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문학 2023.여름

6 포엠앤이미지 ｜ 변해진
8 이계절에 만난 시인 ｜ 유광종
9 이 계절에 만난 소설가 ｜ 이고은
10 이 시인을 주목한다 ｜ 피귀자
11 신인추천-시 ｜ 곽해룡
12 제6회 여름심포지엄 및 '더좋은문학상' 시상식

권두에세이
22 홍혜랑 ｜ 기다리면 무엇이 달라지나

이 시대 문학의 새 지표 설정을 위하여 ⑤
26 유한근 ｜ 문학으로서수필의 제 문제 - 금년도 신춘문예 당선수필을 중심으로

제6회 여름 심포지엄 | 인문학, 우리가 함께 하는 여행
44 주제발표 ㆍ 문학/손현숙 ｜ 사랑이여, 오라 그것이 죽음이라도
53 ㆍ 철학/문윤정 ｜ 시간에 대한 고차 - 불교의 시간관을 중심으로
64 ㆍ 역사/이보라 ｜ (삼국유사) 연구의 새로운 한 방편 - 보여주기와 독자수용, 그 문화적 보시에 대하여

제6회' 더좋은문학상'
76 김은호의 장편소설 《리모델링》
77 심사경위 ｜ 창작 열정의 지속성과 작가정신 - 심사위원: 유광종 유한근 이상문(가나다순)
80 수상소감 ｜ 채찍과 격려가 아닌지
81 수상자 신작소설 ｜ 복숭아나무 아래

이 계절에 만난 시인
99 유광종 ｜ 물이 끓는 시간 외 4편
108 [작품론]이충재 ｜ 시, 삶을 정화시키고 위로의 멜로디가 되어 영혼을 채색하다 - 유광종 시인의 시〈물이 끓는 시간〉외 4편을 중심으로

시
120 김선영 ｜ 달을 잡는 아이 외1편
122 정순영 ｜ 김장김치 외1편
124 공광규 ｜ 을왕리 외1편
127 나숙자 ｜ 음파의 법칙 외1편
130 정영운 ｜ 이팝나무 아래서 외1편
132 김택희 ｜ 격발의 수칙 외1편
134 김 생 ｜ 눈 내리는 공원 외1편
136 김영복 ｜ 여름 가시 외1편
138 이인환 ｜ 자작나무 외1편
142 홍의선 ｜ 때에 맞게 불어주는 바람 외1편
144 허승호 ｜ 누수 외1편
146 나금성 ｜ 소란의 부재 외1편
148 이갑영 ｜ 늦었어 외1편

이 시인을 주목한다
152 피귀자 ｜ 두부를 말하다 외4편
162 [작품론] 박철영 ｜ 상상력으로 발화한 층위 속 문장들

소설
173 이종태 ｜ 관지댁
192 김종혁 ｜ 퍼즐피스

이 계절에 만난 소설가
226 이고은 ｜ 이별하는 나무
246 [작품론] 이정화 ｜ 노이라이트의 배

수필
256 심규호 ｜ 고사리
260 김한분 ｜ 둘이 넷
263 김사랑 ｜'곁지기'라는 존재
266 최성옥 ｜ 삭제된 전화번호
270 김대원 ｜ 숲으로 가자
274 김귀옥 ｜ 보다, 봄
278 이정자 ｜ 윷놀이
282 김창식 ｜ 나를 위한 변명
286 김선형 ｜ 나도 살아보니까
291 노춘희 ｜ 공포의 일요일
296 임영도 ｜ 다리 없는 다리
301 이재홍 ｜ 겨울바람
306 송경호 ｜ 오리와 굴렁쇠
310 차지윤 ｜ 임계

신인추천 | 시부문 · 과해룡
315 [당선소감] 글에 대한 목마름은 시인을 향한 꿈
316 [추천심사평] 박이도, 공광규 ｜ 밖으로 돌린 시인의 시선 미학
317 [당선작] 곽해룡 ｜ 도시의 정오 외 4편

연재 ｜ 길 위의 소설 ⑧ The ROAD FICTION
323 한복용 ｜ 우중충함. 변하지 않는 동네가 던지는 상징 - 조갑상의 〈은경동 86번지〉와 부산 수정동

연재 ｜ 수필 속 이야가를 찾아서 ⑥
339 나윤옥 ｜ 알베르 카위의 산문집 《결혼·여름》 - 산문으로 만나는 작가의 찬란한 시선과 삶

필름속 세상보기⑦
351 문현주 ｜ 영화 〈완벽한타인〉, 당신과 내가 고준하기 위한하여

에세이로 읽는 고전
364 권해성 ｜ 아가멤논가의 비극, 《오레스테이아》

연재 ｜ 파리에서 날아온 리뷰 ②
384 장금식 ｜ 처절한 정원의 석류는 애처로운가 - 미셸 깽Michel Quint의 《처절한 정원》을 중심으로

특집 | 미니픽션②
397 정다운 ｜ 쓰레기 교수
402 최재도 ｜ 호수의 구원
409 김재순 ｜ 안나푸르나
412 권비영 ｜ 개명 클럽
418 박종규 ｜ 굴파는 여인
423 안영실 ｜ 귀
428 김진초 ｜ 하얀 운동화가 하얗다
433 박마리 ｜ 그녀의 통증
438 김서련 ｜ 저 멀리서 들려오는 음악 소리
443 김상원 ｜ 심장에 털 난 사내
446 안명지 ｜ 치타 이야기
451 유시연 ｜ 유황온천
457 강송화 ｜ 리사가 달린다
462 정라헬 ｜ 다르지 않아요
469 박준서 ｜ 정오 소나기
473 이인록 ｜ 감포 가는 길
479 박문후 ｜ S
485 정경숙 ｜ 홍차의 그늘에서

리뷰 ｜ 서평
490 황병욱 ｜ 시뮬라크르의변주곡선-허상을 깨부수는 그늘 속 욕망 원형 - 노혜숙의 포토에세이 《그늘이 그늘의 손을 잡고》
503 지은희 ｜ 서사적 정체성과 문학적 상상력 - 박효진 수필집 《너의 이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