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유시민"(으)로   6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큰글자책) (힐링에서 스탠딩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큰글자책) (힐링에서 스탠딩으로!)

유시민  | 생각의길
22,500원  | 20210630  | 9788965136996
힐링에서 스탠딩으로! 멘붕 사회에 해독제로 쓰일 책! 정치인에서 자유인으로 돌아와 내놓은 첫 번째 책! 정치인에서 자유인으로 돌아와 내놓은 유시민의 첫 번째 책. 정치인 유시민에 가려져 있었던 자연인 유시민의 사람과 자연, 사회와 역사에 대한 생각을 온전하게 보여준다. 이 책을 쓰는 작업은 그에게 자신의 미래를 새롭게 고민하고 설계하는 과정이었으며, 그는 책의 결론에 부합하는 결정을 내렸다. 바로 자기다운 삶,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기로 한 것이다. 유시민은 이 책에서 자신이 살아온 지난 시기의 개인적 사회적 정치적 경험과 그에 대한 생각을 단편적으로 드러냈다. 고등학교 졸업반 시절의 일부터 대학 시절 야학 교사 활동을 거쳐 소위 ‘통합진보당 사태’와 18대 대통령 선거에 이르기까지, 어떤 감정과 생각이 자신의 삶을 지배했는지 이야기한다. 직업으로서의 정치를 그만두기로 한 이유, 그런 결정을 내리기까지의 고민을 보여준다. 그리고 자유인이 되어 어떤 삶을 살려고 하는지 솔직하고 소박하게 토로한다.
유시민의 공감필법

유시민의 공감필법

유시민  | 창비
8,100원  | 20160715  | 9788936472979
먹고살기도 바쁜 시대, 지금이야말로 공부가 필요하다! 살아남기만도 벅찬 시대라고 한다. 그러나 사람들의 ‘공부’에 대한 열망은 그 어느 때보다도 크다. 《창작과비평》 창간 50주년 기념으로 개최한 강연 ‘공부의 시대’에 참여한 다섯 명의 지식인ㅡ강만길, 김영란, 유시민, 정혜신, 진중권 역시 입을 모아 지금이야말로 공부를 해야 할 때라고 말한다. ‘나’와 ‘세상’에 대해 묻고, 고민하고, 손 내미는 ‘진짜’ 공부를. 『공부의 시대』는 강좌의 내용을 바탕으로 더 알차게 보충한 책이다. 원로 역사학자 강만길은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역사의식을 말하고, 전 대법관 김영란은 자신을 만든 독서에 대해 이야기한다. 작가 유시민은 글쓰기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을, ‘거리의 의사’ 정혜신은 사람에게서 얻을 수 있는 배움을, 미학자 진중권은 디지털 시대에 인문학이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공부’와 ‘시대’는 밀접하게 상호작용한다. 일제강점기 소학교에서 일본어를 배워야 했던 역사학자, 부정한 시대와 누구보다 치열하게 맞부딪친 대법관, 지식을 통해 현실 정치에서의 변화를 열렬히 모색했던 전 정치인, 부정의와 참사 앞에서 진료실을 떠나 거리로 나간 정신의학전문의, 미디어의 세계로 인문학의 방향을 전환한 미학자. 그들의 이야기는 시대를 이해하는 길이기도 하다.
유시민의 공감필법(큰글자도서)

유시민의 공감필법(큰글자도서)

