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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학의"(으)로   1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신경 과학의 철학 (신경 과학의 철학적 문제와 분석)

신경 과학의 철학 (신경 과학의 철학적 문제와 분석)

맥스웰 베넷, 피터 마이클 스티븐 해커  | 사이언스북스
36,000원  | 20131101  | 9788983716149
신경 과학의 철학적 문제와 분석 『신경 과학의 철학』. 철학적 함의를 간과한 신경 과학의 탐구를 비판하는 책으로, 생리학자인 맥스웰 베넷 교수와 인지 철학자인 피터 마이클 스티븐 해커 교수는 인간의 심적 속성이 뇌의 부분이 아닌 인간 전체의 속성이라고 주장한다. 두 저자는 마음과 몸의 이원성으로 표현되다가 최근 뇌와 몸의 이원성으로 표현되는 ‘데카르트적 혼동의 유산’을 떨쳐 버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철학의 역사, 그리고 과학의 역사를 되짚어 보고, 가장 근원적이고 개념적인 문제를 인식할 것을 촉구한다.
신경해부 생리학 (신경과학의 이해)

신경해부 생리학 (신경과학의 이해)

신경해부생리학 편찬위원회  | 현문사
0원  | 20190215  | 9791164230068
▶ 이 책은 생리학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생리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신경해부 생리학 (신경과학의 이해, 제2판)

신경해부 생리학 (신경과학의 이해, 제2판)

신경해부생리학편찬위원회  | 현문사
36,000원  | 20210210  | 9791164239108
『신경해부 생리학』은 〈신경계의 발생과 구성〉, 〈신경생리의 원리 및 연접 전달〉, 〈자율신경계〉, 〈수막, 뇌실, 뇌척수액과 혈액공급〉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뇌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신경과학의 역사)

뇌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신경과학의 역사)

톰 잭슨  | 원더북스
16,200원  | 20200610  | 9791196439255
톰 재슨의 『뇌』는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신경과학의 역사에 관련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인지신경과학의 신경학적 기저

인지신경과학의 신경학적 기저

Mark D'Esposito  | 학지사
19,800원  | 20130912  | 9788999702105
신경과 의사들이 인지 장애 환자들을 직접 치료하는 과정에서 구축된 임상 경험을 기술한 원고들을 모아 편집한 것이다. 이 책의 편저자인 UC Berkeley의 Mark D’Esposito 교수가 서문에서 언급하였듯이, 최근 뇌영상 연구의 폭발적인 팽창은 한편으로 뇌 손상 환자들을 통해서 정상인의 뇌기능을 규명해 온 인지신경과학의 근본을 망각시키는 역효과를 가져왔다. 이런 문제점을 직시한 D’Esposito 교수는 이 책에 소개된 특정한 신경 행동적 증후군을 서술한 저자들과 더불어 신경학적, 정신병리학적 장애 환자들의 증상에 대한 임상적 관찰의 제공할 뿐 아니라 신경심리학적 연구를 통해 그동안 발견된 사실들을 기술하여 그 역사적 배경을 제공하고 있다.
세뇌 (무모한 신경과학의 매력적인 유혹)

세뇌 (무모한 신경과학의 매력적인 유혹)

샐리 사텔, 스콧 O. 릴렌펠드  | 생각과사람들
13,500원  | 20140730  | 9788998739225
[세뇌]는 신경 과학이 가져다 주는 장점과 그 한계는 대체 어디까지이고, 어디까지로 인식하여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책이다. 미국의 주요 일간지를 비롯한 대중 매체에 소개되었던 본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예리한 통찰력적 시각을 우리에게 일깨워 준다.
뇌 신경법학 (뇌 신경과학의 공법학·공법학의 뇌 신경과학)

뇌 신경법학 (뇌 신경과학의 공법학·공법학의 뇌 신경과학)

