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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옥"(으)로   1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꽃바람 (이재옥 시집)

꽃바람 (이재옥 시집)

이재옥  | 지성의샘
9,000원  | 20180910  | 9791185468969
이재옥 시집 [꽃바람]. 《봄을 그리워하는 목련꽃》, 《훔치고 싶은 소똥》, 《면암 최익현 선생을 그리워하다》, 《늙었다고 종이도 무시한다》, 《랑카위에서 줄낚시 하다》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풀꽃 같은 (이재옥 첫 시집)

풀꽃 같은 (이재옥 첫 시집)

이재옥  | 한누리미디어
8,640원  | 20141020  | 9788979694888
이재옥 첫 시집 『풀꽃 같은』. 크게 5부로 구성되어 ‘새벽별’, ‘담쟁이 넝쿨’, ‘풀꽃’, ‘벼 익는 소리’, ‘차를 우리는 여인’, ‘신비로운 미소 속의 관음님’, ‘추수를 한 후’, ‘가을이 오는 소리’ 등을 주제로 한 시편들을 수록하고 있다.
행복한 예배자 (이재옥 목사 설교집)

행복한 예배자 (이재옥 목사 설교집)

이재옥  | 인터웰
22,500원  | 20220420  | 9788993872620
『행복한 예배자』는 기독교 예배에 대해 다룬 도서이며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 〈예수면 충분합니다!〉, 〈믿음이면 충분합니다!〉 등을 수록하고 있다.
걸어서 성경속으로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면 성경이 보인다)

걸어서 성경속으로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면 성경이 보인다)

이재옥  | 다할미디어
13,500원  | 20150306  | 9791186306055
『걸어서 성경속으로』는 성경의 역사적 진실 여부를 학문적 사실성 여부로 접근한 책이다. 특히 이 책에서 역점을 두고자 하는 것은 전반적인 예수님의 구속사적인 관점에서 지명과 관련된 역사, 문화, 시대? 배경, 신약과 구약의 관계성에 중심을 두었다.
해님은 잠꾸러기

해님은 잠꾸러기

이재옥  | 아동문학세상
8,000원  | 20090420  | 9788993315141
'좋은 동시' 시리즈 16번째 동시집. 동심과 사랑과 자연이 한데 조화를 이루며 옛것에 대한 귀중함과 생각을 심어줄 수 있는 동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첫째마당 '해님은 잠꾸러기' 둘째마당 '개나리의 봄' 셋째마당 '손가락 사랑' 넷째마당 '저희끼리' 다섯째마당 '가을바람' 여섯째마당 '아가의 예배' 등 여섯 마당으로 구성되어 73편의 주옥 같은 동시가 실려있다.
나비가 하나 둘 셋

나비가 하나 둘 셋

이재옥  | 봄봄출판사
16,200원  | 20210129  | 9791188909483
나비가 하나, 나비가 둘…… 아름다운 꽃과 어우러지며 하나씩 늘어나는 나비들 병풍, 민화, 문자도- 전통의 아름다움을 살린 책 빨간 동백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나비가 한 마리 날아듭니다. 노란 복수초가 피었습니다. 나비가 두 마리 날아듭니다. 매화, 제비꽃, 난초……. 편안한 색감의 바탕에 우리 민족의 전통 그림인 민화로 아름다운 꽃들이 피었습니다. 그리고 그 꽃에 날아드는 나비,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한 마리씩 늘어나는 나비들 또한 아름답지요. 《나비가 하나 둘 셋》은 아름다운 그림을 보며 숫자를 배울 수 있고, 또 계절감에 따른 꽃을 보는 재미가 담겨 있습니다. 병풍 속에 담긴 민화처럼 책 또한 병풍의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뒷면을 채운 문자도는 본래 삼강오륜을 비룟한 유교적 윤리관을 드러내는 글자를 시각적으로 나타낸 그림입니다. 글자의 자획 속을 글자의 뜻과 부합하는 그림으로 채워 넣거나 필획 자체를 그림으로 대체한 조형적 예술인데요. 현대에도 많은 예술가들이 창작 문자도를 그리고 있습니다. 《나비가 하나 둘 셋》에서는 앞면에 나오는 꽃의 이름을 문자도로 그렸습니다. 민화는 흔히 파격적이고 자유분방한 그림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민중들의 생각이 그대로 반영된 가장 한국적인 그림이지요. 우리 조상들의 서민들이 자유롭게 즐겨 그린 그림으로 이 책을 보는 아이들도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보았으면 합니다. 서양의 것, 다른 나라의 것도 좋고 재미가 있지만, 우리 것을 알아가고 체험해 보는 시간도 꼭 필요합니다.
물고기 영어 (쉬운 영어, 살아있는 영문법)