유시민  | 창비
19,800원  | 20190801  | 9788936477431
살아남기만도 벅찬 시대, 지금이야말로 공부가 필요하다! 우리 시대 지성들의 세상을 헤쳐나가는 공부법 살아남기만도 벅차다고, 먹고살기도 바쁘다고 한다. 하지만 사람들의 ‘공부’에 대한 열망은 그 어느 때보다도 크다. 인문학이 죽었다고 하지만 대학 도서관의 인문·사회과학 도서의 대출은 늘어나고, ‘지적 대화’를 나누고 싶은 독자들에 힘입어 인문 도서의 판매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각자도생의 시대에 공부에서 길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창비 50주년 특별기획 ‘공부의 시대’에 참여한 저자들은 입을 모아 지금이야말로 공부를 해야 할 때라고 말한다.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온 강만길, 김영란, 유시민, 정혜신, 진중권 다섯명의 지식인들이 ‘나’와 ‘세상’에 대해 묻고, 고민하고, 손 내미는 ‘진짜’ 공부를 말한다. 작가 유시민은 글쓰기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을, ‘거리의 의사’ 정혜신은 책이 아닌 사람에게서 얻을 수 있는 배움을, 미학자 진중권은 디지털 시대에 인문학이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공부의 시대’ 시리즈는 2016년 초 『창작과비평』 창간 50주년 기념으로 개최한 강연을 단행본으로 엮은 것이다. 1천명 정원의 강연에 1만여명이 넘는 독자들이 신청했을 만큼 ‘공부’에 대한 열망은 대단했다. 지금이야말로 공부가 필요하다는 제안에 많은 독자들이 공감을 한 것이다. 놀라운 반향을 일으킨 이 기획강좌의 내용을 바탕으로 각 저자들이 단행본의 원고를 새로이 집필하고, 추가적인 질의응답을 더 알차게 보충했다. ‘공부’와 ‘시대’는 밀접하게 상호작용한다. 판사로서의 삶과는 무관한 책만 읽어왔다고 말하지만 그 누구보다 부정한 시대와 치열하게 맞부딪친 대법관, 자신은 그저 ‘지식 소매상’이라고 하지만 그 지식을 통해 현실 정치에서의 변화를 열렬히 모색했던 전 정치인, 사회적 부정의와 참사 앞에서 진료실을 떠나 거리로 나간 정신의학 전문의, 활자 시대의 종말 앞에 미디어의 세계로 인문학의 방향을 전회한 미학자, 각자 자신이 거쳐온 시대와 밀접하게 연관된 이 지식인들의 공부 이야기는 독자들이 이 혐오와 무관심의 시대를 뚫고 세상과 손을 맞잡을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청춘의 독서 (세상을 바꾼 위험하고 위대한 생각들)

청춘의 독서 (세상을 바꾼 위험하고 위대한 생각들)

유시민  | 웅진지식하우스
3,000원  | 20091027  | 9788901101569
세상이 두려울 때마다 그들에게 길을 물었다. 유시민이 전하는 지혜의 목록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지식인 유시민이 들려주는 이야기『청춘의 독서』. 이 책은 저자가 청춘 시절에 품었던 의문들과 젊은이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들에 대해 ‘세상을 바꾼 한 권의 책’으로 답한다. 한번쯤 해답 없는 질문들을 들고 방황할 때가 있다.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왜 세상은 이해할 수 없는 일들로 가득한지. 이제, 유시민과 함께 품고 있던 질문들을 해결해보자. 유시민이 뜨거운 청춘의 시절에 함께 했던 책들을 다시 집어 들었다. 삶에서 이정표가 되었던 책들은 무엇일까. 아버지의 서재에서 발견했던 , 지하서클 선배들이 던져놓고 갔던 불온서적 등 그때는 알지 못했던 깨달음을 안겨준다. 유시민이 집어든 14권의 책은 비단 한 개인의 추억이 아니다. 그 옛날 19세기 러시아의 가난한 대학생들이 읽었고,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독재의 시절에 맞선 한국의 청년들이 읽었던 책들이다. 왜 우리는 지금 그 책들을 다시 꺼내 읽어야 하는가. 하나의 책을 다시 읽고 또 읽는다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통찰을 던져주는가. 우연히 읽었던 낡은 문고본 하나가 실마리를 제공하기도 하고, 낯선 제목의 소설이 아픈 가슴을 위로하기도 하며, 때로는 뜻도 모르고 읽은 철학서 한 권이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 한 시대를 흔들고, 한 사회를 무너뜨리기도 했던 한 권의 책, 그 뒤에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읽는 힘'을 만난다.
국가란 무엇인가

국가란 무엇인가

유시민  | 돌베개
0원  | 20110418  | 9788971994276
정의로운 국가를 위한 길 찾기! 어느 진보주의자의 국가론『국가란 무엇인가』. 이 책은 지금 우리 사회에 요청되는 바람직한 국가관을 모색한 인문교양서이다. 이 책에는 동서고금의 저명한 철학자와 이론가들이 펼친 ‘국가’에 대한 다양한 견해가 일목요연하게 소개되어 있다. 진보자유주의자를 자처하는 지식인이자 직업정치인이기도 한 유시민은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로크, 홉스, 마키아벨리, 마르크스, 스미스, 포퍼, 하이에크, 소로 등의 고전적 저작은 물론 김상봉, 박명림, 이남곡 등의 국내 최근작까지를 두루 살피면서 다양한 국가론의 기원과 이념적 갈래를 고찰하고, 이러한 분석 틀을 토대로 한국의 국가론을 분석·조명한다. 나아가 ‘정의로운 국가’를 수립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한다.
나의 한국현대사 1959-2020(큰글씨) (개정증보판)

