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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다"(으)로   1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큰일났다

큰일났다

김기정  | 다림
10,370원  | 20200630  | 9788961772372
개암 한 알로 시작된 숲속 대소동 소동을 일으킨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요? 너울너울 바람이 부는 평화로운 숲에, 어느 날 엄청난 일이 벌어졌어요. 바로 무지막지하고 무선 호랭이가 노루에게 배를 밟히는 사건이 일어난 거예요. 호랭이가 아파서 울고불고했으니, 이제 노루는 큰일 났겠죠. 화가 잔뜩 난 호랭이가 노루를 혼내 주러 찾아갔는데, 노루는 너무 억울하다며, 구렁이 때문에 자기도 어쩔 수 없었다고 해요. 구렁이는 돼지 때문이라고 하고, 돼지는 두더지 때문이라고 하고, 두더지는 개암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런데 이 이야기를 까마귀에 전해 들으며 재미있다고 깔깔 웃던 너구리가 개암 이야기가 나오자 갑자기 말이 없어지더니 잔뜩 겁에 질렸어요. 도대체 너구리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맛깔스런 입말체로 전개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위트 넘치는 그림으로 책 읽는 즐거움이 듬뿍! 맛난 개암 열매를 친구랑 나눠 먹기는커녕 약 올리며 혼자 다 먹으려다 실수로 개암을 땅에 떨어뜨리는 바람에 노루가 호랭이를 밟는 일이 일어났어요. 호랭이는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는 개암을 떨어뜨린 놈이 누구인지 반드시 찾아내서 혼꾸멍을 내겠다고 단단히 벼르고 별렀지요. 《큰일 났다》에서는 이렇게 화가 난 호랭이가 개암을 떨어뜨린 놈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가 생동감 넘치는 입말체로 꼬리에 꼬리를 물며 전개되어요. 그래서 어린이들이 한시도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답니다. 거기에 전민걸 작가 특유의 위트 있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어린이들이 그림책 보는 즐거움에 퐁당 빠지게 하지요. 그리고 책을 다 읽고 난 뒤에는 작은 욕심으로 일어나게 된 어마무시한 결과를 보며, 마음속에 욕심 부리지 말아야지 하는 예쁜 마음 씨앗을 심게 된답니다.
으악, 큰일 났다! (2021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 2021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2020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 선정도서)

으악, 큰일 났다! (2021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 2021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2020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 선정도서)

송승주  | 천개의바람
8,640원  | 20210111  | 9791165731250
학교종이땡땡땡 12권.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0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매일 만나기만 하면 투닥거리는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 숲속 곤충들은 늘 싸워대는 둘에게 씨름 대회를 벌여 보라고 합니다. 갑작스런 씨름 대회 제안에 사슴벌레도 장수풍뎅이도 당황하지요. 그리고 대회에서 지면 어떡하나, 모두가 보는 앞에서 창피를 당하면 어떡하나 걱정을 합니다. 이런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의 마음도 모르고 모두 즐겁게 이야기를 하는데, 불쑥 멋진 축제처럼 귀뚜라미들이 공연을 하면 좋겠단 말이 나옵니다. 나비들이 춤을 추면 더 좋겠다 하고요. 갑작스런 상황에 곤충들은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며 속앓이를 합니다. 너나없이 잔뜩 걱정하는 씨름 대회, 과연 무사히 치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중 겨루기의 승자는 누가 될까요?
분이는 큰일났다

분이는 큰일났다

오지언  | 느림보
6,480원  | 20040823  | 9788958760023
엄마도 친구도 없는 어린 송아지 분이는 무척 외롭습니다.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외톨이라는 소외감, 그리고 어린이다운 호기심 때문에 분이는 자주 말썽을 부립니다. 하지만 분이가 말썽을 부리고 도망치다가 뒤란 울타리를 훌쩍 뛰어 넘는 모습은, 힘들어하던 어린이가 자신의 세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세상으로 한 발 성큼 나아가는 모습입니다. 그동안 분이의 아픔을 결코 이해해 주지 않았던 무심한 할아버지와 할머니 역시 그러한 모습을 따스한 눈길로 바라봅니다. 성장통을 겪으며 성장하는 송아지와 그 송아지의 성장을 기쁜 마음...
큰일 났다! 우리 아가 어디 있지? (한옥 이야기)

