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다시 만난 독립영화 Vol.6

다시 만난 독립영화 Vol.6

(독립영화 아카이브 구술사 프로젝트)

최정현, 이용배, 김현주, 안재훈 (지은이)
  |  
서울독립영화제
2023-11-30
  |  
1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6,200원 -10% 0원 900원 15,3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다시 만난 독립영화 Vol.6

책 정보

· 제목 : 다시 만난 독립영화 Vol.6 (독립영화 아카이브 구술사 프로젝트)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영화/드라마 > 한국영화
· ISBN : 9772951390004
· 쪽수 : 247쪽

책 소개

독립영화 대표축제인 서울독립영화제는 매년 한국영상자료원과 공동주최하여 ‘독립영화 아카이브전’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독립영화 아카이브전’은 필름 복원을 통해 재탄생한 과거 독립영화들을 하나의 주제와 함께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목차

서문

4 한국 독립 애니메이션, 시대의 소묘 김동현
7 한국 독립 애니메이션 되감기 추혜진

1부 인터뷰&리뷰

12 최정현 <방충망> <상흔> <그날이 오면>
16 인터뷰 최정현 김형석
36 리뷰 그날, 그곳, 그 상황 나호원
48 리뷰 빼앗긴 들에서 바라보는 시선 나호원
60 리뷰 시대정신의 일렁이는 이미지 나호원

72 이용배 <와불>
74 인터뷰 이용배 이경화
106 리뷰 우리 얼굴을 닮은 애니메이션 원승환

118 김현주 <오래된 꿈>
112 인터뷰 김현주 추혜진
140 리뷰 꿈과 현실의 기로에서 이경화

150 안재훈 <히치콕의 어떤 하루>
154 인터뷰 안재훈 김혜선
176 리뷰 꼼꼼한 오마주의 유쾌한 재미 김형석

2부 기록들 1983~1999

188 한국 독립 애니메이션 관계도
190 한국 독립 애니메이션의 역사
192 1980년대 애니메이션 상영전
200 비평문
204 그림들
208 서울단편영화제
212 신문 기사들
228 히치콕의 어떤 하루

저자소개

안재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2년 9월 16일, 직업으로 애니메이션을 택해 30년째 해오고 있다. 1998년, 단편애니메이션 <히치콕의 어떤 하루>를 시작으로 감독으로서 데뷔한 안재훈 감독은 첫 장편 애니메이션 <소중한 날의 꿈>, 그리고 지난 해에는 <무녀도>를 개봉하며 꾸준히 관객과 소통해오고 있다.안재훈감독은그저 직업으로 택한 일이 관객이라는 이름과 스탭이라는 동료를 만나게 된 것에 고마움을 느끼며, 손님으로 찾아와 주신 분들의 마음 또한 작품 안에 담기도록 귀 기울이고 있다. ‘시대 3부작 프로젝트’로 과거에 해당하는 <소중한 날의 꿈>, 현재를 그리고 있는 <살아오름: 천년의 동행>을 통해 우리의 풍경과 사람을 애니메이션으로 담고 있으며, ‘한국 단편문학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의 관객에게는 한글로 쓰인 우리 문학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우리에게는 고유의 빛깔에 대한 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펼치기
최정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펼치기
이용배 (지은이)    정보 더보기
펼치기
김현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펼치기

책속에서

“기존의 제작 방식은 다 무시하고 일단 한 장 한 장 액자에 넣어도 되는 그림이 되길 원했어요. 보통 애니메이션은 셀을 이용해서 눈이나 입만 깜빡깜빡 하잖아요. 그런 방식이 아니라 한 장씩 전시해도 되는 그런 그림을 그리려고 한 거죠. 그렇게 그린 그림을 8mm 카메라로 찍었어요.”
- <방충망> 최정현 감독


“아무리 애써도 우리의 작업은 ‘도쿄무비’라는 이름으로 나가는 거예요. 사람들이 말렸지만
회사를 박차고 나와, 창작을 하자는 생각을 지닌 네 명이 100만 원씩 내서
비디오카메라도 사고 봉천동에 조그마한 사무실도 얻었어요.“
- <와불> 이용배 감독


”제가 했던 그림의 방향이나 이야기의 구조가 들어가지만, 이야기 자체보다 시각적으로 전개되는
표현들이 마치 길을 터주는 것 같은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서 애니메이션이 저에게
새로운 가능성으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 밝은 빛처럼 말이죠.“
- <오랜된 꿈> 김현주 감독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