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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경비구역 JSA

공동경비구역 JSA ( 2Disc )

박찬욱 (감독), 김대우, 송강호, 이병헌, 이영애, 신하균 (출연)
CJ 엔터테인먼트
25,3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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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경비구역 JSA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공동경비구역 JSA ( 2Disc ) 
· 분류 : DVD/블루레이 > 드라마/코미디
· ISBN : 8809050900535
· 출판일 : 2002-04-01

책 소개

개봉당시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흥행에도 크게 성공한 박찬욱 감독의 드라마. 분단의 현실을 깊이있는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 두 장으로 발매된 DVD는 매우 높은 수준의 화질과 음질을 자랑하며, 다양한 서플이 수록, 가치를 더한다.

저자소개

박찬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달은… 해가 꾸는 꿈>을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3인조>, <공동경비구역 JSA>, <복수는 나의 것>, <여섯 개의 시선 : 믿거나 말거나, 찬드라의 경우>, <올드보이>, <쓰리, 몬스터 : 컷>, <친절한 금자씨>,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박쥐>, <파란만장>, <스토커>, <고진감래>, <A Rose Reborn>, <아가씨>, <격세지감>, <리틀 드러머 걸>, <일장춘몽>, <헤어질 결심> 등의 작품을 만들었다. 지은 책으로 『박찬욱의 몽타주』, 『박찬욱의 오마주』, 『박쥐 각본』, 『아가씨 각본』, 『친절한 금자씨 각본』,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각본』, 『박쥐 각본』, 『각본 비밀은 없다』, 『아가씨 아카입』, 『미쓰 홍당무 각본집』, 『아가씨 가까이』, 『너의 표정』, 『헤어질 결심 각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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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사> <반칙왕> <스캔들> 등의 시나리오로 명실공히 충무로 최고의 스타작가 자리에 오른 김대우. 드디어 그가 4년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시나리오를 들고 영화 감독의 길을 시작한다. 한 가지 스타일로 묶을 수 없는 다양한 영화의 시나리오를 써왔지만, 세상의 규칙과 제도로부터 각기 다른 방법으로 일탈을 감행하는 주인공들을 통해 ‘진정한 행복’과 ‘용기’를 이야기해 왔다는 김대우 감독. 모든 사람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음란함’에 대한 욕구를 유쾌하게 그린 <음란서생>을 통해 밀실에서의 작은 원칙, 자신을 믿어준 사람에 대한 신의를 지켜가는 ‘용기’와 자신의 삶을 온통 쏟아 부을만한 내부의 욕망을 발견하고, 이뤄나가는 ‘진정한 행복’을 관객에게 선사하고자 한다. 1991년 영화진흥 위원회 시나리오 공모에 입상하면서 시작된 그의 영화 인생은 이제 <음란서생>으로 제 2의 전환점을 맞이한다. “작가로써의 나는 잊어달라. 김대우는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신인 감독일 뿐이다.”라며 겸허하게 연출의 변을 밝힌 감독 김대우가 몰고 올 ‘유쾌한 음란 센세이션’을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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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출연)    정보 더보기
91년 <동승>으로 연극무대에서 먼저 연기생활을 시작한 송강호는 1995년 홍상수 감독의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연극무대에서부터 코미디 연기로 이름을 알렸던 그는 1997년 작품 <넘버 3>를 통해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다. 어눌하면서 코믹한 깡패두목의 캐릭터를 창조해냄으로써 신선한 조연으로 급상승한 송강호는 뒤이은 영화 <조용한 가족>에서도 이전의 코믹한 요소를 살린 배역과 대사로 자신의 이미지를 정형화한다. 그 후 송강호는 코믹으로 고정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연기의 폭을 넓히기 위한 작업을 시작한다. 영화 <쉬리>에서 맡은 국가정보원의 요원 역할이 그것이었는데, 송강호의 연기변신은 그리 성공적으로 평가받지는 못했다. 다음 작품 <반칙왕>은 이전 이미지의 연장선 상에서 고달픈 샐러리맨의 아픔까지 잘 표현해 냈다는 평을 들었다. <반칙왕>은 그가 주연으로 출연한 첫 영화였으며 흥행에서도 성공하고 작품성 역시 평가받았다. 그는 이 영화를 통해 영화 전체를 책임질 수 있는 주연급 연기자로 확실히 인정받게 된다. 2000년 최고의 작품 <공동경비구역 JSA>에서 인간미 넘치는 북한 인민군의 모습을 실감나게 연기하면서 명실상부한 한국영화계의 간판 스타로 부상한 그는 <살인의 추억>으로 다시 한번 자신의 저력을 보여주었고 2003년을 그의 한 해로 만들었다. 2004년 <효자동 이발사>에서 1970년대라는 격변기 속의 다양한 사건들을 온몸으로 살아내는 주인공, 효자동 이발사 ‘성한모’ 역을 맡은 송강호는 다시 한 번 발군의 코믹 연기와 페이소스 넘치는 인간미를 보여주었다. 흥행력과 연기력을 모두 갖춘 배우 송강호는 한국 영화계에서 가장 신뢰할만한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 이름 석자만으로도 영화에 대한 높은 신뢰와 믿음을 안겨주는 배우 송강호. 관객과 평단의 극찬을 끊임없이 받아온 그는 명실공히 우리 시대 최고의 배우이다. 