큰일 났다! 우리 아가 어디 있지? (한옥 이야기)

김홍신, 임영주  | 노란우산
10,620원  | 20181105  | 9788963058368
밀리언셀러 《인간시장》의 김홍신 작가와 유아교육 전문가 임영주 박사가 함께 지은 그림책! 수많은 베스트셀러 작가인 김홍신 선생님의 재미있는 이야기 구성과 유아교육 전문가 임영주 선생님의 풍부한 현장감과 언어적 감수성이 더해져 재미있게 전통문화를 알아갈 수 있는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 제9권 《큰일 났다! 우리 아가 어디 있지?》에서는 수천 년간 우리 민족이 가꾸어 온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집, 한옥에 대해 알아봅니다. 막내는 어디에 있을까? 예담이, 의담이, 소담이네 가족은 신나게 여행을 떠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큰집 가족, 고모네 가족 등 친척들이 모두 모이기로 했거든요. 마당이 넓은 커다란 한옥집에서 머물게 된 일곱 아이들은 어른들이 점심을 준비하는 동안 숨바꼭질을 하며 놉니다. 안방, 건넌방, 사랑방, 다락방……. 방도 많고 여기저기 숨을 데도 많아서 숨바꼭질은 매우 즐거웠어요. 아이들은 점심을 먹으러 하나둘 모여드는데, 네 살짜리 막내 소담이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온 식구들이 소담이를 찾아 나서고, 주인아주머니의 도움으로 집 안을 구석구석 샅샅이 살펴봅니다. 헛간과 다락, 부엌, 텃밭, 장독대까지 한옥집 여기저기를 찾아보았지만 소담이는 아무 데도 없고, 식구들은 힘이 쭉 빠집니다. 소담이는 대체 어디 있을까요? 전통 한옥이 지닌 멋과 아름다움 한옥은 우리 고유의 기술과 방식으로 지은 우리 민족 고유의 집입니다. 신석기 시대 움집의 형태였던 한옥은 조선 시대에 이르러 온돌, 마루, 부엌과 마당을 갖춘 형태로 완성되었습니다. 근대화가 이루어지면서 서양식 집인 양옥이 등장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한옥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지요. 한옥은 주위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지붕의 끝이 날렵하게 올라가는 곡선을 이루는데 이는 중국, 일본의 전통 가옥과는 다른 모습이에요. 겨울에는 바닥을 덥혀 공기를 데우는 난방 시스템 온돌로 방을 덥히고, 무더운 여름철에 마루는 습기를 피하고 바람을 통하게 하여 쾌적하게 지낼 수 있게 하는 공간이랍니다. 또한 돌과 나무, 흙 등 자연상태의 재료를 사용하는 친환경적인 건축으로 인간에게 해롭지 않고, 주변 환경을 훼손하지도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요. 그러나 현대의 우리들 대다수는 편리함을 추구하며 아파트나 빌라 등 서양식 건축물에서 살고 있습니다. 요즘 우리 전통 가옥의 멋과 뛰어난 기능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면서, 현대 건축의 편리함을 살린 새로운 한옥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수천 년을 누릴 새로운 전통문화는 이렇게 생겨나고 있답니다. 전통문화 교육, 유치원 누리과정에서 초등 개정 교과서로 이어집니다 전통문화는 누리과정의 사회관계 영역인 우리나라의 전통, 우리나라의 문화에서 배워야 하는 항목입니다. 누리과정에서 이어지는 초등 1-2학년군 개정 교과서에서도 전통문화에 대한 교육의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그것은 점점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는 공동체 의식의 함양을 위해서입니다. 유치원 시기에 배우고 익혀야 하는 것들 중 전통문화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것입니다. 그림책을 통해 재미있게 저절로 알아가도록 해 주세요.
큰일났다! 무서운 괴물이 공격했어 (교육부 지정 안전교육 7대 영역 표준안 연계도서)

큰일났다! 무서운 괴물이 공격했어 (교육부 지정 안전교육 7대 영역 표준안 연계도서)

