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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으)로   2,01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채사장의 지대넓얕 9 (세계의 탄생)

채사장의 지대넓얕 9 (세계의 탄생)

채사장, 마케마케  | 돌핀북
13,450원  | 20240320  | 9791193487013
지적 대화를 위한 현실 너머의 지식 이번엔 과학이다! 거대한 우주 속, 인간이란 존재는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진짜 과학 공부가 시작된다 “어린이 교양 도서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채사장 작가가 풀어 주는 지금껏 본 적 없던 과학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 스토리 만화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는 출간 즉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고, 출시가 거듭되며 부모와 자녀 모두가 만족하는 필독서로 자리매김하였다. 초등, 중등,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유익한 이 책은 입소문을 타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자신 있게 권하는 ‘추천템’이 되었으며 더불어 지적 대화의 기쁨 역시 전염되고 있다. 이제 교양은 특별하고 어려운 문화가 아니라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지적 유희다. 시험을 위한 공부는 따분하지만 대화를 위한 지식은 유쾌한 체험이다. 게다가 그 지식들이 하나로 연결되어 머릿속에 단순하고 견고한 구조물이 만들어지는 것은 짜릿한 기쁨이었다. 아이가 〈채사장의 지대넓얕〉을 통해 쌓은 지식은 미래의 어느 날, 세계 어느 나라 사람을 만나도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통분모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의 1권부터 8권까지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현실 세계’를 이루는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의 다섯 가지 영역을 공부했다. 지금부터 우리가 탐험할 세계는 ‘현실 너머의 세계’다. 인류는 절대적이고 보편적이며 불변하는 진리를 찾기 위해 끝없는 탐험을 이어 왔다. 그중에서도 과학은 현대인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는 진리의 후보 중 하나일 것이다. 과학 기술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과학적 방법론과 과학자에 대한 대중의 신뢰는 여전히 전폭적이기 때문이다. 과학은 이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채사장의 지대넓얕 9- 세계의 탄생》에서는 우리가 갈 수 있는 가장 먼 세계의 끝, 우주의 탄생부터 이야기를 하나하나 풀어내려고 한다. 빅뱅 이론과 다중우주, 추가 차원, 생명의 탄생과 진화 등 우리를 둘러싼 세계에 대해 과학은 어떤 입장을 제시하고 있는지 그 기본 개념을 훑어보고, 그 안에 작고 작은 존재인 인간을 만날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진다. 우리가 우주를 상상하고 배우는 이유는 단편적인 지식을 늘리기 위해서가 아니다. 우주 안에 존재하며 우주를 바라보는 인간에 대해 더 잘 알기 위해서이다. 우리의 인지 능력으로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극단적인 시공간을 마주할 독자들이 우주만큼 광활한 자아를 발견하는 기회를 갖게 되길 소망한다.
세계의 고아 (송용탁 시집)

세계의 고아 (송용탁 시집)