물고기 영어 (쉬운 영어, 살아있는 영문법)

이재옥  | 한국NCD미디어
27,000원  | 20230215  | 9791191609837
● 영어 문법과 회화 그리고 단어를 하나로 낚으려면? ● 암기식 공부말고 이해 능력을 향하는 반복하는 방법은? ● 모든 영문법을 한글식으로 분석하면 더 쉽고 재미있는 영어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야 보배다. 이스라엘에서 약 5년 동안 태권도 사범으로 올림픽 대표 선수들을 가르쳤다. 태권도를 가르치면서 히브리어만 잘하면 그만이겠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랍지역을 여행하다 보니 아랍어뿐만 아니라 영어를 유창하게 하면 어느 지역을 가든지 환영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런데 천재가 아니고서야 어느 천 년에 영어, 히브리어, 아랍어를 동시에 다 할 수 있단 말인가! 영어를 공부해야겠다는 고민 끝에 미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미국에 살면서도 영어는 생각처럼 쉽게 다가오지 않았다. 10년 그리고 15년이 지나도 영어는 갈수록 어렵게만 느껴졌다. 미국에 있는 필리핀계 More Than Medals (MTM)이라는 회사에서 사역한지 어느덧 10년이 되던 해 느닷없이 San Francisco로 출장을 다녀오게 되었다. 한 달은 Los Angeles(L.A)에서 또 다른 한 달은 San Francisco에 살면서 정신 없이 사역에 집중하다 보니 필리핀계 학생들 가운데 미국 태권도 국가 대표 2명과 한 명의 국가대표 후보생을 배출할 수 있었다. 사역의 보람은 컸지만 영어실력의 한계점은 점점 크게 부딪치기 시작했다. 갈수록 부족한 영어 실력에 화가 났다. 영어를 배우기 위해 30년 전부터 영어 단어장을 소지하면서 매일같이 회화를 연습하고 문법을 달달 암기하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영어 공부했는데 왜 이렇게 영어는 갈수록 힘든 것일까?라는 생각으로 심한 좌절감에 빠지기도 했지만 평생을 독학으로 단련한 몸이라 쉽게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다. 옛 속담에 소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고 했는데 정말 비빌 언덕조차 없던 필자에겐 오직 백절불굴의 정신만이 삶의 전부였다. ‘그래 한번 끝까지 가보는 데까지 가 보자.’라고 굳게 결심하면서 하루 평균 약 5시간에서 6시간을 영어공부에 집중했다. 유튜부에 나온 동영상을 검토하면서 기라성 같은 강사진들을 접하게 되었다. 약 3개월쯤 되서야 문법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영어공부의 참 맛을 느끼게 되었고 심지어 독학생만이 느낄 수 있는 문법의 새로운 방식을 구성하게 되었다. 유대인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는 탈무드에 “자녀에게 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라.”라는 말이 있다. 이 『물고기 영어』 교재는 영어공부를 주입식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영어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필자는 영어를 유창하게 잘해서 교재를 만든 것이 아니라 영어를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교재를 쓰게 되었다. 이 교재는 암기하는 방식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사고력을 가르쳐 주게 될 것이다. 이 교재는 기초적인 영문법으로부터 시작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영문법은 대기업의 구조와 매우 유사하다. 명사와 대명사를 기업의 총수로 비유했으며 그 총수 밑에 있는 다섯 개의 명사 종류를 고·추·집·보·물, 즉 고유, 추상, 집합, 보통, 물질 명사로 표현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할 뿐 아니라 평생 잊을 수 없도록 각인시켜 표현하였다. 시제부분에서는 현재를 사·진·속·습·격으로 설명했다. 일반적 사실, 불변의 진리, 속담, 습관, 격언 등이 현재시제를 대표하는데 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글식 표현을 활용하므로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들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현재시제의 고급반에서는 ‘사진 속 습격 시간입니다. 그런데 조건이 있어요. 왕래발착동사와 같이 갑니다.’로 연결하여 현재시제를 깔끔하게 정리했다. 기본적인 영문법을 공부한 후 제2편 「걸어서 영어 어순 속으로」 편에서는 한글식 이론, 동사의 이론, 문법적 이론 등을 적용하므로 회화, 독해, 영작, 번역 등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도록 연구했다. 영어를 자유롭게 말하거나 쓰기 위해서는 긴 시간을 두고 여유롭고 한가하게 공부할 수 있는 과목은 아니다. ‘쇠 뿔도 단 김에 빼라.’라는 옛 속담이 있듯이 강한 결심이 있어야 한다. 결심한 뒤에는 시간을 투자해야 하며 시간을 투자한 뒤에는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이 교재는 개인별 또는 소그룹별로 활용하면 더욱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반드시 건너야 할 강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굳게 결심한 후 꼭 실천해보자. 