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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88937475283
· 쪽수 : 232쪽
책 소개
목차
1부 베들럼으로 가는 길과 돌아오는 길 일부(I960)
당신, 마틴 선생님 YOU, DOCTOR MARTIN
친절님: 이 숲들은요 KIND SIR: THESE WOODS
하루하루 영광에서 찢겨져서 TORN DOWN FROM GLORY DAILY
엘리자베스 떠나다 ELIZABETH GONE
시인이 분석가에게 말했다 SAID THE POET TO THE ANALYST
그런 여자 과(科) HER KIND
대학교 선술집 벽에 있는 어느 할머니의 초상화 PORTRAIT OF AN OLD WOMAN ON THE COLLEGE TAVERN WALL
농부의 아내 THE FARMER’S WIFE
추방자들 THE EXPATRIATES
그것이 무엇인지 WHAT’S THAT
돌아오는 길 THE ROAD BACK
기다리는 머리 THE WAITING HEAD
더블 이미지 THE DOUBLE IMAGE
2부 내 모든 어여쁜 것들(1962)
망자들이 아는 진실 THE TRUTH THE DEAD KNOW
내 모든 어여쁜 것들 ALL MY PRETTY ONES
어린 날 YOUNG
비통 LAMENT
큰 성취를 이룬 친구에게 A FRIEND WHOSE WORK HAS COME TO TRIUMPH
별이 빛나는 밤 THE STARRY NIGHT
애가에 맞서는 저주 A CURSE AGAINST ELEGIES
낙태 THE ABORTION
탐욕스러운 이들에게 자비를 WITH MERCY FOR THE GREEDY
늙음이란 OLD
사형 집행자 THE HANGMAN
가정주부 HOUSEWIFE
3부 살거나 죽거나(1966)
그리고 내 여인에게 하나 AND ONE FOR MY DAME
익사 따라하기 IMITATIONS OF DROWNING
엄마와 잭과 비 MOTHER AND JACK AND THE RAIN
천사와 사귀기 CONSORTING WITH ANGELS
사랑 노래 LOVE SONG
남자와 아내 MAN AND WIFE
그 시절…… THOSE TIMES……
두 아들 TWO SONS
실비아의 죽음 SYLVIA’S DEATH
미치광이의 해를 위하여 FOR THE YEAR OF THE INSANE
마흔의 월경 MENSTRUATION AT FORTY
죽고 싶어서 WANTING TO DIE
조그맣고 단순한 찬가 A LITTLE UNCOMPLICATED HYMN
1958년의 자신 SELF IN 1958
자살 메모 SUICIDE NOTE
살거라 LIVE
4부 사랑 시편들(1969)
접촉 THE TOUCH
키스 THE KISS
젖가슴 THE BREAST
많은 심장을 가진 남자의 심문 THE INTERROGATION OF THE MAN OF MANY HEARTS
그날 THAT DAY
내 자궁을 찬미하여 IN CELEBRATION OF MY UTERUS
아내에게 돌아가는 내 사랑에게 FOR MY LOVER, RETURNING TO HIS WIFE
단 한 번 JUST ONCE
다시 또 다시 또 다시 AGAIN AND AGAIN AND AGAIN
당신들 모두는 다른 여자의 이야기를 알아 YOU ALL KNOW THE STORY OF THE OTHER WOMAN
외롭게 자위하는 이의 노래 THE BALLAD OF THE LONELY MASTURBATOR
미스터 내 거 MR. MINE
5부 어리석음에 관한 책(1972)
그 야망의 새 THE AMBITION BIRD
마음의 의사 THE DOCTOR OF THE HEART
아 OH
엄마와 딸 MOTHER AND DAUGHTER
마누라 때리는 남자 THE WIFEBEATER
폭파범 THE FIREBOMBERS
외다리 남자 THE ONE-LEGGED MAN
암살범 THE ASSASSIN
다른 하나 THE OTHER
그 침묵 THE SILENCE
6부 머시 가 45번지(1976)
음식 FOOD
아이 있는 여자 THE CHILD BEARER
그 모험 THE RISK
홀로 눈뜨는 WAKING ALONE
그 사랑을 죽이며 KILLING THE LOVE
작품에 대하여: 더 이상의 비명은 없을 거야
옮긴이의 글: 더 용감해지는 일
리뷰
책속에서
나는 홀린 마녀, 밖으로 싸돌아다녔지, 검은 대기에 출몰하고, 밤엔 더 용감하지. 악마를 꿈꾸며 나는 평범한 집들 너머로 휙휙 불빛들을 타고 다니지. 외로운 존재, 손가락은 열두 개, 정신 나간, 그런 여자는 여자도 아니겠지, 분명. 나는 그런 여자 과야.