송용탁  | 아시아
10,800원  | 20240329  | 9791156626954
2023년 심훈문학상 수상시집! 2023년 심훈문학상을 수상한 송용탁 시인의 첫 시집. 시인이자 회화, 아트필름 및 독립영화 작업을 병행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면서도 시 쓰기를 게을리하지 않고 꾸준히 써내려간 78편이 이번 시집 『세계의 고아』에 수록되어 있다. 제1부 떠난 것들의 초대, 2부 습관성 죽음에 대하여, 3부 타의적 발견으로 구성된 이번 시집에서 송용탁 시인은 고독과 슬픔, 꿈과 몽상이 가득한 시적 모험의 세계를 선사한다. “외로운 질문”에 맞서 “혼자라는 내부를 그려보고 싶었”(「세계의 고아」)던 시인이 세계에 보내는 답장이기도 하다. 송용탁은 타인과 사물과 자신을 낯설게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이들이 어떻게 어우러져 범상하지 않은 사건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시로 구현해낸다. 바로 이 점에서 심사위원들은 그의 시가 후보작 가운데 제일 ‘좋은 작품’임에 동의하였다. 이와 같은 판단이 일시적으로만 적용되지 않음을, 송용탁이 이후의 시 쓰기로 꾸준히 증명하기를 기대한다. _김근·안현미 시인, 허희 평론가 (심훈문학상 심사위원) 시집에 수록된 작품들에는 가족과 연인이 빈번히 등장하지만, 그들이 지금은 여기에 없어 부재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과거에 한때 존재했거나 미래에 어쩌면 가능할지 모르는 관계들이다. “아빠가 보이지 않”고(「척력」), “몸도 없이 우는 사람”(「맘」)인 엄마 역시 자주 사라지거나 이미 없는 사람이며, 동생은 “태어난 적 없”(「답시」)지만 화자는 그에게 생일을 만들어준다. 화자는 혼자서 “유예된 시간을 모아 몸을 데우고”(「떨켜」) “왜 나는 맨몸으로 살 수 없을까”(「깃의 원정」) 고민하는 사람이다. 그가 타인의 이름을 떠올릴 때마다 점점 더 고독해지고 슬퍼지지만 그래도 그는 “우리는 여기에 있었다”(「피에타」)는 사실을 간직하는 사람이다. 그 사실이 화자를 더욱 고독하게 만든다 할지라도 그것이 그가 갖는 긍지일 것이다. “세계, 내 언어 속에 서라”_‘시인의 말’에서 “시를 걷는 자는 충분한 비밀을 가지고 있을까”_「위작」에서 “못다 한 말들이 계속 출렁거렸다”_「곶串」에서 많은 시인들이 그런 것처럼 송용탁 역시 끝없이 언어와 삶을 탐구하는 연구자이다. 202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목다보」에 대해서는 “상상의 폭을 넓게 두면서도 적확한 시어를 찾아내고자 하는 노력, 그리고 이 상상과 언어 속에 삶의 비의와 존재의 근거를 담아내고자 하는 치열함”(심사위원 이영춘·이홍섭 시인)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독경」에서는 단단한 세계에 가로막힌 자신의 언어를 가꾸는 숲지기가 등장한다. “그는 계속 자신이 가꾼 언어의 숲이 불타오르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속에서 거듭 그을린 언어를 건져낼 것임을 안다. 그 자국이 오래도록 우리의 슬픔을 끌어당길 것임을 믿는다. 그리하여 이 모든 세계가 불타오르게 된다 하여도 그것이 단지 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을 믿게 될 때까지. 당신이 계속 탄생할 것을 믿는다.”(임지훈 문학평론가)
새우에서 고래로 (세계의 눈으로 본 한국의 어제와 오늘)

새우에서 고래로 (세계의 눈으로 본 한국의 어제와 오늘)

