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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필독서 세계문학 따라쓰기 : 보물섬

초등 필독서 세계문학 따라쓰기 : 보물섬

정희경 (엮은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원작), 노먼 밀스 프라이스 (그림),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달리는곰셋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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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필독서 세계문학 따라쓰기 : 보물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초등 필독서 세계문학 따라쓰기 : 보물섬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세계명작
· ISBN : 8809416541747
· 쪽수 : 132쪽
· 출판일 : 2022-11-10

책 소개

1881년부터 1882년까지 《영 포크스》라는 잡지에 연재된 작품이다. 이 작품의 특징 중 하나는 단 한 명의 주인공에게 의존하지 않고, 리브지, 트릴로니, 존 실버 등의 입체적인 성격을 지닌 인물을 통해 역동적이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는 데 있다.

목차

1. 여관에 나타난 선장
2. 검둥개가 나타났다
3. 히스패니올라호를 타고
4. 실버의 음모
5. 섬에서의 모험
6. 리브지 선생이 들려주는 이야기
7. 전투와 모험
8. 해적기를 내리다
9. 해적의 포로가 된 짐
10. 보물찾기
11. 마지막 이야기
작품 소개
작가 소개

저자소개

정희경 (엮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출판 기획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품위 있고 당당한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교과서에 나오는 동물 60』, 『교과서에 나오는 식물 60』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인포그래픽스』 시리즈, 『과학은 아름답다』 시리즈, 『나의 눈이 너의 눈이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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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먼 밀스 프라이스 (그림)    정보 더보기
캐나다에서 태어나 온타리오 아트스쿨에서 미술 공부를 하고, 1901년에 영국으로 건너가 런던에서 공부했습니다. 그는 풍부한 질감의 펜과 잉크를 사용하여 역사적 주제에 대한 출판물에 그림을 주로 그렸습니다. 그가 그린 작품으로는 《보물섬》, 《삼총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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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정보 더보기
기획자, 편집자, 동화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독자들에게 글을 읽는 재미와 즐거움 또한 새로움을 함께 줄 수 있을까 생각하며 항상 즐거운 고민에 사로잡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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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원작)    정보 더보기
1850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이름난 등대 기술자 토머스 스티븐슨과 명문가의 딸 마거릿 이사벨라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어머니의 허약한 체질을 물려받아 병치레가 잦았고, 늘 호흡기질환에 시달렸다. 어렸을 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해서 습작을 자주 했으며, 1866년에는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첫 책을 자비출판 했다. 대를 이어 엔지니어가 되길 바라는 집안의 뜻에 따라 1867년 에든버러 대학 공학과에 입학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법학과로 전과했고, 1875년 변호사 자격을 얻었으나 결국 법률가가 아닌 작가의 길을 택했다. 비록 몸은 약했으나 쾌활하고 모험을 좋아했던 그는 영국을 비롯해 유럽 각지, 미국, 남태평양 도서 지역까지 두루 다니면서 다양한 문화를 접했고, 이때의 경험으로 얻은 인간 심리와 사회문제에 대한 통찰을 작품에 녹여냈다. 대학에 다닐 때부터 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소설 및 에세이를 꾸준히 써왔던 그는 아동문학의 교훈성을 탈피한 소설 『보물섬』(1883년)으로 단번에 명성을 얻었다. 그 뒤로 「시체 도둑」(1884년), 「마크하임」(1885년),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1886년), 『납치』(1886년), 「병 속의 악마」(1891년) 등 인간의 본성과 선악의 문제를 다룬 작품을 발표해서 사회에 큰 파문을 일으켰으며, 아서 코난 도일에게 “소설의 모든 영역을 완벽히 터득한 작가”라는 찬사를 받았다. 1889년부터는 남태평양 사모아에 정착해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다가 1894년(44세)에 뇌출혈로 사망했는데, 평소 ‘투시탈라’(이야기꾼)라고 부르며 가까이 지내던 원주민들이 자기들의 성지인 바에아산에 그를 안장했다. 묘비에는 그의 성격과 삶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문구가 쓰여 있다. “즐겁게 살았고 또한 기꺼이 죽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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