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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만남"(으)로   2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위대한 만남 (이 시대 리더들의 운명같은 동행)

위대한 만남 (이 시대 리더들의 운명같은 동행)

양광모  | 무한
10,800원  | 20110820  | 9788956012865
『위대한 만남』은 좋은 인맥을 만드는 가장 방법을 소개한다. 동서양을 통틀어 인맥관리와 대인관계에 뛰어났던 사람들의 삶을 살펴보고 그들의 인맥비결을 실천한다. 이 책은 ‘이 시대 리더들이 폭넓은 분야에 광범위한 인맥을 구축하고, 적까지 자신의 편으로 만들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에 대한 답변을 제시한다.
난세의 위대한 만남 (류성룡과 이순신 | 서기원 역사소설)

난세의 위대한 만남 (류성룡과 이순신 | 서기원 역사소설)

서기원  | 선
16,200원  | 20151123  | 9788963125510
[난세의 위대한 만남: 류성룡과 이순신]은 임진왜란의 발발에서부터 시간적인 순서를 따라가며 진행된다. 작가와 신문기자를 병행했던 작가는 1970년대 후반 관계(官界)에 나가 권력 핵심의 움직임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기회를 얻는다. 그 결과 1980년대 이후 그의 문학은 역사의 흐름을 표피적으로 바라보는데서 그치지 않고, 내부의 권력투쟁과 연결짓는 모습을 보인다. 이런 문학적 변화의 과정을 거친 이후 조광조를 다룬 ‘왕조의 제단’을 집필했다. 이 작품을 내놓으며 ‘사람들은 역사를 닮으려 한다’는 말을 남겼다. ‘왕조의 제단’에서 본격화한 지식인과 정치권력의 상관관계에 대한 탐구의 연장선 끝에 […류성룡과 이순신]이 있다.
대한민국의 위대한 만남 - 박정희와 박태준

대한민국의 위대한 만남 - 박정희와 박태준

이대환  | 아시아
6,500원  | 20150815  | 9791156621324
역사의 법정은 지도자를 늘 피고석에 앉힌다. 방청석의 작가는 최후 변론과 최후 판결이 나온 뒤에도 그의 내면과 인간적인 또 다른 가치를 놓치지 않으려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 책은 박정희의 공과(功過)를 살피고 따지는 것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그가 먼 험로(險路)를 걸어가는 동안 보이지 않는 발자취처럼 남겨둔, 흥미롭고 아름다운 ‘박정희와 박태준의 완전한 신뢰의 인간관계’를 사실 그대로 챙기고 있다. 1997년 5월 포항에서 70세 박태준과 처음 만났던 작가 이대환은 그때부터 주인공이 세상을 떠난 2011년 12월까지 15년간 거의 매주 한두 차례씩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었다. 박태준이 작가에게 “내가 만났던 박통 이야기도 참 많이 했는데, 이 선생은 정리해볼 수 있겠소?”라는, 청유도 부탁도 아닌 질문을 불쑥 던진 때는 2011년 9월이었고, 이에 작가는 “작가정신이 옹호할 가치에 관한 문제”라는 대답을 했으며, 이 책은 작가로서 그 약속의 실현이기도 하다.
안녕하세요 벨 박사님 (헬렌 켈러와 벨 박사의 위대한 만남)

안녕하세요 벨 박사님 (헬렌 켈러와 벨 박사의 위대한 만남)

주디스 조지  | 비룡소
0원  | 20120502  | 9788949187198
알렉산더 벨과 헬렌 켈러가 35년 동안 나눈 특별한 우정 이야기! 「즐거운 지식」제25권『안녕하세요, 벨 박사님』. 헬렌 켈러와 벨 박사가 나눈 기적 같은 우정의 일대기를 그린 책이다. 전화의 발명가이자 누구보다 농아를 가르치는 일을 사랑하고 그 일에 평생을 바쳤던 벨은 어린 헬렌에게 설리번 선생을 소개한다. 그 후 앤은 평생을 헬렌과 동고동락하며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도와주었고, 헬렌은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었다. 벨은 언제나 헬렌의 편에서 용기를 북돋워 줌으로써 헬렌이 사회의 편견을 넘어 인생을 개척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작은 인연으로 시작된 두 인물의 우정이 인생의 굴곡을 거치며 더욱 견고해지는 과정을 통해, 우리 사회가 가장 소중히 여기고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고흐와 고갱 (위대한 두 화가의 만남)

