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밖 제8호

▧ 책머리에 | 지구화 시대와 문학의 열정 (김명환)

[특집]
지구화와 민족 그리고 문학의 자리 지구화에 대한 고찰: 근대성, 민족 그리고 문학 (윤지관)
코스모폴리탄 문학과 민족문학: 살만 루쉬디의 함의 (조규형)
민족문학과 근대성: 응구기의 <마티가리>를 중심으로 (이석호)
민족담론의 스펙트럼: 원초성, 근대성, 탈근대성 (임지현)

[논문]
리비스와 공동체의 이념 (김종철)
전유의 틈새: 호미 바바의 `식민주체`와 그 문제점 (이석구)
평행선 위의 두 담론: 불온한 문학과 윤리적 비평 (이윤성)
변경의 반성적 지식인 리처드 라이트 압둘 잔모하메드 <블랙 파워>에 나타난 동일시의 정치학

[새로 읽는 고전]
<인도로 가는 길>: 새로운 세계인식 김명렬

[한국영문학의 어제와 오늘 7] 나영균 선생을 찾아서

[쟁점] 강의실 안의 문학작품
셰익스피어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서경희)
학생들 편에서 영시 읽기 (김옥엽)
소설 강의의 거듭나기 (박인찬)
이론 교육의 정치성을 다시 생각한다 (오민석)

[번역을 짚어본다]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 (김번)

[서평]
미국소설 연구방법의 모색 - 정진농 <미국소설의 정체성 탐구> (정철성)
현실의 압력에 저항하는 상상력 - 이일환 <현대 미국시와 시론> (신정현)
전기 쓰기의 의미와 어려움 - 제프릴 마이어스 <조셉 콘라드: 고독한 영혼의 항해사> (강석진)

[연구동향]
에밀리 디킨슨 연구 (손혜숙)
19세기 영국소설: 국내동향 (정남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