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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 잡지 > 시평
· ISBN : 9772799436001
· 쪽수 : 228쪽
· 출판일 : 2025-06-01
책 소개
목차
청색지신인상 공모
정기구독 안내
기획의 말 번역과 시
소설가 하창수의 시인들
황동규 하창수
특집 번역과 시
번역과 시 김욱동
번역, 생업, 광기 이찬규
어느 나라의 문학이 마음을 잘 돌보고 있는지 김은지
시:인 황동규
신작시 벽오동
말이 너무 많았다
시에 대한 단상들
지워버린 말을 찾아서
프리지아
작가론 ‘어제’를 봉합하는 거듭나기의 시(詩) 이성천
신작시 우리 시대의 시인들
빛의 혁명 김해자
이끼의 시간 김은상
설거지 김지유
국경의 돌 이설야
꼬리가 허기진 아침 김균탁
오래된 친구 김유수
문정희의 유랑 언어 14
말하는 돌, 부러진 날개를 위한 애도 문정희
엣세이 최승희 13
반도의 무희 김태형
제8회 김종삼시문학상
수상작 전동균, 『한밤의 이마에 얹히는 손』(문학동네, 2024)
심사평 일그러진 환영들과 그늘진 말
수상소감 삶의 가시덤불을 뚫고 나오는 어눌한 진심의 말 전동균
자선시 내가 만든 건 내가 부수어야 하므로 외 4편 전동균
평론 세상의 모든 추한 것들에게 바치는 헌사 임지훈
리뷰 청색지가 선택한 이 계절의 시집
사라진 여섯 줄을 위하여
― 정한용, 『희망이라는 절망』 김태형
모두 맞지 않는 이름
― 서윤후, 『나쁘게 눈부시기』 김영은
시선의 연금술로 열리는 사랑의 미래
― 김연덕, 『오래된 어둠과 하우스의 빛』 이원기
시선 청색지가 선택한 이 계절의 시
시는 어떻게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가
― 최현우, 김진선의 시 최선재
필자 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