고흐와 고갱 (위대한 두 화가의 만남)

루치아 미누노  | 시공주니어
8,550원  | 20080325  | 9788952751645
고흐와 고갱을 만나다! '시공주니어 아트' 시리즈, 제2권 『위대한 두 화가의 만남, 고흐와 고갱』. 세계미술사에서 가장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고흐와 고갱의 그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감수를 거친 정확한 해설로 이해를 도와줍니다. 이 그림책은 아이들의 관점에 맞춘 해설로 고흐와 고갱의 작품 세계로 안내합니다. 고흐와 고갱의 탄생과 인생, 그리고 그들이 프랑스 아를에서 공동 작업실을 차렸다가 헤어지기까지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아울러 정신분열증을 앓다가 귀를 자른 고흐와 안정된 삶을 버리고 남태평양의 타히티 섬으로 떠난 고갱의 중요 작품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러한 여정을 거쳐 아이들은 19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서양미술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양장본.
위대한 생각과의 만남 (사유의 스승이 된 철학자들의 이야기)

위대한 생각과의 만남 (사유의 스승이 된 철학자들의 이야기)

로제 폴 드르와  | 시공사
14,400원  | 20130825  | 9788952769893
스무 명의 사유의 스승들과의 만남을 통해 우리의 삶을 되돌아본다! 사유의 스승이 된 철학자들의 이야기『위대한 생각과의 만남』. 지금 우리 삶에 절실하게 요구되는 사유의 스승들과의 위대한 지적 만남으로 안내한 책이다. 프로이트, 러셀, 사르트르, 비트겐슈타인, 카뮈, 간디 등 20세기를 화려하게 수놓은 스무 명의 위대한 지성들을 한 명 한 명 심도 깊게 만난다. 자신의 전 생애를 바쳐 사유의 영역을 넓히고 굳건하게 했던 철학자들의 삶과 생각을 들여다본다. 이로써 지금 우리가 서 있는 곳은 어디인지, 미래에는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를 깨달을 수 있다.
위대한 책들과의 만남

위대한 책들과의 만남

데이비드 덴비  | 씨앗을뿌리는사람
31,500원  | 20090410  | 9788956371603
평론가 데이비드 덴비는 각종 미디어의 발전과 정보의 홍수로 위태로운 현 시대 속에서 자신의 삶이 고갈되고 있다는 위기의식으로, 모교인 컬럼비아대학교를 찾아가 고전작품들을 읽는 교양강좌를 청강한다. 이 책은 고전목록에 수록된 텍스트들을 읽으면서 때로는 공감하고 때로는 불화하는 과정을 솔직하게 적어 내려간 결과물이다. 중견 저술가의 깊고 원숙한 감각으로, 고전들을 차근차근 이야기하면서 메말라가는 세태와 디지털 시대의 혼란에 대한 우려를 따뜻한 시각으로 풀어놓는다. 저자 스스로도 밝혔듯이 청강생으로 지낸 1년은 그에게 새로운 힘과 깨달음, 의욕을 불어넣은 기간이었다. 그 기쁨이 페이지 곳곳에 배어 있다. 덴비의 목소리를 통해 고전작품의 문제의식은 지금 현재 우리의 삶과 밀착된 것으로 되돌아온다. 고전작품 속에 나오는 주인공의 입장이 되어봄으로써, 또는 이 책 속에 등장하는 테일러 교수의 표현을 빌리자면 “다른 자아를 입어봄으로써” 좁은 시야를 벗어나 자아를 형성하고 확장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다른 작가들을 다루는 부분에서도 지금 현재 우리를 되비추는 작업은 계속된다.
위대한 수학자들과의 만남

위대한 수학자들과의 만남

수학사랑 편집부  | 수학사랑
14,400원  | 20120710  | 9788987799858
『위대한 수학자들과의 만남』은 탈레스, 피타고라스, 데카르트, 케일리, 오일러, 폰노이만, 튜링, 만델브로트 등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위대한 책들과의 만남 1