노루궁뎅이 창작교실  | 노루궁뎅이
7,780원  | 20180125  | 9788967653873
『큰일났다! 무서운 괴물이 공격했어』는 안전 교육 7대 표준안을 토대로 꾸며진 책이다. 재난 안전에 필요한 여러 가지 주의 사항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동화로 꾸몄다. 화재가 일어나면 어떻게 할까? ㆍ불이 얼마나 무서울까? ㆍ화산 폭발이 일어나면 어떻게 할까? ㆍ붕괴 사고가 일어나면 어떻게 할까? ㆍ폭탄이 폭발하면 어떻게 할까? ㆍ생화학 테러와 방사능 사고가 일어나면 어떻게 할까? ㆍ홍수와 태풍이 몰려오면 어떻게 할까? ㆍ지진이 일어나면 어떻게 할까? ㆍ폭설, 한파, 천둥, 번개를 왜 조심해야 할까? 등 재난 안전의 중요성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꾸민 뒤에 주의 사항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차돌이는 큰일났다(햇볕은 쨍쨍 2)

차돌이는 큰일났다(햇볕은 쨍쨍 2)

선안나  | 동아출판
6,120원  | 20010901  | 9788900103342
초등학교 3~4학년을 위한 창작동화. 딸부잣집에 태어난 도희는 속상합니다. 온 식구들이 남동생에게만 관심을 주고 도희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것 같애요. 그런데 어느 날 엄마를 따라 시장에 온 도희는 배추장수 아저씨의 담배연기를 쳐다보다 그만 엄마를 잃어버렸어요. 다행히 배추장수 아저씨가 확성기를 대고 큰 소리로 엄마를 찾아주었지요. 회사갔던 아빠도 어느새 달려오셨어요. 도희는 세상에서 없어서는 안될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딸이거든요. 을 포함해 9편의 동화가 담겨있습니다.
큰일났다 똥이 마려워

큰일났다 똥이 마려워

고정욱, 이철희  | 대교출판
0원  | 20100730  | 9788939525146
『큰일났다 똥이 마려워』는 3단계 시리즈로 구성된 「눈높이 책꽂이 」시리즈로, 이 책은 1단계 초등학교 1ㆍ2학년 이상의 독서수준을 대상으로 한다. 장애를 소재로 한 이 동화는 배고프면 먹고, 잠이 오면 자는 등의 어렵지 않은 행동돌을 못하는 고통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소아마비 장애로 다리가 불편한 진우는 학교 화장실 가는 것이 가장 힘들다. 어느 날 수업이 끝나도 엄마는 오지 않고 배는 아프고, 결국 진우는 혼자 힘으로 화장실에 가기로 결심하는데…….
선생님도 수업전략 있어야 성공한다 1 : 연구편 (학교가 큰일났다! 선생이 위험하다!)

선생님도 수업전략 있어야 성공한다 1 : 연구편 (학교가 큰일났다! 선생이 위험하다!)

한성자  | 동서문화사
12,960원  | 20170505  | 9788949716336
무너진 공교육을 살리는 칼 비테 교육법을 배우는 책이다. 단순히 틀에 박힌 교육 이론서가 아니다. 교사의 일상, 곧 학생들과 지내는 하루하루 동안 맞닥뜨리게 되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면서, 그것이 아이들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또한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체험서이다. 오늘로부터 200여 년 전 출간된 <칼 비테의 교육>은 조기교육 영재교육 경전으로 불리며 오랫동안 세계 곳곳에서 그 위상과 권위를 지켜나가고 있다. 자칫 그 교육이념이나 내용, 방법론이 낡거나 어렵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칼 비테 교육의 실천 방법은 쉽고 유쾌하며 생생하다. 또한 꼼꼼하고 친절하다. 그야말로 '이론과 실천'을 두루 갖춘 최고의 교육서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칼 비테와 똑같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그의 교육 경험을 거울삼아 그와 같은 스승, 부모가 되고자 노력하는 일이다. 성장기 아이들은 예측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그 모습도 그 마음도 저마다 다르다. 그렇기에 더더욱 하나의 본보기를 단단히 세워 두고서,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그때그때 적용해 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선생님도 수업전략 있어야 성공한다 3 : 완성편 (학교가 큰일났다! 선생이 위험하다!)

선생님도 수업전략 있어야 성공한다 3 : 완성편 (학교가 큰일났다! 선생이 위험하다!)