시놉시스만으로 영화 <괴물>의 출연을 결정할 정도로 봉준호 감독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가진 그는 나이에 비해 철이 없고 단순한 큰 아들 ‘박강두’ 역을 맡았다. 촌스러운 노란색으로 염색한 헤어스타일과 무릎 튀어나온 헐렁한 츄리닝 바지로‘박강두’의 캐릭터를 만들어 낸 송강호는 그 동안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다양한 감정의 변화와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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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출연)    정보 더보기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잘 생긴 외모, 그윽한 목소리, 뛰어난 연기력으로 단숨에 청춘 스타 대열에 올라선 그는 1995년 <누가 나를 미치게 하는가>로 스크린에 데뷔해 2000년 600만 관객을 동원한 <공동경비구역 JSA> <내 마음의 풍경> <번지 점프를 하다>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국민배우로 성장했다. 그리고 거칠고도 고독한 연기로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던 <달콤한 인생>이 칸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되면서 세계 영화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지.아이.조:전쟁의 서막> <나는 비와 함께 간다>와 KBS 드라마 <아이리스>에 출연하며 대한민국과 일본 그리고 할리우드를 종횡무진 하며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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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0년 한 초콜릿 CF를 통해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이었던 이영애는 ‘산소 같은 여자’에서 ‘장금이’로, 다시 ‘금자씨’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해온 연기자다. 드라마 <아스팔트 사나이>(1995), <초대>(1999), <불꽃>(2001)으로는 도시여성의 세련된 감성을,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대장금>(2003)으로는 단아한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대장금>은 국내에서 높은 시청률로 사랑받았을 뿐 아니라 해외 99개국에 수출, 방영되면서 전세계적으로 ‘이영애’라는 이름을 알렸다. 그 후 허진호 감독의 영화 <봄날은 간다>(2001)와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2005)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손꼽히는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고의 배우이자 세간의 주목을 받는 셀러브리티 이영애. 그러나 2009년 결혼 후부터는 가정과 출산, 육아에 전념하며 아들 승권과 딸 승빈의 쌍둥이 엄마이자 한 남자의 아내, 경기도 양평 문호리의 촌부로써 조용하고 소박한 삶을 꾸리고 있다. 여전히 우아하고 고혹적인 미모로 각종 패션지와 연예 지면을 장식하고 있는 이영애는 지금 스타와 셀러브리티 그 이상의 존재가 되어가는 중이다. 이 책은 한식 다큐멘터리 <이영애의 만찬>을 6개월간 촬영하면서 조선시대의 왕가와 반가, 그리고 서민을 뛰어넘어 음식교류를 해왔던 소통과 나눔의 역사 발자취를 그려내고 있다. 요리 전문가나 한식 연구가는 아니지만 한식에 대한 사랑으로 비빔밥 홍보대사로 재능기부도 하는 등 한류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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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 (출연)    정보 더보기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눈매에 편안하고 소탈한 미소의 댄디 가이. 어느 영화에서나 캐릭터에 대한 완벽한 몰입과 탁월한 표현력으로 빛나는 연기력을 선보이는 배우. 영화계에 데뷔하기 전부터 <허탕>, <택시 드리벌>, <박수칠 때 떠나라> 등의 작품을 통해 연극계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인물이었다. 연극인 모임인 창작집단 수다의 멤버였던 그는 연출가였던 장진과 친분이 두터웠고, 장진 감독의 첫 영화인 <기막힌 사내들>을 통해 자연스레 영화계에 데뷔하게 된다. 장진 감독의 두번째 작품인 <간첩 리철진>에도 출연한 신하균은 2000년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를 통해 얼굴을 알리게 된다. 순진하고 따뜻한 성격의 북한 병사로 출연하여 가능성 있는 배우로 주목받은 그는 이후 <킬러들의 수다>, <서프라이즈> 등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한다. <복수는 나의 것>에서 순진한 얼굴에 감춰진 분노를 보여주었던 신하균은 장준환 감독의 데뷔작 <지구를 지켜라>에서 순수하면서도 광기에 사로잡힌 청년 병구를 열연하여 많은 찬사를 받았다. 2004년 원빈과 함께 <우리 형>에도 출연한 그는 흥행성 보다는 작품성을 기준으로 영화를 선택하는 안목있는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 화려하기 보다는 소리 없이 빛나는 존재감을 지닌 그가 2006년 선택한 영화는 바로 <예의없는 것들>. 무례한 세상의 ‘예의없는 것들’과 맞서는 말없고 엉뚱한 킬러를, 신하균은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강렬한 연기력으로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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