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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ght American Poets: An Anthology

Eight American Poets: An Anthology (Paperback)

(An Anthology)

실비아 플라스, Robert Lowell, Elizabeth Bishop, 앤 섹스턴, Theodore Roethke, John Berryman (지은이), Joel Conarroe (엮은이)
Vintage Books
42,83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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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ght American Poets: An Anthology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Eight American Poets: An Anthology (Paperback) (An Anthology)
· 분류 : 외국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독일
· ISBN : 9780679776437
· 쪽수 : 336쪽
· 출판일 : 1997-02-25

저자소개

실비아 플라스 (그림)    정보 더보기
미국의 시인, 소설가. 1932년 10월 27일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 때 처음 <보스턴 헤럴드>에 시를 실을 정도로 어려서부터 문학적 영감이 풍부했다. 1950년에 미국 스미스대학 장학생으로 입학했으며, 우등으로 졸업 후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공부했다. 그곳에서 촉망받던 시인 테드 휴스와 만나 1956년 결혼하고 1957년부터 1년간 모교인 스미스대학에서 영문학 강사로 재직했다. 1960년 10월에 첫 시집 『거상』을 출간했다. 같은 해 4월에 딸 프리다가 태어났고 1962년에 아들 니컬러스가 태어났다. 1962년 가을에 테드 휴스와 별거에 들어갔으며, 두 아이를 키우다 1963년 2월 11일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죽기 몇 주 전 자전적소설 『벨 자』(1963)가 빅토리아 루커스라는 가명으로 영국에서 출간되었으며, 사후에 시집 『에어리얼』(1965) 『호수를 건너며Crossing the Water』(1971) 『겨울나무Winter Trees』(1971)가 출간되었다. 1981년 테드 휴스가 엮은 『실비아 플라스 시 전집』은 이듬해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시 부문에서 작가 사후에 출간된 책이 퓰리처상을 수상한 것은 처음이며 지금까지 유일하다. 『낭비 없는 밤들』은 테드 휴스가 1977년 실비아 플라스의 미공개작들을 포함한 단편과 산문, 일기 등을 묶어 출간한 『조니 패닉과 꿈의 성경』에서 단편과 산문을 선별해 역연대순으로 엮은 책이다. 다양한 시기와 주제의 작품들을 통해 실비아 플라스의 작가적 재능과 발전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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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비숍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1년 매사추세츠주 우스터에서 태어나 1934년 배서칼리지를 졸업했다. 성인이 된 후 파리, 멕시코, 뉴욕, 플로리다 등 여러 곳을 여행하며 살았고 브라질에서 10년 넘게 머문 뒤 미국으로 돌아왔다. 귀국 직후 독창적인 명료함, 정밀함, 깊이를 담은 작품으로 높이 평가받았고 , 퓰리처상, 전미도서상,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등 여러 문학상을 받았다. 미국 현대 시의 대표적인 목소리로 자리매김한 그는 1979년 보스턴에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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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섹스턴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개인적이고 고백적인 시로 이름 높은 미국의 시인이자 극작가 겸 동화 작가. 1960년에 첫 시집 『정신병원으로 그리고 반쯤 돌아와』를 발표하여 문단에 일대 충격을 던졌고, 1966년에 발표한 시집 『살거나 죽거나』 로 이듬해에 퓰리처상을 받았다. 정신질환과 자살 충동, 부모와 자식, 남편, 친족, 애인, 담당 의사 등을 포함하는 친밀하고 사적인 관계의 내밀한 실상, 여성에게 부여되는 사회적 압박이 여성의 몸과 여성의 공간, 여성의 의식에 미치는 영향 등 기존의 시문학이 금기시하던 소재와 주제를 과감하게 다룸으로써 시의 영역을 큰 폭으로 넓혔다. 매사추세츠주 뉴턴 시에서 성공한 사업가의 셋째 딸로 태어나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웠으나 다소 억압적인 가정환경에서 자랐으며, 첫딸을 출산한 뒤 심각한 산후우울증을 겪은 이후로 평생 조울증으로 고통받았다. 의사의 권유로 시를 쓰기 시작하여 생전에 여덟 권의 시집과 희곡, 동화 등을 출간하는 등 왕성한 창작 활동을 펼치던 중 45살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대표적인 시집으로는 『정신병원으로 그리고 반쯤 돌아와』(To Bedlam and Part Way Back, 1960), 『내 모든 어여쁜 이들』(All My Pretty Ones, 1962), 『살거나 죽거나』(Live or Die, 1966), 『사랑시』(Love Poems, 1969) 등이 있고 사후에 『자비길 45번지』(45Mercy Street)를 비롯한 세 권의 유고 시집이 출간되었다. 그 밖에 희곡 『자비길』(Mercy Street, 1969)과 맥신 커민과 공동 제작한 동화책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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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l Conarroe (엮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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