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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 잡지 > 기타
· ISBN : 9772671977004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5-09-01
책 소개
목차
나는 왜 이 시를 좋아하는가
020 | 이숭원 - 김종삼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시인이란 어떤 존재인가?
024 | 강문숙 - 김주연 「카페 플라츠」 디아스포라를 위한 시간의 회전의자
029 | 유성호 - 조오현 「침목枕木」 한 토막 침목이자 연대를 위하여
032 | 임지훈 - 신용목 「산수유꽃」 슬픔과 고통이 전부는 아니므로
그 시는 어떻게 나에게로 왔는가
038 | 길상호 - 「아침까마귀」 자국만 남긴 새
042 | 박지일 - 「버둥」 「버둥」에 대한 버둥기
046 | 차현준 - 「여기까지 늘어선 보리수나무에 대해」 뒷 열매 땋기
초대석
052 | 천양희 시인에게 듣는다 - 염선옥
시 • 나의 신작, 다시 읽는 근작
066 | 박이도 6.25 사변, 75주년의 비망록 / 한국어가 한국인에게 묻는다
072 | 전원책 달을 보았다 / 강가에서 만난 브람스
077 | 주원규 맴돌고 맴돌고 / 응시凝視
082 | 이정님 난 매일 부활을 꿈꾼다 / 사마리아 여인아
085 | 지연희 기다리다가 / 얼음새출 꽃
090 | 박은율 인생 수박 / 아청빛 여름 저녁
095 | 하순명 상처의 힘 / 녹색 청정제
099 | 김우태 어머니의 깨 농사 / 옥녀봉구멍가게
104 | 류 근 노화 / 시인들
107 | 문현미 유통 기한 / 별이 빛나는 동안 꽃은 피어나고
112 | 나금숙 카이로스 횡단보도 / 인터뷰어
117 | 노금선 여름엔 바람이 되어 보자 / 장마의 서시
122 | 홍정희 화살기도 30 / 화살기도 27
126 | 양태의 꼭두새벽에 / 하얀
129 | 진 란 불량한 시절 / 웃음의 이면
133 | 김명자 플랫폼에서 / 오늘이었음 좋겠다
136 | 이신정 남해대교 / 두고 온 이별
139 | 서정혜 쭉정이 / 서늘하다
142 | 이영혜 세입자 / 워낭 소리
146 | 김유림 한살이 / 소금단지
151 | 김택희 방주네프의 오늘 / 가을걷이
155 | 김순희 왜가리, 파도 앞에 / 벚꽃 흩날리는 날
159 | 황현중 산에 박혀 물에 박혀 하늘에 박혀 / 덕진공원 왕버들
162 | 신희진 마다가스카르로 간 남친 / 노자의 구찌 항아리
166 | 한성근 갈피 잃은 욕심에 갇혀 / 지나온 시간을 드리운 채
170 | 김애숙 밥의 계급 / 깨끗이
174 | 신동재 케틀벨을 아래에서 배꼽으로 올리세요
/ 이왕 이런 거 고립이라도 돼 보렵니다
북카페《죠르주 상드》기억저장고 ③
184 | 안정옥 - 슬픔으로부터 빠져나가는 방식
어른을 위한 동시
192 | 이창건 달과 아빠 / 해바라기
195 | 정용화 거위벌레의 집 / 늙은 사과밭 주인
시조
200 | 정현숙 사루비아 / 불국토 기행
203 | 황영숙 연緣을 불러 / 스파링
206 | 김수환 곤두서다 / 뒤를 준다는 것
209 | 송두영 21세기 세한도 / 사투리, 말하다
213 | 류성신 자벌레 2 / 동백꽃
216 | 김하정 메타버스 도서관 / 첼로
시선 1 • 그 시를 다시 읽고 쓴다
220 | 김병호 - 노스탤지어를 향한 절망적인 노력
시선 2 • 그 시조를 다시 읽고 쓴다
234 | 이우걸 - 개성의 발화
연재살롱 17
242 | 전경득 - 유배의 섬에서 피어난 전설 - 강화 교동도
시와 산문의 콜라보 7
250 | 임완숙 - 아씨시의 하얀 비둘기
화제의 시집
258 | 정명교 - 이제는 돌아와 거울을 깨는 내 염통처럼 생긴 새야
/ 남진우 시집 『숲속의 대성당』
274 | 이재복 - 잃어버린 말들을 찾아서 / 김복근 단시조집 『천지삐까리』
시집을 빛내는 시 한 편
288 | 천양희 - 실패의 힘
289 | 김수복 - 돌을 얹는다
290 | 신춘희 - 부드럽다
291 | 구석본 - 달밤
292 | 전윤호 - 사스래나무
293 | 송하진 – 돌, 그 돌 하나
294 | 이수영 - 큰 새와 검은 얼굴, 피카소
295 | 하두자 - 사과, 혼자서도 놀아요
296 | 주은희 - 아픈 그리움
297 | 강은미 - 기원
298 | 김철교 - 기다림의 사슬
299 | 김화영 - 검은 호리병에 담긴 모란
300 | 한경옥 - 꽃을 본 사람만이
301 | 정숙인 - 딱 그만큼만 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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