나의 한국현대사 1959-2020(큰글씨) (개정증보판)

유시민  | 돌베개
31,500원  | 20210720  | 9791191438093
그때 그 사건은 어떻게 역사가 됐을까? 세월호 참사에서 코로나19까지, 전면 업그레이드한 ‘대한민국 현재사’ 3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역사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지켜온 유시민의『나의 한국현대사』의 개정증보판 큰 글씨판이다.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체험’을 넘나들며 보고 겪고 느낀 점들을 기록하는 방식을 유지하되, 그간 더해진 시간의 자취를 담아 전면 새로 고쳐 썼다. 초판 출간 당시 주기적으로 데이터를 보완하고 축적된 사실을 되짚겠다던 약속을 지킨 첫 번째 책이다.
국가란 무엇인가 (2017 개정신판)

국가란 무엇인가 (2017 개정신판)

유시민  | 돌베개
13,500원  | 20170123  | 9788971998014
유시민이 새로 고쳐 쓴 2017년판 국가론 2011년 한 정당의 대표였던 유시민은 정의롭고 바람직한 국가가 무엇인지 모색하는 과정에서 『국가란 무엇인가』를 출간한 바 있다. 자신의 정치적인 입장을 가감 없이 드러낸 책이었기에 시간이 지나면 낡은 이론이 될 줄 알았다. 그런데 꾸준히 찾는 독자들이 있었고 새로운 사례들을 추가해 개정판을 내달라는 독자들도 적지 않았다. 지난 해 시민들의 개탄과 분노 속에 함께 있던 유시민은 더 이상 개정 작업을 지체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국가를 보는 여러 가지 입장이 있음을 좀 더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국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이야기해보고 싶었다. 이번에 출간된 2017년 개정신판 『국가란 무엇인가』는 초판의 구성과 기본 골조가 동일하다. 따라서 유시민은 서문에서 “초판본을 읽은 독자라면 개정신판을 굳이 읽을 필요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힌다. 그렇지만 이 책은 초판과 같다고 할 수 없다. 유시민의 신변이 달라졌고, 정치 상황도 급변했으며, 시민들도 달라졌다. 개정신판에 그 변화들을 담았다. 올바른 국가의 모습이 무엇인지 질문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운 겨울 광장에서 촛불을 들었던 사람들에게, 절망 속에서도 여전히 국가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가닿기를 바란다. ▶ 이 책은 2011년에 출간된 《국가란 무엇인가》(돌베개)의 개정신판입니다.
노무현은 왜 조선일보와 싸우는가

노무현은 왜 조선일보와 싸우는가

유시민  | 개마고원
13,500원  | 20210614  | 9788957694824
대선을 불과 넉 달 앞둔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대한민국 두번째로 큰 정당의 대선후보와 발행부수 1위의 신문사간의 싸움. 이 비정상적인 현상이 왜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공정하게 편파적으로' 분석했다. "공정하게 편파적인 것이 가장 공정한 것이며, 편파적으로 공정한 것은 가장 편파적인 것이다"라는 입장-즉, 노후보를 지지하는 입장-에서, 대한민국을 반세기간 지배해온 앙시앵 레짐의 해체를 위한 싸움으로써의 노 후보와 조선일보를 바라보았다. '둘은 왜 서로를 싫어하는 가'부터 서로 어떻게 공격을 주고 받고 있는지, 사회/정치적인 배경, 그 결과가 한국 사회에 미치게 될 영향까지 노 후보와 조선일보 중 어느 쪽을 응원할 지 분명하게 판단하지 못하거나 한쪽을 편들면서도 그 배경과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일제시대부터 얽혀온 한국 정치, 언론간의 관계에서부터 현재의 현상의 의의와 앞으로의 방향까지 다루고 있다.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

