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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무심 (연하도서)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6000137028
· 쪽수 : 64쪽
· 출판일 : 2004-11-15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6000137028
· 쪽수 : 64쪽
· 출판일 : 2004-11-15
책 소개
연말이면 주고 받지만 버려지기 쉽상인 연하장. 이런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낀 출판사 7곳이 공동마케팅을 통해 연하도서를 제작했다. 중소 출판사들이 컨서시엄으로 새로운 판도를 찾고 연하장 역시 새로운 의미를 부여받도록 하는 데 기획의도를 두고 있다.
목차
대신 걱정하는 주머니
그 사람이 걱정할 일 / 텅 비워보세요 / 마음의 주머니 만들기 / 잠들기 전에 꼭 해야 할 일 / 비껴서 받으세요
바닷물 같은 사람
바다는... / 너와 내가 없이 / 그래서 그랬구나 / 마음이 열리면 / 두고 보자 / 무대를 넓혀라 / 두루두루 조화를 / 놓아보세요
풍경을 보듯이
그런가보다 / 반응하지 않기 / 내 일과 남의 일 / 지금 이 순간 / 심호흡 열 번 / 배울 점만 배우면 / 사람은 감동을 받아야
갈등은 마음의 불청객
지치는 이유 / 못마땅하다면 / 나를 알아달라 / 예, 당신은 공주.왕자입니다 /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 / 정신적인 과소비 / 갈등은 불청객 / 산들바람에도 흔들린다면
함께 살아가기
오해가 눈덩이처럼 / 먼저 악수하세요 / 라이벌 밀어주기 / 사랑스러운 사람 / 소리 내며 일하는 사람 / 제가 꿰어 드리죠 / 늘 소외되고 외롭다면 / 그림자 노릇, 우두머리 노릇
자존심이 뭔지
자존심 건드리기 / 마음을 활짝 / 내가 내 맘에 들어야 / 잠도 못 자는 사람 / 진정 자존심이란
저자소개
책속에서
뭐든지 마음속에 담아두는 사람이 있습니다. '두고 보자' 하고 뭔가 벼르는 것입니다. 마음에 접어두지 마세요. 오해하지 마세요.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얼마 지나지 않아 상대방은 반드시 후회하고 사과합니다. 대립하고 같이 공격하면 더욱 악화될 뿐입니다. - 본문 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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