혼자 건널 수 없는 강이라면 함께 힘을 모아 보자. 영어공부의 핵심적인 요소들 영어를 잘 하는 사람만이 영어를 잘 가르치는 것은 아니다. 영어를 잘 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은 다소 차이점이 있다. 운동선수가 자신이 잘 하는 운동을 다른 사람들에게 그대로 전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영어도 이와 비슷하다. 교포 1.5세 또는 2세가 제 아무리 영어를 잘 한다 한들 영어를 가르쳐 본 경험이 없다면 정식으로 영문법을 배워 가르치는 사람보다 더 못 가르칠 것이다. 영어공부의 아픔을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그 가르치는 기쁨을 깨달을 수 있겠는가! 사람은 자신이 아는 만큼 행동할 수 있으며 경험한 만큼 가르칠 수 있다. 영어 문법과 회화 그리고 단어를 하나로 연결하라. 학창시절에 열심히 영어를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생활 속에서 영어가 전혀 안 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영어를 배울 때 문법과 회화 그리고 단어를 하나로 연결시키지 못하고 따로 암기하는 방법만을 배워왔기 때문이다. 영어를 배울 때에는 문법, 회화, 단어를 하나로 연결하는 방식을 알아야 한다. 공부하는 방식을 잘 알지 못한다면 아무리 영어학문을 습득해보려 애써도 그에 적합한 해결책을 찾지 못할 것이다. 영어를 잘하고 싶은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문법, 회화, 단어를 하나로 연결하여 공부하는 방식을 터득해야 한다. 이 교제는 이러한 3가지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문법과 회화 뿐 아니라 독회와 번역 그리고 통역까지 할 수 있도록 연구되어 있다. 영어를 잘 하기를 원한다면 많은 시간을 투자하라. 문법을 잘 안다고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단어를 많이 안다고 문법을 잘 하는 것도 아니다. 문법, 회화, 단어를 하나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영어개념의 흐름을 바르게 이해해야만 한다. 영어공부를 위해 비싼 교재들과 엄청난 학원비용을 투자해 보지만 투자비용에 비해 득을 얻지 못한 것은 집중적으로 시간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만일 하루에 10시간씩 1주 또는 하루에 5시간씩 2주 또는 하루에 3시간씩 3주를 투자하여 전반적인 영어 문법을 모두 이해하고 활용할 수있는 길이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효과적인 영어공부 효과적인 영어공부를 위해서는 다음 다섯 가지 방식을 꼭 기억해야 한다. 1. 지속적인 전략에 따라 단계적으로 공부하는 방식 2. 연수나 세미나 형식으로 전체 흐름을 파악하는 방식 3. 특별한 결심과 각오에 따라 시간을 투자하는 방식 4. 단어, 문법, 회화, 독해, 번역 등을 동시에 적용하며 훈련하는 방식 5. 집중적으로 배우고 생활 속에 실천할 수 있는 응용의 훈련 방식 등이 있다. 한국인 영어 교사와 미국인 영어 교사의 차이점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영어를 한국 사람에게 배우는 것이 원어민에게 배우는 것보다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유년시기에 원어민에게 영어를 배우면 다소 효과를 얻을 수 있으나 청년시기에 원어민에게 영어를 배우면 한국인에게 영어를 배우는 것보다 비효과적인 결과가 올 수 있다. 복잡하고 힘든 공부를 영어로만 설명을 듣는 것보단 한국어로 듣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단순한 단어라도 영어로 설명하면 복잡하고 힘들게 느껴지는데 어렵고 복잡한 영어를 외국인에게 배운다면 어려움은 한층 더 증가하게 된다. 비록 배우기 어렵고 힘들어도 모국인에게 영어를 잘 배울 수만 있다면 공부의 효과는 그 이상으로 크게 나타나게 될 것이다. 암기식 공부를 배척하고 반복하는 방식을 선택하라. 영어는 많은 단어를 암기하거나 문법을 완벽하게 이해한다고 해서 영어를 잘 쓰고 말하고 듣게 되는 것은 아니다. 영어단어를 암기하면 하루 또는 며칠은 기억할 수 있으나 얼마 가지 못해 다 잊어 버리게 된다. 영문법을 완벽하게 암기하여도 막상 회화를 하거나 글을 쓸 때에는 잘 적용이 되지 않을 것이다. 영어는 많은 것을 암기해야 하는 과목이 아닌, 모든 것을 이해해야 하는 과목이다. 즉 이해하는 것이 암기하는 것보다 훨씬 더 월등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영어 단어를 줄줄 외우는 주입식 교육보다는 자연스럽게 한글을 연상시키며 이해하는 방법이 더 큰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이 교재는 단어와 문법들을 의도적으로 암기시키는 주입식 방법을 채택하기 않았다. 계속되는 반복훈련을 통해 이해능력을 향상시켜주는 방식을 선택했다. 영어공부는 어렵고 힘든 노동이 아니다. 무척 재미있고 흥미로운 공부 중 하나이다. 이 교재와 함께 영어를 공부하다 보면 다이돌핀(엔돌핀의 4,000배)이 저절로 나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동안 어렵고 힘들게 느껴졌던 영어공부가 재미있고 유익하게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조선시대 과거 합격자의 디지털 아카이브와 인적 관계망