라몬 파체코 파르도  | 열린책들
19,800원  | 20240330  | 9788932924137
세계의 눈으로 본 한국의 어제와 오늘 어떤 대상을 마주하고 정확한 사실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대상〉과 〈관점〉 사이의 〈객관적 거리〉가 우선되어야 한다. 대상과 관점 사이가 너무 가깝지도, 그렇다고 너무 멀지도 않은 〈객관적 거리〉가 마련되어야 마주한 사실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학 권위자이자 국제 관계학 전문가인 라몬 파체코 파르도는 한국 밖, 〈국외자〉의 관점으로 한국과 한국인, 그리고 한반도 주변에서 일어나는 국제 정세, 사회, 문화, 경제 등을 연구해 왔다. 이번에 출간된 그의 저서 『새우에서 고래로: 세계의 눈으로 본 한국의 어제와 오늘』은 1948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의 근·현대사를 총 6장의 연대순으로 망라하고, 사회, 문화, 경제, 정치 분야 등에서 오늘의 한국을 만든 변화의 흐름과 그 역사적 〈추동력〉에 대해 천착해 간다. 저자는 약동하는 근·현대사의 흐름을 담담히 개괄하면서 역사적 변곡점에서 도출된 〈좌〉와 〈우〉, 〈진보〉와 〈보수〉, 역사적 사건이 남긴 〈명〉과 〈암〉의 경계 밖에서 한국과 한국인을 분석한다. 우리는 정말 〈한국〉을 알고 있을까? 저자는 한국인이라서 알 수 없었던, 혹은 놓치고 있었던 역사적 흐름과 사실들을 한국 밖의 〈다른 시선〉으로 포착해 낸다. 『새우에서 고래로』는 〈새우에서 고래가 된〉 한국을 단순히 소개하는 차원을 넘어, 오늘날의 한국인에게 〈당신은 정말 한국을 알고 있는지〉 묻는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그 변화의 흐름은 무엇인가? 한국은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뚜렷한 역사의 족적을 남기며 진보해 왔다. 한국은 일제 강점기의 식민 통치와 민족의식, 정부 수립과 전쟁, 민주주의에 대한 갈망과 엄혹한 독재 정권, 경제적 번영과 사회적 불평등 문제 등 약 70년이라는 〈단기간〉에 분열과 갈등, 대립과 이해를 반복하며 역동적 사회 변화와 경제 성장을 이뤄 온 것이다. 저자는 G7, 삼성의 갤럭시, 블랙핑크와 BTS, 「기생충」과 웹툰 등으로 표상되는 경제·문화 강국으로서 〈한국〉을 주목하고 한국이 어떻게 짧은 시간 동안 전쟁의 참상과 분열된 사회를 딛고 오늘날의 사회를 이루게 되었는지 짚어 본다. 책에서 저자는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 변곡점들을 담백하게 서술하면서 오늘날 한국 사회의 변화를 가져온 동력이 무엇인지 분석한다. 저자는 1948년부터 2023년까지의 역사적 흐름을 총 6장의 연대순으로 구분하고 각 장마다 정치, 사회, 문화, 경제 등에서 일어난 사건과 그 배경을 살펴본다. 먼저 저자는 1960년대부터 이뤄진 국가 주도의 〈경제 발전〉과 재벌 기업의 형성과 발전 과정을 주목하면서 한국 사회의 경제 성장과 함께 이뤄진 〈사고방식의 변화〉를 짚어 낸다. 저자는 1960년대 한국 사회에서 국가와 독재 정권의 통치를 강화하는 이념으로 〈민족〉이 사용되었다면, 1990년대 초 한국 사회에서는 전통적인 〈민족〉에서 벗어나, 〈시민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보편적 〈평등〉과 〈가치〉를 추구하는 사고방식이 형성되었다고 주장한다. 〈민족〉에서 〈시민〉으로의 변화가 오늘날 한국 사회를 이루는 새로운 정체성이자 사회적 변화를 이루는 추동력으로 본 것이다. 저자는 산업화와 민주주의라는 역사적 흐름 안에서 한국 사회와 한국인은 개방적인 사고방식으로 〈진화〉했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태도로 이어졌다고 보았다. 이러한 한국 사회를 이루는 개방성과 수용성이 (국가 간) 외교 및 경제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선도하는 국가가 되었다고 주장한다. 아울러 저자는 한국 사회 내부에 여전히 상존하는 경제적 불평등 문제, 진보-보수 간의 이념적 갈등, 성차별 문제, 다문화 사회 등 외면할 수 없는 사회 문제를 빼놓지 않는다. 하지만 사고방식의 〈진화〉는 여전히 한국 사회의 강력한 힘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유효할 것이라고 진단한다. 새우에서 고래가 된 한국, 그 너머 저자가 책에서 상술했듯, 어떤 〈대상〉과 역사적 〈사실〉을 바라볼 때 〈절대적으로 객관적인〉 관점이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새우에서 고래로』는 한국 밖에서 한국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관점〉을 제시하며, 〈이념〉과 〈지역〉이라는 경계 밖, 〈제삼자의 눈〉으로 한국과 한국인을 더 깊이 조망한다. 책에서 궁극적으로 서술하고자 하는 것은 단순히 〈새우에서 고래〉가 된 한국과 한국인, 경제 문화적으로 선망하는 국가와 그 국민의 위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너머에 있다. 다시 한국의 근·현대사를 살펴보고 약동하는 역사적 흐름들을 짚어 내면서 〈한국인이 몰랐던 한국〉, 너무 멀리 있어서 또 너무 가까이 있어서 볼 수 없었던 〈한국〉과 〈한국인〉을 더 객관적인 〈거리〉와 더 깊은 〈눈〉으로 살펴보기 위함이다. 책에서 저자는 근·현대사의 역사적 사건을 통해 사회 변화와 그 흐름을 주목하고 앞으로 나아갈 한국의 미래를 진단한다. 저자의 주장처럼 〈민족〉이라는 개념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지만 〈민족〉에서 〈시민 민족주의〉로 나아가는 한국 사회와 한국인의 새로운 정체성은 분명해 보인다. 앞에서 언급했던 근원적인 물음으로 돌아가 보자. 우리는 정말 한국을 알고 있을까? 또 한국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이제 『새우에서 고래로』를 통해 한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볼 시간이다.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유엔 식량 특별조사관이 아들에게 들려주는 기아의 진실)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유엔 식량 특별조사관이 아들에게 들려주는 기아의 진실)

