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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마케팅/브랜드
· ISBN : 9772950991004
· 쪽수 : 330쪽
· 출판일 : 2022-06-10
책 소개
목차
1. 브랜드 디렉터는 브랜딩 디렉터다 : 전우성(라운즈)
2. 브랜드 디렉터는 생명체를 탄생시킨다: 박신후(오롤리데이)
3. 브랜드 디렉터는 의미를 전달한다 : 장인성(우아한형제들)
4. 브랜드 디렉터는 브랜드를 돕는다 : 전수민(서비스센터)
5. 브랜드 디렉터는 줄타기를 한다 : 정예슬(파인드폼)
6. 브랜드 디렉터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 김봉찬(대신증권)
7. 브랜드 디렉터는 브랜드를 애정한다 : 이창우(닷슬래시대시)
8. 브랜드 디렉터는 더 넓은 영역에서 활동한다 : 서은아(메타 코리아)
9. 브랜드 디렉터는 탈피하고 상생한다 : 박영하(스타벅스 코리아)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생각해 보면 애플, 마블, 스타벅스도 시작은 작은 브랜드였어요. 그들이 막 시작했을 때도 분명 큰 브랜드가 있었을 거예요. 그렇다면 그들이 어떻게 생존하고 성장했는지 살펴봐야 해요. 각 브랜드만의 뚜렷한 개성이 있을 거예요. 소비 시장을 공급자 측면에서 바라봤을 때 큰 자본력이 소요되는 시장과 작은 자본력이 소요되는 시장으로 나눌 수 있다고 보는데요. 후자에 속한 브랜드일수록 자신만의 개성이 더 명확해야 해요. 그래야 생존할 수 있고 선택받을 수 있고 커질 수 있어요. 뾰족한 개성이 없다면 선택은커녕 눈에 띄지도 않고 묻히겠죠. ”
“브랜드 디렉터를 직업이라고 부를 수 있을지 의문이 들어요. 그만큼 정말 넓은 분야이고, 본인을 브랜드 디렉터라고 소개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질 거예요. 종국에 살아남을 수 있느냐의 문제가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