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보이는 창 2010.1.2

얼굴 만인보｜신부님처럼 용산도 살아났으면｜정택용
창을 열며｜2010년, 희망을 나누는 ‘사랑방’｜김영숙
도단이｜연말연시에 대처하는 자세
풍경에서 오는 것｜자루비노 항을 떠나는 달｜박은태

<살아온 풍경, 살아가는 이야기>
안부｜석연옥
엄마는 이진희지 나는 김지연이고｜이진희
한국에 왜 왔어요?｜토모오카 유키
마이 프렌, 마이 프렌｜최석희
아빠 오리｜허장아
거기, 그녀들이 있었다｜오레옹
나의 형, 노동자 시인 조영관｜조영선

나의 시 나의 삶｜해탈의 변증｜이장곤
파랑새 이야기｜소중한 콩｜최부겸

<일터에 햇살을>
남부노동상담센터에서 만난 사람들｜선의(善意)라는 것｜문재훈
이주, 꿈을 만나다｜굿다하 피스!｜이세기
걸판지기의 유랑극단｜당신의 조끼는 어떻습니까?｜오세혁
뜨거운 휴식｜꺽정이와 호떡 장수｜임성용
아줌마가 간다｜지하철 ‘청소 아줌마’의 소박한 바람｜오도엽
용봉리에서 온 이야기 택배｜농민들의 겨울나기｜소희주
앵글로 보는 세상｜공방 엠캐슬｜신대기


<특집｜쌀의 눈물, 쌀의 희망>
농업에서 우리 미래를 찾자｜강정현
우리들만의 인사법, “밥 먹었어?”｜김경원
어느 농민의 사는 이야기｜최용탁
돈이 아닌 나눔과 만남으로 만들어지는 마을｜고동주·양만규

<연재>
건강하게 살아가자 13｜아이들의 배를 주리게 하는 자는 누구인가｜권태식
비정규시대의 재무설계 1｜파산하지 않고 살아남는 법｜이민정
경계를 넘어 13｜누가 감히 그들을 후지다고 할 수 있을까｜까밀로
장애인 권리장전 1｜나의 일상을 바꾼 장애인 이동권｜심승보
여성 대 여성, 여성과 여성 6｜비정규직이라서 미안해｜김은혜
동양철학의 이 한마디 7｜운명 따위는 없다｜김경윤
내 맘대로 문화유산 답사기 11｜서녘 달의 미학, 부석사 무량수전｜양돌규
옛날 잡지를 펼치다｜공장에 들어가려는 누이의 편지｜안재성

마음을 움직이는 한 문장｜대답할 말은 없어요!｜권여선

<르포가 간다>
사람, 사람들-소외된 노년의 삶과 현장 1｜들리지 않는 인생｜송기역
르포, 사진을 말하다 1｜이것은 철거민 사진아 아니다｜김형석

달려라, 삶창｜갈팡질팡 편집자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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