장 지글러  | 갈라파고스
11,520원  | 20160321  | 9791187038030
전 세계 기아의 실태와 배후 요인들을 추적하다! 부족한 것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 음식점에서는 손만 조금 댄 반찬들이 쓰레기통으로 버려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음식을 낭비하며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어느 곳에서는 밥 한끼, 빵 한 조각을 먹지 못해 죽어가고 있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는 유엔 인권위원회 식량특별조사관인 장 지글러가 기아의 실태와 그 배후의 원인들을 아들과 나눈 대화 형식으로 설명한다. 전쟁과 정치적 무질서로 인해 구호 조치가 무색해지는 비참한 현실, 소는 배불리 먹으면서 사람은 굶은 모순된 현실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또한 사막화와 삼림파괴, 도시화와 식민지 정책, 불평등을 야기하는 금융과두지배 등 기아를 발생시키는 정치·사회·경제적인 문제들을 살펴본다. 그리고 구호조직의 활동과 딜레마 속에 사각시대에 놓여 있는 기아들, 부자들의 쓰레기로 연명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들려주며 사람이 가져야 할 인정과 지구촌 식구로써 당연히 해야 할 도리를 촉구한다.
세계의 애송시 (소중한 사람앞에 놓아주고 싶은)

세계의 애송시 (소중한 사람앞에 놓아주고 싶은)

괴테, 하인리히 하이네, D. H. 로렌스, 조지 고든 바이런  | 글로북스
3,150원  | 20090120  | 9788993554175
시대에 빛나는 명시들을 한데 모아 엮은 책. 괴테, 하이네, 허르만 허세, G.G 바이런, 롱펠로우, 보들레르, D.H 로렌스, 워즈워스, 구르몽, A.S 푸시킨 등의 주옥같은 시작들이 수록되어 있다.
세계의 왕 5 (강승환 판타지 장편소설)

세계의 왕 5 (강승환 판타지 장편소설)

강승환  | 로크미디어
7,200원  | 20120704  | 9788925724867
강승환의 판타지 장편소설 『세계의 왕』 제5권. 실력순으로 아들들을 대하는 아버지 아래 태어나 패배자는 결국 도태되는 걸 보고 자랐다. 승패는 병가지상사. 아니, 한 번 패배는 곧 인생의 패배다. 그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휘청거리던 챌린저, 스승으로 섬기게 된 트롤에게 마음공부를 배우며 종족을 초월해 세계의 왕으로 탄생하다.
세계의 왕 9 (강승환 판타지 장편소설)

세계의 왕 9 (강승환 판타지 장편소설)

강승환  | 로크미디어
7,200원  | 20130329  | 9788925731889
강승환의 판타지 장편소설 『세계의 왕』 제 9권. 실력순으로 아들들을 대하는 아버지 아래 태어나 패배자는 결국 도태되는 걸 보고 자랐다. 승패는 병가지상사다. 아니, 한 번 패배는 곧 인생의 패배다. 그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휘청거리던 챌린저. 스승으로 섬기게 된 트롤에게 마음공부를 배우며 종족을 초월한 세계의 왕으로 탄생한다.
세계의 왕 4 (강승환 판타지 장편소설)