유시민  | 돌베개
7,000원  | 20020128  | 9788971991367
문제는 '경제학적 사고방식'으로 생각할 수 있는가다! 시사평론가 유시민이 평범한 시민과 학생들을 위해 써내려 간 흥미로운 경제서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 '경제학'이라는 전공 학문의 이론적 토대 위에, 자유롭고 신선한 발상이 존재하는 지성의 공간, '경제학 카페'를 차리고 독자들을 초대했다. 튼튼한 학문적 바탕에다 시사평론가로서의 명징하고 정연한 논리, 그리고 예리한 시각으로 무장한 이 책은, 차분하면서도 직설적인 유시민 특유의 문체로 경제학이라는 까다로운 학문의 벽을 무너뜨린다. 책에는 어째서 동네 다방의 커피 한 잔이 자장면 한 그릇보다 더 값이 비싼지, 컴퓨터 값은 갈수록 떨어지는데 집 값은 왜 오르기만 하는 것인지, 박찬호는 한국에 있으나 미국에 있으나 똑같은 박찬호인데, 메이저리그에 가서는 국내에서보다 몇십 배 많은 연봉을 받는 이유가 무엇인지 등 일상 속에서 궁금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이처럼 이 책은 실생활에서 만나는 수많은 경제 문제의 본질이 한눈에 파악되고, 복잡하게 꼬인 세상이 밑바닥부터 이해할 수 있또록 안내한다. 경제학과 경제현상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경제학적 사고방식'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대한민국 개조론

대한민국 개조론

유시민  | 돌베개
10,800원  | 20070713  | 9788971992784
'대한민국의 실질적 개조'를 위해 유시민 현 열린우리당 국회의원이 국민들에게 올리는 상소문! 2006년 2월, 유시민이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임명되자 여론은 들끓었다. 시사평론가로 맹활약했던 그에게 보건복지 개혁의 희망을 품기도 했으며, 또 한편으로는 너무 혁명적인 성격이라 보건복지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비판하기도 하였다. 1년 4개월 동안 장관으로 일하고 물러난 유시민이 임기 중 못다 이룬 대한민국 개조의 꿈을 책으로 펼쳐 놓았다. 『대한민국 개조론』은 1980년대 청년 지식인의 지적 반항아라 불리던 유시민 의원이 독특한 시선과 냉철한 견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정치·경제·사회·문화의 국가발전전략을 제시한다. 사람이 희망이고, 사람이 경쟁력이라는 기본 지침 아래, 모든 사람이 자기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투자국가로의 길을 안내한다. 특히 효율적인 인적 관리에서 접근해야 하는 사회투자국가로의 길에 관해 '진보와 보수의 화합', '주권자인 국민의 올바른 참여와 비판'의 차원으로 설명하였다. 아울러 한미 FTA를 역으로 이용하는 전략, 세계화와 양극화에 대비한 과제들, 고령화 위기를 넘길 수 있는 해결책, 사회서비스 시장과 일자리 창출에 관한 전략 등도 수록되어 있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재직하면서 경험했던 업무와 국무위원으로서 대통령 보고회와 각종 회의에 참석해 입수한 국정현안 전반에 관한 상세한 정보들을 밑바탕으로 하고 있어 일반인들이 정부정책 정보를 접하고 효율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유시민 의원 개인의 소신뿐 아니라 정치권에서 벌어지는 각종 에피소드들도 담겨 있어 재미를 더한다.
거꾸로 읽는 만화 세계사 1 (드레퓌스 사건 / 피의 일요일)

거꾸로 읽는 만화 세계사 1 (드레퓌스 사건 / 피의 일요일)

유시민  | 푸른그림책
8,820원  | 20111125  | 9788991422223
카툰니스트 고경일의 손을 거쳐 새롭게 만화로 태어난 『거꾸로 읽는 만화 세계사』제1권 〈드레퓌스 사건 피의 일요일〉. 유시민 특유의 비판적 안목이 돋보이는 작품을 만화로 재구성한 것으로, 만화의 장점인 재미를 살리기 위해 원작에는 없는 스토리를 추가하여 편하게 읽히도록 하였다.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의 아이가 읽어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구성하여, 원작이 다소 버거웠던 청소년, 일반인이 읽기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했다.
거꾸로 읽는 만화 세계사 2 (사라예보 사건, 러시아 10월 혁명)

거꾸로 읽는 만화 세계사 2 (사라예보 사건, 러시아 10월 혁명)