위대한 책들과의 만남 1

데이비드 덴비  | 씨앗을뿌리는사람
17,550원  | 20080429  | 9788956371412
호메로스,플라톤부터 헤겔,울프에 이르기까지 불멸의 고전을 만나다. 가속화된 정보 흐름과 효율성이 우리의 삶 전체를 관통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통적인 인문학적 가치가 과연 도움이 되는가? 개인주의적 가치와 배금주의가 지배적인 지금의 상황에서 진정한 시민의식을 기반으로 한 공동체적 이상이 과연 가능한가? 인터넷과 영상 미디어에 의해 온갖 정보가 일상화된 지금 과연 ‘시대에 뒤진 고전 읽기’가 어떤 의미가 있는가?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한 개인의 직접적인 해결 찾기에서 나온 결과물이다. 《위대한 책들과의 만남》은 영화 비평가인 저자가 지금의 문화적 환경을 고뇌하고 중년의 자신이 느끼는 삶의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 모교인 미국 명문대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1년간 '인문학'과 '현대문명' 강좌를 청강하면서 호메로스, 사포, 칸트, 그람시와 니체, 푸코 등 고전 작품을 통해 현대 문명의 근본을 이루는 정신적 바탕임을 알게되는 과정을 담았다. 인류의 정신적 성장과 모색, 방황의 기록이 담긴 공동 자산인 고전을 통해 현재를 만드는 것은 과거이며 인문학의 위기 원인과 대안을 제시한다. 또한 세상이 불안하고 혼란스러워질수록 인문학은 꼭 필요한 학문임을 체험하고 보여준다. 또한 다양한 토론과 생각을 고전작품들을 통해 쌓아가며 현대문명의 근본을 이루는 정신적 바탕을 1년 동안 집중적으로 탐구하고 훈련하면서 학생들이 한 명의 지성으로 탄생하는 강의실 현장을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교육현장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가에 관한 모범적인 예도 제시한다. 1권. ☞ 위대한 책들이란 ‘위대한 책들’은 서양문명의 정수가 담겨 있는 고전작품들을 일컫는 말이다. 1920~ 30년대 미국 컬럼비아대학에서 처음으로 학자와 교육자들이 모여 정리한 도서목록은, 어떻게 하면 협소한 전공분야를 넘어서 폭넓은 시각과 사고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학생들을 이끌 것인가 하는 고민에서 만들어졌다. 이후 이 목록은 미국 각 대학교의 정규과목에 채택되어, 시대 변화를 반영하며 계속 수정되어 왔다. 호메로스, 사포, 아이스퀼로스, 소포클레스, 투키디데스, 에우리피데스, 아리스토파네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베르길리우스, 성경, 키케로, 아우구스티누스, 아퀴나스, 피잔, 마키아벨리, 칼뱅, 데카르트, 갈릴레오, 홉스, 로크, 단테, 보카치오, 몽테뉴, 셰익스피어, 밀턴, 세르반테스, 괴테, 제인 오스틴, 울프, 루소, 흄, 칸트, 애덤 스미스, 헤겔, 마르크스, 밀, 울스턴크래프트, 다윈, 니체, 프로이트, 베버, 그람시, 아렌트, 레닌, 하버마스, 보봐르, 맥키넌, 롤즈, 파농, 말콤 X, 웨스트, 푸코 등 책의 앞부분에 독서 목록이 수록됐다.
위대한 책들과의 만남 2

위대한 책들과의 만남 2

데이비드 덴비  | 씨앗을뿌리는사람
17,550원  | 20080429  | 9788956371429
위대한 책들과 함께 진정한 자아를 찾는 여행을 떠나라 가속화된 정보 흐름과 효율성이 우리의 삶 전체를 관통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통적인 인문학적 가치가 과연 도움이 되는가? 개인주의적 가치와 배금주의가 지배적인 지금의 상황에서 진정한 시민의식을 기반으로 한 공동체적 이상이 과연 가능한가? 인터넷과 영상 미디어에 의해 온갖 정보가 일상화된 지금 과연 ‘시대에 뒤진 고전 읽기’가 어떤 의미가 있는가?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한 개인의 직접적인 해결 찾기에서 나온 결과물이다. 《위대한 책들과의 만남》은 영화 비평가인 저자가 지금의 문화적 환경을 고뇌하고 중년의 자신이 느끼는 삶의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 모교인 미국 명문대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1년간 '인문학'과 '현대문명' 강좌를 청강하면서 호메로스, 사포, 칸트, 그람시와 니체, 푸코 등 고전 작품을 통해 현대 문명의 근본을 이루는 정신적 바탕임을 알게되는 과정을 담았다. 인류의 정신적 성장과 모색, 방황의 기록이 담긴 공동 자산인 고전을 통해 현재를 만드는 것은 과거이며 인문학의 위기 원인과 대안을 제시한다. 또한 세상이 불안하고 혼란스러워질수록 인문학은 꼭 필요한 학문임을 체험하고 보여준다. 또한 다양한 토론과 생각을 고전작품들을 통해 쌓아가며 현대문명의 근본을 이루는 정신적 바탕을 1년 동안 집중적으로 탐구하고 훈련하면서 학생들이 한 명의 지성으로 탄생하는 강의실 현장을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교육현장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가에 관한 모범적인 예도 제시한다. 2권.
모래 물거품 (위대한 정신 칼릴 지브란과의 만남)