한성자  | 동서문화사
12,960원  | 20170505  | 9788949716350
학교가 큰일났다! 교사가 위험하다! 교사도 전략가가 되어야 한다! 무너진 공교육 살리는 칼 비테 교육법! ‘행동의 씨를 뿌리면 습관의 열매가 달리고, 습관의 씨를 뿌리면 성격의 열매가 달리며, 성격의 씨를 뿌리면 운명의 열매가 달린다.’ 이것이 인격교육의 기본이 아닐까? ‘부모로부터는 생명을 받고 스승으로부터는 그 생명을 보람 있게 하기를 배웠다.’《플루타르코스 영웅전》 학생지도 그 해법은 없는가? 오늘날 대한민국 학교에서는 교권(敎權) 침해 사례가 늘고 있다. 공교육 현장에서 교사의 권위가 날이 갈수록 떨어지는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교사들의 명예퇴직이 급증하는 가장 큰 이유도 학생 지도의 어려움이다. 당신은 교실을 완전히 장악할 수 있는가? 당신은 아이들 마음을 꽉 잡아 이끌 수 있는가? 단지 따뜻한 마음만으로는 외면당하고 만다. 이제 교사도 ‘전략가’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은 틀에 박힌 단순한 교육 이론서가 아니다. 교사의 일상, 곧 학생들과 지내는 하루하루 동안 맞닥뜨리게 되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면서, 그것이 아이들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또한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체험서이다. 오늘로부터 200여 년 전 출간된 《칼 비테의 교육》은 조기교육 영재교육 경전으로 불리며 오랫동안 세계 곳곳에서 그 위상과 권위를 지켜나가고 있다. 자칫 그 교육이념이나 내용, 방법론이 낡거나 어렵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칼 비테 교육의 실천 방법은 쉽고 유쾌하며 생생하다. 또한 꼼꼼하고 친절하다. 그야말로 ‘이론과 실천’을 두루 갖춘 최고의 교육서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칼 비테와 똑같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그의 교육 경험을 거울삼아 그와 같은 스승, 부모가 되고자 노력하는 일이다. 성장기 아이들은 예측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그 모습도 그 마음도 저마다 다르다. 그렇기에 더더욱 하나의 본보기를 단단히 세워 두고서,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그때그때 적용해 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여기에 경청과 인내심, 그리고 기다림이 더해진다면 그 효과는 더욱 빛날 것이다.
선생님도 수업전략 있어야 성공한다 2 : 실천편 (학교가 큰일났다! 선생이 위험하다!)

선생님도 수업전략 있어야 성공한다 2 : 실천편 (학교가 큰일났다! 선생이 위험하다!)

한성자  | 동서문화사
12,960원  | 20170505  | 9788949716343
학교가 큰일났다! 교사가 위험하다! 교사도 전략가가 되어야 한다! 무너진 공교육 살리는 칼 비테 교육법! ‘행동의 씨를 뿌리면 습관의 열매가 달리고, 습관의 씨를 뿌리면 성격의 열매가 달리며, 성격의 씨를 뿌리면 운명의 열매가 달린다.’ 이것이 인격교육의 기본이 아닐까? ‘부모로부터는 생명을 받고 스승으로부터는 그 생명을 보람 있게 하기를 배웠다.’《플루타르코스 영웅전》 학생지도 그 해법은 없는가? 오늘날 대한민국 학교에서는 교권(敎權) 침해 사례가 늘고 있다. 공교육 현장에서 교사의 권위가 날이 갈수록 떨어지는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교사들의 명예퇴직이 급증하는 가장 큰 이유도 학생 지도의 어려움이다. 당신은 교실을 완전히 장악할 수 있는가? 당신은 아이들 마음을 꽉 잡아 이끌 수 있는가? 단지 따뜻한 마음만으로는 외면당하고 만다. 이제 교사도 ‘전략가’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은 틀에 박힌 단순한 교육 이론서가 아니다. 교사의 일상, 곧 학생들과 지내는 하루하루 동안 맞닥뜨리게 되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면서, 그것이 아이들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또한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체험서이다. 오늘로부터 200여 년 전 출간된 《칼 비테의 교육》은 조기교육 영재교육 경전으로 불리며 오랫동안 세계 곳곳에서 그 위상과 권위를 지켜나가고 있다. 자칫 그 교육이념이나 내용, 방법론이 낡거나 어렵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칼 비테 교육의 실천 방법은 쉽고 유쾌하며 생생하다. 또한 꼼꼼하고 친절하다. 그야말로 ‘이론과 실천’을 두루 갖춘 최고의 교육서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칼 비테와 똑같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그의 교육 경험을 거울삼아 그와 같은 스승, 부모가 되고자 노력하는 일이다. 성장기 아이들은 예측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그 모습도 그 마음도 저마다 다르다. 그렇기에 더더욱 하나의 본보기를 단단히 세워 두고서,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그때그때 적용해 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여기에 경청과 인내심, 그리고 기다림이 더해진다면 그 효과는 더욱 빛날 것이다.
큰일났다! 무서운 괴물이 공격했어 (재난 안전)

