오락가락한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것이 마음의 여유다. 이것이 있어야만 주변 사물에 대한 관조적 태도를 품을 수 있다. 그래야만 또 즐길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다. 저자 정철화는 따뜻한 시선과 너그러운 태도로 주변 사람과 자연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의 말투는 그가 사랑하는 자연을 닮아있어서 소박하고 자연스럽다. 마치 그가 오래 가꾸고 공들여온 꽃과 나무들과 같다. 그는 시종일관 꾸밈없고 따뜻한 말투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렇기에 얼마나 자연과 주변 사람을 사랑하는지 그 진심이 잔잔하게 와 닿는다.
남미가 나를 부를 때 (안데스의 햇살, 바람 그리고 산)

남미가 나를 부를 때 (안데스의 햇살, 바람 그리고 산)

김영미  | 살림
16,200원  | 20180626  | 9788952239402
생의 정상에 올라 지나온 길을 굽어보는 모든 중년들에게 중년은 많은 걸 얻기도, 잃기도 하는 때다. 정상에 서서 아래를 굽어보다가도 이내 두려워 눈을 감기도 한다. 이미 올라가야 할 때를 지났으니 모든 걸 내려놓으라고도, 아직 청춘이 끝나지 않았으니 두 번째 인생을 준비하라고도 한다. 다 맞다. 그러나 벌써 반환점을 돈 인생, 중년에게 가장 부족한 건 새로운 길을 다시 걸어갈 용기다. 이 책의 저자 김영미는 일이면 일, 육아면 육아, 뭐하나 허투루 하지 않는 워킹 맘으로 반세기를 살았다. 운명이 가리키는 곳으로 꿋꿋이 걸어갔고, 주어진 삶의 궤도를 벗어나지 않았으니 모든 게 정상이었다. 그러다 산을 만났다. 휘둘리면서도 놓지 않았던 모든 일을 스스로 내려놓은 채, 전국을 누비며 산에 올랐다. 일과 공부, 사랑 어디에도 오아시스는 없었으나 이곳, 산에는 있었다. 곧이어 장기간의 해외 트레일을 감행했다. 쉰넷에 뗀 첫걸음마는 가속도가 붙었다. 마침내 모든 여행자들이 꿈꾸는 곳, 남미에 발을 디뎠다. 저자는 남미의 여섯 나라를 걸으며, 이국적인 풍광과 생의 고민들을 붙들었다. 거대한 물의 장벽 이구아수 폭포, 세상의 끝 우수아이아, 거대한 빙하와 공중 도시 마추픽추, 세상에서 제일 큰 거울 우유니 사막, 남미 최고봉 알파마요…. 이렇게 남미 곳곳에서 붙잡은 글과 사진을 『남미가 나를 부를 때』로 엮어냈다. 손에 쥐려 평생을 애썼던 것을 내려놓자, 다시 삶이 시작됐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생이 단 한 번의 산행이 아님을, 끝없이 언덕을 오르고 내려오는 일이 바로 인생임을 담담하게 보여준다.
산, 바다 그리고 여름

산, 바다 그리고 여름

백색회사  | 부크크(bookk)
12,000원  | 20220829  | 9791137293243
백색회사의 작가들이 모여 여름을 주제로 쓴 단편집. 감동과 전율과, 슬픔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계에 빠져보세요.
그 분홍 노을(큰글씨책) (그리고 초보 육아자로 산-다)

그 분홍 노을(큰글씨책) (그리고 초보 육아자로 산-다)

신량  | yeondoo
24,300원  | 20210831  | 9791191840056
당신은 누구로 사나요? 저는 초보 육아자로 삽니다. 세상사가 매뉴얼대로만 되면 얼마나 좋을까? 삶이란 게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탁구공 같으니 말이다. 저자 신량에게 육아는 절대 매뉴얼대로 할 수 없는 영역이자 일상이다. 아이를 품은 열 달 동안 각종 육아서를 섭렵하며 계획한 육아 방식과 가늠한 모성, 그리고 때마다 벌어질 돌발 상황의 대처 방법 따위는 그저 책 속에서 제시하는 이상뿐이었다. 2.9킬로그램의 작은 몸으로 저자에게 온 아이는 지난 30년간 쌓아온 저자의 것들을 변하게 만들었고 또 다른 삶이 됐다. 아이가 신생아 때는 신생아 나름대로 성장하면서 그때그때 어느 책에서도 그 해답을 찾을 수 없는 난관에 봉착할 때가 있었고, 누구도 엄마이자 육아자가 되는 법을 가르쳐준 이가 없었고, 예습조차 할 수 없었기에 그야말로 맨땅에 헤딩하기였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런 육아의 모습을 초보자다운 진정성으로 담담하게 그리고 진솔하게 글을 썼다. 세 개의 부로 구성했으며 각 부에는 스물 꼭지가 담겼다. 초보 육아자가 쓴 글에는 엄마이자 육아자로서 자신의 이야기와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아이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지난 5년 육아자의 눈으로 본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한 사람을 키우는 일’의 땀과 눈물, 그리고 감동과 웃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담겼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면 우리가 ‘육아하기 좋은 세상’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지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자고 조심스레 청한다.
그 분홍 노을 (그리고 초보 육아자로 산-다)

그 분홍 노을 (그리고 초보 육아자로 산-다)

신량  | yeondoo
12,100원  | 20190909  | 9791196196769
당신은 누구로 사나요? 저는 초보 육아자로 삽니다. 세상사가 매뉴얼대로만 되면 얼마나 좋을까? 삶이란 게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탁구공 같으니 말이다. 저자 신량에게 육아는 절대 매뉴얼대로 할 수 없는 영역이자 일상이다. 아이를 품은 열 달 동안 각종 육아서를 섭렵하며 계획한 육아 방식과 가늠한 모성, 그리고 때마다 벌어질 돌발 상황의 대처 방법 따위는 그저 책 속에서 제시하는 이상뿐이었다. 2.9킬로그램의 작은 몸으로 저자에게 온 아이는 지난 30년간 쌓아온 저자의 것들을 변하게 만들었고 또 다른 삶이 됐다. 아이가 신생아 때는 신생아 나름대로 성장하면서 그때그때 어느 책에서도 그 해답을 찾을 수 없는 난관에 봉착할 때가 있었고, 누구도 엄마이자 육아자가 되는 법을 가르쳐준 이가 없었고, 예습조차 할 수 없었기에 그야말로 맨땅에 헤딩하기였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런 육아의 모습을 초보자다운 진정성으로 담담하게 그리고 진솔하게 글을 썼다. 세 개의 부로 구성했으며 각 부에는 스물 꼭지가 담겼다. 초보 육아자가 쓴 글에는 엄마이자 육아자로서 자신의 이야기와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아이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지난 5년 육아자의 눈으로 본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한 사람을 키우는 일’의 땀과 눈물, 그리고 감동과 웃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담겼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면 우리가 ‘육아하기 좋은 세상’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지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자고 조심스레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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