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 사회 2010.겨울

016 여는 글 이상섭

문학에세이
022 운명적인 허무주의자의 시선으로 전용문

기획특집 통섭의 시대, 문화를 보는 다양한 시각
034 청소년소설의 흐름과 전망 강미
049 부산 청소년 연극의 현실과 전망 박태룡
068 윤리 없는 시대의 윤리; <시>와 <하녀>의 경우 박훈하
082 동양과 서양; 회화에 나타난 미적 코드의 비교 이성희

신작시
104 어떤 이별 외 1편 김길녀
107 나는 사람에게서 꽃이 피는 것을 보았다 외 1편 김명남
109 자갈치시장 외 1편 김성배
111 다리가 두 개뿐인 식탁 외 1편 김중일
116 그의 집 외 1편 김참
119 물의 시간 외 1편 백무산
123 궤도 외 1편 송유미
126 신호 대기 외 1편 심호섭
129 춤꾼이야기 외 1편 이윤택
131 낙동강 시편 1 외 1편 이해웅
134 포플러 나무 외 1편 임동확
137 알라존alazon 외 1편 전다형
141 저렇게 예쁠까 외 1편 조해훈
144 지팡이 외 1편 최원준

소설
148 입술, 잠시 외출하다 구영도
170 모나리자의 미소 박영애

부산문학의 현장을 찾아서
191 현실적 허무주의자의 문학과 아포리즘―이형기론 김정화

시평세평
210 강(江)은 미래다? 김건수
215 낙동강 답사기―4대강은 死대강이 아니다 박정애

서평
228 존재하다, 살다, 그리고 時調를 作하다
―김보한의 『고향』 조춘희
247 자기 위무와 치유, 혹은 낭만적 형식으로서의 소설
―이인규의 『내 안의 아이』 김경연

계간평
260 삶의 상처, 삶의 비애, 삶의 불가해성 고명철
274 이만큼의 자본주의, 이 정도의 지구 마을
―2010년 가을의 시 하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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