큰일났다! 무서운 괴물이 공격했어 (재난 안전)

노루궁뎅이 창작교실  | 노루궁뎅이
0원  | 20150415  | 9788967653033
『큰일났다! 무서운 괴물이 공격했어』는 재난 안전에 필요한 여러 가지 주의 사항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동화로 꾸몄다. ·화재가 일어나면 어떻게 할까? ·불이 얼마나 무서울까? ·화산 폭발이 일어나면 어떻게 할까? ·붕괴 사고가 일어나면 어떻게 할까? ·폭탄이 폭발하면 어떻게 할까? ·생화학 테러와 방사능 사고가 일어나면 어떻게 할까? ·홍수와 태풍이 몰려오면 어떻게 할까? ·지진이 일어나면 어떻게 할까? ·폭설, 한파, 천둥, 번개를 왜 조심해야 할까? 등 재난 안전의 중요성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꾸민 뒤에 주의 사항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EBS 당신의 문해력 도서 14권 세트 - 내 아이를 바꾸는 소리의 비밀 어휘력 (1.고구마구마/2.들어봐!들리니?/3.큰일났다/4.간장 공장 공장장/5.가나다는 맛있다/6.말놀이 동시집1/7.엄마가 나에 대해 책을 쓴다면/8.좋은 걸까? 나쁜 걸까?)

EBS 당신의 문해력 도서 14권 세트 - 내 아이를 바꾸는 소리의 비밀 어휘력 (1.고구마구마/2.들어봐!들리니?/3.큰일났다/4.간장 공장 공장장/5.가나다는 맛있다/6.말놀이 동시집1/7.엄마가 나에 대해 책을 쓴다면/8.좋은 걸까? 나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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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20060325  | 6000345791
 
다림 우리작가 그림책 11종 세트 (황소와도깨비, 양초귀신, 도도새와카바리아나무와스모호추장, 왕치와소새와개미, 도깨비잔치, 큰일났다, 달항아리, 30번곰, 너와나, 수요일을싫어하는고양이, 백년아이)

다림 우리작가 그림책 11종 세트 (황소와도깨비, 양초귀신, 도도새와카바리아나무와스모호추장, 왕치와소새와개미, 도깨비잔치, 큰일났다, 달항아리, 30번곰, 너와나, 수요일을싫어하는고양이, 백년아이)