조선시대 과거 합격자의 디지털 아카이브와 인적 관계망

이재옥  | 보고사
25,920원  | 20180828  | 9791155168196
▶ 조선시대 과거 합격자의 디지털 아카이브와 인적 관계망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당신이 죽어야 하는 일곱 가지 이유 (과학액션 융합스토리 단편선)

당신이 죽어야 하는 일곱 가지 이유 (과학액션 융합스토리 단편선)

정승락, 이재옥, 김성희, 신스틱, 서재우  | 월간토마토
11,520원  | 20170228  | 9788997494453
『당신이 죽어야 할 일곱 가지 이유-과학액션 융합스토리 단편선』은 과학액션 융합스토리 단편선 네 번째 책이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최 ‘제4회 과학 및 액션 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의 수상작품집으로, 수상작 다섯 편과 기성 작가의 초대작 세 편을 함께 묶었다. 8인의 스토리텔러들은 SF, 스릴러, 로맨스 등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새로운 이야기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노트글씨 문제없다 (초·중·고, 일반인 누구라도! 손글씨 악필교정의 끝!!)

노트글씨 문제없다 (초·중·고, 일반인 누구라도! 손글씨 악필교정의 끝!!)

김단, 이혜련, 이재옥  | 라즈베리
11,060원  | 20200205  | 9791187152293
글씨는 절대 배반하지 않는다! 노력한 만큼 좋아지는 손글씨! 손글씨를 바로 잡아보겠다는 의지를 장착하고 ‘노트글씨 문제없다’를 손에 넣으면 손글씨 고민은 이제 끝!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취준생, 직장인, 주부, 어르신들… 악필로 고민하는 누구라도! 유튜브 동영상 강의와 함께라면 이번에야말로 기필코 악필 탈출 보장! 스프링 제본으로 쓰기 연습에 최적화!
퀼트

퀼트

김영아, 노영희, 이재옥  | 세마치
18,900원  | 20120130  | 9788992790086
엄마의 사랑을 가득 담은 퀼트 소품 만들기! 의 세 저자 김영아, 노영희, 이재옥의 두 번째 퀼트 작품집『내 아이를 위한 퀼트』. 이 책은 0세부터 초등학생 때까지 아이의 성장과정에 맞춰 필요한 퀼트 소품들을 소개한다. 베이비 싸개, 모자, 인형, 이불, 밸런스, 보조가방, 놀이옷 등 57점의 작품을 수록하였다. 공룡, 동물, 식물, 사물, 곤충, 베이비 모티프를 다양한 작품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모든 작품의 100% 실물본을 전지 8면에 걸쳐 담아냈다. 퀼트 초보자들을 위해 기본 도구와 재료부터 퀼트의 기본 테크닉을 설명하고,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그림을 통해 자세하게 알려주어 쉽게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재옥 영문법 리스타트

