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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scent of Man

The Descent of Man (Paperback)

찰스 로버트 다윈, 칼 짐머 (지은이), 프란스 드 발
  |  
Plume
2007-12-01
  |  
28,6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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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scent of Man

책 정보

· 제목 : The Descent of Man (Paperback) 
· 분류 : 외국도서 > 과학/수학/생태 > 과학 > 생명과학 > 진화
· ISBN : 9780452288881
· 쪽수 : 448쪽

저자소개

찰스 로버트 다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생물 진화론을 내세워서 19세기 이후 인류의 자연과 정신문명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게 한 영국의 생물학자로, 1809년 2월 12일 로버트 워링 다윈의 막내아들로 태어난다. 어린 시절부터 식물이나 새알, 광물 등을 수집하는 데에 열중한 다윈은 이후 에든버러 대학에서 의학을,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지만 별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그러던 중 1831년 인생의 전환점이 될 만한 제의를 받는다. 해군 측량선 비글호에 박물학자로 승선해 달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해 12월, 다윈은 비글호를 타고 남아메리카로 향한다. 그 후 다시 잉글랜드로 돌아오기까지 만 5년 가까이 다윈은 남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남아프리카를 답사하고 기록으로 남긴다. 그렇게 미지의 세계를 답사하며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꼼꼼하게 기록한 내용이 공책으로 18권 분량이며, 이것에 바탕을 두어 1839년 『비글호 항해기』를 펴낸다. 이후 다윈은 건강 때문에 켄트주州에 은거하며 진화론에 관한 자료를 정리하고(1842년), 1856년부터 논문을 쓰기 시작, 1859년 『종의 기원』(정식 명칭은 ‘자연선택에 따른 종의 기원에 관하여’)이라는 저작에 진화 사상을 공표한다. 진화론의 골자는 저서의 표제에 나타나 있는 바와 같이, 자연선택설을 요인론要因論으로 한 것으로, 생물 개체 간에 경쟁은 항상 일어나고 자연의 힘으로 선택이 반복되는 결과, 생물은 진화한다고 하는 것이다. 『종의 기원』은 초판 1,250부가 발매 당일에 매진될 정도로 큰 반응을 불러일으켜, 후에 6쇄까지 출판되었다. 1862~1881년에는 기존의 진화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주장을 담은 저작, 『사육 동식물의 변이』(1868) 『인류의 유래와 성선택性選擇』(1871) 등을 펴낸다. 그 가운데서 『인류의 유래와 성선택』은 『종의 기원』에서 뚜렷이 제시하지 못했던 인간의 진화에 대한 그의 태도를 분명히 한 저술로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 다윈의 진화론은 물리학의 뉴턴 역학과 더불어 인류의 자연관·세계관 형성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그 영향은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다. 다윈은 진화론 외에도 생물학상의 몇 가지 연구를 하였는데, 관련 저서로 『식물의 교배에 관한 연구』(1876)와 『지렁이의 작용에 의한 토양의 문제』(1881) 외 여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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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짐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생충 제국》 《영혼의 해부》 《마이크로코즘》 《진화》 《그녀는 엄마의 미소를 닮았네》 등 10권이 넘는 교양 과학책을 집필했다. 〈뉴욕 타임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디스커버〉 〈타임〉 〈사이언스〉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 유명 저널에 수많은 과학 관련 글을 기고했으며, 그중 일부는 《미국 최고의 과학 저술(The Best American Science and Nature Writing)》 같은 과학 에세이 선집에 실리고 있다. 〈뉴욕 타임스〉는 그를 일컬어 “우리가 알고 있는 가장 명민한 과학 저술가”라고 극찬한 바 있다. 그는 미국과학진흥협회(AAAS)에서 주는 ‘과학 저널리즘 상’을 세 차례(2004년, 2009년, 2012년) 받았고, 2007년에는 과학 저술가로서 최고 영예인 ‘내셔널 아카데미 커뮤니케이션 상’을, 2016년에는 ‘스티븐 제이 굴드 상’을 수상했다. 2017년에는 미국 온라인뉴스협회에서 주관하는 온라인 저널리즘 어워즈(Online Journalism Awards) 해설 보도 부문에서 우승했다. 코로나19의 대유행 국면에서 그가 〈뉴욕 타임스〉에 쓴 기사들은 과학 보도의 이정표가 되었다. 현재 예일 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기고 활동과 과학과 환경 분야의 글쓰기 강의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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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스 드 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물 연구의 최전선에서 40년 동안 활동해온 세계적인 영장류학자이자 대중 저술가. 1948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교에서 동물행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7년에는 〈타임〉이 선정한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렸고, 2011년에는 〈디스커버〉의 “47인의 과학계의 위대한 지성”으로 선정되었다. 2011년 11월, 동물의 도덕적 행동에 관한 그의 TED 강연은 400만 뷰를 기록했다. 침팬지의 엉덩이 인식능력 연구로 기발한 연구에 주는 이그노벨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미국 애틀랜타 에모리대학교 심리학과 석좌교수, 위트레흐트대학교 석학교수, 여키스 국립영장류연구센터의 ‘살아 있는 고리 연구센터’ 책임자를 지냈다. 드 발은 첫 번째 저작 《침팬지 폴리틱스》(1982년)에서 당시학계에서 흔히 ‘영혼 없는’ 실험 객체로 취급받던 침팬지와 그 사회에도 인간과 같은 마키아벨리적 권력 투쟁이 있음을 알렸다. 그 뒤로도 《영장류 평화 만들기》 《보노보》 《내안의 유인원》 등 연이은 저작을 통해 인간과 영장류 사이의 진화적 연속성을 보여주었다. 드 발은 동물의 지능과 감정을 다룬 작품인 《동물의 생각에 관한 생각》과 《동물의 감정에 관한 생각》《차이에 관한 생각》에서 현재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남자와 여자의 성차와 젠더의 기원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탐구해왔다. 2024년 3월, 7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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