 | 다림
0원  | 20200710  | 6000620061
   황소와 도깨비 - 이상 천재작가 이상이 남긴 단 한편의 동화. 식량을 구하기 위해 황소 등에 나무를 잔뜩 싣고 마을로 나갔던 돌쇠는 꼬리가 잘려 이제는 더 이상 요술을 부릴 수 없게 된 딱한 도깨비를 만나게 된다. 딱한 도깨비를 구해 주는 돌쇠의 선량한 마음씨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동화. 양초귀신 - 강우현 양초를 선물로 받은 동네 사람들은 처음 보는 양초가 어디에 쓰이는 물건인지를 몰라 쩔쩔맨다. 그러다 상투쟁이 다섯 사람이 양초의 쓰임새를 알아내기 위해 글방 선생님을 찾아가는데. 잘난 척하는 글방 선생님이 착하고 순진한 마을 사람들을 무식한 촌놈이라고 깔보다가 망신을 당하는 이야기 속에 웃음과 진한 감동이 담겨 있다. 도도새와 카바리아나무와 스모호 추장 - 손춘익 남미 대륙에 번성했던 아름다운 도도새는 왜 사라졌을까? 탐욕스런 인간의 손에서 끝까지 도도새를 지켜내려 한 인디오 추장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주는 그림책 왕치와 소새와 개미 - 채만식 <탁류>의 작가 채만식 선생의 우화소설을 그림책으로 새롭게 엮은 <왕치와 개미와 소새>. 이 책의 특징으로는 채만식 선생의 풍자적인 색채에 가미된 개성적인 캐릭터의 묘사에 있다는 것이다. 머리가 벗겨진 왕치, 부리가 긴 소새와 허리가 잘룩한 개미. 이 책을 읽으면 왜 이들의 생김새가 이 모양으로 변했는지 알게 된다. 인간을 빗대어 다양한 성격과 태도를 보여주면서 우리에게 여운을 주는 것 같다. 강렬한 그림과 유머가 어우러진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도깨비 잔치 - 임어진 어느 날, 갑작스럽게 소년 우뚝이가 홍수로 집을 잃게 됩니다. 하지만, 산도깨비, 물도깨비, 땅도깨비의 도움으로 집을 지을 나무, 널돌, 흙을 얻게 되면서 위기를 넘어가게 되지요. 그런데 심보 고약한 고을 원님이 그 재목들을 가로채서 자신의 집을 화려하게 지어 올리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것을 본 도깨비들이 고을 원님을 혼내주지요. 도깨비들은 우뚝이와 병든 어머니를 광에서 꺼내 주고, 신나게 ‘도깨비 잔치’를 벌입니다. 며칠 간 우뚝이와 같이 지내던 도깨비들은 사람 집이 싫다며 다시 자연의 너른 품으로 돌아갑니다. 섭섭해 하는 우뚝이에게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하지만, 건망증이 심한 도깨비들이 과연 우뚝이네 집을 다시 찾아올 수 있을까요? 큰일 났다 - 김기정  어느 날, 갑작스럽게 소년 우뚝이가 홍수로 집을 잃게 됩니다. 하지만, 산도깨비, 물도깨비, 땅도깨비의 도움으로 집을 지을 나무, 널돌, 흙을 얻게 되면서 위기를 넘어가게 되지요. 그런데 심보 고약한 고을 원님이 그 재목들을 가로채서 자신의 집을 화려하게 지어 올리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것을 본 도깨비들이 고을 원... 달항아리 - 조영지  밤하늘을 환히 비추는 보름달처럼묵묵히 고통의 긴 시간을 억척네와 함께한 달항아리 이야기달항아리는 한국의 정서를 가장 잘 표현하는 백자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눈처럼 희고, 보름달처럼 둥근 모양은 우리 민족만이 가진 담백함과 푸근함, 넉넉함을 그대로 보여 주지요. 그래서일까요? 김환기 화백을 비롯하여 많은 ...  30번 곰 - 지경애  생존을 위해 반려 동물의 삶을 선택하게 된기후 난민 북극곰 이야기지구가 조금씩 따뜻해지면서 겨울에 봄꽃이 피고, 북극의 빙하가 녹기 시작했어요. 발 디딜 곳이 사라진 북극곰들은 생존을 위해 삶의 터전인 북극을 떠날 수밖에 없어졌지요. 북극곰들은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내어 반려 동물로 자신들을 받아 달라고 부탁... 너와 나 - 사이다  공생하는 동물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끝없는 영향을 미치며 어울려 살아갑니다. 삶 속에서 마주하는 즐거움, 고통, 죽음까지 연결되며 그들은 너와 내가 아닌, ‘우리’가 되지요. 서로의 소중함을 알고 삶의 조화를 이루며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수요일을 싫어하는 고양이 - 박현숙  반려 동물 문화 선진국 독일의 민간 동물보호소 ‘티어하임’을 배경으로 유기묘 미미와 한국에서 온 소년 민호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더 이상 가족들을 만날 수 없는 고양이 미와 낯선 나라에서의 새로운 삶에 적응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민호가 서서히 마음을 열어 각자의 슬픔이 치유되는 과정... 백년아이 - 김지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역사 그림책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1919년에서 2019년까지의 한국 근현대사를 개인과 그의 가족의 인생으로 보여준 그림책 『백년아이』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그림책이 아닌, 독립이라는 한 사람의 일생을 통해 100년이란 시간의 우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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