엄주희  | 박영사
24,300원  | 20240110  | 9791130342290
‘뇌 신경과학의 공법학?공법학의 뇌 신경과학’이라는 부제는 “신경과학의 윤리학, 윤리학의 신경과학”이라는 용어에서 따온 것으로, 신경윤리학의 전설적인 문헌인 호주 멜버른 대학교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Neil Levy 교수의 Neuroethics(한국어판 ?신경윤리학이란 무엇인가?, 신경인문학 연구회 번역, 2011)에서 차용한 것이다. 신경윤리학을 설명할 때 ‘신경과학의 윤리학’과 ‘윤리학의 신경과학’이라는 두 분과로 나눌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 용어를 Neil Levy 교수가 처음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그의 저서 덕분에 융합학문을 설명하는 용례로 많이 알려지게 된 것 같다. ‘신경과학의 윤리학’은 신경과학적 탐구와 지식이 인간에게 적용될 때 이를 규제하기 위한 윤리적 틀을 개발하는 학문이고, ‘윤리학의 신경과학’은 윤리 자체의 이해에 대한 신경과학 지식의 영향을 연구하는 학문 분야다. 필자는 신경과학의 윤리학을 지나서 신경과학과 법학의 접점과 상관관계에 대해서 연구해 왔고, 이를 ‘뇌 신경법학’으로 명명하였다. 필자의 전공이자 평생의 연구 과제로 여기고 있는 공법을 가지고 뇌 신경법학의 이론을 정립하고자 하였다, 이 책은 이로부터 나온 첫 열매로서 공법학적 관점에서 조명한 뇌 신경법학의 연구 결과물이다. 신경윤리학의 두 분과와 마찬가지로, 뇌 신경법학에도 ‘신경과학의 공법학’과 ‘공법학의 신경과학’의 두 분과가 존재한다. 첫 번째로 ‘신경과학의 공법학’은 신경과학의 기술개발과 더불어 대두되는 공법학의 쟁점, 신경과학 기술을 규제하기 위한 규범적 틀을 개발하는 학문에 관한 것이다. 신경과학 기술을 어떻게 규율할 것인지, 그리고 신경과학 기술로 발견된 인간의 인지, 행동, 마음과 관련된 사항을 어떻게 규율할 것인지에 대한 연구이다. 신경과학 연구와 사회 적용에 관한 가이드라인-신경윤리 가이드라인-을 비롯하여, tDCS, TMS, fMRI, DBS, BCI 등의 신경 향상 효과를 지닌 약물과 기기를 통한 뇌도핑, 뇌 개입 기술에 대한 공법적 규율에 대한 연구와 인간의 통증, 중독, 신경 향상, 청소년의 뇌 성장발달, 뇌 수술, 뇌 손상 등 신경과학에서 발견된 문제에 대한 공법학적 연구가 이에 해당된다. 두 번째로, ‘공법학의 신경과학’은 공법학에 대한 이해를 더할 수 있는 연구로서, 기본권, 인권, 국가의 기본권 보호 의무, 행정 규제, 입법, 입헌주의, 법치주의, 법률유보 원칙, 사회보장, 법익 형량 등 공법적 법률관계에서 발생하는 이념, 원리와 이론들에 신경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영향을 미치는 지점을 연구하는 분야이다. 정신적 자유권의 내용 중 하나로서 인지적 자유권, 정신적 프라이버시, 정신적 완전성(온전성), 기억에 관한 권리 등을 헌법상 기본권으로 명시해야 할 것인가의 문제가 이에 해당된다. 칠레에서 헌법과 법률에 정신적 온전성, 뇌신경과 뇌 데이터의 보호에 대한 조항을 신설한 것을 필두로 하여, 프랑스, 스페인, 멕시코, 아르헨티나, 브라질, 에콰도르 등 많은 나라에서 신경과학기술의 윤리적 적용과 뇌신경 및 뇌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법률 조항들, 이른바 신경권(neurorights)을 규율하는 법률을 입안하고, 민·형사사건 절차에서 뇌 영상기술과 신경과학 기술을 통해 나온 뇌 데이터를 법정 증거로 채택하는 내용의 법안이 의회에 제출되는 등 신경법학을 실정법에 담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머지않아 뇌신경과학 기술과 관련한 권리와 의무를 명시한 규정이 국내외 각국의 실정법에 등장하게 되리라 전망한다. 이 책은 뇌 신경법학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역사를 서술하는 데서부터 시작하여, ‘신경과학의 공법학’과 ‘공법학의 신경과학’의 내용을 제2장부터 제5장까지 구성하였다. 