세계의 왕 4 (강승환 판타지 장편소설)

강승환  | 로크미디어
7,200원  | 20120418  | 9788925724850
강승환의 판타지 장편소설 『세계의 왕』 제4권. 실력순으로 아들들을 대하는 아버지 아래 태어나 패배자는 결국 도태되는 걸 보고 자랐다. 승패는 병가지상사. 아니, 한 번 패배는 곧 인생의 패배다. 그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휘청거리던 챌린저, 스승으로 섬기게 된 트롤에게 마음공부를 배우며 종족을 초월해 세계의 왕으로 탄생하다.
세계의 왕 3 (강승환 판타지 장편소설)

세계의 왕 3 (강승환 판타지 장편소설)

강승환  | 로크미디어
7,200원  | 20120221  | 9788925724843
강승환의 판타지 장편소설 『세계의 왕』 제3권. 실력순으로 아들들을 대하는 아버지 아래 태어나 패배자는 결국 도태되는 걸 보고 자랐다. 승패는 병가지상사. 아니, 한 번 패배는 곧 인생의 패배다. 그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휘청거리던 챌린저, 스승으로 섬기게 된 트롤에게 마음공부를 배우며 종족을 초월해 세계의 왕으로 탄생하다.
세계의 왕 2 (강승환 판타지 장편소설)

세계의 왕 2 (강승환 판타지 장편소설)

강승환  | 로크미디어
7,200원  | 20120125  | 9788925724836
강승환 판타지 장편소설『세계의 왕』제2권. 실력순으로 아들들을 대하는 아버지 아래 태어나 패배자는 결국 도태되는 걸 보고 자랐다 승패는 병가지상사兵家之常事다! 아니, 한 번 패배는 곧 인생의 패배다! 그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휘청거리던 챌린저 스승으로 섬기게 된 트롤에게 마음공부를 배우며 종족을 초월해 세계의 왕으로 탄생하다!
세계의 왕 7 (강승환 판타지 장편소설)

세계의 왕 7 (강승환 판타지 장편소설)

강승환  | 로크미디어
7,200원  | 20121029  | 9788925728001
강승환 판타지 장편소설『세계의 왕』제7권. 실력순으로 아들들을 대하는 아버지 아래 태어나 패배자는 결국 도태되는 걸 보고 자랐다. 그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휘청거리던 챌린저 스승으로 섬기게 된 트롤에게 마음공부를 배우면 종족을 초월해 세계의 왕으로 탄생하다!
세계의 왕 6 (강승환 판타지 장편소설)

세계의 왕 6 (강승환 판타지 장편소설)

강승환  | 로크미디어
7,200원  | 20120821  | 9788925727998
강승환의 판타지 장편소설 『세계의 왕』 제6권. 실력순으로 아들들을 대하는 아버지 아래 태어나 패배자는 결국 도태되는 걸 보고 자랐다. 승패는 병가지상사. 아니, 한 번 패배는 곧 인생의 패배다. 그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휘청거리던 챌린저, 스승으로 섬기게 된 트롤에게 마음공부를 배우며 종족을 초월해 세계의 왕으로 탄생하다.
세계의 왕 8 (강승환 판타지 장편소설)

세계의 왕 8 (강승환 판타지 장편소설)

강승환  | 로크미디어
7,200원  | 20130103  | 9788925730271
강승환의 판타지 장편소설 『세계의 왕』 제8권. 실력순으로 아들들을 대하는 아버지 아래 태어나 패배자는 결국 도태되는 걸 보고 자랐다. 승패는 병가지상사다. 아니, 한 번 패배는 곧 인생의 패배다. 그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휘청거리던 챌린저. 스승으로 섬기게 된 트롤에게 마음공부를 배우며 종족을 초월한 세계의 왕으로 탄생한다.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 (IVP 베스트셀러 확대개정판)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 (IVP 베스트셀러 확대개정판)