유시민  | 푸른그림책
8,820원  | 20130102  | 9788991422261
만화가 고경일의 손을 거쳐 새롭게 만화로 태어난 『거꾸로 읽는 만화 세계사』 제2권 《사라예보 사건, 러시아 10월 혁명》. 유시민 특유의 비판적 안목이 돋보이는 《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만화로 재구성한 것으로, 만화의 장점인 재미를 살리기 위해 원작에는 없는 스토리를 추가하여 편하게 읽히도록 하였다.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의 아이가 읽어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원작이 다소 버거웠던 청소년, 일반인이 읽기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구성했다.
Why Not? (불온한 자유주의자 유시민의 세상 읽기)

Why Not? (불온한 자유주의자 유시민의 세상 읽기)

유시민  | 개마고원
13,500원  | 20001217  | 9788957694008
항소이유서에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를 인용해 사회적 반향을 일으킨 유시민의 정치문화 에세이다. 모든 시대에는 현실의 권력과 결탁한 지배적인 사상과 이론, 이데올로기가 존재한다. 이는 인간의 상상력과 창의성에 족쇄를 채우는 정신의 감옥이다. 이 안에 머무르면 만사가 안전하다. 그러나 새로운 발견의 즐거움과 자유의 환희를 맛보고 싶은 자는 먼저 문을 박차야 하며, 그 힘찬 발길질은 지배적인 사상의 도그마에 재한 불온한 반문, 『Why Not?』에서 시작된다. '이 땅에서 자유주의자로 산다는 것은', '나는 국론통일이 싫다', '한국적 자유주의의 비극' 등 45여 편을 엮었다.
노무현 김정일의 246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의 진실)

노무현 김정일의 246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의 진실)

유시민  | 돌베개
11,700원  | 20131021  | 9788971995747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의 진실 왜곡 논란을 향한 유시민의 돌직구! 대화록의 진실은 무엇인가?『노무현 김정일의 246분』. 이 책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에 관한 해설서로 정치인에서 자유인으로 돌아온 유시민이 대화록의 진실을 왜곡 하고 있는 정치인들을 비판하고 대화록 독해의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해설자로 나섰다. 2012년 대통령 선거를 앞에 두고 정문헌 의원의 대화록 존재와 노무현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이 허위로 드러나면서 벌어진 여당기관과 권력기관, 언론에 의해 왜곡된 대화록의 진실을 명쾌하게 파헤쳐 본다. 해설자로 나선 유시민은 대화록을 둘러싼 논란과 정상회담의 주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으며 246분의 대화록 전문을 통해 2007년 남북정상회담의 복원을 시도한다. 총 8장으로 구성되어 노무현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이 과연 존재하였는지, 대화록 유출과 이로 인한 왜곡된 진실은 과연 왜 이루어지게 된 것인지 낱낱이 파헤친다. 더불어 제대로 조명되지 못한 남북정상회담의 의미와 본질을 살펴보고 있다.
그가 그립다 (스물 두 가지 빛깔로 그려낸 희망의 미학)

그가 그립다 (스물 두 가지 빛깔로 그려낸 희망의 미학)

유시민  | 생각의길
13,500원  | 20140508  | 9788965132882
노무현 5주기, 그를 그리워 하는 스물 두 명의 메시지 지인들이 기억하는 인간 노무현 『그가 그립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5주기를 맞아 유시민, 조국, 정철, 신경림, 정여울, 류근, 한홍구, 노경실 등 22명의 저자들이 그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냈다. 안될 것을 알지만 그른 것에 대항하는 용기, 사리사욕의 명성보단 인간에 대한 예의와 가치를 수호하는 정의로움, 사람을 위해 불의를 참지 않겠다는 소신을 관철시키려 했던 사람, 더불어 대통령이라는 직책과 신분을 내려놓은 인간 노무현의 모습까지 담겨 있다. 22명의 저자들은 각자 기억하는 그의 모습을 이 책을 통해 회고하거나 그의 삶과 정신 속에서 희망의 불씨를 찾아낸다. 노무현이 올백 머리를 좋아했으며 도전 골든벨과 같은 퀴즈를 즐겨 풀었다는 일화를 들려준 노무현의 전속 이발사와 대통령이 좋아했던 음식을 나열하는 청와대 총주방장이 들려주는 노무현의 모습은 따뜻한 성품과 인격을 가진 인간 노무현이였다. 비록 그는 우리 곁을 떠나고 없지만 그를 그리워 하는 많은 이들은 여전히 우리 곁에서 살아 숨쉬고 있다고 말한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