제1장 뇌 신경법학의 태동과 전개 그리고 신경과학 기술과 그에 관한 연구개발을 규율하기 위한 국가적인 거버넌스를 다루었고, 제2장 신경과학과 헌법에서는 헌법적 권리로서의 기억에 관한 의무와 권리, 인지적 자유권 등 신경과학이 헌법, 기본권과 만나는 지점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제3장 신경과학 연구에서 연구대상자 보호를 위한 가이드라인은 신경법학이 법률로 제정되기 전에 임상과 실험 단계에서 연구대상자에게 줄 수 있는 규범적인 지침을 다루었다. 제4장 신경 향상, 인간 향상과 법의 장은 신경과학 기술이 발전하면서 포스트휴먼·트랜스휴먼의 모양으로 인간의 정체성을 바꿀 수 있는 윤리적 이슈이자 인권에 연결이 되는 인간 향상의 주제를 규범적으로 설명하였고, 미성년자 개인의 헌법적 권리, 국가의 개입, 부모의 자녀교육권 상호 간의 충돌과 긴장 관계, 각국의 국가위원회에서 정의하는 인간 향상·신경 향상과 인권으로서의 인간 향상의 권리에 대해서 다루었다. 제5장은 뇌 신경법학의 미래 주제로서 뇌-기계 인터페이스에 관한 인권과 스포츠 뇌도핑에 관한 규범적 문제를 다루었다. 다른 일들에 밀려서 마무리를 짓지 못하는 바람에 2022년에 급한 대로 우선 납본을 하고 나서 마무리 작업을 하고 몇 장을 더 추가함으로써, 이번에 시중에서도 볼 수 있는 책으로 출간을 하게 되었다. 신경과학이 계속 발전하고 있는 것과 발맞추어, 뇌 신경법학의 연구 주제들도 새로 발굴됨으로써 뇌 신경법학의 영역은 지속적으로 확장될 것이다. 과학이 들어가는 분야의 특성상 그림과 삽화 같은 것이 있으면, 과학을 어려워하는 독자의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법학 분야의 학술서인지라 시각적인 효과는 자제하기로 했다. 차후에 좀 더 편안하게 읽히는 책을 내게 된다면 그림과 삽화를 넣어보리라 생각한다. 책이 나오기까지 많은 분들의 격려, 지원과 도움이 있었다. 이 소중한 분들 덕분에 또 한 권의 책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뇌 신경법학에 관한 연구에서 모범을 보여주시고 귀한 옥고를 번역해서 이 책에 싣는 데 함께 기뻐한 독일 함부르크 법과대학의 Christoph Bublitz 교수님과 미국에서 신경윤리와 신경법학을 연구하는 자랑스러운 재미한인학자 스탠포드대 심리학과 좌정원 박사님, 신경과학기술이 구현되는 실제 공간을 보여주시며 본 연구에 많은 영감을 주셨고 법학자인 저자가 생소해 하는 신경과학에 가까워지도록 격려해주시는 UNIST 울산과학기술원의 세 기둥 김성필 교수님, 정동일 교수님, 권오상 교수님, 학술지의 논문 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해주신 익명의 심사위원님들, 연구와 발표에 항상 힘을 실어주시는 부산대 조소영 교수님, 한국교원대 정필운 교수님, 경북대 신봉기 교수님 등 공법학계의 거목 교수님들, 새벽을 깨우는 조찬모임과 다학제적 연구의 즐거움을 함께 하면서 평생의 연구 동반자가 된 동국대 철학과 심지원 교수님, 이화여대 김수진 교수님, 이하나 박사님, 수업에 몰입하면서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으로 연구에 영감을 주는 우리 학생들, 후학들, 처음 접하는 어려운 연구사업의 연구보조원으로 참여하면서 논문을 만드느라 수고한 연세대 행정학 석사 신희건 군, 번거로운 교정 작업을 흔쾌히 도와준 연세대 법학연구원 정영석 박사님과 부산대 철학과 최백산 군, 작년부터 저자가 마무리를 못하는 바람에 오랫동안 부족한 원고를 붙들고 계시느라 고생하시면서도 멋진 표지 디자인을 비롯해 여러모로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시고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애쓰신 박영사 양수정 선생님, 장규식 팀장님께 감사드린다. 이 책은 2023년의 시작과 함께 하늘나라로 부르심을 받은 모친 우순옥 집사님 앞에 드린다. 마침 생신일인 1월에 발간이 되니 생일선물로 드릴 수 있어서, 땅에서도 그러셨듯 하늘에서도 활짝 웃으실 거라 믿는다. 하나님의 선물인 사랑하는 가족들에게도 항상 고맙고, 처음과 끝이 되시는 생명의 근원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린다.
광고와 뇌 (광고 효과에 대한 신경과학의 접근)

