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 여는 세상 2020.봄

권두언 - 7
오태환| 한국 현대시의 효시에 관한 질문3

기획특집·1 - 19
2020년대 한국시의 과제와 전망
이경수| 독자 시대, 우리 시의 과제
-2020년대 시단을 전망하며

기획 연재 - 31
한국 현대시사 새로 쓰기
이숭원| 일제 강점기 시정신의 화려한 개화 (1)
-1935년 이후 해방까지

시로여는세상의 시인들 - 51

박의상│가진 자者,라는 소리에 대하여, 왜, 외 1편
고형렬│마왕의 비 외 1편
정한용│배신견들 외 1편
최문자│4월 외 1편
박만진│눈사람 아이 외 1편
장옥관│작은 연못 외 1편
조현석│몸이 갔다 외 1편
염창권│문산으로 간다 외 1편
강연호 | 종이다발의 한 낱장으로 외 1편
박주하│세상에서 가장 먼 곳 외 1편
김금용│바이칼, 둥근 자궁 외 1편
이승희│더피, 나의 고사리들 외 1편
이영주│기숙사 외 1편
하재연│비인칭 미래 시점의 일 외 1편
허은희│아는 사이 외 1편
채상우│必 외 1편
전형철│달의 비등점 외 1편
성향숙│백야에 대한 변명 외 1편
김연아│헤엄치는 소녀 외 1편
오명선│나는 어디에도 없었다 외 1편
이지아│들판 위의 챔피언 외 1편
한재범│공중도덕 외 1편

기획특집·2 - 131
이 시, 이렇게 썼다

오탁번 「안항」
강인한 「파리를 방문한 람세스 2세 」
이경림 「나의 앤티크 숍 마리엔느」

신예시인 초대석 - 151
장수진
신작시| 현대무용 외 2편
근작시| 구오의 일기 외 2편
시인의 산문

신인상 - 169
조효복
당선작|둥근 방을 꿈꾼 적 있다 외 4편
당선 소감|나뭇잎으로 마음을 갈아입은 자는
심사평
최문자_ 신인 이라는 이름에게
장은석_곡선을 이루며 뻗는 시의 리듬

탐구, 지난 계절의 좋은 시 - 187
송재학 |지금 먹거나 먹히는 고기가 있다_ 이기성「고기를 원하는가」
이혜원 |시간의 풍경화_ 정은영「침엽수림」
박성현 |밤하늘의 별처럼 숭고한 인간에게 열리는, 그 놀라운 분별과 집중_
우대식「묘비명에 대한 답신」

연재 - 205
최정우 | 보풀 같은 동시성의 날씨를 예보하는 시의 윤리
- 임솔아의 ‘얼룩’과 ‘여분’들을 위한 그림자의 기상학
박유희| 한국영화사 산책
남한 예술영화의 시작,《마음의 고향》(1949)

사진기행 - 251
이명수의 사진기행2-미궁迷宮

새 시집소개 - 258
정호승 이재무 손택수 신현림 최승철 박수현 조성국 성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