이재옥 영문법 리스타트

홍준기  | 종합출판
0원  | 20150810  | 9788980995554
현대적 감각의 문법이론 및 예문을 통해 글쓰기·말하기에도 적용되는 실용 영문법 책으로 문법이론과 문제·해설을 각각 분리한 수험 영문법의 완결성 및 문제·해설을 통한 복습 효과 등, 개별 학습자 취약점 즉시 개선을 한다.
국역 순조기축진찬의궤 3

국역 순조기축진찬의궤 3

송방송, 조경아, 송상혁, 이재옥  | 민속원
18,900원  | 20070615  | 9788956384498
를 국역한 책. 1996년에 서울대 규장각에서 규장각자료총서로 영인된 를 대본으로 삼아 번역 주석하고, 원전은 영인하여 붙였다. 는 효명세자가 순조의 40세와 즉위 30년을 경축하여 왕에게 연향을 올린 것에 대한 기록으로서, 외연과 내연이 아울러 실린 몇 안되는 의궤 중의 하나이다. 조선시대의 정재사에서 중요시되는 순조대의 궁중잔치와 관련된 기사를 담고 있다. 이 책에는 권3을 국역해 수록하였다. [양장본]
나만의 퀼트 레시피 105 (응용의 재미가 쏠쏠)

나만의 퀼트 레시피 105 (응용의 재미가 쏠쏠)

김영아, 노영희, 이재옥  | 세마치
0원  | 20081211  | 9788992790031
105가지의 풍성한 퀼트 레시피 『나만의 퀼트 레시피 105』는 오랫동안 서로의 패턴을 공유하면서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새롭게 작품을 만들어 왔던 세 작가의 소중한 레시피를 모았다. 소품, 가방, 의류, 인테리어용품 등 무려 105가지에 이르는 퀼트작품들은 우리에게 퀼트의 무한한 응용법을 깨닫게 도와준다. 하나의 도안을 어떻게 응용하는지, 컬러를 어떻게 매치하는지, 작가들의 안내를 따라 하나하나 만들다보면 나만의 독창적 퀼트작품을 만들 수 있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책 뒷부분에 전지 14면에 걸친 전작품 실물 본이 수록되어 있어 곁에 두고 응용하기 좋다. 내 손으로 직접 아기자기하고 실용적인 소품을 만들어 사용해 보자.
고문서에 담긴 조선의 일상

고문서에 담긴 조선의 일상

노인환, 심영환, 이은진, 이재옥, 이현주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16,200원  | 20221010  | 9791158666859
조선 왕실에서 사대부 그리고 민간에 이르는 기록유산의 보고(寶庫), ‘장서각’에서 찾은 보물들! 삶과 기록이 역사가 되는 순간 그 안에 살아 숨 쉬는 ‘우리가 몰랐던 조선의 일상’ 그리고 ‘옛사람의 향기’ 그동안의 조선 시대 연구는 정치, 사회와 같은 상부구조를 대상으로 한 거대 담론이 주로 소개되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시대를 고민하며 삶을 견뎌낸 사람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때, 고문서에 암호로 남아 있는 너무도 많은 사람의 사연을 읽어내는 데 주목했다. 고문서에 집중한 이유는 조선 시대 사람들이 그 시대에, 바로 그 현장에서 작성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문서 속 사람이 만들고 써 내려가는 이야기는 소설이나 영화보다 더 경이로워 때로는 깊은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에서 나오는 이야기의 주인공은 아주 다양하다. 궁궐의 국왕에서부터 시골의 노비에 이르기까지 저마다 처한 상황에서 최선의 삶을 살다 간 사람들이다. 사연도 상상을 초월한다. 국가 경영에 대한 고민에서부터 자신을 팔아야 하는 고뇌의 순간까지 다채롭다. 고문서에 녹아든 사람들의 이야기는 시간을 뛰어넘어 조선 시대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은 2009년부터 연재한 한국학중앙연구원 온라인 소식지의 글 51개를 엄선하여 주제를 나누고 엮은 것이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는 조선왕실에서 보관하던 12만여 책의 왕실도서와 전국에서 수집한 민간 고문헌 17만여 점이 소장되어 있다. 이러한 자료 중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51편을 선별해 그들의 삶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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