광고와 뇌 (광고 효과에 대한 신경과학의 접근)

에릭 두 플레시스  | 커뮤니케이션북스
26,600원  | 20160530  | 9791130426570
광고 효과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하는 책이다. 저자는 신경과학을 바탕으로 뇌 시스템과 광고의 작동을 이해하고자 한다. 여기서 패러다임 전환이란 데카르트 시대의 인간에 대한 논쟁을 현대 과학으로 재해석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이는 광고 효과를 이해하는 새로운 통찰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 파고드는 광고 제작과 매체 전략을 새롭게 조명해 준다.
[큰글씨책] 광고와 뇌 (광고 효과에 대한 신경과학의 접근)

[큰글씨책] 광고와 뇌 (광고 효과에 대한 신경과학의 접근)

에릭 두 플레시스  | 커뮤니케이션북스
36,000원  | 20160530  | 9791130426587
광고 효과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하는 책이다. 저자는 신경과학을 바탕으로 뇌 시스템과 광고의 작동을 이해하고자 한다. 여기서 패러다임 전환이란 데카르트 시대의 인간에 대한 논쟁을 현대 과학으로 재해석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이는 광고 효과를 이해하는 새로운 통찰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 파고드는 광고 제작과 매체 전략을 새롭게 조명해 준다.
과학으로 풀어낸 난산증의 모든 것 (난산증 선별과 산수 능력 발달을 위한 신경과학의 새로운 접근)

과학으로 풀어낸 난산증의 모든 것 (난산증 선별과 산수 능력 발달을 위한 신경과학의 새로운 접근)

브라이언 버터워스  | 하나의학사
26,100원  | 20221121  | 9791191658187
이 책은 난산증 선별과 산수 능력 발달을 위한 신경과학의 새로운 접근 난산증 책이다. 난산증에 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과학이 우리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면 (뇌를 스캔하는 신경과학의 현재와 미래)

과학이 우리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면 (뇌를 스캔하는 신경과학의 현재와 미래)

존-딜런 헤인즈, 마티아스 에콜트  | 흐름출판
17,100원  | 20221012  | 9788965965329
생각을 읽는 과학의 탄생! 인류에게 선사된 선물일까, 아니면 재앙일까? 현대 뇌과학을 향한 세계 최고 지성의 질문과 응답. 범죄를 저지르려는 의도를 미리 파악할 수 있다면, 잠재적 용의자를 사전에 체포해 범죄율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특정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솔직한 선호도를 알 수 있다면, 제품 개선과 구매 유도에 활용하여 매출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그 이유가 무엇이건 간에 상대방의 머릿속을 훤히 들여다보고 싶은 마음은 인류의 오래된 욕망이었다. 그리고 그 바람은 과학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이룰 수 없는 헛된 망상이 아닌 실현 가능한 현실로 가까워졌다. 《과학이 우리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면》은 뇌신경과학의 세계적인 권위자 존-딜런 헤인즈 교수가 ‘생각을 읽는 기술’인 브레인 리딩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비롯해 브레인 리딩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미래의 변화 등을 대중적인 언어로 담아낸 책이다. 책에 따르면, 인류는 현재 뇌 활성 패턴을 통해 인간의 인식, 감각, 상상, 꿈, 기억, 감정 등을 어느 정도까지는 읽어낼 수 있다. 심지어 정신 활동 뒤에 숨은 수많은 무의식적 과정도 추적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 하지만 헤인즈 교수는 단순히 컴퓨터가 인간의 생각을 얼마만큼의 적중률로 알아맞히는지를 넘어선 지점까지 바라볼 것을 당부한다. 즉, “윤리적 차원에서 브레인 리딩의 잠재 위험성을 명확히 짚을 뿐 아니라, 기술적 차원에서 미래에 무엇이 가능하고 무엇이 불가능한지를 현실적으로 가늠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이 책은 현대 뇌과학의 최전선을 탐험하는 지적 유희를 즐기면서도 ‘인간을 위한 과학’이 무엇인지 성찰하도록 이끄는, 쉽지만 깊이 있는 필수 교양 과학서다.
Kandel 신경과학의 원리 세트 (제5판)

Kandel 신경과학의 원리 세트 (제5판)

Kandel  | 범문에듀케이션
0원  | 20140201  | 9791185305363
『Kandel 신경과학의 원리 세트』는 뇌신경과학의 방대한 분야 모두를 원리를 생각하게 하는 논리정연한 문체로 기술하여 이해를 돕는 교재이다 (전2권). ▶ 『Kandel 신경과학의 원리』 1권부터 2권까지를 엮은 세트입니다. (전2권)
나는 천재일 수 있다 (당신의 재능을 10퍼센트 높이는 신경과학의 기술)

나는 천재일 수 있다 (당신의 재능을 10퍼센트 높이는 신경과학의 기술)

