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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성경/찬송가 > 쓰기성경
· ISBN : 8800261590034
· 쪽수 : 112쪽
· 출판일 : 2024-09-25
책 소개
목차
시편 1편~72편
저자소개
책속에서
●이름 : 헌신과 찬양의 책인 시편에 해당되는 히브리 말은 “찬양하다”, “찬미를 부르다”라는 의미가 있다. 헬라어 단어는 “성시”(聖詩)라는 의미이다.
시편은 이스라엘의 민족적 찬미의 책이다.
루터(Luther)는 시편을 “작은 성경”이라고 불렀다.
제롬(Jerome)은 시편을 “성경 안에 있는 성경”이라고 불렀다.
●내용 : 시편의 중요한 내용은 대단히 우수하고 탁월한 것이다. 대부분의 시편이 그리스도의 인격, 임무, 은혜, 고난당하심과 죽으심, 부활, 승천, 하나님의 우편에 계시는 기간에 관련되어 있다. 그렇게 됨으로써 복음이 전파되는데 대단한 도움이 된다.
시편은 성경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최고로 다양한 경험과 느낌을 나타내고 있다. 즉 예배, 속죄, 구원을 간구하는 기도,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헌신, 기쁨, 믿음, 은혜, 소망, 사랑, 증거가 나타나 있다. 의인과 악인을 많이 대조하고 있다. 거룩하심, 의로우심, 공의로우심, 진실하심, 선하심, 전지전능하심, 무소부재하심, 불변하심과 같은 하나님의 도덕적, 인격적 속성을 나타내고 있다.
시편 119편은 성경에서 가장 긴 장이며, 시편 117편은 가장 짧은 장이다. “여호와께 피함이 사람을 신뢰함보다 나으며”라고 기록된 시편 118편 8절은 성경에서 가장 가운데에 있다.
시편에 “셀라”라는 단어는 71회 나오고 있다. 이 표현에는 다양한 개념이 들어있다. 오케스트라의 간주곡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150편의 시와 2,461절로 되어 있다.
●성격 : 시가서
●주제 : 하나님의 백성들의 경험
●목적 : 율법 아래서 태어난 복 있는 자로서, 그리스도에 대한 체험과 그 안에서 우리가 겪는 영적인 체험을 우리에게 나타내기 위함이다.
●개요 : 시편은 예배를 위해 곡을 붙인 150편의 시로 구성되었다. 모세오경의 계열에 따라 시편도 다섯 부분으로 나눠진다. 각 부분은 송영과 관계가 깊다. 이 송영은 시편을 나누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 의해 창작되고 다른 시대에 속한 서로 분리된 시들이 점차로 모여졌는데 이렇게 분리된 시들의 완전한 수집이 송영이라고 불리게 되었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역할을 한다.
- 제1권 : 창세기 부분 - 인간에 관하여/ 1~41편
A. 인간의 행복/ 1편
B. 타락한 인간/ 2~8편
C.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일에 절정을 이루는 인간의 증오/ 9~15편
D. 그리스도를 통한 인간의 회복/ 16~41편
- 제2권 : 출애굽기 부분 - 한 민족인 이스라엘에 관하여/ 42~72편
A. 이스라엘의 멸망/ 42~49편
B. 이스라엘의 구속자/ 50~60편
C. 이스라엘을 되찾음/ 61~72편
- 제3권 : 레위기 부분 - 성소에 관한 것이다/ 73~89편
성소는 매 장에서 언급되고 있는데 폐허에서 완전히 세워지고 축복 가운데 설립되는 것으로 간주된다.
A. 인간과 연관된 성소/ 73~83편
B. 여호와께 관련된 성소/ 84~89편
- 제4권 : 민수기 부분 - 이스라엘과 다른 민족에 관하여/ 90~106편
A. 머리말 : 남은 자 - 버림받은 자와 곤궁한 자/ 90편
B. 원했던 땅으로 인하여 남은 자/ 91~104편
C. 기대했던 땅으로 인하여 남은 자/ 100~105편
D. 칭송했던 땅으로 인하여 남은 자/ 100~105편
E. 끝맺음 : 남은 자 - 어떻게 잃은 바 되었으며 어떻게 가치있게 되었는가/ 106편
-제5권 : 신명기 부분 - 하나님과 그의 말씀에 관하여/ 107~150편
A. 경험/ 107~118편
B. 설명/ 119편
C. 기대/ 120~150편
●기간 : B.C. 1475년 경인 모세 시대로부터 이스라엘 민족이 포로 상태에서 벗어나 귀환한 시기 인 B.C. 530년 경까지이다.
●핵심 장 : 119편 - 하나님의 말씀
●핵심 절 : 29편 2절, 95편 1절
●핵심 단어 : 150회 이상 쓰인 “찬양하라”
●핵심 구 : “여호와를 찬양하라”(7:17)
- 「나침반 종합성경연구➊」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