고든 맥도날드  | IVP
14,400원  | 20180910  | 9788932816425
★전 세계 100만 독자가 사랑한 고든 맥도날드 대표작 완결편★ 내면을 바로잡을 때 하나님의 질서가 내게 임한다! “수많은 이들의 인생을 바꾼 책. 읽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과 도전을 안겨 준다.” -이찬수 “지혜로운 어른이자 신앙의 선배와 마주 앉아 충분히 대화한 기분이다.” -한비야 ‘내면세계의 질서’라는 획기적인 문제를 제기하면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을 도전하고 변화시킨 책. 쫓겨다니는 삶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으로 내면세계의 질서를 강조하는 이 책은 국내에서 1990년 초판을 선보인 이래 40만 부 가량 판매된 스테디셀러다. 이번 확대개정판에서는 78세 일생을 회고하며 좀더 개인적이고 자전적인 내용을 추가해 영적 거장의 내밀한 이야기와 함께 한층 더 깊어진 통찰을 선사한다. ★김상복, 김영봉, 옥한흠, 이찬수, 한비야, 홍정길, 화종부, 찰스 스윈돌 외 추천
지하 세계의 포식자

지하 세계의 포식자

에반 디킨, 조지나 캄시카, 조시 레이놀즈, 토머스 패롯, 다비데 마나  | 아스모디코리아
17,100원  | 20231117  | 9791197826450
“공포과 광기가 뒤얽힌 1920년대 아컴 시를 그린 호러 미스러리 소설!” 광란의 20년대가 정점에 달한 그 시절, 예술과 과학, 그리고 과거에 대한 탐구를 향한 새로운 열정은 더 넓은 세계로 가는 문을 열었습니다. 한편 아컴 시에서는 어두운 그림자가 점점 커져갑니다. ‘고대의 존재’라 알려진 외계 존재들이 우리의 세계로 밀려들고 있습니다. 이 존재들은 인간의 빛나는 생을 집어 삼키기 만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컴에 도사린 공포와 맞서려는 이들은 불과 한 줌의 조사자들뿐입니다. 그들은 과연 승리할 수 있을까요? H.P 러브크래프트가 창조한 미국의 가상의 도시 ‘아컴 시’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그린 소설 ‘지하 세계의 포식자’ (출판사 ㈜아스모디코리아)가 출간된다. ‘지하 세계의 포식자’는 H.P 러브크래프트의 “크툴루 신화”를 기반으로 하는 전세계 유명 베스트셀러 보드게임 시리즈 “아컴호러”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호러 미스터리 소설이다. 아컴호러 카드게임 코어 세트 3장 ‘지하 세계의 포식자’와 동명인 이 책은 아컴호러 카드게임 코어 세트의 배경 이야기 시점을 토대로 창작한 이야기들을 수록한 앤솔러지이다. 레오 데 루카, 리타 챈들러, 필립 드류, 루스 터너 등 아컴호러 카드게임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 지하 세계의 포식자’를 비롯한 ‘아컴호러 소설 시리즈’ 3종은 미국의 보드게임 퍼블리셔 판타지 플라이트 게임즈의 “아컴호러 파일즈” 보드게임 시리즈의 세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판타지 플라이트 게임즈의 모기업 아스모디 소속의 출판사 아코나이트 북스가 전문 작가들과 협업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보드게임 시리즈 팬들에게는 “아컴호러”의 세계를 더욱 깊이 탐험하고, 그 어두운 세계의 광기를 경험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H.P 러브크래프트의 “크툴루 신화”에서 모티프를 따왔기에, 러브크래프트 소설 특유의 분위기를 즐기는 호러/미스터리 소설 독자들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한편, ‘지하 세계의 포식자’를 출간한 ㈜아스모디코리아는 프랑스의 보드게임 전문 기업 아스모디의 한국 지사로 도블, 스플렌더, 티켓 투 라이드, 아컴호러 파일즈 보드게임 시리즈, 센추리 등 아스모디의 유명 보드게임을 국내에 선보이고 있으며, 만두게임즈에서 출간한 게임북 ‘루시의 하루’, ‘셜록홈즈 베이커 가 탐정단’ 등의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최후의 의식’은 전국 온,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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