데이비드 애덤  | 와이즈베리
14,400원  | 20190805  | 9791164132041
지금보다 똑똑해질 수 있다면 . . . 우리의 뇌는 약 860억 개의 세포들로 뒤엉켜 있다. 이들 세포가 서로 결합하고 연결되는 방식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두뇌는 수많은 세포들의 연결과 배열을 통해 작동한다. 우리는 평생 동안 뇌의 10퍼센트만 사용하고 있으며, 나머지 90퍼센트는 사용하지 않은 채로 방치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대부분의 뇌세포는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을 수행하느라 과부하에 걸릴 정도다. 어느 하나도 빈둥거리지 않는다. 기억, 수학적 능력, 통찰, 천재성은 각각의 뇌세포들이 서로 연결 고리를 만들고 끊는 방식, 그리고 이 고리들을 이용하는 방식에서 비롯된다. 이러한 뇌를 얼마나 잘 작동시키느냐에 따라 우리의 운명이 엇갈릴 수 있다. 대학교 입학시험이나 입사 및 승진 면접만이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것은 아니다. 첫인상과 말솜씨부터 이름 외우기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정신적 능력을 발휘하는 것도 상대방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와이즈베리 신간 《나는 천재일 수 있다 The Genius Within》 에서는 인간의 지능을 높이고 인지 능력을 강화하는 획기적인 신경과학 기술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는 뇌의 작동 방식을 개선하여 더 효율적이고 예리하며 집중력이 뛰어난, 결국은 더 똑똑한 사람으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면서 흔히 똑똑해지는 약이라고 부르는 스마트 약물과 뇌 전기 자극의 실체, 지능검사의 어두운 역사와 함께 서번트와 뇌 해커들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아울러 저자는 자신의 뇌에 직접 전기 자극을 시행하여, IQ 최상위 2퍼센트만이 등록할 수 있는 멘사에 가입한 과정도 설명한다.
신경과학이 우리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신경과학의 신화와 실제 사이의 과학적·사회학적 질문들)

신경과학이 우리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신경과학의 신화와 실제 사이의 과학적·사회학적 질문들)

힐러리 로즈, 스티븐 로즈  | 이상북스
14,400원  | 20190831  | 9788993690668
『사랑, 권력, 지식』으로 "21세기 최고의 책 101권"에 선정된 힐러리 로즈·스티븐 로즈 부부의 야심작! 신경과학이라는 신화는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 우리의 ‘뇌’를 향상시켜 도달할 희망과 과대광고 사이에서 신경경제학, 신경미학, 신경윤리, 신경마케팅 등 ‘신경’(neuro)이라는 접두사의 빠른 증식에서도 알 수 있듯 신경과학은 어느새 우리 주변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신경과학은 놀라운 신기술들과 함께 우리 뇌의 작동원리를 밝히고 있으며, 나아가 ‘마음’의 수수께끼까지 풀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 명칭은 뇌과학, 뇌신경과학, 인지신경과학 등 여러 가지로 쓰이고 있지만, 결국 신경과학은 인간을 비롯한 생물이 어떻게 자신을 둘러싼 주위 세계를 인식하고 기억하면서 생명을 유지하고, 관계를 맺고, 순간적으로 복잡한 의사결정을 내리는지 과학적으로 이해하려는 시도다.
뇌, 인간의 지도 (좌뇌와 우뇌를 발견한 인지신경과학의 창시자 마이클 S. 가자니가 자서전)

뇌, 인간의 지도 (좌뇌와 우뇌를 발견한 인지신경과학의 창시자 마이클 S. 가자니가 자서전)

마이클 가자니가  | 추수밭
25,000원  | 20160620  | 9791155400814
20세기 뇌과학의 역사를 다시 쓴 마이클 가자니가 자서전 20세기 중반, 마이클 가자니가는 신경과학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발견을 한다. 바로 좌뇌와 우뇌가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분리뇌 이론이다. 나아가 그는 분리뇌를 통해 인간을 다시 정의함으로써 사상가로까지 평가받는다. 『뇌, 인간의 지도』는 이처럼 마이클 가자니가가 뇌와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 평생을 바쳐 연구했던 위대한 여정에 대한 이야기다. 책은 캘리포니아공과대학에서 로저 스페리가 이끄는 정신생물학 연구자들과 함께 분리된 뇌에 관한 연구를 시작하게 된 사연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연이어 인지신경과학에서 가장 경이로운 순간으로 여겨지는 “좌뇌와 우뇌를 분리하면 하나의 머릿속에 두 개의 정신이 존재하게 된다”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 과정을 숨막히도록 긴박하게 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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