모래 물거품 (위대한 정신 칼릴 지브란과의 만남)

칼릴 지브란  | 진선출판사
0원  | 20170808  | 9788972219835
마음속 불안과 고독의 이유를 찾아가는 칼릴 지브란의 목소리 시대의 철학자 ‘칼릴 지브란’, 그 깊은 사유의 시간을 공유하다! 위대한 정신 칼릴 지브란이 전하는 신비와 자유, 철학의 세계! 현대인의 하루는 나 자신을 돌아볼 시간과 여유를 느낄 새 없이 빠듯하게 흘러간다. 한 해의 목표나 성취하고자 했던 일은 갈 길을 잃어 가고 하루하루 버티는 일상이 이어진다.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우리는 종종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삶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우리 삶의 모습과 의미를 성찰하는 칼릴 지브란의 목소리가 다시금 필요한 이유다. 《모래·물거품》은 폭넓은 철학의 세계를 지닌 칼릴 지브란의 깊은 정신과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자아와 세계, 신(神) 그리고 아름다움과 죄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세상 속에서 만나게 되는 숱한 삶의 모습을 깊은 성찰과 사랑의 목소리로 노래하고 있다. 영원성의 세계를 그린 《모래·물거품》은 시인이자 철학자, 화가로서 완전한 자아이자 완전한 예술가가 되기를 추구했던 칼릴 지브란의 지혜를 통해 우리에게 참된 삶의 의미와 진리를 일깨워 준다. 다양한 면모를 지닌 칼릴 지브란의 신비와 자유, 철학의 세계를 느껴 보자.
신 앞에 선 인간 (중세의 위대한 유산, 철학과 종교의 첫 만남)

신 앞에 선 인간 (중세의 위대한 유산, 철학과 종교의 첫 만남)

박승찬  | 21세기북스
19,210원  | 20230621  | 9788950930127
신과 마주한 이성의 시대 시대정신으로 읽는 중세 지성사 왜 중세를 주목해야 하는가? 과학의 눈부신 발전을 목도하고 있는 오늘날, 중세는 종종 인간 이성의 암흑기로 오해받곤 한다. 그러나 편견과 달리 중세는 인류 지성사의 중대한 초석이었다. 고대 사상의 유산을 이어받아 인간 지성을 꽃피운 시기, 중세만의 독창적인 사유를 통해 서양 정신의 기본적인 토양을 이룬 시기, 인간과 세계에 관한 복합적인 탐구로 가득한 시기, 이러한 중세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고대 그리스철학과 그리스도교라는 두 문화의 만남을 통해 찬란한 빛의 시대 중세가 탄생했다. 융성하고도 혼란했던 로마제국의 시작과 끝에 걸쳐 두 문화가 충돌했고, 서서히 중세 특유의 사유가 태동했다. 철저히 인간 이성을 바탕으로 한 그리스-로마 철학에 그리스도교의 초월적 절대자, ‘신’이 받아들여진 이후, 고대와는 뚜렷이 구별되는 중세 사유의 색채가 드러났다. 신앙을 철학적 방법론과 결합하는 다양한 지적 실험 끝에 영원한 진리를 향한 인류의 도전이 시작된 것이다. 이 책에서는 사도 바울로부터 아우구스티누스에 이르는, 중세 초기를 살아냈던 다섯 인물의 사유와 삶을 통해 중세의 시대정신을 돌아본다. 서양을 넘어 인류 지성사의 위대한 유산으로 남은, 그리스-로마 문화와 그리스도교라는 서양 문화의 두 기둥을 생생히 만난다. 여전히 각자의 신 앞에 서 있는 우리에게 중세 지성의 역사는 우리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빛나는 거울이 될 것이다.
미술사 연대기 (세계사의 결정적 순간과 위대한 미술의 만남)

미술사 연대기 (세계사의 결정적 순간과 위대한 미술의 만남)

이언 자체크  | 마로니에북스
28,800원  | 20230103  | 9788960536340
원시의 동굴 벽화부터 현대미술까지, 연대표로 보는 세계 미술사의 모든 것 『미술사 연대기』는 전 세계에서 일어났던 역사적인 사건들과 함께, 선사시대 최초의 동굴 벽화에서부터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미술사 전체를 연대표로 정리해 쉽게 접근한다. 연대표는 주변 세계의 역사적 사건에 반응해 예술이 발전하고 변화해온 과정을 시각적으로 명확히 보여준다. 고대와 중세, 르네상스와 바로크, 로코코와 신고전주의, 낭만주의와 그 이후부터 근대까지로 시대를 나누고 연대표에 따라 예술 세계의 발전을 조명함으로써, 의미 있는 미술 작품과 중요한 역사적 사건 사이의 잘 알려지지 않은 연관성과 영향력을 한눈에 보여준다. 먼저 각 장의 개관에서는 당시 시대 상황과 주요 미술 사조에 대한 설명을 속도감 있게 풀어내고, 본론에서는 연대표에 따라 작품을 창작할 당시에 예술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던 외부 요인들을 더 상세히 나누어 살펴본다. 이를 통해 그 시대의 핵심적인 미술 작품 및 예술가와 함께, 정치적·사회적·문화적 분위기가 예술계에 미친 영향을 한눈에 비교, 대조할 수 있다. 또한 유명한 현대 작가들의 작품까지 빠짐없이 포함하여 가장 최근의 미술사까지 생생히 살펴볼 수 있다. 회화부터 공예, 조각, 사진, 개념미술까지 모든 예술 장르를 다루며 격동의 시대와 함께 발전해온 미술사를 추적한 이 책은 우리가 알지 못했던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300개가 넘는 호화로운 도판과 이해하기 쉬운 해설, 관습적이고 학술적인 구분을 피한 순수한 연대기적 구성은 독자들에게 폭넓은 지식과 색다른 미술사적 관점을 제공한다. 미술을 알면 시대가 보인다.
야누스 (한국과 베트남의 비극적 만남과 위대한 반전)

야누스 (한국과 베트남의 비극적 만남과 위대한 반전)

김연정  | 매직하우스
11,700원  | 20140520  | 9788993342345
김연정의 소설 『야누스』. 한국의 다문화 가정을 다루고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한국으로 돈을 벌기 위해 온 외국인 노동자를 통해 우리의 지난 과거를 되새겨보는 계기를 찾아보고자 한다. 한국에서는 여전히 한국의 경제발전의 신화로 추앙을 받고 있지만 그의 만주군 전력과 민주화 요구에 대한 무자비한 탄압을 통해 야누스의 대표적인 인물 박정희를 이야기하고 남베트남의 대통령 응오딘지엠, 한국식 발음으로 고딘디엠이라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한다.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어느 노인을 통해 박정희 정권이 자유를 지키기 위해 파병했다는 논리와 그 자부심으로 살아갔던 참전병사를 통하여 베트남전쟁의 성격을 짚어보고 베트남에서 벌어진 양민학살을 통하여 베트남과 한국의 비극적 만남을 조명한다.
아테네 학당 (인류의 위대한 거인들과의 만남)

아테네 학당 (인류의 위대한 거인들과의 만남)

김형근  | 영림카디널
15,300원  | 20111215  | 9788984011625
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에 등장한 21명의 인물들의 개인적인 삶을 살펴보는 『아테네 학당』. 이 책은 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에서 통합과 통섭을 넘어 대립과 경쟁을 부정하고 모든 것이 녹아들어 어울리는 인물들의 모습을 발견함으로써 우리에게 교훈을 전하고 있다. 각 학문 사이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오늘날의 통섭을 옛 그림에서 발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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